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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만리포에서 댕댕이와 함께 서핑&힐링 즐기세요”
태안군, “만리포에서 댕댕이와 함께 서핑&힐링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군이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서핑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군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해안 대표 서핑스폿’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태안 서프 독’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9월 15일까지 전국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태안군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물놀이 체험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인원은 하루 160팀씩 총 480팀이다.
해당 기간 중 전문 강사와 함께 서핑을 즐기는 ‘패들보드 프로그램’ 이 하루 2회씩 총 6회 진행되며 이와 함께 △‘도가’ △‘DOG 근력강화 마사지 및 운동’ △‘DOG 컨트롤 마스터’ 등 ‘웰니스 프로그램’ 3종도 운영된다.
패들보드 프로그램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패들보드 프로그램 참가비는 1팀당 1만원이며 1일 선착순 50명에게 웰니스 프로그램 중 1개를 추가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웰니스 프로그램만 참가할 경우 참가비는 프로그램당 5천 원이다.
또한, 3일 패키지를 신청할 경우 패들보드 프로그램과 함께 웰니스 프로그램 3종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3일 패키지 프로그램 신청자에게는 굿즈 티셔츠가 지급되며 패들보드 프로그램 신청자도 1일 50명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전국 반려인은 운영사인 대한 패들서프 프로협회 KAPP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을의 길목에서 아름다운 태안의 바다와 함께반려견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국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태안군이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선정된 태안군은 ‘해넘이 투어’ 와 ‘반려동물 숙박대전’,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등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오는 10월을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로 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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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9월부터 태안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상향
태안군, 9월부터 태안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상향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발행하는 태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이 9월부터 상향된다.
군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태안사랑상품권 구매 시 할인율이 기존 10%에서 15%로 높아진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행안부는 지자체 상품권 발행 수요에 맞춰 이달부터 국비를 추가 지원하며 태안군의 경우 인구감소지역에 해당돼 5%p의 추가 할인 조치가 이뤄졌다.
할인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할인율 추가 할인 혜택은 종료된다.
할인 한도액은 인당 50만원으로 지류·카드·모바일 합산 금액이다.
그동안 일반 군민이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입할 경우 45만원을 지불했으나 9월부터는 42만 5천 원에 구입할 수 있는 셈이다.
태안사랑상품권의 구매 및 충전은 지류상품권의 경우 관내 은행에서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모바일 앱 ‘지역사랑상품권 chak’을 통해 가능하다.
구입한 상품권은 관내 34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조치로 태안사랑상품권 이용률이 늘어나 추석 명절을 앞둔 지역상권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상품권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할인율 변경사항을 적극 홍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태안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태안사랑상품권의 이용률과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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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마을지도자 자질 논란…불법 시설물 철거·공공재 임대·폭행까지
태안군 안면읍 중장1리에서 마을 이장이자 태안군 이장단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인물이 공공시설물 불법 철거·이전, 마을회관 무단 임대, 주민 폭행 피소 등 잇따른 비위 의혹에 휘말리며 지도자로서의 자질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군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며 해임과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4억 원 들인 돌제 사라져…해경 수사 착수
중장1리 병술만 해안에는 지난 2019년 약 4억 원이 투입된 돌제(석축)가 설치돼 해안 침식 방지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해당 시설물이 마을 이장 주도로 철거돼 다른 위치로 옮겨진 정황이 확인됐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태안해경은 이를 불법 행위로 보고 수사에 착수해 늦어도 9월 초 수사를 마무리하고 관련자 7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안군 역시 “공공시설물 무단 철거·이전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원상복구와 행정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마을회관 불법 임대, 주민 반발
이장은 마을 공유재산인 마을회관을 건설사에 월 50만 원을 받고 임대한 사실도 드러났다.
주민 동의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계약을 맺어 “공공시설을 사적 이익에 이용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더 큰 문제는 지난 6월에도 같은 방식으로 임대하다 적발된 전력이 있음에도, 이번에는 경로당 2층 공간을 재차 임대한 것이다.
