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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6월 1일 개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2026년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접종 대상은 단양군민이 소유한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다.군은 주민들의 접종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정 동물병원 방문 접종과 함께 각 읍·면사무소를 찾아가는 순회접종을 병행할 계획이다.단양읍 거주자는 접종 기간 내 중부동물병원에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으며 그 외 읍·면 거주자는 순회접종 일정에 따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순회접종은 △6월 2일 매포읍 △4일 가곡면 △9일 적성면 △11일 대강면 △16일 단성면 △18일 어상천면 △23일 영춘면 순으로 진행된다.순회 일정 외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접종 기간 내 중부동물병원에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이번 예방접종은 무료로 진행되며 접종 당일에는 보호자가 반려견과 함께 접종 장소를 방문해야 한다.다만 아픈 개나 임신 중인 개, 3개월 미만의 어린 강아지는 접종이 제한될 수 있다.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방문 시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하며 백신 약품만 별도로 수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고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만큼 반려견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기간 내 반드시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농업축산과 가축방역팀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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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철쭉제, 연분홍빛 물결로 단양 물들이며 성료
단양 도심까지 물든 연분홍 봄… 소백산철쭉제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연분홍 봄빛으로 단양을 물들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단양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열린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가 관광객과 군민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소백산 철쭉의 계절감에 철쭉·야생화 전시, 수변 공연, 체험 프로그램, 산행 콘텐츠를 더해 단양 도심과 수변 일대에 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철쭉과 철쭉제 캐릭터 ‘다냥이’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체험부스를 배치하고 철쭉야생화 테마관 규모를 확장해 축제의 주제성을 강화했다.테마관에는 단양분재협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철쭉 분재 작품과 단양군 야생화연구회의 야생화 작품이 전시돼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을 도심 속 전시 콘텐츠로 확장했다.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LED 화면과 철쭉 포토존도 방문객들이 축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 요소로 호응을 얻었다.수변특설무대는 축제의 활력을 이끄는 중심 공간 역할을 했다.개막 행사와 불꽃놀이를 비롯해 세대별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단양강 수변 일대에 축제 열기를 더했고 상상의 거리 쉼표광장과 나루공연장에서는 버스킹과 지역예술인 공연이 펼쳐져 대형 무대와 거리 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지역문화 프로그램도 단양만의 개성을 살렸다.단양사투리 경연대회는 단양말 특유의 말맛과 생활 정서를 무대 위에 올려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선사했다.퇴계이황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는 한글과 한문, 사군자 등 실기 부문으로 진행돼 소백산과 도담삼봉 등 단양의 자연, 퇴계 이황 선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됐다.축제 기간 진행된 철쭉산행은 단양 소백산철쭉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도심과 수변에서 축제를 즐긴 관광객들은 소백산국립공원 천동탐방소 일원으로 발길을 옮겨 단양의 대표 자연자원인 소백산 철쭉의 정취를 만끽했다.이 밖에도 축제 기간 체험·홍보·판매 부스와 플리마켓, 고수대교 경관분수쇼 등이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이 축제장 주변에 머물며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소백산철쭉제는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에 도심 야간경관, 수변 공연, 산행 프로그램을 더해 단양 봄 관광의 매력을 보여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단양만의 자연과 문화, 거리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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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단성면,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먹거리 나눔 '훈훈'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쁨 한가득 어르신 먹거리 나눔 봉사 실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기쁨 한가득 어르신 먹거리 나눔 봉사’를 추진했다.이번 봉사에는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위원 등 18명이 참여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 45명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과 떡, 빵, 꿀 등으로 구성된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이날 나눔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전영 위원이 직접 채취하고 생산한 70만원 상당의 꿀 45개를 후원해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신명희 공공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먹거리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살맛 나는 단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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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학교 밖 청소년 12명 서울 뮤지컬 관람 지원
단양군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뮤지컬 문화체험 진행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12명과 함께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를 방문해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3월 ‘꿈드림청소년자치기구’정책 제안 활동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 청소년들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복합문화공간에서 전시 관람과 자유 투어 시간을 가진 뒤, 디큐브 링크아트센터로 이동해 뮤지컬 ‘데스노트’를 관람했다.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대형 뮤지컬 공연을 현장에서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즐기고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평소 정말 보고 싶었던 뮤지컬 공연을 직접 보게 돼 스트레스가 해소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이 청소년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이 직영하는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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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취약계층 38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 따뜻한 나눔 실천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38가구에 밑반찬 전달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38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기 나눔 사업으로 ‘품안 나눔’ 28개 협약처에서 지원한 밑반찬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협의체 위원 34명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밑반찬 지원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협약처,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나눔 활동으로 추진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협의체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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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신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단양의 농촌 생활환경과 귀농귀촌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단양군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단양군에 전입한 신규 귀농·귀촌인으로 총 25명을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이며 참가비 입금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단양군 관내에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단양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 사례를 소개받고 실제 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귀촌인의 조언과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또 단양의 생활환경을 이해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농산물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또한 프로그램 수료 시 9시간의 교육 시간이 인정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사무국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읍·면 산업개발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 접수와 참가비 입금이 모두 완료돼야 접수가 확정되며 참가 확정 여부는 개별 유선 안내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단양으로의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지역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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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연분홍 봄 축제 ‘팡파르’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연분홍 봄 축제 ‘팡파르’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콘서트·철쭉힐링콘서트·사투리경연대회 등 볼거리 풍성 내륙관광 1번지 단양에서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연분홍 봄 축제가 막을 올린다.