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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사투리팀, 최우수상 상금 100만원 기탁… 이웃사랑 실천 '훈훈'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의 정겨운 사투리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민들이 수상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제3회 단양사투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단양읍 대표팀 김순덕 씨 외 6명은 시상금 중 100만원을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단양읍에 거주하는 독거 시각장애인 가구에 지원될 예정으로 대상자는 건강상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수상팀은 대회를 앞두고 약 두 달 동안 생업과 사투리 연습을 병행하며 무대를 준비했다.바쁜 일상 속에서도 단양 고유의 언어와 정서를 살린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고 치열한 경쟁 끝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결실을 맺었다.이들은 어렵게 받은 시상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보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팀원 전원이 한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참가팀 대표 김순덕 씨는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팀원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수상의 기쁨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제42회 단양소백산철쭉제 기간 중 개최된 제3회 단양사투리경연대회는 단양의 향토문화와 사투리를 보존·계승하기 위한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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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담정원에 봄꽃 활짝… 봄나들이 명소로 눈길
단양 도담정원에 봄꽃 활짝… 봄나들이 명소로 눈길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도담삼봉 건너편에 위치한 도담정원이 노란 유채와 금계국 등 봄꽃으로 물들며 봄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단양읍 도담리 195번지 도담행복마을 일원에서 ‘2026년 봄 도담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담정원은 도담행복마을 주변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계절 정원으로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봄철 나들이 공간이다.올해 봄 도담정원은 약 1만8025㎡ 규모로 조성됐으며 봄유채 등 1만3730㎡를 비롯해 가우라베이비 3040㎡, 삼색조팝 1255㎡ 등이 식재돼 다채로운 봄 경관을 선보인다.특히 생명력이 강하고 색감이 선명한 봄유채가 정원 곳곳을 노랗게 물들이며 도담삼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군은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하고 의자 등 편의시설도 재정비했다.이와 함께 도담행복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먹거리장터와 마을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먹거리장터에서는 감자, 국수, 음료 등 지역 향토음식과 간편 먹거리를 판매하며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마늘, 감자 등 지역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도담정원 운영은 꽃 정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입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군은 도담삼봉 방문객을 도담정원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먹거리장터와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마을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해 도담정원 운영 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봄철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계절 정원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도담정원은 도담삼봉과 함께 단양의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계절 정원”이라며 “아름다운 봄꽃 경관과 마을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가 어우러져 관광객에게는 즐거움을, 주민에게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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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족센터,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시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가족센터가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6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접수 한다고 전했다.단양 관내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에서 100% 이하 가구의만 7세~18세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단, 신청 시 국내 거주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 중 한국 국적을 가진 자녀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지원 금액은 학년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초등학생 연 40만 포인트 △중학생 연 50만 포인트 △고등학생 연 60만 포인트가 NH 농협카드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연 1회 지급될 예정이다.지급된 포인트는 오는 8월 말 배정되어 11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 지원,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학업 활동은 물론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교육활동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단양군 가족센터 홈페이지 가입이 필수적이며 방문 시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귀화자 기본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아울러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교육활동비 신청자 명의의 NH 농협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단양군 가족센터 김미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소질 개발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구원 구성 및 직장·지역 가입자 여부에 따라 소득 확인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상세 안내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센터로 문의 후 방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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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크골프 지도자 전국대회 여자부 ‘1등 우승’ 영예
한국파크골프 지도자 전국대회 여자부 ‘1등 우승’ 영예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장애인복지관 파크골프단 김영자 단장이 최근 개최된 ‘한국파크골프 지도자 전국대회’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히 여자부 1등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2024년 8월 1일 단양장애인파크골프단 창단식을 거쳐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활성화에 앞장서 온 김영자 단장은 평소 뛰어난 실력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파크골프의 매력과 건강한 여가 생활을 전파해 왔다.김영자 단장은 “복지관에서 장애인 이용자들을 정성껏 지도하고 함께 연습에 매진하는 과정에서 저 자신의 실력도 한층 더 눈부시게 성장할 수 있었기에 이번 우승이 더욱 뜻깊고 감격스럽다”라는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번 전국대회 우승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은 물론, 개인의 영광을 넘어 단양군 장애인 스포츠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복지관 이용자들에게도 큰 자긍심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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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애인복지관, 이용자 49명과 함께한 힐링여행 '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5월 28일 복지관 이용자와 직원 총 49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이용자와 함께하는 힐링여행을 다녀왔다.이번 여행은 평소 외부 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첫 일정으로 ‘꿈꾸는 목공학교’를 방문해 친환경 나무를 직접 만지고 다듬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도마를 제작하는 의미 있는 목공 체험을 했다.이어 푸른 바다가 펼쳐진 울진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현지의 신선한 회와 얼큰한 매운탕을 함께 나누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운 점심 식사 시간을 가졌고 활기 넘치는 죽변수산물시장을 찾아 지역의 생동감 넘치는 정취를 만끽했다.마지막 코스로는 죽변해양국립박물관을 관람하며 신비로운 해양 생태계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등 알찬 일정을 보냈다.