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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원공무원 40명 힐링 프로그램 '정서 치유' 본격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1일 청안면 아하브 아트홀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민원 현장에서 심리적·육체적 부담을 겪는 공무원의 건강 회복과 정서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포토촬영,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치유 체험 활동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했다.팀 단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함께 활동하며 민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프로그램으로 민원 최일선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심리적 지지를 받고 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민원담당자의 보호와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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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 별별락장 축제 앞두고 대청소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제4회 별별락장 축제를 앞두고 지역 기관·단체 및 주민들과 칠성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정화활동에는 칠성면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연합회, 생활개선회, 자치봉사회, 도정리부녀회, 면사무소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칠성시장 골목 등 축제장 일대에서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행사 공간을 정비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박진수 면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민관이 함께 축제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축제를 찾는 모든 이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4회째인 칠성 별별락장 축제는 옛 시장거리의 레트로 감성을 살려 별별감성존, 이발소 분장체험, 청인약방 맞춤 처방전 등 다양한 추억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13일부터 이틀간 개최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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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 최종 선정
괴산군,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 최종 선정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사회적 고립 예방과 농촌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행정안전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1인 가구 급증과 사회적 관계 단절에 따른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단위 공유주방을 조성하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의 돌봄 활동을 지원해 주민 주도의 먹거리 나눔과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행정안전부 심사 결과 전국 17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군은 높은 고령화율과 지역 여건을 반영하고 프로그램 운영·모니터링 계획을 담은 맞춤형 사업안을 제시해 충북에서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군은 이번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이를 활용해 칠성면 도정리 389일원 칠성통합거점센터 1층에 주민 소통 공간인 ‘지역 거점 공유주방’을 조성한다.공유주방에서는 반찬 나눔과 건강·영양 상담, 심리 상담 연계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홀몸 어르신을 위한 ‘따숨찬 반찬 나눔’은 확대 운영한다.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다.또한,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복지공간 등 복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소통 거점으로 운영해 괴산형 돌봄 모델을 확립할 계획이다.사업은 이달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마을공동체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기획·운영하고 군은 행정·재정적 지원을 맡아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석은주 주민복지과장은 “이 사업은 이웃 간의 따뜻한 관계를 회복하고 농촌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소중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농촌형 돌봄의 성공 모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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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2차 모집...최대 3년간 월 110만원 지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유능한 청년들의 농업 분야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영농정착지원사업은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겪는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고 창업부터 농지, 주거까지 탄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자금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자격은만 18세 이상만 39세 이하로 총 영농경력이 3년 이하인 청년이다.2023년 이후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했거나 등록 예정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예정자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독립경영을 개시해야 한다.소득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되면 독립경영 기간에 따라 최장 3년간 영농정착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지원금은 1년 차 월 110만원, 2년 차 월 100만원, 3년 차 월 90만원으로 ‘청년농업희망카드’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돼 영농자금과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지급 인원은 농업경영체당 1명이며 부부는 한 경영체로 본다.또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도 연계 지원한다.별도 자금 배정평가를 거쳐 농지 구입·임차,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최대 5억원 한도로 융자하며 연 1.5% 금리에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영농기술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0일까지며 농업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안미숙 소장은 “젊고 유능한 청년들이 괴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열정을 가진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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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행복마을 5곳 주민 30명 선진지 견학…주민 주도 마을 만들기 박차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10일 ‘2026년 괴산형 행복마을 사업’1단계 5개 마을 주민과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괴산형 행복마을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만들기 사업이다.올해 1단계 사업에는 감물면 신대마을, 청천면 평단리, 청안면 조천1리, 소수면 수리2리, 불정면 석정마을 등 5개 마을이 선정돼 마을꽃길 조성, 환경정비,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견학은 참여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2024~2025년 충북도 및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우수마을인 장연면 간곡마을, 청안면 백봉1리, 청천면 선평1리를 방문했다.마을의 꽃길 조성, 그림전시판 설치, 재활용 동네마당 정비, 버스정류장 꽃밭 조성 등 환경개선 사례와 두부·막걸리 만들기, 자화상 그리기 등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이어 우수마을 리더들의 사례 강의를 통해 사업 추진 배경과 단계별 전략 등 노하우를 익혔다.