단양군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철쭉에 물들다, 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에 도심 거리와 단양강 수변의 야간경관을 더한 체류형 봄 축제로 꾸며진다.군은 이번 축제를 낮에는 전시·체험·공연을 즐기고 밤에는 수변무대 공연과 야간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기존 철쭉테마관 프로그램을 확장 강화해 철쭉 야생화 테마관을 밤까지 운영한다.테마관에는 단양분재협회 회원들이 가꾼 철쭉 분재 작품 200여 점과 단양군 야생화연구회의 야생화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되며 LED 화면과 철쭉 포토존도 함께 마련돼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봄꽃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오전 10시 30분 수변특설무대에서 소백산 산신제가 열리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오후 7시 15분 철쭉야생화 테마관 개관 식, 오후 7시 30분 개막 식이 진행된다.개막 식 이후에는 단양강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와 함께 김다현, 송창식, 박서진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가 열려 축제 첫날의 열기를 끌어올린다.23일에는 제26회 퇴계이황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와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가 열리고 저녁에는 울랄라세션, 김현정, 노라조가 출연하는 철쭉힐링콘서트가 펼쳐진다.23일 24일 양일간 소백산국립공원 천동탐방소 일원에서 철쭉산행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장계현, 윤항기, 임희숙, 유영춘, 이천행 등이 출연하는 철쭉7080라이브콘서트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축제 기간 상상의 거리 쉼표광장에서는 철쭉어게인 버스킹 공연과 야간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고수대교 경관분수쇼가 연계돼 관광객들이 밤까지 단양에 머물며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군은 행사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 교통·주차 안내, 환경정비, 관광객 편의 제공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소백산철쭉제는 소백산의 연분홍 철쭉과 단양강 수변공연, 단양읍내 야간경관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관광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단양에 머물며 봄의 정취와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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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곡계굴, 75년 만에 넋 기리다… 희생자 추모 합동위령제 거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한국전쟁 당시 충북 단양군에서 발생한 곡계굴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제75주기 단양 곡계굴 합동위령제’ 가 지난 20일 단양군 영춘면 곡계굴 위령비 광장에서 열렸다.단양곡계굴유족회가 주관한 이날 위령제에는 유족회와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아픈 역사를 되새겼다.행사는 추모 공연을 시작으로 합동위령제와 추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곡계굴 사건은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1월 20일 단양군 영춘면 곡계굴에 피난 중이던 민간인 360여명이 미군 공군 폭격으로 희생된 사건이다.이 사건은 2008년 5월 20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로부터 민간인 희생 사건으로 인정받았다.유족회는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합동위령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진실화해위원회 진실규명 결정일인 5월 20일에 맞춰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특히 올해는 곡계굴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국가 차원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1월 단양에서는 엄태영 국회의원과 국회사무처 법제실이 주관한 ‘곡계굴 사건 특별법 제정 토론회’ 가 열렸으며 지난 5월 11일에는 엄태영 국회의원이 곡계굴 사건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 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단양군도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 예우 강화를 위해 위령제 하절기 제례복 지원과 위령비 바닥 정비공사 등 총 69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했다.군 관계자는 “곡계굴 사건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아픈 역사”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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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지질공원, 국내외 교육 거점으로 '우뚝'... 외국인부터 공무원까지 '체험 학습' 확대
‘배우는 지질공원’ 단양… 국내외 교육프로그램 잇따라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다양한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잇따라 운영하며 국내외 지질교육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단양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국내외 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단양 지질공원의 교육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6일에는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Korea National Park Friendship Program’ 이 단양에서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외국인 참가자와 국립공원 운영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고수동굴,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를 방문해 현장 해설과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19일에는 영춘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우리 단양 이해하기-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체험학습이 운영됐다.21일에는 충북자치연수원과 연계한 공무원 대상 시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이와 함께 오는 6월과 7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도 단양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전국 단위 지질공원 전문 교육과정으로 단양의 우수한 지질유산과 현장 교육 여건을 활용해 운영될 계획이다.최근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유아, 학생, 공무원,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문의와 연계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질공원을 단순한 관광자원을 넘어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현장형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손명성 환경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단양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양만의 특색 있는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대표 지질교육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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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건국대 의대, 지역 의료 발전 위한 '의료 협력' 본격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손잡고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힌다.단양군은 지난 19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서비스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과 조영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보건의료 체계 발전을 위한 교류 및 정보 공유 △의과대학생 임상실습 등 교육 협력 △행정 분야 인적 교류 및 자료 공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의료자원이 제한적인 단양군의 지역적 특성을 예비 의료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이해하고 향후 지역의료와 공공의료 분야로 관심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영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장은 “학생들이 지역 의료 현실과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이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진료기관을 넘어 지역 의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교육·협력기관으로 역할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