현행법상 공공시설물은 임대 수익사업 대상이 될 수 없어 불법성이 뚜렷하다는 지적이다. 태안군은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한 뒤 행정 조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직 이장단협의회장, 폭행 피소이장은 최근 술자리에서 주민과 말다툼 끝에 폭행을 가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했다. 피해자는 “사과 한마디 없이 합의만 종용하고 있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태안군의 ‘이장·통장 임명 규칙’에는 형사사건으로 기소될 경우 직권 면직이 가능하다는 조항이 있어, 이번 사건이 현실화될 경우 이장직은 물론 군 전체 이장단협의회장직까지 유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주민들 “지도자 자격 상실”…군 대응 촉구
잇단 비위에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장이 사익을 위해 마을을 농단하고 있다”, “주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는 성토가 터져 나오고 있다.
주민들은 군에 공정한 수사 협조와 함께 즉각적인 직무 정지를 요구하고 있다.
한 주민은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봉사해야 할 자리가 사적 이익의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군이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행정 불신만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태안군 행정 신뢰 시험대에
이번 사건은 단순히 한 마을 지도자의 일탈을 넘어, 지방자치의 기초 단위에서 지도자 검증 시스템이 부실하다는 문제를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군민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이장단 조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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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청취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뉴스큐] 충남 태안군이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9월 1일부터 22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이동이 완료된 1754필지의 토지에 대해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특성을 조사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했으며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주민 열람 등을 거쳐 10월 30일에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열람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태안군청 민원봉사과 부동산관리팀이나 읍면사무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토지 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 가격에 대해서는 인근 토지 또는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태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토지 소유자 등이 방문 상담 및 유선 상담을 요청할 경우 일정을 협의해 토지 가격 결정에 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군민 편의 증진에 적극 힘쓴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그리고 토지관련 부담금 등 각종 과세표준 결정 자료로 활용된다”며 “해당되시는 군민께서는 열람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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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대계 닻 올린다” 태안군, 미래 먹거리 사업 추진 박차
“백년대계 닻 올린다” 태안군, 미래 먹거리 사업 추진 박차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비약적인 군정 발전을 위해 미래 백년을 이끌 먹거리 사업 발굴·추진에 나선다.
군은 지난 8월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와 실국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미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갖고 총 49개 사업의 추진 방향 및 활용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15일 1차 보고회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군은 1차 보고회를 통해 총 119개 사업을 발굴한 후 정부 공약 및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이날 2차 보고회에서 49개 사업을 추려냈다.
주요 사업은 △광역 철도망 구축 △부남호 생태복원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 △서핑산업 기반 조성 △AI 융합 스마트관제 인프라 조성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태안형 기업·휴먼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안흥진성 복원·정비 △빈집 제로화 추진 △스마트 농업 구축 △대규모 산지유통체계 구축 △기후변화 대응 수산자원 관리 △도로망 종합정비 등이다.
군은 중장기 지역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단순 계획에 그치지 않도록 집중 관리하고 향후 상위계획 및 공모 사업과도 연계해 실제 실행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통령 공약에 태안군 관련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부남호 생태복원 △태안 고속도로 조기 신설 등이 반영되고 국정과제에도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등 4건이 포함된 만큼 이를 토대로 주요 사업들을 구체화해 획기적인 미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발굴된 사업들은 내년도 업무구상을 통해 구체화하고 연차별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등 태안군의 주요 사업으로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며 “태안의 미래 백년을 이끌어갈 중장기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협의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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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ESG 프로젝트 ‘청년자립플러스+’ 출항
한국서부발전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화한다.
서부발전은 28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이에스지(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코웨포(KOWEPO) 청년자립플러스+ 사업’의 발대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경현 서부발전 조달협력처장과 박수봉 초록우산 복지사업본부장, 협력 강소기업 대표 10명, 자립준비청년 18명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사업 추진계획 발표, 지원 프로그램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된 1부 행사와 조직 적응을 위한 업무소통 방법, 직장생활 기초교육 등이 이뤄진 2부 행사로 나뉘어 개최됐다.
