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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주민감사청구심의회 위원 위촉식 가져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청북도는 27일 오전 11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주민감사청구심의회’ 위원 9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총 13명으로 변호사, 건축사, 세무사, 시민단체, 교수 등 감사 업무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9명과 공무원 4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임기는 2020년 7월까지 2년이다.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하여 주민의 이익에 결부되는 사무처리가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한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만19세 이상인 일정한 수 이상의 주민에게 연대 서명을 받아 주민이 직접 감사를 청구할 수 있고, 이때 주민감사청구심의회에서 감사 청구요건의 심사·결정, 유효서명의 확인 등을 통해 감사청구 적법성을 결정하여 적법한 경우 감사를 개시하게 된다.
주민감사청구제도는 지난 1999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2000년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충북도는 2005년도 2건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1건의 주민감사가 청구되어 3건에 대하여 수리하고 감사했다.
도 감사관은 “앞으로 주민 자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행정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감사청구 서명인 수를 낮추는 등 제도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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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예방수칙 준수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시 보건소가 최근 수족구병 환자 발생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수족구병 예방수칙 준수를 부탁했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열 및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특히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며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물 또는 대변 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된다.
전국 9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수족구병 의사환자 수는 2018년 26주 16.2명, 27주 24.9명, 28주 27.5명으로 지속 증가했고, 특히 0세∼6세 발생이 높았으며, 8월말까지 환자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증상 발생 후 7일내지 10일 이후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이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고열, 구토, 마비 증상 등이 나타나는 뇌막염, 뇌실조증, 뇌염 등 중추 신경계 합병증 외에 심근염, 신경원성 폐부종, 급성 이완성 마비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발열, 입안의 물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등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하며, 발병후 1주일 동안은 등원이나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수족구병은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고, 외출후, 배변후, 식사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에는 꼭 손을 씻는 것이 좋다.
올바른 기침 예절은 옷소매 위쪽이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을 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족구병 발생 예방 및 전파 방지를 위해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이므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아이 돌보기 전⋅후 손 씻기, 장난감 등 집기 청결히 관리하기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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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대출 두 배로 무더운 여름 나세요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시가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2개 권역별 도서관에서 대출권수를 2배 확대한다.
이는 여름방학 및 휴가기간에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가 많아지고,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 및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일반이용자는 기존 대출권수 5권에서 두 배인 5권을 추가해 도서 최대 10권을 대출할 수 있다.
또 장애인 및 모범이용자는 도서 최대 12권을 대출할 수 있다.
김수자 청주시립도서관장은 “여름 휴가철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대출확대 서비스를 실시해 일반 이용자 및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독서 기회의 폭을 넓히고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추가대출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8월∼9월 여름방학, 독서의 달 대출권수 확대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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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시가 26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 관계자로 구성된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자체 구성된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를 통해 에너지절약 추진계획 및 추진실적에 대한 분석·평가를 실시해 에너지이용 합리화 향상을 도모하고, 공공기관이 에너지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이용에 솔선수범해 범 시민적 에너지 절약의식 제고와 실천운동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절기 공무원 복장 간소화 방안, 민방위 교육 시 에너지 절약 홍보, 생활 속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 교통분야 에너지절약 추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추진, 효율적 설비운영을 통한 에너지절약, 물 절약 및 수돗물 안전성 홍보, 청사 에너지절약 추진 등이 담겼다.
특히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전력수급 위기시 단계별로 신속하게 조치키로 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선도적인 에너지절약 실천 분위기를 마련하고자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점포 및 상가를 대상으로 문 열고 냉방 영업자제 합동점검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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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 어린이 체험관 개장식 열려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랜드 어린이 체험관이 26일 오후 3시 체험관 1층 로비에서 개장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윤비룡 청주어린이집연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고, 어린이 약 150명을 초청해 무료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어린이 체험관을 방문해 시원하고 창의적인 공간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시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웃는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어린이 체험관은 2016년 8월 사업을 계획한 뒤 기존 청주랜드 제2전시관을 증축 및 리모델링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지고 창의적으로 조작하고 신체 활동 할 수 있는 체험 시설로 탈바꿈 시켰으며, 약 82억 원의 예산 투입과 220일간의 공사기간을 거쳤다.
