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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여자 씨름단, 증평인삼배 전국대회 휩쓸다
2026-04-21 11: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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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애인 건강 UP! 소득도 UP! '더 건강소득' 시범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저소득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장애인 더 건강소득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군은 지난달 총 25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참여자는 자율적으로 신체활동 종목을 선택해 월 12회 이상, 회당 30분이상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목표 달성 시 매월 5만원을 현금으로 지급받거나 현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꾸준한 운동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범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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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친환경농업대학, 2026년 입학식 개최…미래 농업 이끈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입학식을 열고 교육생 79명을 맞았다고 밝혔다.입학식에는 송인헌 군수, 안미숙 농업기술센터소장, 교육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올해 입학한 교육생은 스마트농업 과정 16명, 생활문화 과정 37명, 사과 과정 26명으로 총 3개 과정 79명이다.스마트농업 과정은 스마트팜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춰 양액시설과 환경제어 관리 이론을 교육한다.또한, 딸기, 오이, 토마토 시설재배 학습을 진행하고 스마트 테스트베드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생활문화 과정은 원예식물에 관한 이론과 테라리움, 정원 제작, 발효식품 만들기, 치유농업 등을 복합적으로 다룬다.사과 과정은 단일 작물 전문성 확대를 목표로 사과 품종 선택, 꽃눈분화와 결실 관리, 사과 적과제 종류 및 사용 방법 등 이론 교육에 현장 컨설팅을 접목해 운영한다.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농업대학을 찾아주신 교육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 전문성을 높이고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의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은 2005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127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20년에는 전국농업인대학 운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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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사담마을, 불법 평상 자진 철거…청정 계곡 복원 신호탄
괴산군, 사담마을 불법 평상 시설 '자진철거'로 청정 계곡 복원 물꼬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하천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하천 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군은 지난 3월부터 이수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반을 구성해 관내 11개 읍 면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열었다.하천 정비의 필요성을 알리고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협조와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그 결과 관내 대표 행락지인 청천면 사담마을 주민들이 하천 내 평상 시설을 스스로 철거하기로 뜻을 모았다.자진 철거 대상은 전체 면적 약 350 규모로 하천변을 따라 길게 설치된 30여 개의 평상과 철제 골조, 천막 시설이다.군은 사담마을을 시작으로 하절기 행락객 급증 전까지 관내 하천 및 계곡 전 구간 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또한, 자진 철거 이행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불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생업과 직결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큰 결단을 내려주신 사담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각 부서 간 협의를 통해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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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7064억 추경 확정…제349회 임시회 폐회
괴산군의회, 제349회 임시회 폐회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괴산군의회가 제349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7064억원을 확정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군수 제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12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총 5차례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위원회는 한정된 재원 여건을 고려해 사업의 시급성 타당성 효과성을 중심으로 예산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체감도 제고에 필요한 재원이 적절히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운영행정위원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군수 제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8건 등 총 12건의 의안을 심사했다.위원회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조례안의 실효성과 집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했다.산업개발위원회는 군수 제출 안건 4건을 심사했다.위원회는 재해 재난 대응과 교통안전 등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적 보완에 주력하고 정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김낙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과 제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안건을 마무리한 뜻깊은 회기였다"며 "의결된 예산과 조례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면밀히 살피고 재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실효성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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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장연면, 황금빛 산수유꽃 만개…봄소식 전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한낮기온 20도를 오르는 등 봄기운이 완연해진 가운데 충북 괴산군 장연면 장연리에서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하며 벌들이 꿀을 따는 모습이 포착됐다.26일 촬영된 사진에는 따뜻한 햇살 아래 활짝 핀 산수유꽃 위를 오가며 꿀을 모으는 벌의 모습이 담겼다.산수유꽃은 이른 봄 들녘을 대표하는 꽃으로 겨우내 움츠렸던 자연이 깨어났음을 알리는 신호로 여겨진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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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산골 마을, '에너지 혁명'으로 난방비 걱정 뚝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기름값 걱정 없이 난방비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산림 재생 에너지 육성과 화재 위험 감소, 탄소배출 절감, 대기환경 개선까지한 번에 해결한 충북 괴산군의한 마을이 눈길을 끌고 있다.6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장연면 장암 신대 마을이 그 주인공으로 흔한 매연 냄새나 시골 마을 특유의 매캐한 장작 타는 연기 대신 맑고 투명한 산바람이 마을을 감싼다.