서부발전은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 동안 공개 모집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18명(일경험 분야 14명, 창업 분야 4명)을 선발했다. 이번 공모의 특징은 ‘고졸 청년 우대’다. 실력을 갖췄지만 경험이 부족해 상대적으로 적은 기회를 얻는 청년 구직자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취지다.
일경험 분야로 선발된 자립준비청년 14명은 오는 10월까지 2개월간 강소기업 10곳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정규직 취업 연계까지 지원받는다. 이 과정에서 서부발전은 취업 상담, 취업설명회,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역량 교육, 현직자 상담 등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창업 분야로 선발된 청년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그린에너지 소셜벤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서부발전으로부터 창업 활동비와 초기 창업비(팀당 2,000만 원)를 받게 된다. 서부발전은 이들을 위해 단계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사업 소재 발굴-창업-사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선발된 청년 모두에게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단을 활용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립준비청년이 상담 프로그램과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심리적 지지를 얻고 정서적으로도 자립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취업과 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과 전문가 자문을 함께 제공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게 자립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발 과정에서는 고졸 청년에게도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해 학력 격차가 청년의 미래를 가로막지 않도록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청년이 잠재력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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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160만 여명 방문” 태안군, 22개 해수욕장 운영 마무리
“피서객 160만 여명 방문” 태안군, 22개 해수욕장 운영 마무리
[충청뉴스큐] 올해 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이 24일 마무리된 가운데, 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 수가 총 160만여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태안군은 올해 7월 5일부터 8월 17일까지 22개 해수욕장을 운영한 결과 해당 기간 중 총 160만 3068명이 태안에서 피서를 즐겼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경우 지역 해수욕장 수가 27개소에서 22개소로 감소하고 이른 폭염 및 집중호우가 이어져 지난해 대비 피서객 수가 소폭 감소했으나, 최근 3년간 매년 160만명 이상의 피서객 수를 기록하며 여름 인기 휴양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해수욕장별로는 만리포 해수욕장이 78만 7630명으로 가장 많은 피서객 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9만 5210명 대비 13.3% 증가한 것으로 올해 70주년 개장행사 등으로 많은 방문객이 몰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만리포에 이어 꽃지 해수욕장이 43만 1080명, 몽산포 해수욕장이 19만 9850명의 피서객을 동원했으며 그 외 연포와 청포대, 삼봉, 학암포 등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
올해 태안지역에서는 만리포 해수욕장 개장식 및 야간개장을 비롯해 연포 해변가요제와 근흥면 해변음악회 등 다양한 여름 이벤트가 마련돼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해수욕장과 여름군청 등 23개소에 유관기관 포함 하루 406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총 77대의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했으며 수상 오토바이 10대와 사륜 오토바이 16대를 신규 구입하고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식 감시탑 5개소를 배치하는 등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군은 태안의 해수욕장이 관광객들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성과와 미비점을 분석해 내년 손님맞이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난히 뜨거웠던 올해 여름에도 태안을 찾아주신 피서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해수욕장별 다양한 콘텐츠 확보에 앞장서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하는 등 만족도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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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정적 근무여건 조성 총력
태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정적 근무여건 조성 총력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농어촌 일손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근무여건 조성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태안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 및 강당에서 외국인근로자 426명과 고용주 150명 등 총 57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외국인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돕고 태안에서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한국인 강사를 비롯해 베트남·라오스 현지인을 강사로 초청하는 등 교육의 효과성 제고에 각별히 신경썼다.
특히 최근 폭염 및 호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재해 관련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으며 고용주를 대상으로 근로조건과 인권침해 방지, 안전재해 예방 등을 적극 알려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이번 교육 종료 후 곧바로 9월 5일까지 농어촌 현장을 찾아 근로현황을 점검하고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등 외국인근로자들의 쾌적한 근로여건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여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고용주와 근로자 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불편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외국인이 최초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단기간 국내에 체류하며 일손을 도울 수 있게 하는 합법적 인력 제도다.
