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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세계지질공원 지역 활동가 양성 교육 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세계지질공원 지역 활동가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인재 양성과 주민 참여 기반 구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3일 밝혔다.단양여성취업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당초 40명 내외를 목표로 기획됐으나, 80여명의 군민이 참여해 계획 대비 두 배가 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이는 단양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는 대목이다.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이 교육 현장을 찾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단양 세계지질공원이 단순한 관광자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 가치이자 정체성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교육은 단양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태, 동물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해설·교육·체험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참여자들로부터는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손명성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양군민들의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질공원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지역경제와 관광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질명소 현장 견학과 심화 교육 등 후속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지질공원 지역 활동가들의 전문성과 현장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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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정책 '순항'
단양군 어르신 버스 무료 정책, 시행 초반부터 '속도'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의 어르신 버스 무료 정책이 시행과 동시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과 관련해, 시행 초기부터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1월 31일 기준, 전체 대상자 1만 870명 가운데 3874명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발급률 35.6%를 기록했다.이는 사업 시행에 앞서 진행된 사전 발급 단계에서 이미 대상자의 3분의 1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어르신 이동권 보장에 대한 현장의 수요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이용해 관내 시내·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병원 방문과 장보기, 여가 활동 등 일상 이동 전반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군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신청 절차는 간단하게, 이용은 즉시 가능하게’제도를 설계했으며 이러한 점이 시행 초기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교통복지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즉시 발급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다.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요금 감면을 넘어, 어르신의 외출 빈도 증가와 사회 참여 확대, 나아가 지역 상권 이용 증가로 이어지는 생활·경제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시행 초기부터 많은 어르신들이 관심을 갖고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고 있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불편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읍·면별 현장 안내와 추가 홍보를 통해 교통복지카드 발급률을 단계적으로 높여,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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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 축제 수익금 200만원 이웃사랑으로 환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대강면 지역 단체들이 주민과 함께 만든 축제의 결실을 다시 이웃에게 돌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대강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총 200만원을 지역 내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대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축제 기간 중 운영한 먹거리 부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새마을부녀회 역시 떡볶이와 오뎅 판매로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주민이 함께 만든 축제의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강면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참여와 정성이 모여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으며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도 “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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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새 학기 맞아 영유아 보육 서비스 사전 신청 접수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어린이집 새학기를 앞두고 이달 27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이번 사전 신청은 3월 새학기부터 적용될 보육서비스 자격을 미리 신청하는 절차로 다음달 1일 기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입소, 연장보육, 가정양육을 신청하는 경우 해당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복지팀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사전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신청일 기준으로 서비스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며 “사전 신청 혜택을 놓치는 가정이 없도록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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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단양군청 노쇼 사기 피해 주의보 발령
단양경찰서·단양군청 노쇼 사기 피해 주의보 발령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최근 전국적으로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신종 수법의 ‘노쇼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에서도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양군민 약 10명이 노쇼 사기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금액은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단양경찰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지구대를 중심으로 단양시민경찰학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경시장 일원에서 노쇼 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구경시장 주요 지점에서 노쇼 사기 예방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진행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전단지 300매를 배부하며 범죄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앞서 단양경찰서와 단양군청은 협업을 통해 단양군청 예산 300만원을 투입, 충북 지역 최초로 ‘노쇼 사기 주의 알림 현수막’을 공동 제작했다.해당 현수막은 총 53개로 관내 8개 읍·면 전 지역에 설치돼 군민 경각심 제고에 나서고 있다.권효섭 단양경찰서장은 “노쇼 사기범들은 공무원을 사칭하며 공무원증, 명함, 공문서까지 위조해 소상공인에게 접근한 뒤, 실제 취급하지 않는 물품을 대량 주문하는 것처럼 속여 특정 업체로 금원 이체를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한다”며 “범죄 수법을 미리 알고 있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노쇼 사기가 의심될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단양경찰서와 단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노쇼 사기 범죄로부터 군민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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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이어온 익명의 기부, 단양군에 따뜻한 온정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하루 1만원, 365일. 그리고 3년째 이어진 조용한 약속이 올해도 단양을 따뜻하게 감쌌다.한 익명의 기부자가 올해도 어김없이 단양군청을 찾아 이름 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단양군은 지난 28일 오후 3시경, 5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현금 365만원이 담긴 봉투를 기탁한 뒤,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고 밝혔다.봉투 안에는 “자신보다 더 힘든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짧지만 진심이 담긴 손편지 한 통이 함께 들어 있었다.직원들이 뒤따라가 인적 사항을 요청했지만, 그는 “이름은 중요하지 않다”는 말만 남긴 채 끝내 신상을 밝히지 않았다.이 기부자는 하루 1만원씩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은 365만원을 매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 같은 방식의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일상 속 작은 절약과 꾸준한 실천으로 모은 365만원은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으로 그 안에는 365일 내내 이웃을 떠올린 마음과 스스로와의 약속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기부금은 즉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됐으며 단양군은 해당 성금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할 계획이다.조재인 단양군 주민복지과장은 “하루 1만원씩 1년을 모아 365만원을 기부한다는 것은 개인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금액보다도 365일 동안 이웃을 생각하며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값지고 소중한 기부”고 말했다.이어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기부자는 편지에서 “나만이 행복과 즐거움을 누리기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단양에서 받은 행복을 다시 단양에 돌려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이름도, 얼굴도 드러내지 않은 채 3년째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는 하루 1만원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기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얼마나 큰 희망이 될 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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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봄철 산불 방지 대책본부 가동…24시간 감시 체계 구축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매포읍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총 17명의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을 배치해 주요 등산로와 산불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감시 활동과 산불 예방 계도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매포읍장을 중심으로 6개 조를 편성해 상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아울러 단양군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신상균 매포읍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산불 발생 위험 행위 자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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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 농사 위한 우량 종자 신청하세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관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해 2025년산 우량종자 공급 신청을 순차적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먼저 콩 보급종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품종별 공급 계획량 범위 내에서 읍·면 산업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 뒤, 종자관리통합시스템에 입력해 관내 농업인에게 총 21톤을 공급할 예정이다.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공급하는 밭작물 종자는 2월 4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조 △수수 △기장 △참깨 △땅콩 △옥수수 등 6개 품목이며 온라인 종자광장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또한 충북농산사업소에서 생산한 종자인 벼와 콩은 2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단양군 농업기술센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원하는 종자는 생산 기관과 신청 기간이 서로 달라 혼선이 있을 수 있다”며 “신청 전 농업기술센터나 읍·면사무소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종자를 오랜 기간 자가 채종하면 품종 퇴화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품종 고유의 특성을 유지한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지속적으로 갱신해 재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단양군은 매년 벼·맥류·콩·감자·옥수수·들깨·고구마 등 총 50톤 규모의 종자를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하며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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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업용 드론 조종자 양성 교육생 모집
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업용 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초경량비행장치 2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이론교육과 모의비행, 실기비행을 포함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교육 대상은 단양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드론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교육 수료자에 한해 교육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는 물론 농작업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드론 방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농촌의 지속가능한 인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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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북상리 노인회, 이웃사랑 실천…지역사회에 50만원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단성면 북상리 노인회는 지난 28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북상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범경로당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과 교류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북상리 시범경로당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다.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도시락 배달과 목욕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관 협력 복지 조직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 역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채규남 북상리 노인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시범경로당을 중심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리 노인회는 2025년 경북 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출산 가정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성금 50만원을 직접 전달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