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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4월 19일까지 농어민수당 신청·접수
홍성군, 4월 19일까지 농어민수당 신청·접수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오는 4월 19일까지 관내 농어민들을 대상으로 농어민수당을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수당 지급일까지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 및‘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농어업인이다.
단, 2022년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2023년도 농업·축산·어업·임업·환경 관련 법령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 농어업인 1인 가구에는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은 개별로 1인당 45만원을 홍성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4월 19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농어민수당은 6월까지 지급대상 검증 작업을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 확정 후 7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업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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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홍성군,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을 1년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서적 어려움이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는 아동들이 늘어나면서 아동의 집중력저하나 행동장애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전문적인 심리상담 및 치료의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홍성군은 아동들이 심리상담 및 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사고방식을 갖고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는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지원한다.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심리학개론, 이상심리학, 심리검사 등 이론수업과 현장 심리상담 참여 등 임상실무 수업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4년 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1년간 총 12회기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수료자는 임상심리사 2급 취득 응시자격 수료증을 받게 된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임상심리 전문가로 성장해 관내 아동의 정서위기를 해소하고 마음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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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홍성잇슈창고 입주 및 청년창업가 모집
2024년 홍성잇슈창고 입주 및 청년창업가 모집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오는 2월 27일까지 홍성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에 입주할 청년 창업자 및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금년도에는 청년 창업자 및 기업으로 로컬창업 5개팀을 발굴해 잇슈창고 공유오피스 공간 제공 및 팀당 최대 5백만원의 시제품 제작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청년 창업자 및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고도화를 위한 창업 교육과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지역에 정착하면서 창업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홍성군 농·수산식품 등을 활용한 식음료 관련 창업, 홍성군 산업·문화·자연 및 각종 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 등 지역연계 아이템 창업분야이다.
지원대상은 홍성 거주인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자이며 신청방법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완섭 경제정책과장은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홍성잇슈창고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길 바라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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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로컬 콘텐츠 타운 조성으로 지역 발전모델 제시
홍성군, 로컬 콘텐츠 타운 조성으로 지역 발전모델 제시
[충청뉴스큐] 이용록 홍성군수가 15일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제2차 로컬 콘텐츠 생태계 구축 전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가 자생적으로 창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자원 ‘로컬 콘텐츠’를 통해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 지원 등 지역 발전모델을 제시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로컬 콘텐츠 타운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최재구 예산군수, 지방시대위원회, 로컬 전문위원, 민간전문가, 관계 부처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한 열띤 공론의 장을 열었다.
특히 홍성군은 지난해 5월 제5차 예비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과 협업해 ‘문화도시 홍성 로컬크리에이터 마켓’을 개최했다.
홍성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홍성만의 특색이 담긴 생활용품, 젤라또 아이스크림, 스프레이 방향제 등을 판매하고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지속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또한 군은 올해 정부 국정과제 ‘지역중심 문화 균형발전’ 선도사업인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충남에서 유일하게 승인받으며 그 중 핵심사업으로 ‘로컬콘텐츠 타운’을 조성해 홍성만의 지역 정체성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홍성 로컬콘텐츠 타운 조성 사업은 홍성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권역별 매력적인 지역자원을 발굴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상권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홍주 ▲홍동 ▲광천 ▲남당 ▲내포로 구성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정착하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향후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형성한 생태계를 행정에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지원해 주변 지역으로까지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누구나 정착하고 싶어하는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방안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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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 본격 실시
홍성군,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 본격 실시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폐지수집 노인의 전수조사 실시에 앞서 지난 14일 노인일자리 및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실시했다.
2023년 보건복지부 폐지수집 노인 표본조사에 따르면 하루에 5시간 이상 폐지를 주워야 월 평균 15.9만원의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타났다.
이에 홍성군은 가정행복과가 주관해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읍·면 맞춤형복지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함께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를 실시해 경제·건강·주거 등 다방면으로 조사한 후,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일자리 연계, 응급안전서비스, 긴급지원 등의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관내 고물상 협회 간담회를 통해 대상자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폐지수집 노인의 인적사항이 파악되면 즉시 군으로 전달하도록 당부했다.