여행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오랜만에 탁 트인 바다를 보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내 손으로 직접 도마까지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꿈만 같고 감동 깊은 하루였다”며 “항상 가족처럼 세심하게 챙겨주는 복지관 직원들 덕분에 안전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단양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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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제천·충주 청소년, 1박2일 연합교류로 협력 네트워크 '확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제천시청소년센터,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들과 함께 1박 2일 일정의 연합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활동은 지역 간 청소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자치기구 운영 사례를 공유해 청소년 참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제천시청소년센터,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기관별 청소년자치기구 소개와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각 기관의 운영 방식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또한 제천의 대표 관광자원인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체험하며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프로그램 기획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의견을 제안했다.참가자들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필요한 활동을 고민하고 협력하며 청소년 주도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김종후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이번 연합교류활동을 통해 다른 지역 청소년자치기구 친구들의 다양한 활동 사례를 알게 돼 매우 뜻깊었다”며 “기관은 다르지만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청소년 문화를 위해 고민하는 마음은 같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 많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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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애인복지관, 충북 발달장애인 요리대회 '영예의 대상' 획득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장애인복지관의 진평히어로즈팀이 지난 5월 29일 개최된 ‘2026 충북발달장애인 요리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충북발달장애인 요리경연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고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며 충북 지역의 발달장애인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 열띤 경쟁을 펼쳤다.진평히어로즈팀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꾸준한 연습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요리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재료 손질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수행 능력과 협업 능력을 보여주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을 수상한 노석용, 김주남 씨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함께 응원해주고 지도해주신 복지관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단양장애인복지관 김경섭관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장애인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직업훈련 및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성장과 행복한 삶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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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첫 발… 라오스 근로자 30명 입국
단양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첫발… 라오스 근로자 30명 입국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지난달 29일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단양군이 지난해 라오스 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도입한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이다.입국 당일 근로자들은 단양군 보건의료원에서 마약검사와 보건증 신청 절차를 마친 뒤 매포읍 농업인복지회관으로 이동해 근로계약 체결, 안전교육, 준수사항 교육 등을 받았다.이후 단양·북단양·소백 등 지역별 숙소로 이동해 본격적인 영농활동 준비에 들어갔다.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9천만원이 투입된다.사업 운영은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이 맡고 단양농협·북단양농협·소백농협 등 지역농협 3개소가 함께 참여해 근로자 숙소 관리와 현장 배치 등을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처럼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한 뒤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에 따라 장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기 어려운 소규모 농가와 고령농가도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농가 이용요금은 근로자 1인 기준 하루 10만원 수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작업반장 3명을 별도로 배치하고 근로자 출퇴근 관리와 숙소 생활 지원, 농가별 배치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환영행사에 참석한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은 “먼 타국 라오스에서 단양까지 와준 근로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낯선 환경에서 어려움도 있겠지만 단양군과 농협, 단고을이 가족 같은 마음으로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은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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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올' 로컬브랜드 본격 운영...농촌 자생력 강화 '신호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농촌 통합 플랫폼 브랜드 ‘단올’을 새롭게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단올’은 지역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상품 개발과 체험, 유통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만들어가는 주민 조직인 액션그룹과 함께 만든 통합 로컬브랜드다.추진단은 지난해 지역축제와 연계한 액션그룹 직거래장터를 총 3회 운영하며 지역 상품과 체험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를 기반으로 올해 통합 콘텐츠 개발을 추진해 농촌 통합 플랫폼 브랜드 ‘단올’을 구축했다.특히 추진단은 올해 단양 소백산철쭉제와 연계해 ‘단올 마켓’을 처음 운영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약 6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단올’은 단양의 ‘단’과 ‘올’을 결합한 이름으로 ‘단양의 모든 가치를 담아 액션그룹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단양의 다양한 자원과 사람, 콘텐츠를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하는 농촌 플랫폼 브랜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추진단은 앞으로 단올 마켓, 단올 팝업스토어, 단올 플랫폼 등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올해 단올 마켓 운영을 시작으로 분기별 운영도 추진할 예정이다.방인구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은 “단올은 단양의 다양한 자원과 사람을 연결하는 농촌 통합 플랫폼 브랜드”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단양형 농촌 플랫폼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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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어린이 실내놀이터 이름 '도담뜰 팡' 확정…아이들 눈높이 반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의 최종 명칭으로 ‘도담뜰 팡’을 선정했다.군은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의 상징성과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름 공모전을 개최하고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도담뜰 팡’을 최종 당선작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실제 이용자인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친근한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에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와 초등학생들이 참여했다.군은 접수된 공모작을 대상으로 적합성, 창의성, 친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유·아동 전문가를 초빙해 구성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최종 명칭으로 선정된 ‘도담뜰 팡’은 단양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며 신나게 뛰어노는 따뜻한 놀이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공모 결과는 다누리아쿠아리움 홈페이지에 게시됐으며 당선자에게는 개별 연락이 진행됐다.시상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으로 나눠 진행된다.최우수상 수상작인 ‘도담뜰 팡’은 실제 실내놀이터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우수 공모작 수상자에게는 총 100만원 상당의 다누리아쿠아리움 무료입장권과 기념품이 수여된다.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시설 이름 짓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실내놀이터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고 개장 이후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지어준 이름이라 더욱 뜻깊고 가치가 있다”며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