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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오는 22일까지 2022년 농작물 돌발해충 공동방제사업 신청·접수
단양군, 오는 22일까지 2022년 농작물 돌발해충 공동방제사업 신청·접수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오는 22일까지 2022년 농작물 돌발해충 공동방제사업의 농가 신청을 받는다.
군은 총 사업비 1억5600만원을 들여 경지면적 10a 이상 매미나방 월동난 발생 농가의 농림지에 매미나방의 방제 약제를 지원한다.
돌발해충은 5월에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뭇가지와 줄기, 잎 등에 붙어 나무의 즙을 빨아 생육을 불량하게 하고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으로 농산물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힌다.
군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신청을 받아 400평 기준으로 약제를 지원하며 이후 돌발해충의 발생에 따라 2차로 방제 약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돌발해충은 과수의 열매 맺는 시기에 나무에 붙어 고사시키는 등 농산물 생산에 차질을 주고 있어 방제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들은 돌발해충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약에 감수성이 강한 1∼2령기에 주로 방제를 추천하고 공동방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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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 지역경제에 ‘효녀’ 역할 ‘톡톡’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 지역경제에 ‘효녀’ 역할 ‘톡톡’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한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위축된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우며 효녀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4일부터 지급된 군의 자체 긴급재난지원금은 15일까지 단양군민 2만6489명에게 총 52억9780만원이 지급돼 93.9%의 지급률을 보이고 있다.
지급률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지역 중심상권인 단양구경시장에는 주중·주말 구분 없이 주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특히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지역화폐인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면서 경기 회복을 견인하는데 주효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군이 지역 상품권 가맹점 환전 금액을 분석한 결과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환전액만 20억원 규모로 지난 3개월간 월평균 환전액인 7억8300만원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양구경시장 상인회의 환전액도 동기간 4500만원 정도로 월평균 환전 금액인 2000만원을 두 배 이상 넘어서며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군의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에 이어 이달 초 단양읍 도심에 만발한 벚꽃 효과로 봄나들이를 나온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단양지역 소상공인과 시장 상인들은 모처럼 함박웃음을 지었다.
군은 오는 22일까지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으로 지난 18일부터는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전 군민 지급을 앞당겨 재난지원금이 확실한 경기 회복의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단양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부의 1차 긴급재난지원금 효과가 희미해져가는 2020년 10월 44억원의 1차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전년 동기 실적을 훌쩍 넘어서는 경험을 했다”며 “새로운 정부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됨에 따라 일상을 완전히 회복하고 지역경제 또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민생안전 시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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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2년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대상자 모집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해 자산형성지원통장사업의 일환으로 희망저축계좌Ⅰ·Ⅱ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자산형성지원통장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이 저축할 경우 일정 비율의 금액을 지원해 자산형성에 도움을 주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기존 5개 사업에서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으로 통합·개편됐다.
오는 20일까지 1차 모집하는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3년간 근로 활동을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적립받고 탈수급 시 만기 지급이 가능하다.
오는 19일까지 1차 모집하는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 또는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3년간 월 10만원 이상 본인 저축 시 월 10만원 근로소득장려금을 적립 받고 교육 및 사례관리 이수, 지원금 사용 용도 증빙 시 만기 지급이다.
이외에도 하반기에는 가입 대상자별 기준에 따라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자를 각 연 2회 모집할 예정이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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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벽화마을, 인생 사진 명소 인기
단성벽화마을, 인생 사진 명소 인기
[충청뉴스큐] 관광 1번지 단양군의 단성벽화마을이 발길 닿는 곳마다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골목 투어 명소로 인기다.
지난 주말 벚꽃이 절정을 이룬 단성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는 봄나들이를 나온 관광객들로 붐볐으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순백의 벚꽃과 각종 벽화 사진들이 SNS를 통해 게시됐다.
벽화마을이 조성된 단성면 상방리 면 소재지는 단양강을 끼고 가옥들이 오밀조밀 모여있어 얼핏 아기자기한 어촌마을로 착각이 들 정도로 그림 같은 풍광을 자랑한다.
옛 군청 소재지였던 단성면은 1985년 충주댐 건설 이후 소재지가 수몰되면서 주민들이 대거 단양읍 시가지로 생활 터전을 옮겨야 하는 아픔을 겪었다.
조용한 마을에 사람들이 하나둘 찾기 시작한 건 지난 2014년부터다.
단양미술협회의 재능기부로 지금의 벽화마을에 아련한 옛 향수를 떠오르게 하는 그림들이 처음 그려졌고 2017년 5∼6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주제로 골목 담벼락에 그림을 채웠다.
