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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 진행
괴산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 진행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7일 괴산군 가족센터 주관으로 관내 다문화가족과 군민이 함께하는 ‘2026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수현 부군수, 군의회 의원, 관내 다문화가족, 표창 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시상식, 축사,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시상식에서는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가족센터 직원 1명과 다문화가정 2명 등 총 3명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또 성실하게 학교생활에 임한 학생 2명에게는 교육장 표창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다문화가정 1명에게는 국회의원 표창장이 각각 수여됐다.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캐릭터 릴레이 △낙하산 달리기 △청이야 홍이야 △파도타기 △지구를 굴려라 △피라미드 탑 쌓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경기에 참여하며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육활동을 통해 가족 간 친목과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다졌다.이수현 부군수는 “오늘 흘린 땀과 웃음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국경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모두가 하나의 큰 가족으로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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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 대응 능력 강화
괴산군, 지역자율방재단 재난안전교육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21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에 대비하고 재난 현장에서 자율방재단이 맡아야 할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자연재난 유형별 대응요령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임무 △재난 발생 시 현장 행동요령 △주민 대피 지원과 응급복구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재난 발생 초기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위험지역 통제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 위험요인 신고 및 정비, 재난에방 홍보 등 다양한 재난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주민대피 지원과 응급복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재난 발생 초기에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자율방재단의 신속한 활동이 중요하다”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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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년 '한달살기' 5기 성료…'백일살기'로 정착 지원 본격화
괴산에서 꿈을 찾다… 청년 ‘괴산어때?’ 한달살기 성료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외지 청년이 괴산에 머물며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체류형 프로그램 ‘괴산어때’한달살기 5기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괴산어때’는 도시를 떠나 새로운 삶의 방식을 꿈꾸는 청년들이 일정 기간 괴산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5기에는 지난 4일부터 26일까지 청년 1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괴산두레학교 △행복교육괴산어울림 △목도사진관 △문화학교 숲 △청년협동조합 오롯 등 지역 단체와 주민을 만나 괴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괴산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주민들과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에서 살아가는 삶의 가능성을 살펴봤다.군은 참가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단체와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해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였다.한달 살기는 장기 체류 과정인 ‘백일 살기’로 이어진다.군은 수료자 중 괴산에서의 삶을 더 깊이 경험하고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 6명을 선발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백일살기’ 가 지역 창업과 문화 활동 등 괴산에서의 정착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괴산을 찾은 청년들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든든한 동반자”며 “한 달 살기에서 백일 살기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괴산에서 새로운 삶을 그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어때’는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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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THE RED' 관광택시 첫 운행…숨은 명소 8시간 탐방 '인기'
관광택시 THE RED 더 레드 의 1호 차량을 이용중인 관광객들이 로커푸드 직매장에서 괴산 농특산물을 구매하려고 살피고 있다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어려웠던 충북 괴산의 숨은 명소들을 택시로 편하게 둘러보는 맞춤형 관광택시 서비스가 기분 좋은 첫발을 뗐다.지난 25일 충북 괴산군의 충북아쿠아리움에서 만난 고은별 씨는 밝은 표정으로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고 호기심에 예약했는데, 대만족이다. 기사님의 깊이 있는 지역 설명 덕분에 몰랐던 괴산의 매력을 알게 됐고 이동이 너무 편해서 돈이 전혀 아깝지 않네요”며 웃었다.고 씨 가족 3명이 이날 이용한 서비스는 괴산군이 새로 선보인 맞춤형 관광택시 ‘THE RED’의 1호 차량이다.이날고 씨 가족이 선택한 여정은 괴산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8시간짜리 ‘힐링 트레킹 코스’. 택시는 화양구곡과 송시열 유적을 시작으로 내륙에서 이색 수중 생태계를 볼 수 있는 충북아쿠아리움과 목도양조장을 거쳐 트리하우스가든으로 이어지는 알찬코스다.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베테랑 택시 기사의 구수한 입담과 깊이 있는 지역 설명이 더해져 여행의 재미를 배가시켰다.특히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곳은 백 년 세월의 숨결이 살아있는 ‘목도양조장’ 이었다.옛 방식 그대로 술을 빚는 전 과정을 눈앞에서 지켜본 가족들은 연신 감탄사를 터뜨렸다.여기에 관광택시만의 특별한 ‘덤’ 이 여정을 풍성하게 만들었다.탑승 인원에 맞춰 지급된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 덕분이다.고 씨 가족은 여행길에 로컬푸드 직매장과 한살림에 들러 괴산의 명품 농특산물을 양손 가득 쇼핑하는 재미도 누렸다.이처럼 이용객이 원하는 시간과 코스를 마음대로 골라 타는 괴산 관광택시는 현재 총 5대 규모로 관외 관광객을 위해 운영 중이다.4시간, 6시간, 8시간 코스를 시간당 2만원 정액제로 이용할 수 있는데, 전체 요금의 60%만 관광객이 부담하면 나머지 40%는 괴산군이 지원한다.스마트폰 클릭 몇 번으로 예약 문턱을 낮춘 것도 장점이다.티머니 GO, 코레일톡, 로이쿠 앱이나 홈페이지, 또는 전용 콜센터를 통해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다.관광택시 1호 기사인 이승수 씨는 “지역 관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 생각해 자부심을 갖고 지원했다”며 “괴산을 찾는 분들이 첫인상을 최고로 기억하실 수 있도록 친절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관광택시 운행은 대중교통 여행객의 발이 되어 괴산 구석구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시범 운영을 진행한 뒤, 이용객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코스와 운영 방식을 더욱 세심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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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 제10대 의회 새 출발 신호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괴산군의회는 6월 26일 대회의실에서 제9대 괴산군의회 폐원식을 갖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폐원식에는 의원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직기념패 전달, 폐원사, 송별사, 의정활동 회고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괴산군의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4년의 기간동안 42회, 381일간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운영하며 각종 조례안, 예산안 등 712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등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김낙영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 “제9대 괴산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동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그리고 집행부의 협조 덕분에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의이 작은 노력으로 더 큰 괴산, 행복한 괴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제10대 괴산군의회는 오는 7월 2일 개원식을 갖고 새로운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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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기농배 씨름대회 성료... 1445명 참가 지역경제 7.8억↑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괴산군청 소속 김다영 선수 경기 모습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초·중·고·대학부와 일반부, 여자부까지 전국 각지의 선수 및 관계자 1445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경쟁을 펼쳤다.