국내 몇 안 되는 '산림 에너지 자립 마을'인 이곳은 친환경 지역난방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산촌 에너지 자립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군은 폐교된 옛 장풍분교 부지에 지난 24년 ‘담바우 에너지공급센터’를 조성해 산림바이오매스 기반의 열 공급을 진행 중이다.에너지공급센터에는 400KW 목재칩보일러 2대가 가동 중이며 장암 신대마을 총 60여 가구가 참여해 기존 개별난방방식을 300리터 온수 탱크와 벽체형 열교환기를 들여 지역난방 설비로 전면 교체했다.센터 내 목재칩보일러에서 생산된 80~90 의 온수가 80cm 깊이로 매설된 7.17km의 열배관을 타고 각 가정에 온기를 전달한다.각 가정에는 수도꼭지만 틀면 언제든 따뜻한 물이 쏟아진다.“이전으로요? 절대 못 돌아가죠. 손사래부터 쳐집니다”마을 주민 권오순 씨의 목소리에는 확신이 차 있다.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권 씨의 겨울은 '사투'였다.무거운 장작을 패고 화목보일러에 불을 지피느라 허리가 휠 지경이었고 자칫 불씨라도 튈까 노심초사하며 밤잠을 설쳤다.하지만 이제 권 씨는 도시 아파트에서나 누릴 법한 '중앙난방'시스템을 통해 편리함을 누리고 있다.이 마을의 심장부는 옛 장풍분교 부지에 세워진 '담바우 에너지공급센터'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떠난 자리를 대신해 400KW급 목재칩 보일러 2대가 산림 미이용 바이오매스를 잘게 부순 '목재칩'으로 마을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홍남표 소장은 “버려지는 산림 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를 만드니 마을 환경이 몰라보게 깨끗해졌다”며 “단순히 난방 방식을 바꾼 것이 아니라 마을의 주거 패러다임을 바꾼 것”이라고 강조했다.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운영 모니터링에 따르면 2024년 8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이 마을의 난방비는 기존 연료 대비 획기적인 절감률을 기록했다.기름 보일러를 쓰던 가구는 무려 32%의 비용을 아꼈고 LPG나 심야전기 사용자들도 두 자릿수 이상의 절감 효과를 봤다.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구성한 협동조합의 운영 능력이 빛을 발했다.투명한 관리로 쌓인 누적 잉여금 2500만원을 주민들에게 환원하기로 결정하면서 공급 단가를 추가로 17%나 더 낮췄다.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산림에너지 자립마을은 에너지 취약 지역인 산촌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지역 내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국가적 모범 사례”고 말했다.괴산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영역을 확장 중이다.소수면 아성리 일대에는 목재칩 보일러를 활용한 스마트팜 조성이 한창이다.가정용 난방을 넘어 대규모 온실 난방까지 산림 에너지를 접목해 '산림-농업-에너지'가 융합된 신산업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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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육상팀, 전국실업육상대회 금빛 질주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3월 25일부터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대회는 남녀 각 23개 종목과 혼성 1개 종목을 합쳐 총 47개 종목을 치르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대회에 출전한 괴산군청의 김동혁 선수는 남자부 원반던지기 결선에서 55.38m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했다.장거리 간판 최진혁 선수는 남자부 1만m 경기에 출전해 30분 58초 8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보탰다.홍수경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괴산군을 빛낸 선수들의 땀방울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소속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발휘하도록 훈련 인프라와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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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에 울려 퍼질 아름다운 선율,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 단원 모집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 괴산군이 후원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함께할 단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새롭게 창단하는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는 괴산 지역 주민이 클래식 음악으로 화합하는 프로그램이다.선발된 창단 단원에게는 악기 무상 대여, 파트별 개인 지도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오케스트라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은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괴산의 첫 번째 선율을 만들어갈 주인공을 찾는다”며 “음악에 열정이 있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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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실전 대응력 강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7일 오후 2시 군청 지하대피소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읍 면사무소와 민원 업무 종사자를 제외한 군청 직원 300여명이 참여했다.공습 상황 시 신속한 대피와 행동 요령을 숙달하고자 실제 행동 위주로 진행했다.군은 훈련 전 사전 대피 장소와 경로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대피 유도 요원 대상 안전교육을 시행해 훈련 중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했다.훈련 현장에서는 건물 내 방송으로 공습경보를 발령해 상황을 전파하고 직원들이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또한, 제2161부대 2대대 협조로 핵 위협 상황을 가정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병행했다.이수현 부군수는 훈련 강평에서 “실제 공습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실전 대응력을 기르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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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개학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안전한 등굣길 조성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5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괴산 명덕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했다.괴산군청 교통팀, 아동친화드림팀,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소속 관계자 30여명이 합동으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학교 정문과 후문 일대에서 등굣길 안전지도를 진행했다.이어 현수막과 피켓을 내걸고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학생들에게 리플릿을 배부해 교통안전 수칙 주의를 환기했다.괴산군은 향후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에 맞춰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주기적인 캠페인 전개로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의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오가는 환경을 만들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에 깊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