시설 규모는 지상 4층 연면적 3269㎡로, 1층 로비 및 야외 소리체험 공간, 2층 영유아 특화 공간 및 물 체험 공간, 3층 신체놀이 공간 및 빛 체험공간, 4층 교육관 및 가족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체험 시간은 1일 3회, 2시간씩 이용 가능하며 입장료는 개인 4000원, 20인 이상 단체 3000원, 36개월 미만 어린이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랜드 어린이 체험관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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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도서관‘무지개 까꿍’원화 전시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오창도서관은 2018년 상반기 책꾸러미 선정도서 중 최정선 작가의 ‘무지개 까꿍’ 그림책 원화 9점을 지난 24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무지개 까꿍’은 귀여운 아기 야옹이, 원숭이, 곰돌이, 코끼리, 오리 등 동물들과 까꿍놀이를 하며 옷입기와 무지개 색깔놀이를 즐겨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특히 0-3세 아기에게 꼭 필요한 사물 영속성과 색깔인지를 접목시켰으며 아기들이 좋아하는 소재인 동물과 색을 연관지어 놀이처럼 재미있게 인지학습을 할 수 있다.
청주오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원화전시는 유아 및 성인에게 책에 대한 새로운 문화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8월 5일까지 계속되며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1층 로비에서 작품관람이 가능하다. 원화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오창도서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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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창의인성캠프 입소문 타고 인기상승∼
초중등생 100여명 참여하여 2박 3일간 신나는 캠프 운영
[충청뉴스큐]청주시와 서원대학교의 공동협력사업인 하계 창의인성캠프가 관내 초중등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5일 서원대학교 목민관에서 입소식을 가졌다.
이번 창의인성캠프는 창의융합형 인성인재 양성과정과 학교행복감 증진 인성교육 2개 분야로 이루어졌으며, 오는 27일까지 2박 3일간 서원대학교 목민관에서 기숙하면서 각 과정에 맞는 참신한 강좌와 내실있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창의융합형 인성인재 양성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 배양을 위한 코딩교육, 사고력 증진 과정, 역사 속에서 체험하는 수학과 과학, 캘리그라피 등을 통한 인성함양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학교행복감 증진 인성교육 과정은 행복한 교우관계와 학교생활을 위해 교우관계 성장 프로젝트, 인형을 통한 공감소통, 학습몰입 집중프로젝트, 선생님과 하나 되기 등의 강좌로 이루어졌다.
입소 첫날인 지난 25일에는 놀이를 이용한 팀빌딩 수업을 실시했고, 재미있는 도미노 게임을 활용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면서 서먹하고 딱딱한 분위기를 해소했다.
또 참여 학생들의 안전과 원활한 활동지도를 위해 서원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이 캠프 기간 동안 학습코칭, 강의 보조 등 충실한 멘토 역할을 해줌으로써 사업의 의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캠프 마지막날에는 김영옥 서원대학교 생활학부 교수의 학부모 대상 특강이 계획돼 있어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유용한 팁도 제공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대학의 우수자원을 활용해 추진할 수 있는 대학별 협력사업을 매년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창의인성캠프 이외에도 직지대학 운영, 청주학 진흥사업, 환경생태 체험프로그램 등 8개 대학 11개 사업에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김종오 인재양성과장은 “앞으로의 교육은 주는 교육에서 끌어내는 교육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학교와 지자체의 역할도 더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학생들의 창의력을 끌어내어 미래인재로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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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휴가 이용 건강검진하세요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시보건소가 8월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암 검진 등 국가 건강검진 대상자들이 휴가 기간을 이용해 조기에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계휴가 이용 건강검진하기'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국가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가 5대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짝수년도로 일반건강검진 및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개암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직장인을 위한 토요일 및 공휴일 검진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하고 검진을 실시하면 된다.
청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이 연말에는 예약도 어렵고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이 있으므로 여름휴가를 이용해 편안한 검진을 받는 것이 효율적이다”고 당부했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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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따른 농작물 관리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7월 초부터 지속되고 있는 폭염과 열대야 현상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예상되고 있어 세심한 농작물 관리를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폭염으로 인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오는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농작업을 중지하고 부득이한 농작업 시에는 매 15분∼20분 간격으로 1컵 정도의 시원한 물을 섭취해 일사병과 탈진현상을 예방하여 줄 것을 부탁했다.
