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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여자 씨름단, 증평인삼배 전국대회 휩쓸다
2026-04-21 11: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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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균형발전사업 점검…2026년 상반기 목표 순항?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6일 군청 집무실에서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이수현 부군수, 미래기획국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점검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3단계 사업 1건과 4단계 사업 3건을 합쳐 총 4개 사업이다.주요 사업으로 3단계 전략 사업인 주민행복도시 조성사업, 4단계 전략 사업인 행복스테이 플랫폼 조성, 기반 조성 사업인 푸른내 귀농 귀촌 주택 조성사업과 선유동 신선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점검을 통해 사업공정률과 예산 집행현황 등 추진상황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충북도 및 외부전문가의 합동 현장점검에 대비할 예정이다.이수현 부군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사업이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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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문광면, '산불 제로' 민관 합동 결의…자율 감시 강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문광면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제로’를 목표로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문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7일 월례회의를 통해 봄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차원의 자율적 감시와 홍보활동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근절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주민대상 예방 홍보 확대 등을 중점 추진 사항으로 설정하고 “산불없는 안전한 문광면”조성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이어 오는 9일 열릴 이장협의회 회의에서도 전 마을 단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산불 제로화 다짐 결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문광면은 현재 군에서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 신청을 적극 독려해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 밭두렁 소각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규배 위원장은 “작은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산불로 이어지기 쉬운 시기이므로 모든 주민이 예방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꾸준한 홍보와 철저한 대비로 소중한 산림 자원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김군배 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 및 이장협의회와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불 없는 안전한 문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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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약안전보관함 정기 점검…농촌 자살 예방 총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농촌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약 음독사고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농약안전보관함’설치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군은 지난 2016년 칠성면 율원리를 시작으로 문광면, 청안면, 칠성면, 사리면 4개 지역 144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해 사후관리와 점검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점검은 4개 면 144가구 전체를 대상으로 보관함의 잠금장치 작동 여부와 보관 상태, 실제 사용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군은 농약을 외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없도록 보관함 사용 생활화를 안내하고 올바른 농약 보관과 사용법 교육도 진행했다.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은태경 센터장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농촌지역 자살 예방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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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연풍역서 이색 산불 예방 캠페인
괴산군 연풍면, 연풍역서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연풍면은 지난 4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동아리 회원 등 20여명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연풍역에서 KT 이용객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참여자들은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 및 생활 속 산불예방 수칙 안내 등 캠페인을 진행했다.또한, 연풍 새재사물패 동아리 회원들은 현장에서 공연을 펼쳐 여행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고 연풍 중앙교회 교인들은 방문객에게 따뜻한 커피를 제공해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박병각 새재사물패 대표는 “전통 공연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현용 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인재”며 “지속적인 산불예방 홍보와 점검을 통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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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무료 버스,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다
괴산장날 시내버스 터미널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괴산읍 전통시장의 장날인 3일 오전 11시. 시내버스 터미널에 도착한 35인승 버스의 문이 열리자 머리가 희끗한 노인들이 익숙한 듯 좌석에서 몸을 일으켜 저마다 분주히 발걸음을 옮겼다.평소라면 동전 부딪치는 소리와 "얼마예요?"묻는 소리로 시끄러웠을 요금함은 할 일 없이 한가했다.“장날이라도 차비가 아까워서 이웃이랑 차한 대에 끼어 타거나 그냥 안 나가고 이웃에 필요한 물건 부탁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공짜니까 아침 먹고 심심하면 나와. 가서 사람 구경하고 뜨끈한 국밥한 그릇 사 먹는 게 낙이야.”청천면에서 온한 어르신의 장바구니에는 파한 단과 두부한 모, 김 등이 담겨 있었다.천몇백 원 남짓한 버스비가 사라지자 노인들의 이동 반경은 마을 앞마당에서 읍내 장터로 넓어졌다.괴산군이 올해 1월 1일부터 도입한 '무료 농어촌버스'가 시행 석 달 만에 산골 마을의 정적인 풍경을 역동적으로 바꿔놓고 있다.'0원'의 버스 요금이 인구 3만7000여명의 작은 산골 도시에 거대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실제로 군이 탑승객 자동 계측시스템을 통해 올해 1분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용객은 총 16만 3049명으로 집계됐다.유료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만 8849명이 늘어난 수치다.특히 전통시장 장날의 변화는 더 눈에 띈다.평일 대비 이용객이 최대 30%까지 치솟는다.‘교통비 부담’ 이라는 심리적 장벽이 사라지자 ‘이동의 자유’를 얻은 주민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괴산 전통시장에서 반찬 가게를 운영하는 상인 김모 씨는 “무료 버스가 생긴 뒤로 확실히 어르신들 발길이 잦아졌다”며 “동네 활기가 예전 같지 않았는데 요즘은 장날다운 맛이 난다”고 귀띔했다.단순한 경제 효과를 넘어 '사회적 고립'의 예방책 역할도 톡톡히 한다.괴산군 노인복지관은 최근 유례없는 호황을 맞았다.