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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농산물 언택트·온라인 판매 지원 ‘효과 톡톡’
태안군, 지역 농산물 언택트·온라인 판매 지원 ‘효과 톡톡’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둔화된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언택트-온라인 판매 지원사업’을 펼쳐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2억 1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온라인 유통판매 지원 포장재 지원 비대면 주문판매 지원 등의 3개 분야에 1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군은 ‘우체국 쇼핑몰 입점사업’으로 우체국 쇼핑몰에 ‘태안군 브랜드관’을 개설, 관내 17개 업체가 입점해 1억 69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군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 ‘태안장터’에서도 11개 업체가 올해 16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판매했다.
이와 함께, ‘인터넷 쇼핑몰 택배비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인터넷 쇼핑몰 11개 업체에 택배비를 지원한다.
또한, 가세로 군수가 인천시 남동구와의 협력을 통해 ‘태안 6쪽마늘’ 2톤을 비대면 주문 판매해 농가에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세로 군수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농협과 합동으로 서울 지역 하나로마트에서 ‘태안산 햇마늘 위탁판매’를 진행해 2억 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군은 10월 ‘김장철 맞이 태안 농특산물 티브이 홈쇼핑 행사’와 ‘홍보 동영상 제작 송출’을 실시해 지역 농산물 판매를 촉진할 계획이며 광고음악을 제작해 ‘꽃다지 페이스북’ 팔로워 7천여명에게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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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 폐통발 처리 ‘큰 호응’
태안군,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 폐통발 처리 ‘큰 호응’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해양쓰레기 처리 사업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 및 어르신 소득 향상에 앞장선다.
군에 따르면, ‘폐통발’은 재활용이 불가해 비용을 지불해 가며 소각 처리해 왔으나, 그마저도 부피가 커 운반 비용 때문에 소각업체가 수거를 꺼려해 처리에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군 해양산업과·가족정책과, 태안시니어클럽, 만대항어촌계가 협업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폐통발 처리사업’을 연계, 지난 8월부터 약 2달 간 폐통발에서 그물과 고철을 분리해 재활용 자원으로 판매, 300만원의 판매 소득을 올렸다.
이로써, 이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노인일자리 사업 임금에 고철 판매금 13만원을 추가로 지원 받게 돼, 해양쓰레기 처리와 어르신 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폐통발은 연간 100여 톤이 발생하고 있으나 고철과 폐그물류가 혼합돼 처리에 큰 어려움이 있다”며 “올해 이원 만대항에서 실시된 시범 사업에 대한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내년 태안 전 지역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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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19 연중모금 우수시군 선정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19년 연중모금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태안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이관형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모인 가운데 ‘나눔 실천 유공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식’을 가졌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지자체·기관·개인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해 군민들의 따뜻한 이웃 사랑의 마음을 모아 총 9억 9100만원을 모금해,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약 1.6배의 증가율을 보였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함께 정을 나누고자 하는 군민들의 따뜻한 이웃사랑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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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 지원·위문 나서
태안군,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 지원․위문 나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구에 명절지원금을 지급하고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눈다.
군은 기초수급자·차상위층·저소득층 중 독거노인·중증장애인·조손가정·한부모가정을 우선으로 총 644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5만원의 ‘저소득 취약가정 명절지원금’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공직자 90명과 취약가정 90가구를 1대 1로 매칭, 이달 21일부터 추석 연휴 전날인 29일까지 각 공직자가 해당 가정을 찾아 위문하는 ‘1공무원 1가정 결연 위문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위문활동은 올바른 공직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2007년부터 기초수급대상자와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가정과 공직자 간 자발적 결연을 통해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있다.
취약가정과 결연을 맺은 공직자들은 자율적으로 결연가정을 방문해 청소 등 가사지원 및 건강상태 파악에 나서며 군은 결연 공무원들이 작성한 활동일지를 토대로 생계 및 의료 등 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22일 군 복지증진과 직원 20여명이 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송편 등을 직접 만들고 불고기·김치·식혜를 함께 준비해, 다음날인 23일 8개 읍·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했으며 추석을 앞둔 28일에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인사와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가 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고통 받지 않도록 공직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복지행정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복지를 실현하고 군민 행복 지수를 높여 ‘다함께 더불어 잘사는 새태안’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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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만들기 ‘총력’
태안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만들기 ‘총력’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추석 연휴 기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재난·재해 안전대책 공설 영묘전 참배객 편의 제공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소통 대책 추석맞이 쾌적한 환경 조성 추석 물가 집중관리 코로나19 등 집중 방역대책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해 중점 점검 및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군은 비상근무 상황유지 및 화재 등의 종합관리를 위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총 12개 반 201명의 공직자가 각 분야별·읍면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추석 당일 공설 영묘전에 많은 추모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방역 및 내방객 편의 대책을 마련했다.