전문예술인부터 미술학도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붓이 닿은 단성 벽화마을은 상방마을 500m 골목길 담장에 60∼70년대 옛 단양 풍경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캐릭터, 부모은중경 등 다채로운 그림이 그려졌다.
2020년 3월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벽화거리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 군은 지난해 4월부터 단성면 벽화마을을 새롭게 단장하고 관광객을 맞고 있다.
상·하방리에 총 5개로 구성된 테마길은 옛 단양 풍경, 퇴계 이황과 두향의 사랑이야기,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다양한 소재의 그림과 트릭아트 벽화들로 조성돼 골목골목마다 단양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태양광 등이 설치돼 해가 진 뒤에도 벽화 관람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단성면은 벽화마을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벽화사진 공모전과 숨은 벽화찾기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골목 투어를 통한 즐거움이 배가 되도록 다양한 시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단성면 관계자는 “단성벽화마을은 고불고불한 골목 형태가 고스란히 남아 옛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감성충전 여행지로 제격”이라며 “코로나로 답답함과 우울감을 느끼는 많은이들에게 단성벽화마을이 힐링과 위로를 선사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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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오는 25일까지 2021회계연도 결산 검사 실시
단양군, 오는 25일까지 2021회계연도 결산 검사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군 회계의 재정 효율성 제고와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군의회 의원인 김영주 대표위원을 비롯한 장진선, 박상용, 임종만 등 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검사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 검사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는 결산 검사는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집행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을 집행부가 군 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결산검사 위원들이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 근거로 활용된다.
결산검사 위원은 검사 기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에 대해 검사한다.
단양군의 2021년 총세입은 6574억6800만원이고 총세출은 4717억4200만원으로 위원들은 당초에 승인된 예산을 목적대로 집행했는지 여부 등 사업의 적법성, 효과성과 예산집행의 적정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산 검사를 통해 지난 1년간 단양군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문제점은 개선·보완할 것”이라며 “소중한 예산이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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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명소 단양구경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먹방 명소 단양구경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의 단양팔경에 이은 9번째 관광명소 단양구경시장이 먹방 명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1985년 충주댐이 건설되며 단양읍 도전리 1만4034㎡의 터에 둥지를 튼 단양구경시장은 50여 곳의 음식점을 포함해 120개 점포가 빼곡히 들어찼으며 대부분 점포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값싸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사고파는 곳에 더해 마늘, 아로니아 등 지역특산물로 만든 만두, 치킨, 순대, 떡갈비 등 다양한 먹거리가 인기를 끌면서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먹거리 천국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오일장이 서는 날에는 없는 게 없는 만물장터로 변신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지난 주말부터는 단양읍 시가지를 따라 식재된 벚나무에 봄소식을 전하는 순백의 벚꽃이 만발함에 따라 꽃놀이를 마친 관광객 행렬이 든든한 한 끼를 채우기 위해 구경시장을 찾는 걸음도 늘고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다누리아쿠아리움 등 체험·체류형 관광시설이 인기를 끌며 자연스레 관광객의 체류시간이 증가됨에 따라 지역 대표상권인 단양구경시장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톡톡히 불어넣고 있다.
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한 57억원의 자체 재난지원금도 지난 11일까지 46억원 가량이 지급되며 단양구경시장은 단양사랑상품권의 주요 소비처 역할도 하고 있다.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양구경시장은 자생력 강화와 고유 브랜드 개발을 목표로 9억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시장 고유의 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8월에는 시장 내 고객지원센터 2층을 고객 쉼터로 리모델링하고 디저트 카페인 구경당을 새롭게 오픈하는 등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 방문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용객의 철저한 방역 대책이 요구됨에 따라 시장상인회는 정기적인 대청소와 방역 활동을 실시해 안심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보이는 라디오’ 유튜브 개설, 시장 주력상품 온라인 입점 지원 등 온라인 마케팅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구경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각종 이벤트가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단양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이자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대표 시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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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청북도 단양군 사진·영상 드론 공모전 개최
제1회 충청북도 단양군 사진·영상 드론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2022년 제1회 단양군 사진·영상 드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하늘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단양’을 주제로 관광 1번지 단양의 자연경관, 문화·역사, 관광명소, 축제·행사, 숨은 핫플레이스 등을 참신한 시각으로 사진과 영상에 담에 지역 홍보에 활용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기간은 이달 8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당 출품 수가 3편 이내로 제한되며 2021년 이후 촬영 본에 한해 접수를 받는다.
