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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민 체육시설 이용료 전액 감면…생활체육 문턱 낮춘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체육시설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괴산군 체육시설의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전부개정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군민 사용료·이용료 감면 기준을 정비하고 신규 체육시설을 반영하는 등 체육시설 운영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군민 사용료 및 이용료 전액 감면 기준 신설 △체육시설 이용시간 및 휴관 기준 정비 △체육시설 관리 위임 및 위탁관리 기준 정비 △체육시설 명칭·소재지 및 사용료 현행화 등이다.특히 괴산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 체육시설에서 행사나 활동을 진행할 경우 사용료와 이용료를 전액 감면받을 수 있게 돼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감면 대상은 괴산종합운동장, 괴산국민체육센터, 괴산군생활체육공원을 포함한 관내 공공체육시설 43곳이다.시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사용예정일 7일 전까지 사용허가신청서를 작성해 괴산군 체육진흥과 체육시설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홍수경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군민들이 체육시설을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공체육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해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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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감자축제, '감자캐기 체험' 사전 접수 개시… 5kg 수확 기회 잡아라
제15회 감물감자축제 ‘감자캐기 체험행사’ 사전접수 시작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15회 감물감자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감자캐기 체험행사’ 사전접수를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고 26일 밝혔다.감자캐기 체험은 직접 밭에 들어가 감자를 수확하며 농촌의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조기 마감되는 축제의 대표 인기 코너다.체험비는 1인당 1만 5천원으로 참가자는 직접 캔 감자를 5 박스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현장에는 호미·장갑·생수 등 기본 준비물과 함께 감자 간식·음료가 제공되며 체험 시간은 약 1시간이다.행사는 총 3회차로 운영된다.1부 6월 13일 오전 11시 △2부 같은 날 오후 2시 △3부 6월 14일 오전 11시이며 각 회차는 선착순 마감된다.접수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가 신청은 감물감자축제 공식 누리집 또는 지정된 온라인 접수처에서 가능하다.감물면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감자캐기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온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며 “감자 수확의 기쁨과 함께 감물의 맑은 공기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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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100만원~150만원 지원 공모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생활 속 평생학습 정착과 배움을 실천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군은 선정된 동아리에 학습 및 재능기부에 필요한 강사료와 교재비, 재료비 등을 팀당 10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관내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10명 이상의 학습동아리이며 모집 분야는 언어, 독서 미술, 상담, 공예, 악기, 자격증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괴산군립도서관 3층 평생학습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제출서류 양식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이 사업은 군민이 주도적으로 학습 모임을 꾸리고 평생 교육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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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2곳 설치…자원순환 확대 시동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분리배출 참여를 높이고 투명페트병 회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무인회수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무인회수기는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괴산읍행정복지센터와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각각 설치됐다.공공시설을 이용하는 군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투명페트병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이번에 설치된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투입된 페트병의 이물질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500mL 생수병 기준 최대 800개까지 압축·저장할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수퍼빈 앱에 회원가입한 뒤 무인회수기를 이용하면 된다.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자세한 이용 방법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주석 환경과장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로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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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빨간맛페스티벌' 27만 명 몰고 와... 드론쇼·노래자랑 흥행 성공
드론 1,400대 라이트쇼·전국노래자랑·꽃길·먹거리·콘텐츠 호응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개최한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행사장 방문객은 27만846명으로 집계돼 전년도 대비 3만5608명 증가했다.이번 축제는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봄꽃에서 착안한 ‘빨간색’을 컨셉으로 기획됐다.‘RED·Taste·Spring·Seeing봄’을 결합해 트랜디한 놀거리와 꽃 산책길을 조성, 전 연령층을 겨냥한 차별화 콘텐츠를 선보였다.올해 축제의 흥행은 개막 첫날부터 확인됐다.22일 밤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는 윤도현밴드와 경서의 축하공연을 보기 위한 관람객이 몰렸다.이어 드론 1400대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괴산 명소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연출했다.도내 최대 규모 드론쇼는 ‘빨간맛페스티벌’의 야간 콘텐츠 경쟁력을 각인시켰다.축제의 열기는 이튿날에도 이어졌다.23일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괴산군편 공개방송에는 이른 시간부터 관람객이 몰렸다.남희석의 진행과 박서진, 린 등 초대가수 무대가 더해지며 현장은 세대를 가리지 않는 축제장으로 바뀌었다.올해 축제의 변화는 무대 밖에서도 뚜렷했다.군은 먹거리 구역과 동진천 꽃길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관람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동선을 만들었다.축제장은 공연을 보고 돌아가는 공간에 그치지 않았다.관람객은 무대를 즐긴 뒤 빨간맛 먹거리를 맛보고 동진천 꽃길을 걸으며 괴산 도심과 축제장을 자연스럽게 오갔다.특히 동진천변 꽃길은 축제의 체류 시간을 늘린 핵심 동선이 됐다.23일 열린 ‘빨간꽃길 괴산걷기대회’에는 관광객과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양귀비가 만개한 산책로를 따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괴산오작교까지 왕복 3.4 구간을 걸었다.