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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칠성면-오산 대원2동, 농촌-도시 교류 '맞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칠성면주민자치위원회와 오산시 대원2동이 20일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 체결 식을 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서는 박진수 면장, 김소영 동장, 칠성면 주민자치위원, 대원2동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양 지역은 주민자치 교류를 적극 지원해 우의와 친선을 도모하고 문화 예술 체육 행사 등 각 분야에서 서로 교류하기로 협약했다.매년 농산물 출하시기에 맞춰 감자, 대학찰옥수수, 절임배추 등 농 특산물의 직거래를 추진하고 지역 행사 및 축제 시 상호 초청을 통해 교류를 넓혀 가기로 했다.김학우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을 목표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박진수 면장은 “도시와 농촌이 서로의 강점을 나눌 때 지역공동체가 더 단단해진다”며 “농특산물 직거래와 문화·관광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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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애인보호작업장 봉사활동 '온정 나누기' 본격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주민복지과 직원 20여명은 20일 괴산읍 제월리에 있는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봉사활동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운영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장애인 근로자와 종사자들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시설 종사자, 이용자들과 함께 수세미와 형광펜 등 임가공 제품 포장작업에 참여했다.석은주 주민복지과장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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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봄철 야외활동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 총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최근 해외 일부 지역의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 발생과 관련해 국내 유입 방지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에게 야외활동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은 주로 남미 지역에서 발생하며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이 포함된 입자를 흡입하거나 환경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현재 국내에는 해당 질환을 매개하는 설치류가 서식하지 않는다.해외 유입 사례도 보고된 바 없어 공중보건학적 위험도는 낮다.하지만 국내 설치류 매개 감염병인 신증후군출혈열은 가을뿐만 아니라 야외활동이 잦은 봄철에도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증상이 심해지면 저혈압이나 급성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군은 군인, 농업인 등 야외 노출이 잦은 고위험군에게 적기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군민에게는 야외활동 때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 것을 당부했다.긴소매 옷과 장갑, 마스크를 착용하고 풀숲 작업 때는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도 감염 위험을 낮추는 방법이다.야외활동 뒤에는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해야 한다.해외여행 뒤 발열, 근육통, 호흡곤란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김미경 소장은 “군민께서는 봄철 야외활동 시 반드시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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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년 '삶의 경로 탐색' 본격화… 2026년까지 지역 정착 유도
괴산에서 찾은 새로운 삶의 경로 2026년‘괴산어때?’ 괴산체험 프로젝트 대장정 시작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청년이 괴산에 머물며 지역의 사람과 일 문화를 만나고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삶의 경로 탐색 프로젝트 괴산어때’ 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괴산어때’는 도시를 떠나 새로운 삶의 방식을 꿈꾸는 청년이 일정 기간 괴산에 머물며 지역살이를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한달살기 1기는 참가자 10명을 모집해 지난 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운영 중이며 2기는 6월 4일부터 같은 달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한달살기 참가자들은 괴산두레학교, 행복교육괴산어울림, 목도사진관, 문화학교 숲, 청년협동조합 오롯, 칠리단 청년사업자협동조합, 느티울여행학교협동조합, 라이프오브리딩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와 주민을 만나 지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청년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지역 단체나 활동가와 연결돼 실제 일과 생활을 경험한다.실습은 청년 1~2명이 한 멘토와 짝을 이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청년은 멘토의 일상을 함께하며 지역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고 삶의 방향을 점검한다.‘괴산어때’는 단기 체험에 그치지 않는다.1·2기 한달살기를 마친 청년 중 지역 정착 의지가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백일살기를 운영한다.백일살기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 공동 프로젝트 기획, 창업·창작 실험, 활동 공유회를 기획하고 추진하며 소정의 활동비까지 지원받는 인턴십 과정도 포함되어 있어 본 프로젝트를 통한 경험이 실제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에게는 새로운 진로와 삶의 방식을 탐색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에는 인구 유입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청년들이 괴산에서 새로운 선배 청년들과 관계를 맺고 지역 정착 가능성을 찾길 기대한다”며 “괴산에 머문 청년들이 더 많은 청년을 지역으로 이끄는 연결고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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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중원대와 '치매환자 실종 모의훈련'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일 중원대학교 이음제 축제장 내 홍보 부스에서 재학생 치매서포터즈 및 축제 참여 학생들과 함께 체험형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치매환자 배회·실종 상황에서 주민이 발견 직후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실종 치매환자 대응은 수색뿐 아니라 발견 뒤 신원 확인, 신고 관계기관 연계가 끊기지 않아야 하는 골든타임 대응이다.훈련의 핵심은 QR 코드를 활용한 인식표 확인과 신고서 작성 실습이다.참여 학생들은 안내에 따라 인식표의 QR 코드를 촬영하고 배회 가능 어르신의 인적 사항과 특이 사항을 확인했다.이후 확인한 정보를 토대로 신고서를 직접 작성하며 실제 상황에서 확인 사항과 신고 순서를 익혔다.