어르신들을 포함해 누구나 간편하게 휴대전화 한 통이면 출입등록이 가능한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을 도입하고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방역용품 비치 정기적인 청소·소독 등을 실시해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 방지에 힘쓴다.
또한, 군도·농어촌도로·비포장도로 등의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연휴기간 중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긴급 수송대책 강구, 긴급 상황 처리 등과 함께 주·정차 위반 등의 불법행위 계도에 적극 나선다.
또한, 추석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처리반’을 운영하고 공중화장실 환경 일제정비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아울러 제수용품 구입이 늘어나는 이달 29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추석 성수품의 수급상황 및 가격 등을 중점 관리하고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 마트·전통시장·개인서비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가격 부당 인상 행위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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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추석 명절 맞아 사랑의 봉사·나눔 줄이어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태안군에 이웃 사랑의 봉사와 나눔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한국생활개선 태안군연합회 회원 500여명이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각 읍·면의 등산로와 해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약 30톤을 수거해 ‘깨끗한 태안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지난 24일에는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80가구에 ‘사랑의 송편·김치’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태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층 보훈가정 120가구에 송편·강정·식혜·국화가 든 ‘추석맞이 행복꾸러미’를 전달했으며 같은 날 ‘송암2리 사랑의 이웃돌봄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서부발전 건설관리부 기전부 직원들이 오래된 전기선 교체 LED 전등 설치 전등 온오프 리모컨 등의 설치를, 송암2리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 지도자들이 마을 내 15가구에 ‘사랑의 반찬’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태안읍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명이 태안읍의 한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청소·세탁·잡초제거·방역 등의 주거환경개선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같은 날 김언석 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발전위원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태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태안읍 연합모금 기부릴레이’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들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내 옆의 이웃을 보듬으며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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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아동특별돌봄·비대면학습지원’ 양육 부담 줄인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가중된 돌봄 및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자 ‘제2차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으로 1인당 20만원을, 중학생을 둔 가정에는 ‘비대면 학습 지원금’으로 1인당 15만원을 지원한다.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과 ‘비대면 학습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없이 아동수당 지급계좌 또는 개별학교 스쿨뱅킹을 통해 지급되며 ‘학교 밖 아동’은 군 교육지원청에서 지급한다.
이번 ‘아동양육 한시지원 확대 실시’에 따라 관내 1799명의 아동·학생이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아동 특별돌봄 및 비대면학습 지원’이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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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육지원청,우리는 어떻게 가르치고 어떻게 배워야 할까?
태안교육지원청전경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황인수)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학부모, 교사, 학생 대상으로 학습격차 해소방안 토론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태안은 학습격차 해소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도출하고 교육 공동체가 자신의 목소리를 충분히 낼 수 있는 참여자 중심의 토론회를 진행하고자 23일에 학부모 토론회를 실시하고 24일에 장소를 달리하여 교사 토론회, 학생 토론회로 나누어 2일간 진행됐다.
24일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사 토론회는 밀집도 최소화로 1/3 등교를 실시하는 읍내의 대규모 학교와 대면 수업을 하고 있는 소규모 학교의 상황으로 나누어 원격 수업 상황과 사회적 거리를 두며 실시하는 대면 수업의 상황에서 어떻게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수업을 설계할 것인가의 주제로 진솔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어울림홀에서 진행된 학생 토론회는 원격 수업의 어려움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상황에서 효과적인 자기 주도 학습 방법 등에 대하여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에 참가한 교사는 “토론회를 통해 코로나 시대의 학교 현장 교사들과의 소통을 할 수 있었고 함께 고민하며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교육을 하며 학습 격차를 해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인수 교육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현장의 상황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이해하며 배려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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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읍 생활폐기물 청소용역 군 직영전환 ‘공공성·효율성 높인다’
태안군, 태안읍 생활폐기물 청소용역 군 직영전환 ‘공공성․효율성 높인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기존 민간업체에서 독점으로 장기 대행해오던 ‘태안읍 생활폐기물 청소용역’을 군 직영으로 전환, 청소행정의 일원화로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여 한 층 더 ‘깨끗하고 쾌적한 태안’ 조성에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가 기자 브리핑을 갖고 ‘태안읍 생활폐기물 청소용역 군 직영’에 대한 군의 입장을 밝혔다.