확대된 먹거리 구역에는 인파가 끊이지 않았다.푸드트럭 30대가 참여한 빨간맛 푸드트럭존과 빨간맛 특화 먹거리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매운맛을 살린 메뉴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을 더해 선택 폭을 넓혔다.24일에는 맵부심푸드파이터대회와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가 잇따라 열렸고 김원준·한봄·김희성이 출연한 빨간맛레트로콘서트가 폐막 무대를 장식했다.온라인 반응도 뜨거웠다.축제 홈페이지 2만1426명, 인스타그램 조회수 4만839명, 유튜브 조회수 4만8392회 등 총 11만657명이 축제 콘텐츠에 접속했다.군은 축제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기획·제작해 온·오프라인 참여의 폭을 넓혔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사흘 내내 대규모 인파가 운집했음에도 안전사고 없이 무사고로 마무리됐다.군은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 단체와 연계해 다목적운동장·군청 주차타워 등 총 2044면의 주차구역을 확보하고 교통·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괴산느티울차나눔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자발적 참여도 축제장 곳곳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했다.이수현 괴산군수 권한대행은 “괴산의 색과 맛, 계절감을 한데 담은 차별화 전략이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며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전국에서 찾는 경쟁력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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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맵부심 푸드파이터' 50명 도전…김광천 씨 1등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 ‘맵부심 푸드파이터 대회’ 후끈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의 특별 프로그램인 ‘맵부심 푸드파이터 대회’ 가 24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열렸다.이날 대회에는 청양고추, 매운라면, 빨간오뎅 등 3가지 음식으로 펼쳐졌으며 매운맛에 자신 있는 50명의 참가자가 누가 더 매운음식을 잘 먹는지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참가자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매운맛을 이겨내며 객석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치열한 경쟁 끝에 계룡시에서 온 김광천 님이 1등을 차지해 괴산사랑상품권 30만원을 거머쥐었으며 괴산군 감물면 최상규 님이 2등, 괴산군 사리면 음시우 님이 3등에 올라 각각 괴산사랑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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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빨간맛 페스티벌서 '건강 증진 홍보관' 3일간 성황리 운영
괴산군보건소, ‘온 가족 건강 설렘 수치 UP’ 건강증진 홍보관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괴산군보건소는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과 연계해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축제 현장에서 '온 가족 건강 설렘 수치 UP'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홍보관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일상 속 건강생활 정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온 가족이 함께 건강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저염·저당 쿠키 식음 체험 '단짠단짠 미각테스트'△혈압·혈당을 측정하는 '혈관건강체크'△올바른 위생 교육을 위한 '반짝반짝 손씻기'△임신·출산 OX 퀴즈를 통한 '생명의 소중함 체감하기'△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튼튼체험'등이 운영됐다.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주말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군은 홍보관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지역 축제와 연계해 보건소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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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빨간맛 페스티벌 이틀째 '인산인해'…붉은 열기 전국 확산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이튿날도 인산인해…괴산 전역 ‘붉은 열기’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이 축제 이튿날인 23일에도 수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이날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 일원, 괴산종합운동장 일대에는 이른 시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현장에는 관람객들이 운동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몰렸으며 참가자들의 흥겨운 무대와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지자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는 ‘빨간맛 치어리더 대회’ 가 열렸다.전국에서 참가한 11개 응원단은 역동적인 안무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빨간맛 먹거리존과 푸드트럭, 체험부스도 방문객들로 붐볐다.동진천 일대에 조성된 붉은 꽃길에서는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봄날의 추억을 남겼다.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은 24일에도 계속된다.이날에는 맵부심 푸드파이터대회,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 폐막 식과 축하공연 등이 열려 축제의 마지막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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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동진천 붉은 양귀비 만개... '빨간맛 페스티벌' 걷기대회 2천명 참여 '성황'
동진천 물들인 붉은 꽃길…괴산 빨간맛페스티벌 걷기대회 성황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일대가 2026 빨간맛페스티벌 대표 프로그램인 ‘빨간꽃길 괴산 걷기대회’ 참가자들로 붉게 물든 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23일 동진천 일원에서 열린 빨간꽃길 괴산 걷기대회에 관광객과 주민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양귀비가 만개한 산책로를 따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괴산오작교까지 왕복 3.4 를 걸으며 봄 정취를 즐겼다.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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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빨간맛 페스티벌서 여성·아동 친화 홍보 '총력'
괴산군, 빨간맛 페스티벌 연계 여성·아동친화도시 홍보 및 모니터링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현장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여성·아동친화도시 홍보 캠페인과 행사장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행사에는 관련 공무원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20여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성·아동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또한 축제장 주변의 안전성, 접근성, 편리성, 돌봄 항목 등을 집중 점검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서에 전달하고 향후 조치 현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여성과 아동뿐 아니라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