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미경 소장은 “고령화와 치매 유병 규모가 큰 지역일수록 실종 예방과 추가 대응 체계가 촘촘해야 한다”며 “이번 훈련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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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홍범식 고가서 '이야기 여행' 개최... 청년·귀농인 문화 주체로 육성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홍범식 고가는 중부지방 살림집의 특징을 간직한 건축유산이자 독립운동과 문학, 지역 공동체의 기억이 함께 깃든 상징적 공간이다.경술국치에 항거해 자결 순국한 금산군수 일완 홍범식 선생의 고택으로 선생의 아들인 벽초 홍명희 선생이 1919년 3월 19일 괴산만세시위를 준비한 3·1운동 유적으로도 알려져 있다.벽초 홍명희의 소설 임꺽정은 조선시대 민중의 생활상과 민간 풍속, 전설, 속담과 속어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 한국 역사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군은 이러한 역사적·문학적 가치를 어린이, 청소년, 청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홍스테이’는 고가 1박2일 체험프로그램으로 한옥 고가의 정취와 지역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홍범식 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은 홍범식 고가의 역사와 이야기, 문학적 상상력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행사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유산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독서당’은 임꺽정과 토지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장으로 운영되며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와 청소년, 주민 참여 프로그램인 ‘모두의 놀이터’는 어린이 대상 ‘멀티미디어 동화창작교실’, 영유아 대상 ‘새싹놀이터’, 청년 대상 ‘홍범식 고가 문화기획단’ 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홍범식 고가 문화기획단’은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기획, 공연, 체험 운영, 기록 콘텐츠 제작 등 실질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귀농·귀촌인에게는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는 통로를 제공해 공동체 결속력을 높일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홍범식 고가를 주민과 방문객이 교감하며 미래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유산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문화유산은 보존을 넘어 오늘의 삶 속에서 새롭게 활용되고 공유될 때 더 큰 가치를 갖는다”며 “홍범식 고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청년과 귀농·귀촌인,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어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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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브리·한스 짐머 OST 오케스트라 공연 '성료'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18일 괴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의 ‘캔들라이트 : 뮤직 오브 지브리 한스 짐머’ 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공연은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우수작품 앙코르 공연으로 이날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오후 2시 공연에는 괴산 오성중학교 전교생 및 교직원 80여명 등 지역주민 200여명이 함께했으며 오후 7시 공연에는 군민 300여명이 객석을 채웠다.공연은 1·2부로 나누어 진했됐다.수천 개의 캔들라이트로 꾸며진 무대 위에서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 와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의 대표곡들이 오케스트라 선율로 펼쳐졌다.1부에서는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배달부 키키 등 친숙한 지브리 음악이 연주됐다.2부에서는 라이온 킹,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 웅장한 영화음악이 이어져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상주단체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괴산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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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직원 200여 명 참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9일 군청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하대피소에서 ‘5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해 청사 내 직원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을 키우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대피 유도요원의 지시에 맞춰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하는 실제 행동요령 위주로 진행됐다.대피 이후에는 방독면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풍수해 대비 요령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국민행동요령 교육이 이어졌다.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은 “실전처럼 진행된 훈련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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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울타리나눔회, 취약계층에 육개장·식혜 50인분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괴산읍은 울타리나눔회가 19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손수 만든 육개장과 식혜 각각 5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음식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울타리나눔회는 봉사를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로 각 읍·면을 찾아 미용봉사와 급식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황정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장병란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울타리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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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울타리나눔회, 취약계층에 육개장·식혜 50인분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괴산읍은 울타리나눔회가 19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손수 만든 육개장과 식혜 각각 5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음식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울타리나눔회는 봉사를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로 각 읍·면을 찾아 미용봉사와 급식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황정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장병란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울타리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