개인전에서는 초·중·고·대학·일반부 7체급과 여자부 3체급 등 총 38명의 우승자가 탄생했다.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경장급 김성범 △소장급 유환철 △청장급 가수호 △용장급 이대규 △용사급 이청수 △역사급 김민재 △장사급 차승민 선수가 각각 체급별 장사에 올랐다.단체전에서는 태안군청이 우승했으며 광주시청이 준우승, 용인특례시청과 구미시청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여자 직장경기부 개인전에서는 △매화급 이나영 △국화급 이세미 △무궁화급 김다영 선수가 체급별 장사를 차지했다.개최지인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의 활약도 돋보였다.무궁화급 김다영 선수가 우승했고 매화급 최다혜·오채원 선수는 각각 3위에 올랐으며 단체전에서도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3위를 기록했다.대회는 7일간 큰 사고 없이 운영됐으며 선수단과 관계자들로부터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군에 따르면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지인, 관람객 등 약 2500여명이 괴산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약 7억 8천만원의 직·간접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송인헌 군수는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전국 씨름인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추석장사씨름대회도 철저히 준비해 ‘괴산 씨름의 고장’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추석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국내 메이저 4대 민속씨름대회 가운데 하나인 추석장사씨름대회는 KBS 생중계로 전국에 소개된다.남자 개인전과 여자 개인전, 단체전이 진행되며 선수와 임원 및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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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구로구 청소년 15명 초청... 농촌 체험·문화 교류 '첫 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자매도시인 서울시 구로구 청소년 15명을 초청해 농촌체험 문화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행사는 군과 구로구 간 지속적인 교류활동의 일환으로 구로구 내 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이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충북 아쿠아리움 관람을 시작으로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생태숲 탐방, 숲해설 프로그램, 목공 체험 등을 참여하며 괴산의 자연과 농촌문화를 직접 경험했다.특히 청소년들은 괴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도심과는 다른 농촌의 생활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수현 부군수는 “청소년 교류행사는 도심 아이들이 농촌 문화를 경험하며 다양한 삶의 방식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며 “다른 자매도시들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보충자료: 괴산군과 구로구는 2008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도농 체험 프로그램,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운영 중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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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성공적 마무리... 13명 전문 인력 배출
농산물가공창업 교육 수료식 기념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농산물 가공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2개월 간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괴산군농업기술센터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12명의 교육생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주요 내용은 △농식품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농산물 가공 트렌드 △HACCP 과 식품위생법 △신제품 개발 △농산물가공 세무 △원가관리 △가공장비 이해 및 활용 등이다.교육생들은 직접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실습을 하며 이론과 가공창업에 필요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농산물가공협동조합 가입 자격을 얻으며 조합 가입 후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을 개발하고 창업 실무를 익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 창립한 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현재 46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공동브랜드 ‘들애지음’ 제품을 직거래장터와 네이버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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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왕초보 엄빠교실' 20명 수료… 신생아 돌봄·부모 마음 챙김 교육 '호평'
괴산군보건소, 상반기 ‘왕초보 엄빠교실’ 성료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3층에서 예비 부모와 신혼부부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왕초보 엄빠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육아의 시작을 앞둔 예비 부모들이 신생아 돌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부모 역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속싸개 싸는 방법 △아기 울음 유형 파악하기 △기본 달래기 방법 등 신생아 돌봄에 필요한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육아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기술을 익혔다.또한, 음식으로 자기 표현하기, 응원 메시지 나눔 등 마음 챙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느끼는 기대와 걱정, 부담감 등 다양한 감정을 나누며 서로의 공통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 참여한 A 씨는 “육아에 막연한 두려움이 많았는데 속싸개 싸기, 아기 달래는 법 등 육아 팁을 배우니 자신감이 생겼고 같은 고민을 가진 예비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김미경 소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아빠, 엄마들에게 아이와의 앞날을 더욱 선명하게 꿈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출산과 육아가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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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애인가족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120여 명 참여해 화합 다져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6일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장애인가족 한마음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군은 관내 장애인 가족들의 정서적 유대를 높이고 장애인 복지 유관기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행사는 (사)괴산군장애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괴산군이 후원했으며 송인헌 군수, 이결아 회장,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 체육선수, 장애인 활동지원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개회식은 이결아 회장의 인사말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 이어 특별 축하 공연도 마련됐다.지난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 장기자랑에서 1위를 차지한 김일선 씨가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오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미니올림픽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괴산군장애인연합회 △괴산군장애인복지관 △괴산군수어통역센터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탁구공 옮기기 △수박씨 얼굴에 붙이기 △계란판에 탁구공 튕겨 넣기 △몸뻬 바지 입고 이어달리기 △신발 양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각 기관을 대표해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면서도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한마음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이결아 회장은 “오늘 행사가 장애인 가족들이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연대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장애인 가족의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장애인이 존중받고 함께 어울릴 때 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다”며 “장애인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