특히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극복 방안과 사업 종료 후 지속 가능한 운영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참여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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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보호자 대상 보수교육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이 10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및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서비스 이용과 권익증진을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용자와 보호자의 권리와 의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비스 제공 기준과 이용 수칙, 부정수급 예방, 안전사고 예방, 인권 보호, 개인정보 보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로 진행돼 이용자와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활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유의사항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상현 관장은 “활동지원 서비스는 이용자와 제공 인력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제도”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이용자와 보호자가 더욱 안전하고 올바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수현 부군수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군의 책무”며 “장애인과 가족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권익 보호와 복지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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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심폐소생술 교육 40명 수료...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시동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10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심폐소생술 법정의무대상자와 AED 관리책임자, 지역주민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S.O.S 골든타임 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심폐소생술 방법과 AED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했다.특히 실제 응급상황에서 빠르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문 강사와 교육용 모형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시행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시 행동요령이다.보건소는 오는 하반기에 교육을 세 차례 추가 시행해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김미경 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인지자의 초기 대응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달라진다”며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해 군민 누구나 응급처치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건소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함양에도 힘쓰고 있다.작년 한 해 동안 252개의 경로당을 방문해 총 2500여명이 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 바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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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도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화…159억 투입해 정주여건 개선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사리면 하도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무분별한 개발과 축산시설 밀집 등으로 훼손된 농촌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불편을 줄여 지속가능한 농촌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2028년까지 총 159억원을 투입해 사리면 사담리 하도마을 일원 2만7419㎡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기본계획에 따라 군은 54억5500만원을 들여 마을 안 축사 3곳, 폐축사 1곳, 장기 방치 건물 1곳 등 부지 1만 4948㎡를 단계적으로 정비한다.정비가 끝난 부지에는 주민 문화·복지 거점인 ‘하도이음센터’, 경관 개선 공간인 ‘하도연꽃마당’, 체류형 마을인 ‘스테이온정’ 이 들어선다.하도이음센터는 18억4700만원을 들여 마을회관으로 신축할 예정이다.실내체육공간, 휴게공간, 마을사랑방,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주민 모임과 복지, 공동체 활동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하도연꽃마당은 15억2400만원을 투입해 연꽃공원, 산책로 주차장 등을 조성해 마을 경관을 개선한다.체류형 마을 ‘스테이온정’은 59억원을 들여 타운하우스형 임대주택 10호와 주민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임대주택은 호당 84㎡ 규모이며 산책로 휴게공원, 공용텃밭, 주차장 등 생활 기반 시설도 함께 마련된다.군은 이번 사업으로 마을 경관과 농촌 주거환경이 개선돼 주민 정주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며 “문화·복지·주거 기능을 갖춘 농촌 공간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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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대비 농작물·가축 피해 최소화 홍보 강화
괴산군, 폭염 대비 농작물·가축 피해 예방 홍보 강화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평년보다 무더운 여름이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고온기 관리요령 홍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군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저하와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SNS 와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작목별·축종별 관리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괴산지역 여름철 평균기온 평년값은 23.6도다.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25.2도로 평년보다 1.6도 높았다.올해 6~8월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농가의 선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작목별 관리요령을 보면 벼는 논물 깊이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규산과 칼륨 비료를 추가로 공급하면 고온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밭작물은 관수로 토양 수분 증발을 막고 지온 상승을 억제해야 하며 고온기에 늘어나는 해충은 유충 단계에서 미리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과수는 미세살수장치를 가동해 과원 온도를 낮춰야 한다.수관 상부에는 차광망을 설치한다.일소과가 많이 발생하는 과원은 반사필름 설치를 늦추거나 생략하고 봉지씌우기를 해야 한다.인삼은 차광망을 걷어 올려 통풍을 원활하게 하고 충분한 관수를 실시하며 흑색 2중직 차광망을 추가로 설치하면 강한 햇볕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가축 사육 농가는 축사 내부 온도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송풍팬을 가동하고 축사 지붕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춰야 한다.차광막을 설치하고 신선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도 필요하다.사료는 서늘한 시간대에 소량씩 자주 급여하는 것이 좋다.안미숙 소장은 “올여름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줄이려면 사전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은 작목별 관리요령을 숙지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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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면, 제15회 감자축제 12일 개막…'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 제15회 감물감자축제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감물면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를 주제로 한 제15회 감물감자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감물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다.청정 자연에서 자란 감물 감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 식은 12일 금요일 오전 11시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에서 진행된다.매년 6월 중순 열리는 축제에서는 감자, 표고버섯, 브로콜리 등 감물면의 청정 농산물을 만날 수 있다.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감자마을 흥바람 가요제 △감자캐기 체험행사 △감자 판매장 △소비자 참여 이벤트 △먹거리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된다.특히 감자캐기 체험은 선착순 접수로 운영되며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감자밭에서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응이 높다.행사장을 돌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도 13일과 14일 이틀간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체험과 먹거리, 농·특산물 구매로 스탬프를 모은 참가자에게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장바구니에 햇감자를 담아 증정할 예정이다.박광순 위원장은 “감물감자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방문객들이 보고 먹고 체험하며 감물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드는 특별한 사흘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