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청 여자 씨름단, 증평인삼배 전국대회 휩쓸다
2026-04-21 11:55:53
-
TOP STORIES
-
괴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점검
-
괴산군,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 선정…비결은?
-
괴산군, 고유가 시대 주민 지원금 지급…1인당 최대 60만원
-
괴산군 칠성면, 내쌍마을 주민 주도 깨끗한 환경 만들기
-
괴산군, 미니복합타운·박달산휴양림 진입로 주소 찾기 쉬워진다
-
괴산군, 토마토뿔나방 방제 물품 배부…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
괴산군, 유모차 소독기 무료 운영…영유아 건강 지킴이
-
괴산군, 귀농귀촌인과 마을 주민, 벽화로 하나되는 골목길
-
괴산군, 청천 파크골프연습장 준공…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MORE NEWS
-
불정면, 어르신 영화 나들이로 활력 충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관내 65세 이상 노인 40여명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영화나들이’ 사업을 진행했다.협의체는 지리적 신체적 제약으로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으며 연 2회 추진한다.이날 참여자들은 괴산극장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뒤 군 관광 명소인 괴산오작교 일원을 산책했다.지윤광 위원장은 “나들이하시는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미훈 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중 밑반찬 지원 등 9개 특화사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6-04-02
-
괴산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문광면 광덕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군의회 의장, 도의원,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 괴산증평산림조합 등 유관 기관 및 민간사회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식재 요령 안내, 본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3.7ha 면적에 낙엽송 1만 1000본을 심었다.군은 전체 면적 76%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지역 특성에 맞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에 힘쓰고 있다.앞서 녹지 공간 확충과 군민의 자발적인 산림 녹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묘목 7900본을 배부하는 '나무 나누어주기'행사도 열었다.나아가 기후변화에 발맞춘 탄소중립 기반을 다지고 국산 목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조림 사업에 속도를 낸다.올해 총 18억원을 투입해 254ha 규모에 약 51만 본을 식재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산림은 유일한 탄소 흡수원이자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자원"이라며 "경제적 환경적 가치가 높은 산림 자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
괴산 오작교, 빛의 향연으로 밤을 밝히다
괴산 오작교, 밤마다 빛으로 물들다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오작교 일원이 야간 경관조명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괴산군은 최근 오작교 주변 수목과 보행로에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산책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했다.오작교는 기존 에코브릿지의 새로운 명칭으로 자연과 사람을 잇는 의미를 담고 있다.나무를 따라 설치된 조명은 가지 사이로 빛이 떨어지는 듯한 연출을 만들어내며 마치 별빛이 내려앉은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다리 구간에는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더해져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군은 이번 야간 경관 조성을 통해 오작교 일대를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
괴산군, 로컬푸드 유통센터 개장…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 기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일 괴산읍 제월리 일원에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를 촉진할 로컬푸드 유통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군의회 의원, 지역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유통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35억 3000만원을 투입해 부지 2637.4, 연면적 1264.75 규모로 조성됐다.저온저장고 5동, 예냉실 1동, 수시입출고장, 작업장, 사무실과 냉동탑차 5대를 갖췄다.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수집부터 선별, 포장, 출하까지 모든 기능을 통합한 유통 거점 시설로 활용된다.산지 수집 체계 구축 저온 저장 및 물류 기능 강화 학교 공공급식 연계 공급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 판매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운영은 괴산먹거리연대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아 이달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간 위탁 관리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로컬푸드 유통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괴산군, 도시민 농촌 정착 돕는 '살아보기' 사업 본격 가동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도시민의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는 참가자가 농촌마을에 3개월간 거주하며 농촌생활과 농촌 일자리 등을 체험하고 마을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귀농 귀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운영 마을은 칠성면 미선나무마을과 청천면 사기막리 2곳이다.미선나무마을에서는 4월부터 6월까지 1기 3가구, 9월부터 11월까지 2기 3가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기막리 마을에서는 4월부터 6월까지 2가구가 참여한다.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마을 리더 및 주민 간담회, 지역민과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귀농 귀촌 이해 등 교육을 받는다.또한 개인 텃밭을 가꾸고 마을기업과 농가 일손을 도우며 다양한 실무를 익혀 귀농 귀촌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다진다.군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주민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해 괴산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1년부터 추진된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에는 지금까지 총 42명의 도시민이 참여해 37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2명이 괴산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4-01
