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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경로당 24곳 '체험형 손씻기' 교육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괴산군, 관내 경로당 체험형 손씻기 교육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경로당 24개소를 순회하며 오는 10월까지 ‘체험형 손씻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교육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들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개인위생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교육은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형광 로션을 바른 뒤 뷰박스를 통해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살핀다.손가락 사이, 손톱 밑, 손등 등 평소 놓치기 수운 부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높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김미경 소장은 “어르신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 정착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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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직자 23명 칠성면 브로콜리 농가 일손 지원 '농가 힘 보탰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공직자들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현장 지원에 나섰다.군은 기획홍보과 직원 15명과 칠성면 직원 8명 등 23명이 13일 칠성면 율원리의 한 브로콜리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직원들은 이날 브로콜리 곁순 따기 작업을 도우며 농번기 부족한 인력을 보탰다.농가주 이모 씨는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작업을 도와줘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농촌 인력 감소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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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걷다보니 통장부자' 챌린지 열풍…건강도 챙기고 지역경제 살린다
괴산군 ‘걷다보니 통장부자’ 걷기 챌린지 열풍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걷기 챌린지 ‘걷다보니 통장부자’ 가 군민 큰 호응을 얻으며 생활 속 건강증진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사업은 군민이 하루 7000보를 걸으면 500원을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적립금은 월 최대 1만원까지 지역화폐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걷기 실천을 유도하면서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보탬을 주는 건강증진 사업이다.군에 따르면 지난 4월 걷기 챌린지에는 6419명이 참여했다.이 중 5594명에게 4377만6000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사업 초기인 2월 참여자 3423명과 비교하면 4월 참여자는 87.5% 늘었다.참여 증가세는 5월에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8일 기준 5월 참여자는 6611명으로 2월보다 93%가량 증가한 수치다.올해 누적 참여 인원은 2만417명으로 2월부터 4월까지 인센티브를 받은 인원은 1만1910명, 지급액은 8340만9000원이다.참여 확대에는 보건소의 현장 중심 홍보가 큰 영향을 미쳤다.군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난 4월 11개 읍·면 주민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홍보 포스터와 배너를 배치했다.마을 경로당에도 포스터를 게시해 정보 접근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의 참여를 이끌었다.지역사회 접점도 넓혔다.11개 읍·면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장을 찾아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 인센티브 혜택을 설명해 참여를 유도했다.관내 중·고등학교, 중원대학교, 육군학생군사학교에도 사업을 알리며 젊은 층 참여도 독려했다.인센티브 지급 누락을 줄이기 위한 행정 지원도 강화했다.참여 주의사항 안내 문자를 지난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일 발송하고 지급 오류가 발생한 대상자에게는 개별 연락해 정보를 정정하도록 안내했다.이번 사업이 신체 활동 증진에 기여해 일상 속 자발적인 걷기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김미경 소장은 “걷기 챌린지 참여가 늘어난 것은 체계적인 홍보와 꼼꼼한 인센티브 지급 관리가 함께 이뤄진 결과”며 “군민이 건강도 챙기고 경제적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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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3일 문화예술회관서 무료영화 ‘왕과 사는 남자’ 상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무료영화 상영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영작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이다.영화는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상영되며 괴산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왕과 사는 남자’는 장항준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여운을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괴산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무료영화 상영은 군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라며 “괴산문화예술회관이 군민 곁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문화가 있는 날’무료영화 상영은 평소 극장 접근이 쉽지 않은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영상 콘텐츠를 가까운 생활권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군은 매월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정해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상영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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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여자 씨름단, 평창오대산천 장사씨름대회 우승 쾌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지난 9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체육관에서 열린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 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여자씨름 강호의 면모를 입증했다.씨름단은 전체 4개 부문 중 개인전 2개 체급과 단체전 등 총 3개 부문 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개인전 매화급 결승에 출전한 최다혜 선수는 안산시청 김채오 선수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우승 매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이어 무궁화급에 출전한 김다영 선수는 거제시청 김하윤 선수와의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같은 체급에 출전한 김지한 선수는 3위에 올랐다.