현재, 태안 지역의 생활 폐기물 수집 운반은 태안읍을 제외한 7개 읍·면의 경우 군에서 직영하고 있으며 태안읍은 1999년부터 1개 민간업체에 장기위탁 운영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읍의 경우 21년 간 1개 업체에서 독점으로 청소대행 위탁업무가 수행됨에 따라, 많은 군민들께서 특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지고 계시다”며 “올해 12월 태안읍 청소대행 용역 계약이 끝나면 7개 읍·면과 동일하게 군에서 직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 직영 전환 시 민간 위탁 대비 약 4~5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으며 청소행정의 일원화로 공공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중앙정부의 ’환경미화원 작업안전관리를 위한 근무수칙‘에 따라 현재 새벽 4시부터 실시하고 있는 근무를 새벽 6시로 변경해 환경미화원들의 안전 또한 보장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인력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현재 주 1회 수집에 그치고 있는 태안읍 동·남문리 외 지역의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횟수를 주 3회로 확대하고 현재 민간업체에 근무 중인 24명의 청소인력은 희망하는 경우 예외 없이 공무직으로 직접 고용하는 한편 청소차량 및 장비는 민간업체의 의견을 반영해 군에서 일괄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 군수는 이날 기자 브리핑에서 일부 언론에서 제기하고 있는 직영화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답했다.
‘연구용역 결과 군 직영화 후 초기투자비용 증가와 청소전담 인력 증원’과 관련해, 해당 용역은 직영 관련 용역이 아니라 ‘태안군의 전반적인 청소행정 개선을 위한 용역’이었음을 우선 밝히고 군 직영 시 차고지는 태안종합운동장 주차장 활용 환경미화원 휴게실 별도 신설 불필요 등에 따라 초기비용이 소요되지 않으며 ‘청소전담 군 인력 증원’ 관련해서도 별도의 증원 없이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태안군 직영으로 인한 보통교부세 삭감’ 부분에 대해, 자치단체 기준인건비 초과사항은 교부세 감액 기준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군 직영 전환에 따른 보통교부세 삭감은 없으며 ‘2002년부터 원가절감을 위해 불필요한 인원 축소’에 대한 부분은 현재와 업무여건과 업무종류가 달라 단순 비교가 가능하지 않으며 민간업체에서도 최근까지 24명으로 지속 운영하고 있는 만큼 과도한 인원은 아니라고 답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읍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업무의 군 직영 전환은 특혜성 시비해소, 청소행정의 일원화를 통한 공공성·효율성 강화, 정부 시책 호응 등 변화하는 환경정책에 발 맞춰 나가고자 결정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태안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의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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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로림만 지속가능 발전 위해 적극 나서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충남도·서산시 등 7개 기관과 손잡고 가로림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 충남도지사, 서산시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한국어촌어항공단·해양환경공단·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가로림만 및 해양보호구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관계기관 공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가로림만을 비롯한 충남이 가진 천혜의 해양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협약에 따르면, 태안군을 비롯한 7개 기관은 가로림만 해양생물 및 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한 연구·개발 및 연안 정화 활동 등 상호지원 가로림만 해양생태 보전·관리, 관광·교육 콘텐츠 발굴 및 마케팅 등 대외홍보 협력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인접 지역 주민 및 어촌의 지속가능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과 더불어,서해중부권 해양보호생물 구조·치료 인프라구축 및 전문 인력 양성 및 협력 가로림만과 관련된 각 기관의 우호 증진 및 협력사업·행사 공동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가세로 군수는 “가로림만은 국내 최대·최초의 해양생물 보호구역이자 환경가치평가 전국 1위, 세계 5개 갯벌 중 하나로 그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해양자원 유산”이라며 “이미 해외에서는 갯벌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개발과 현명한 활용을 통해 에코투어리즘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로림만의 생물다양성을 지켜가는 가운데 해양환경·문화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공영할 수 있는 가로림만의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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