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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복지안전망 촘촘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본격화
괴산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모집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두 분야 위원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며 연임도 가능하다.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에게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역 보호체계를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협의체는 읍·면장과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두고 총무 1명을 포함해 10명 이상으로 구성하며 읍·면별로 자살예방분과 또는 생명지킴이분과를 필수 운영한다.신청은 주소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에게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실무분과 위원은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법인·시설 간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실무분야별 사회복지 안건 논의, 공동사업 수행, 사례회의를 통한 대상자 정보 공유,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업무를 담당한다.신청은 지원신청서 1부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7월 중 군청 대회의실에서 합동 위촉식과 위원 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위원 모집 관련 문의는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석은주 주민복지과장은 “지역 주민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하려 한다”며 “역량 있는 주민과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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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감물감자축제 앞두고 환경정비 '구슬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감물면은 1일 그라운드골프회가 제15회 감물감자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으로 사용될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원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 15여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축제장 진입로와 행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펼치며 지역 대표 축제를 준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광훈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환경정비에 나서 보람을 느낀다”며 “깨끗하게 정비된 축제장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감물감자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축제를 앞두고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그라운드골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안전하고 성공적인 감자축제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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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7년 예산 '주민 손으로'... 7월 15일까지 제안 사업 접수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 공모는 주민주도형, 읍·면 자치계획형, 청소년참여형으로 나눠 운영한다.주민주도형은 총 5억원 이내에서 1인당 1건, 사업당 최대 1억원까지 제안할 수 있다.선정 사업 제안자에게는 괴산사랑상품권 5만원이 지급된다.읍·면 자치계획형은 읍·면별 2천만원, 청소년참여형은 5천만원 이내로 추진한다.제안 대상은 생활 불편 해소, 주민 복지 증진, 삶의 질 향상 등 다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사업이다.행사·축제성 사업, 특정인 특혜성 사업, 이미 추진 중인 사업, 계속 운영 비가 필요한 사업 등은 제외된다.특히 군은 올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하고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구조를 정비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회의와 분과위원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아동·청소년 의견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청소년참여형을 신설했다.주민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교육과 찾아가는 예산학교도 운영한다.주민참여예산제 교육은 오는 9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주민참여예산에 관심 있는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오는 9일부터 7월 9일까지 읍·면을 방문해 진행한다.사업 신청은 주민e참여 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기획홍보과 예산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소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한다.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며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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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절기 집중 방역 돌입…95곳 해충 집중 방제
괴산군보건소, 하절기 방역취약지 집중방역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여름철 기온상승, 집중호우 등으로 증가하는 모기, 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 방제를 위해 하절기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집중방역은 10월까지 주 1회 추진되며 대상 지역은 집단수용시설 57개소, 다수인 이용시설 32개소, 수해 상습지역 6개소 등 총 95개소다.또한 정화조, 하수구, 고인 물, 폐타이어 등에 유충구제사업을 연중 실시한다.성충이 되기 전 단계부터 개체 수를 줄여 방역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친환경 방역도 확대한다.군은 주요 산책로와 공원 등에 포충기 60대를 설치했으며 주민 이용이 많은 시설에는 포충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김미경 소장은 “기온상승으로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있으며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방역취약지에 대한 집중 방역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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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성불산, '동화의 숲 바닥분수대' 여름 물놀이 명소로 부상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동화의 숲 바닥분수대 개장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동화의 숲 바닥 분수대’를 오는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분수대는 운영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11시, 오후 2시~3시 하루 두 차례 가동된다.음악에 맞춰 솟아오르는 물줄기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아이들과 가족 방문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운영 기간에는 △숲 해설 △유아 숲 체험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자연 속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다.최순남 소장은 “바닥분수대는 아이들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라며 “이용객 안전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시설 점검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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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면, 감자축제 앞두고 도로변 정비 '구슬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감물면 자율방범대는 29일 감물면 주요 도로변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며 깨끗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작업은 다음 달 열리는 ‘감물감자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자율방범대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차량 이동이 많은 오간마을 입구부터 감물신협 사거리까지 약 1km 구간을 정비했다.자율방범대는 앞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인접지역 순찰과 산불 예방 홍보 등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최인호 대장은“감물감자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원들과 정비 작업에 나섰다”며“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늘 지역 곳곳을 살피며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감물감자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역 단체들과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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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숲 체험·치유로 인기몰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가 숲을 활용한 체험·치유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중부권 대표 산림휴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인 산림 체험 프로그램은 두 달 만에 3854명이 참여했다.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높은 예약률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계절별 숲의 생태와 식물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숲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숲해설가와 숲길을 걸으며 자연 생태와 식생을 배우는 과정이다.하루 2회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무료로 진행한다.매주 토요일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아이들이 숲속에서 직접 뛰놀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체험·놀이 중심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최근에는 치유의 숲 프로그램도 강화했다.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싱잉볼 명상, 호흡 치유, 숲길 걷기, 해먹 체험, 아로마 목걸이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생태숲학습관, 수석전시관, 한옥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휴식과 교육,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산림복지공간으로 이용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순남 소장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가 단순한 관광시설을 넘어 누구나 숲에서 쉬고 치유 받을 수 있는 산림복지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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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6만 5천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실경작자 중심 관리 강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내 농지 총 6만 5047필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농지의 소유·이용 실태를 명확히 파악해 실경작자 중심의 체계적인 농지 관리 농업 지원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관내 모든 농지로 9076ha 규모이다.조사는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된다.군은 7월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한 기본조사를 진행한다.농지 소유·이용 현황, 실제 경작 여부, 농지법 위반 의심 사례 등을 중점 확인한다.이 기간 군은 농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 정비기간’을 운영하고 안정적인 임대차 계약 체결과 농지대장 정비를 유도한다.또한 한국농어촌공사와 연계한 민원 상담 창구를 운영해 농업인의 행정업무를 밀착 지원한다.이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현장 조사원이 현장을 방문하는 ‘심층조사’를 추진해 농지 활용 실태를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세부 지침에 따라 후속 정비를 진행한다.2027년에는 이번 조사에서 제외된 1996년 이전 취득 농지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해 관내 전체 농지에 대한 관리 체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전수조사는 농지 투기 방지와 실경작자 중심의 농지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한 중요한 조사”며 “농업인이 신뢰할 수 있는 농지 관리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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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2차 모집... 최대 150만원 지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오는 6월 12일까지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이번 2차 접수 물량은 총 84개소에 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상한금액 초과분은 자부담해야 한다.지원대상은 철거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건축물에서 분리되어 보관 중인 슬레이트와 하천, 빈집, 국공유지에 방치된 슬레이트이다.슬레이트 처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해당 슬레이트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김주석 환경과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처리를 미뤄왔던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슬레이트의 불법투기 및 불법매립을 방지해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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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창구'로 85명 추가 지원
불정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창구’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이 거동이 불편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창구’를 운영하며 주민 편의 행정에 나서고 있다.불정면은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농번기로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또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는 자택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돕고 지원금을 전달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면은 찾아가는 창구 운영을 통해 85명이 추가로 신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정미훈 면장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 온라인 신청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하신 주민들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와 야간·주말 창구를 운영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