벼농사는 현재 유수형성기에서 출수기 사이이므로 충실한 이삭 형성과 온도저하를 유도하기 위해 물깊이를 3∼4cm 정도로 물흘러대기를 하고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충해 발생을 대비해야 한다.
시설작물은 특히 환기에 특히 유의해야 하며 고온시 환기팬을 적극 가동하고 적절한 차광망 설치와 두둑의 헛골에는 볏짚 등 피복재를 덮어 수분증발을 억제하면서 필요시 이동식 스프링 쿨러를 가동해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 줘야 한다.
과수는 웃가지가 자라 과실 비대 및 착색이 불량해 상품성을 떨어 뜨리므로 웃자란 가지를 속아내거나 유인해 나무내부까지 햇볕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 하되 지나친 전정은 피해야 한다.
밭작물은 지난 9일 이후 비가 오지 않고 고온과 가뭄으로 피해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고추의 경우 고온으로 꽃이 오지 않아 수량감소가 예상돼 지하수물을 이용 관수 또는 스프링클러를 작동해 온도를 낮춰 암꽃발생을 유도해 주어야 한다.
헛골에는 부직포나 피복재를 덮어 수분증발을 막아줘야 한다.
인삼은 폭염으로 뿌리털이 탈락해 잔뿌리가 마르고 인삼잎의 가장자리부터 타들어가고 잎이 떨어지며 생장이 멈추게 되므로 건조한 토양은 부초를 덮은 후 점적호스를 이용해 2∼3일 간격으로 1칸 당 2시간씩 1시간에 약 2ℓ 정도로 서서히 물을 주고 고온장해 우려되는 재배지에서는 칸당 4∼8ℓ 의 물을 주되 황하현상이 발생 할 경우 8∼10ℓ의 물을 주는 것이 좋다.
가축은 30∼35℃의 고온이 12일 이상 지속될 경우 비육우와 비육돈은 하루 체중증가율이 각각 73%와 63%가 감소하는 만큼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이용해 항상 시원한 바람이 축사내로 들어오도록 하고 천정이나 벽은 단열재로 복사열 상승을 막아야 하며 축사지붕과 운동장에 물뿌리기, 그늘막 설치 등으로 고온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막아줘야 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현상이 오는 8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안전한 농작물 관리로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부탁했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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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폭염 피해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체제 구축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11일부터 폭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밀착형 행정 추진을 위해 ‘청주시 간부공무원 읍·면·동 지역 전담제’를 실시한다.
간부공무원 지역 전담제는 시청·사업소·구청의 과장급 이상 공무원에게 전담 읍·면·동을 지정해 각 읍·면·동의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 취약계층 보호 재난도우미 운영 실태 등 폭염대처 사항을 점검해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토록 조치하고 애로사항은 해결해 주는 취지로 도입됐다.
청주시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적극 보호하기 위해 안전도우미 및 방문간호사로 하여금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안부전화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한편, 지역 내 무더위 쉼터 706곳을 운영하고 있다.
영농·축산농가의 피해예방을 위해 폭염에 취약한 영농사업장을 방문해 차광시설 및 관수시설 등의 가동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설하우스 야외작업을 중지하고 휴식장소 설치하도록 지도하는 등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축종별 증상에 따른 관리요령 문자를 수시로 발송하고 있다.
횡단보도 그늘막은 78곳을 운영하고 있고 농협에서 몽골텐트 22곳 설치 등 일반 기관 및 단체의 지원을 받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시내 일원의 온도를 내리기 위해 살수차 7대를 낮 시간에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또 각종 건설 공사장의 근로자 보호를 위해 지역 내 626개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협조 공문 발송, 현장 지도점검 등 안전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용한 안전도시주택국장은 폭염 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주말도 반납하고 오창 및 오송 호수공원 경관사업장 현장점검, 청석굴 등 미원면 일대 물놀이 위험지역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특히 26일 동남지구 및 서현지구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 휴식시간제 운영 여부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용한 국장은 “폭염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시민들의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시민들이 있는 현장에 투입하여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