요금 부담에 외출을 망설였던 고령층이 복지관의 여가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마을 노인회 중심의 폐쇄적 구조가 읍내 중심의 광역 복지 체계로 편입되는 양상이다.괴산 무료 버스의 차별점은 ‘조건 없는 개방’에 있다.군민이 아니어도 괴산을 찾은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공짜다.이는 최근 트렌드인 ‘차 없는 관광’과 맞물려 시너지를 내고 있다.자가용을 타고와 주요 관광지만 찍고 떠나던 ‘스쳐 가는 관광’에서 버스를 타고 읍내 맛집과 골목을 누비는 ‘체류형 관광’ 으로의 전환에도 한몫하고 있다.이러한 파격적인 정책 뒤에는 '지역 소멸'이라는 절박한 과제가 있다.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한 보조금 지원보다 삶의 질을 결정하는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버스 무료화는 농촌 거주 유인을 높여 귀농 귀촌인의 정착을 돕고 도시와 농촌 간의 교통 불평등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대책으로 작동하고 있다.현재 괴산군에는 35대의 버스가 58개 노선을 실핏줄처럼 잇고 있다.군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노선의 배차 간격을 촘촘히 조정하는 '대중교통 고도화'2단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무료 버스는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핵심 복지이자 외부 관광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입시키는 경제 엔진”이라며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지역 소멸을 막는 방패막이로서이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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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소년 참여위원회 닻 올려… 정책 참여로 권익 증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센터에서 ‘제4기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해 청소년들이 정책 및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권익 증진과 지역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기구로 2023년부터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위촉식에서 청소년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올해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앞으로 1년간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 발굴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권익 증진에 압장선다.또한, 청소년 정책 홍보와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 참여를 이끄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유현 센터장은 “위원회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정책이 실효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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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복지관 찾아가는 기억건강 검진…어르신 치매 예방 앞장
괴산군보건소, 노인복지관 찾아가는 ‘기억건강 검진의 날’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노인복지관을 직접 찾아가는 기억건강 검진의 날 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센터는 주요 대상자인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노인복지관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방문 검진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센터 전문 인력이 복지관을 방문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기억건강 검진의 날’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노인복지관 2층 배움터에서 열리며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치매는 조기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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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갑질 없는 청렴 조직문화 조성 힘쓴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명 대상으로 ‘2026 괴산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수평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내용은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 실무에서 접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공정한 업무 지시와 세대 간 소통 방안 등 내부 조직문화의 건강성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송인헌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이 교육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확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어울림 콘서트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청렴자기학습시스템 운영 법 제도 등 필수 체크리스트를 작성 등 청렴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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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농귀촌 융화교육으로 마을에 활력 불어넣는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장연면 거문마을에서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사업의 융화교육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마을길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사업’은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융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프로그램은 장연면 거문마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거문마을에서는 시멘트벽과 옹벽 등 마을 안길에 구절초 꽃과 주민들의 얼굴 등 마을을 상징하는 벽화를 조성할 예정이다.교육을 맡은 윤민숙 강사는 4년 전 거문마을로 귀촌한 주민이다.윤 강사는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다소 낙후된 오지마을로 느껴졌지만 지금은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며 “마을이 곧 내 집이란 생각으로 주민들과 함께 가꾸며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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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명·한식 맞아 산불 비상…예방 총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군은 입산통제구역과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 피우기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관련 허가를 중지했으며 드론, 무인 감시 장비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감시망을 구축했다.군은 불법 소각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단속을 펼칠 방침이다.현장 대응 점검도 강화했다.청명인 지난 5일 송인헌 군수는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관내 산불대응센터 5개소 및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송 군수는 산림재난대응단의 근무 실태를 살피고 현장 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철저한 초동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빈틈없는 예방 감시 활동을 전개할 것을 주문했다.송인헌 군수는 “산불은 단 한 번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그 결과로 입는 피해는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막대하다”며 “군민 모두가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전하는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