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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2026년 맞춤형 복지사업 본격 추진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갈산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협의체는 올해 4376만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계획했으며 사랑가득 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위기가구 긴급지원 우리동네 안부반장 요거트 드림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10개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에는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가스타이머콕 점검 및 배터리교체 사업을 추진한 데에 이어 올해는 화재경보기 점검 및 배터리 교체사업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협의체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복지위기발굴 분과와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굴 및 연계체계 구축을 위해 자살예방분과 등 2개의 분과를 새롭게 구성해 분과별 역할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 힘쓸 계획이다.김완섭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의체 활동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갈산면민이 체감하는 복지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용영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가장 잘 아는 지역의 힘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갈산면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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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잇슈창고, 재개장 한 달 만에 '핫플' 등극
홍성 잇슈창고 재오픈 한 달 만에 ‘지역 핫플’ 등극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 잇슈창고가 지역 특산물 기반의 신메뉴 도입과 청년 창업 교육을 결합한 로컬친화적인 재오픈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며 지역 내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홍성군 청년들의 복합문화창업공간이었던 ‘홍성 잇슈창고’가 새로운 운영주체를 선정하고 약 2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친 뒤 전면 재개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재오픈 이후 한 달 만에 점심시간 대기 수요가 발생할 정도로 이용객이 급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있다.이번에 새로 선정된 운영주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교육기관인 한솔요리교육그룹으로 잇슈창고가 단순 외식 공간을 넘어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가장 큰 변화는 ‘지역 기반 메뉴 개발’이다.홍성 한돈, 한우, 광천 김, 장곡 채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전면 도입해, 지역 농가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식문화를 제공하고 있다.대표 메뉴로는 홍성 한돈 돈까스 광천 김 묵은지 김밥 홍성 한우 고사리 크림파스타 장곡 쌈채소 쌈밥 홍성마늘 버터 고등어지짐밥 광천 새우젓 갈릭마요 피자 등이 있으며 독창적인 메뉴 구성과 네이밍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국내 유일의 골드베리를 활용한 ‘홍성딸기 스페셜’코너 역시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가격 경쟁력 또한 눈에 띈다.대부분의 메뉴를 1만원 내외로 구성하고 홍성군민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높은 품질의 K-브런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식사 메뉴 주문 시 음료 할인 혜택도 제공해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이처럼 홍성 잇슈창고는 단순한 수익형 카페를 넘어, ‘데이터 기반 청년 창업 지원 모델’을 지향한다.매장 운영을 통해 축적된 메뉴 반응과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청년 대상 창업 교육 컨설팅 트레이닝까지 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전통시장 및 지역 내 창업 확산까지 이어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우리동네 마을잔치’등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지난 1월 결성면 해맞이 행사에서 300명 규모의 떡국 나눔 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도 본격화하고 있다.이 같은 운영 모델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한솔요리교육그룹 관계자는 “홍성 잇슈창고를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지역 활성화와 청년 창업 교육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을 지원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지역을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한 최소한의 투자라는 관점에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 잇슈창고에서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제과 제빵 커피 등의 자격증 과정과 취미 창업 요리 교육을 포함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 중이며 이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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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주민자치회, 새 얼굴 11명과 함께 도약
구항면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구항면이 지난 17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구항면 주민자치회 추가 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 위원 11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지역 주민을 대표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한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도 주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구항면 주민자치 발전과 마을공동체 형성에 적극 힘써 달라”고 말했다.유재호 주민자치회 회장은 신규 위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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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원예농산물 유통 혁신으로 농가 소득 증대 기대
홍성군, 원예농산물 유통 혁신 시동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원예농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산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홍성군수를 비롯해 농협경제지주 충남세종본부 광역연합사업단장,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장, 조공법인 설립 참여농협 조합장, 홍성군농어업회의소 부회장, 홍성군 품목농업인 연구연합회 회장, 딸기 홍성마늘 고추연구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용역 수행기관인 협동조합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 및 정부 산지유통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자 조직화와 농협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마케팅 체계 구축 필요성을 설명하고 홍성군 여건에 적합한 조공법인 설립 방향과 추진 일정을 제시했다.군은 앞으로 생산자 조직화, 통합마케팅 기반 구축, 지역농협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조공법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그동안의 분산 지원 구조를 조공법인 중심 통합 지원체계로 확립을 통해 원예농산물 시장교섭력을 제고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군 관계자는 “홍성군조공법인은 군 농산물의 판매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이며 농협과 농업인이 함께 참여할 때 유통 경쟁력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조공법인을 통한 군 단위 통합마케팅이 안정화되면 향후 스마트 APC 건립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며 농가는 생산에 전념하고 조공법인이 전략적으로 시장에 대응해 홍성군 농산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조공법인 설립 절차는 다음 단계로 추진되며 군은 연내 조공법인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참여 농협 간 설립 방식 합의 법인 사업계획 수립 확정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 법인 설립 인가 신청 및 농식품부 설립 인가 업무 개시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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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6.25 참전 유공자 위문…헌신에 감사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 결성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자 6.25참전유공자에게 표창장 및 보훈포스터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은 결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6.25참전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6.25참전유공자 김형린님이 표창장 및 보훈포스터를 전달받았다.이은희 면장은 유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용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결성면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6.25참전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예우 방안을 마련해,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보답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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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시드니 수출상담회 대박…525만 달러 MOU 체결 쾌거