태안군에서는 올해 농업분야 582명과 어업분야 145명 등 총 727명이 입국해 농어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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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전통시장 소비 촉진 ‘쓰GO 돌려받GO’ 성황
한국서부발전이 태안군과 진행한 지역 소비 활성화 캠페인이 전통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은 오는 29일까지 태안지역 전통시장 5곳에서 ‘태안전통시장愛 쓰GO! 돌려받GO!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5일 태안군청에서 열린 온누리상품권 전달식에서 서규석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왼쪽)과 이주영 태안군 부군수가 기념촬영
서부발전은 지난 21일부터 오는29일까지 안면도 수산시장(21일), 백사장항(22일), 서부시장(25일), 동부시장(26일), 신진항(29일) 등 태안지역 전통시장 5곳에서 ‘태안전통시장愛 쓰GO! 돌려받GO!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촉진 정책과 연계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기획됐다. 이용자는 전통시장에서 소비한 금액의 최대 33%를 지정된 환급처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26일 현재 약 2,000명에 달해 행사 시작 4일(환급행사일 기준) 만에 준비된 환급 예산의 75%가 소진됐다. 환급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태안을 방문한 관광객과 군민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부발전은 이번 행사를 위해 태안군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서규석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은 지난 25일 태안군청에서 이주영 태안군 부군수에게 1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서부발전은 온누리상품권 지원으로 최대 5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소비 진작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소비 금액의 5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따라서 서부발전은 이번 행사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서부발전은 이번 환급행사 이후에도 태안군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후속 사업을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다.
서규석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은 “이번 환급행사와 같이 위축된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다양한 경기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취약계층에 따뜻한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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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공감센터, 개관 10개월만 누적 이용자 10만명 돌파
태안군가족공감센터, 개관 10개월만 누적 이용자 10만명 돌파
[충청뉴스큐] 지난해 문을 연 ‘국내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공간’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개관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군은 지난해 10월 26일 문을 연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개관 295일 만인 8월 17일 누적 이용자 10만명을 달성했다며 센터가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태안군가족공감센터는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태안읍 동문리에 자리했다.
부지면적 1만 6324㎡, 건축면적 3209㎡, 연면적 6021㎡의 지상 3층 건물로 ‘가족센터동’과 ‘어린이꿈키움터동’ 으로 나뉘며 어린이수영장과 놀이터, 과학관, 미디어센터 등 우수한 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2천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가족놀터’, ‘창작스튜디오’, ‘창작방송실’, ‘꿈자람배움터’, ‘공유주방’ 등 아이들의 꿈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으며 외부에도 에어바운싱과 바닥분수, 유아숲체험원, 자연암벽등산로 등 각종 시설이 조성돼 있다.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태안군가족공감센터의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346명으로 올해 5월부터 매달 1만 1천 명 이상이 센터를 찾아 7월에는 역대 최다인 1만 2727명의 이용객 수를 기록하는 등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가장 많은 이용객이 찾은 시설은 어린이놀이터로 누적 4만 6012명이 방문했으며 과학관과 수영장, 실내암벽실, 에어바운싱, 미디어센터도 인기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우수한 시설을 활용한 각종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물놀이와 함께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8월 2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과 손잡고 ‘2025 태안썸머파크’를 개최해 총 1270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센터 내 어린이수영장에서 진행 중인 ‘어린이수영장 생존수영’에 현재까지 초등학생 및 유아 2490명이 참여했으며 이밖에 △설명절 맞이 전통놀이 △봄 맞이 피크닉데이 △분야별 특강 △자동차 주니어 공학교실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가족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 예약 및 키오스크 현장발권 시스템을 구축하고 단체예약을 위한 전용 온라인 창구를 마련하는 한편 타 유사시설과의 차별화를 위한 각종 콘텐츠 확보에 나서는 등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국내를 대표하는 가족중심 휴게공간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가족공감센터는 태안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문화·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오랜 노력의 결실”이라며 “센터가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관광자원으로서 군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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