복합적인 문제 가구에 대해서는 노인의 인적사항을 파악해 1대 1 면담을 통해 읍·면 사례관리 및 군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연계해 정기적인 상담 등을 진행하며 모니터링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위험한 환경에 노출된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우리 주변의 폐지수집 노인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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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지난해 관광객 100만명 돌파 남당항 ‘재조명’
‘홍성’ 지난해 관광객 100만명 돌파 남당항 ‘재조명’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대표관광브랜드 육성’이라는 목표 아래 서부해안권 관광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통신 및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3년도 빅데이터 분석 결과 1,054,952명이 ‘남당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홍성군에서 단일 관광지로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지는 남당항이 역대 최초로 민선8기 홍성군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개발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 놀라움과 동시에 앞으로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같이 남당항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홍성군이 서부해안 지역 관광지의 핵심인 남당항을 중심으로 기존 관광자원들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전략적인 개발사업들을 발굴하고 연계성있게 사업을 추진하며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변화의 첫 시작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조성에서 시작됐다.
기존에 남당항을 찾던 방문객은 대부분 중장년층으로 해산물 먹거리 위주의 관광 활동이 주류를 이루었다면 이제는 다양한 관광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전국 최대 물놀이형 음악분수, 해양권 최초 네트어드벤처, 길이 280m 규모의 트릭아트, 전국 사진 매니아들이 찾아오는 사진 명소들을 곳곳에 조성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들이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 속에 남당항을 찾도록 만들었다.
특히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남당항이 젊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방의 인구소멸과 고령화 등이 사회적 문제로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남당항은 어린이를 동반한 30~40대의 젊은 가족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으며 방문객들의 연령이 한층 다양해지며 활기를 띠고 있다.
또한 기존 남당항의 강점인 해산물 먹거리에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고 다양한 축제 및 공연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광장 공간까지 조성해 먹거리 축제에도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이전보다 휠씬 더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홍성군 관광환경의 대변화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남당항 개발과 더불어 높이 65m의 홍성 스카이타워와 천수만 바다 위에 조성되는 궁리항 놀궁리해상파크 등 새로운 관광인프라들이 많은 관심과 기대감 속에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타워를 보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관광객들이 서부 해안을 찾아오고 있다.
최근 주말에는 한창 개장 준비 중인 타워의 외관을 본 관광객들의 문의와 발길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군에 따르면 민간의 활발한 개발을 유도하고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 가능성과 경쟁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홍성군 관광산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들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개선해 나가 대외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금 홍성군은 관광환경 대변화를 위해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화, 속동 스카이브릿지 조성, 서부해안 관광도로 조성 등 다채로운 관광정책을 추진 중이다”며“홍성만의 색깔이 담긴 한 폭의 풍경화와 같은 관광명소를 조성해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홍성군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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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신차 구매’ 지원사업 추진
홍성군,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신차 구매’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2024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지원물량은 4대이며 보조금은 대당 5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자 또는 차량 공동 소유자이며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증명서 상 시설 주소지가 홍성군이어야 한다.
접수는 2월 14일부터 11월 29일까지이며 LPG 어린이 통학차량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상담 후 홍성군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경유차량이 LPG차량으로 교체될 수 있도록 관심가지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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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92개 마을 대상 ‘마을만들기 신규마을’ 공개모집
홍성군, 92개 마을 대상 ‘마을만들기 신규마을’ 공개모집
[충청뉴스큐]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마을만들기사업의 확산을 위해 ‘2024년 신규마을 발굴 사업’참여 마을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만들기 미활동 마을과 신규 이장 임명 농촌 마을 92개소를 대상으로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마중물인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홍보와 긍정적인 성과를 얻고 있는 주변 마을 활동 사례, 농어촌마을 공동체의 필수요소인 규약, 조직, 회의 등 운영 상담 및 마을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홍성군은 ‘신규마을 발굴 사업’을 통해 168개 마을을 발굴했으며 2023년에는 56개 마을을 방문했다.
올해 역시 30개 이상의 마을을 방문해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마을의 작은 일부터 주민 스스로 함께 해나가며 공동체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마을만들기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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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빅데이터 분석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488억 경제 효과
‘홍성’ 빅데이터 분석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488억 경제 효과
[충청뉴스큐] 홍성군에 따르면 자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지난 11월 3일에서 5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된 홍성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축제기간 동안 477,317명이 방문해 488억원의 경제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통신기반 유입인구 분석에 따르면 축제기간 3일간 홍성읍 방문인구는 477,317명이고 11월 4일은 최고치인 171,391명이 방문했으며 연령대로는 20~30대 방문객 유입이 가장 높았고 관광객 비율이 71.8%로 타 축제에 비해 외부유입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바베큐페스티벌의 특성상 점심 시간대 방문 비율이 높았으며 축제 시작시간인 10시부터 방문자 수가 급증하는 것과 오후 6시 이후에 열린 다양한 공연으로 저녁 시간대에도 방문객이 이어진 것도 흥미로운 대목이다.