단체전에서는 지난 대회 결승에서 맞붙었던 안산시청과 다시 한 번 리매치가 성사됐으나 접전 끝에 3대4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김무열 감독은 “오는 6월 열리는 괴산유기농장사씨름대회를 대비해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균형 있는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선수들이 흘린 구슬땀과 값진 성과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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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문화예술회관, 캔들라이트 오케스트라 공연 18일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오는 18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캔들라이트 : 뮤직 오브 지브리 한스 짐머’ 공연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는 김기무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충북 출신 예술가들이 모여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클래식부터 영화음악, 대중음악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섬세한 음악적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공연은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일환으로 진행되는 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의 우수작품 앵콜 공연이다.수천 개의 캔들라이트로 수놓은 무대 위에서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과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의 명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인다.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1부 ‘Studio Ghibli Special'에서는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기쿠지로의 여름, 마녀배달부 키키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 를 연주한다. 2부 ’Hans Zimmer Masterpiece'에서는 라이온 킹, 캐리비안의 해적 OST, 한스 짐머의 대표곡 메들리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펼쳐진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다만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어 관람객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김기무 감독은 “캔들라이트와 영화음악이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특별한 추억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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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마을 단위 사업이다.보건소는 지난해 우수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불정면 목도리’ 와 올해 신규 지정된 ‘괴산읍 동부리’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한다.괴산읍 동부리에 마을 운영 위원회를 구성하고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인식 개선 활동을 추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괴산읍 내 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 으로 지정해 환자 발굴과 실종 시 탐색·대응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동부리1구 마을회관을 ‘치매안심경로당’ 으로 지정해 밀착형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우수 치매안심마을인 불정면 목도리는 ‘치매 안심극장’과 마을 축제 연계 캠페인 등 주민 참여형 인식 개선 활동에 초점을 맞춰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김미경 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은 ‘혼자 버티는 돌봄’을 ‘함께 지키는 일상’ 으로 바꾸는 사업”이라며 “주민 참여가 늘수록 어르신의 안전과 사회적 연결이 커지고 가족은 숨 돌릴 여유를 더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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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한끼’ 어르신 효도도시락 지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면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한끼’ 사업을 실시했다.‘사랑의 한끼’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월 1회 반찬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매달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특히 이달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은 ‘효도 도시락’을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도시락은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반찬으로 알차게 구성됐다.김의종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효도 도시락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걸음 든든,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모두함께 키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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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사리면, '2026 국토공원화 꽃길' 조성... 주민 삶의 질 높인다
사리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꽃길 조성 사업’ 본격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사리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지난 9일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국토공원화 꽃길조성사업’을 실시했다.협의회는 바쁜 일상 속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업을 진행했다.이날 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아침 일찍부터 면사무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페츄니아 1600본을 심었다.또한, 기존 식재지에도 거름과 물을 주고 제초 작업을 진행했다.협의회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활력 넘치는 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신관수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를 위해 수고해 준 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기억에 남을 마을 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창희 면장은 “꽃길 조성이 일상에 지친 주민분들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연과 함께하는 괴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해 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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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천면, 목동마을서 한방 의료봉사 '훈훈'
인의한방 힐링타운 의료봉사단, 청천면 목동마을서 한방 의료봉사 펼쳐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지난 10일 목동마을 경로당에서 인의한방 힐링타운 의료봉사단이 생활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의료봉사단원 10여명은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침 치료와 한방 상담을 했다.평소 의료기관 접근이 쉽지 않은 농촌 지역 특성상 맞춤형 진료와 건강 상담으로 주민 호응이 높았다.함께하는 나눔회 회원 13명은 이날 삼계탕 200여 인분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청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6명도 식사 배식과 거동 지원을 맡아 봉사 현장을 도왔다.이현주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료봉사단과 나움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