홍성군, 시드니 수출상담회로 현지시장 교두보 마련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지난 18일 호주 시드니 파크로얄 파라마타 호텔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를 통해 호주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밝혔다.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호주 해외시장개척단으로 9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 상담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호주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65건의 상담, A 1053만5000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기록했으며 그 결과 A 525만5000 달러 규모의 MOU 체결로 큰 성과를 거뒀다.이번 개척단은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을 비롯해 각종 소스, 떡볶이, 건강 간편식 등을 생산하는 7개 식품기업이 참가해 비건 친화 식품, 유기농 제품, 전통 식품 등 다양한 글로벌 K-푸드 제품을 선보였다.또한 2개 건축자재 기업은 에너지 절감형 창호와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 건축 자재 등 한국의 첨단 건축 기술을 소개하며 호주 건설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한 호주 바이어는 "광천김을 비롯해 각종 식품과 건설자재는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경쟁력도 있어 호주 시장에서 계속 수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호평했다.박경원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호주 개척단의 성과는 홍성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개척단은 수출상담회에 이어 콜스, 울워스, 알디 등 호주 최대유통업체의 대형마켓 시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한인상공회의소와 시드니 코트라에 방문해 현지 시장동향과 정보파악에 힘썼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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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집중 홍보…엘리베이터 활용
홍성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집중 홍보 나선다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파로스시스템, 홍성신문과 함께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활용한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17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파로스시스템 장태철 대표, 홍성신문 이경현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통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를 집중 홍보해,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홍보는 홍성 예산 지역 공동주택 9개 아파트, 252대 엘리베이터를 통해 1년간 진행된다.홍보 포스터가 하루 약 200회 이상 송출돼 군민들은 일상 속에서 상담전화 정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으며 위기 상황 시 상담 접근성 향상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대응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를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자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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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 마음 '온기'로 보듬는다…익명 우편함 설치
홍성군, 청년 마음까지 챙긴다… ‘온기우편함’ 으로 정서 지원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청년층의 정서 지원과 자살 예방을 위해 관내 대학과 협력해 온기우편함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익명 기반 비대면 정서 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17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사단법인 온기가 참여해 청년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각 대학 총장과 학장이 참석해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했다.홍성군은 관내 대학 3개교 도서관 등 학생 이용이 많은 공간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하고 학생들이 고민과 마음 이야기를 편지로 남기면 답장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아울러 답장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상담기관 정보를 함께 안내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전문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청년들이 혼자 고민을 안고 버티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살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자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온기우편함 은 상담 이용에 대한 부담이나 사회적 낙인 등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익명 기반 비대면 정서지원 사업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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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새 출발…군정 전반으로 확대
홍성군, 제11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발대… 군정 전 분야로 확대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홍성군이 환경 분야 중심에서 벗어나 경제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구축하며 군정 전반으로 정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군은 16일 오후 5시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제11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1기 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지난 2005년 ‘청정홍성21’로 출범한 협의회가 20여 년의 활동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군은 최근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를 전면 개정하고 관련 업무를 환경 부서에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조정했다.이는 지속가능발전을 특정 분야의 정책이 아닌 홍성군정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이날 행사에서는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서약식’도 진행됐다.각 분과위원장들은 군민을 대표해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낭독하며 지속가능발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서약서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평등 공동체 조성 지역 자원 기반 경제 생태계 육성 공정한 발전과 편리한 인프라 구축 탄소중립의 일상화 기후위기 선제 대응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제11기 협의회는 박지연 회장과 이경수 사무장의 연임을 확정했으며 이국권 운영위원장을 새로 선출했다.새롭게 개편된 분과는 군정 전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정책 제안과 실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협의회 측은 밝혔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속가능발전은 우리 세대가 미래 세대에게 건네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이라며 “제11기 협의회가 홍성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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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광지 환경 개선 박차…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준비
홍성군, 관광지 환경개선 속도 낸다…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2025~2026 충남 홍성 방문의 해’추진에 맞춰 주요 관광지 환경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지난해 방문객 760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정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해 관광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며 노후 시설물 정비와 함께 관광객 이동 동선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체감형 환경개선을 병행하고 있다.우선, 홍성군 대표 걷기 여행길인 서해랑길 쉼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재정비했다.쉼터 건축물 도색과 안내사인 정비, 주변 환경 정돈을 통해 걷기 여행객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으며 서해안 걷기 관광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홍성역 관광안내소를 정비해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최신 관광 정보를 반영한 안내 콘텐츠로 개선했다.‘충남 홍성 방문의 해’홍보물과 대표 먹거리 관광코스를 전면 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남당항 관광안내소 정비, 주요 도로변 관광지 유도표지판 교체, 관광객 동선과 안전을 고려한 시설물 보수 등 세부 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관련 사업은 관광객이 증가하는 봄철 관광 시즌 이전인 오는 4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충남 홍성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이 처음 찾았을 때부터 다시 찾고 싶어지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작은 불편까지 개선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관광지의 지속적인 개선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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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노인복지관,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 선정…영양 불균형 해소 기대
2026-06-05 07: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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