특히 먹거리 축제인 만큼 식·음료비에서 가장 높은 소비지출을 보였고 숙박비 부분도 타 축제에 비해 높았으며 축제방문객 1인 평균 소비지출액은 102,400원으로 총 488억원이 축제기간 소비된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이 증명됐다.
3일간 홍성군 총 유입인구는 808,408명이고 이중 축제장을 찾은 인구는 477,317명이며 축제 첫 날 165,568명, 둘째 날 171,391명, 마지막 날 140,358명 방문으로 마지막 날 우천으로 인해 방문객이 소폭 감소했지만 전체적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 유입인구는 남성은 20대"40대"30대 순이며 여성은 20대"30대"40대 순으로 남성53%, 여성 47%로 비슷했고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50대와 60대도 10~15%를 기록하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54.5%, 경기도 16.2%, 서울특별시 9.8%, 대전광역시 5.8%, 인천광역시 3.3.% 순이며 제주특별자치도도 0.1%를 차지하는 등 타 축제 대비 관외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자리를 잡았다.
T-MAP 내비게이션 이용자 데이터에서도 홍성군을 목적지로 설정한 건수가 평소의 2.4배에 달했으며 홍주읍성, 공영주차장 등 축제장 근처 지정이 38%를 기록했고 평균 체류시간은 113분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 분석의 경우 주요 키워드로 축제, 관광객, 백종원, 품절 등이 나타났고 ‘긍정’이 62.8%를 기록했으며 행사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평균 5.52점으로 긍정적인 만족도를 보였고 축제 개선 요구사항으로는 불편한 결제시스템을 꼽았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도 실패도 없다는 각오로 지역발전을 위해 과감히 도전한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이 488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성과는 10만 군민의 성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4년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을 더욱더 알차게 준비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빅데이터 분석은 SKT통신데이터, BC카드 소비데이터, T-MAP 내비게이션, 혜안 등을 활용해 점유율 활용을 통해 전체 방문자를 추정한 데이터를 활용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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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전통과 명맥 이어’ 광천읍 옹암마을, 영산당 당제 개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뉴스큐] 광천읍은 옹암마을의 옹암리 영산당에서 15일 오전 10시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무사 안전을 기원하는 영산당 당제를 거행했다.
이날 당제는 박수무당이 산신전에 앉아 제의 시작을 알리는 고를 하면서 유교식 제사로 진행됐으며 당사 제사 이후 무당과 제관 일행은 당산 신목으로 이동해 신목 앞 평상에 제물을 차린 뒤 삼배를 했다.
이어 박수무당이 굿 치성을 드리고 개인 축원을 하는 등 이웃들의 건강과 무사 안녕을 염원하며 영산당 당제를 마무리했다.
과거 옹암리는 오천에서 연결된 천수만의 내륙 종점이자 어선이 마지막으로 정박하던 곳으로 어로 종사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당산제 또한 바다 일꾼들의 안전과 마을의 번영을 비는 목적을 가지고 큰 규모로 치러졌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 내륙 쪽에서 밀려든 토사 때문에 포구의 하상이 높아지면서 포구의 기능이 약화되고 1975년에는 폐항조치 돼 포구가 사라지며 당제 또한 중단됐지만 1985년 마을 노인회를 중심으로 신당집을 짓고 단절된 당산제를 복원한 후 오늘날까지 계승해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광천읍에서는 옹암리 당제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중요 민속행사의 문화유산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존하고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군 향토 무형문화재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광천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콘텐츠 중 하나로 활용해 광천읍의 아름다운 유산을 지속해 전 세대에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를 준비한 옹암리 상·하옹마을회는“마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수백 년의 역사가 있는 전통 민속 문화를 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동규 광천읍장은“옹암리 영산당 당제는 전통과 문화를 잇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당제가 잘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당제가 옹암마을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읍민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광천읍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광천읍의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당제란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로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 따위에서 지내는 것을 말하지만, 지금은 이런 문화가 모두 옛말이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옹암리 마을은 예부터 전해 내려오던 고장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전통 민속제의 명맥을 잇기 위해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매년 정월 대보름 전후해 당제를 치르고 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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