-
괴산군 연풍면, 수원 매탄3동과 손잡고 상생 발전 모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연풍면은 1일 연풍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수원시 매탄3동 주민자치회가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현용 연풍면장, 김병목 매탄3동장, 연풍면 주민자치위원회,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양측은 적극적인 주민자치 교류 통해 사회, 산업, 경제, 문화, 예술, 체육, 행정 등 각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매년 본격적 농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연풍사과, 표고버섯, 대학찰옥수수, 곶감 등 농 특산물의 직거래를 추진하고 기념행사 및 명절, 축제 시에 상호 초청해 우의를 다질 계획이다.손영일 위원장은 “상호 신뢰와 우의를 통해 농특산물 판로를 넓히고 주민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괴산군,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 운영…12월 결산 법인 대상
괴산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간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오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납부자는 결손금 및 납부세액 유무에 상관없이 반드시 ‘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지자체별로 세액을 나누어 신고 납부해야 한다.하나의 지자체에 전체 세액을 일괄 신고하거나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신고와 납부는 위택스에서 전자식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 방문이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박송희 재무과장은 “납세 편의를 높이고 기한 내 납부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위택스에서 미리 신고와 납부를 마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
괴산군, 2026년 임업 직불금 신청하세요
괴산군,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방문 신청 시작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괴산군은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방문 신청접수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임업 직불제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가꾸는 육림업 종사자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산지 소재지 읍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대상 산지가 둘 이상인 경우 면적이 가장 넓은 산지 소재지의 행정기관을 이용하면 된다.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기한 내에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급 대상은 임업직불금 유형에 따라 일정 자격을 갖춰야 한다.임산물 생산업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에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다.육림업 종사자 역시 동일 기간 경영체 등록을 마친 산지에서 육림업에 직전 1년 이상 종사해야 하며 산림경영계획 인가 및 직전 10년간 3ha 이상의 육림 실적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임업 직불금은 산림의 가치를 보전하고 있는 임업인들을 위한 중요한 제도다”며 “지급 대상 임업인들은 기한 내에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1
-
괴산군, 건보공단과 손잡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구축 박차
괴산군, 건보공단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 간담회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와 ‘의료 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군은 지난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2026년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기관 간 경계를 허물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박은순 가족행복과장, 김현철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장 등 총 8명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건보공단 보유 빅데이터와 지역 자원의 연계 활용 돌봄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공단의 빅데이터와 군의 복지 자원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 돌봄’ 으로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의료 요양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현철 지사장은 “공단이 보유한 건강관리 인프라와 데이터를 적극 공유해 지역 어르신들이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혔다.박은순 과장은 “통합돌봄은 행정과 유관기관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라며 “어르신들이 정든 집과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괴산군, '찾아가는 기억지킴이'로 어르신 치매 예방
괴산군보건소, 어르신 맞춤형 인지재활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및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방문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인 2026년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보건소는 노인맞춤돌봄센터와 연계해 치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인지 강화가 필요한 어르신을 찾아 개별 인지 수준에 맞춘 방문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전문 활동가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대상자는 총 60명으로 상 하반기 각 30명씩 편성됐다.주 1회씩 3개월간 총 12회 진행하며 인지확인 치매 예방 체조 치매 기억담기 워크북 활동 수공예 만들기 등 인지 자극 및 정서 지원을 병행한 활동으로 구성된다.김미경 소장은 “가정 방문형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 지원이 가능하다”며 “지역 돌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치매 예방과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