공모 신청은 단양군청 홈페이지 내 공지 사항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해당 사항을 기재 후 이메일로 첨부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군은 오는 11월 중 심사를 거쳐 종합 대상 1편과 사진, 영상 각 부문별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입선 10건 등 총 27점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결과 발표는 오는 11월 말경 단양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청 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수상작은 향후 체류형 관광도시 단양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단양은 관광자원 등 매력적인 소재가 풍부 한 도시인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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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희 단양부군수, 열정적 군정 수행 속 취임 100일 맞아
안성희 단양부군수, 열정적 군정 수행 속 취임 100일 맞아
[충청뉴스큐] 제33대 안성희 단양부군수가 열정적 군정 수행 속 취임 100일을 맞았다.
안 부군수는 지난 1월 취임과 함께 코로나19,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가적 재난 상황에 맞서 군민 안전 사수를 위해 지난 100일간 밤낮을 가리지 않는 민생중심 행보를 보였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백신접종에 불편이 없도록 살뜰히 살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찾아서는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해 빈틈없는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특별 주문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집무에 돌입한 안 부군수는 민생경제 살리기와 안전한 단양 사수를 목표로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읍면 순회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며 산적한 주요 현안 사업들도 꼼꼼히 챙기고자 노력했다.
민선7기 군정 목표인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의 완성을 위해 주요 사업지를 돌아보며 충북도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종 주민숙원사업과 주요 현안의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가교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품격있고 안전한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을 위해 추진되는 중앙선 폐철도 관광 자원화, 시루섬 생태탐방교 건립사업 등 주요 사업들의 신속한 추진을 독려하며 다시 찾을 일상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안 부군수는 예산확보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와 신속집행 간담회 등 각종 회의를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에서 나오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안 부군수의 온화한 성품과 부드러운 리더십은 직원 및 주민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소통으로 이어져 공직과 지역 사회에서 깊은 신뢰를 쌓아가며 군정이 눈부신 성과를 내는데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안 부군수는 “취임 이후 코로나19 대응, 주민 의견 청취, 현안 사업 추진상황 점검 등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코로나19 종식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650여공직자들과 힘을 모아 관광1번지 단양군이 세계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음성 출생인 안 부군수는 1985년 2월 단양군 영춘면에서 처음 공직에 입문해 음성군을 거쳐 충청북도에서 근무를 시작했으며 2011년 사무관 승진 후 레저생활체육, 전통시장, 산업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경험을 쌓았다.
2019년 서기관 승진 후에는 충북도 입법정책담당관, 공동체협력과장 등을 역임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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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1회용품 사용규제 제도 재시행 홍보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중단됐던 1회용품 사용규제 제도 재시행에 따라 홍보를 강화한다.
군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 및 1회용품 사용규제 제외 대상 고시 개정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커피전문점, 일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및 기타 업종에 대해 1회용품 사용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다만, 1회용 종이컵, 1회용 빨대, 1회용 젓는 막대는 올해 11월 24일부터 규제 대상으로 적용된다.
군은 1회용품 사용규제를 재시행하되,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규제 위반에 따른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더라도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지도와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개인 텀블러 및 다회용기 사용 등 1회 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주민 여러분과 방문객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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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5회 쌍둥이힐링페스티벌’ 올 하반기에 만나요
단양군, ‘제5회 쌍둥이힐링페스티벌’ 올 하반기에 만나요
[충청뉴스큐] 관광 1번지 단양군의 이색 축제인 ‘제5회 쌍둥이힐링페스티벌’이 올해 하반기로 연기됐다.
6일 군은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19 팬더믹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방문객 및 군민 안전을 위해 올해 4월 예정됐던 쌍둥이힐링페스티벌의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축제 참가자의 다수가 어린이인 점과 정부의 지역 축제 기본 지침에 따라 행사가 축소될 경우 방문객 감소, 소비심리 위축 등 행사 목적 달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최종 행사 연기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3년간 개최된 페스티벌 참가자의 63.8%가 타 시도 거주자였단 점에서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질 수 있단 점도 고려됐다.
2016년 단양군이 국내 최초로 개최해 화제를 모은 쌍둥이힐링페스티벌은 전국 유일 쌍둥이 축제로 소백산철쭉제, 단양온달문화축제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3대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 행사와 동시에 치러지며 전국 쌍둥이 참가자와 어린이, 가족, 연인 등 수십만명의 방문객이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대 축제장을 가득 채우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9년 말 코로나19 감염병이 창궐하며 2020년부터는 2년 동안 축제가 개최되지 못하고 있다.
다만, 군은 지난달 말 코로나가 정점을 찍고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코로나 집단면역 이 확보되는 시점인 올해 9월 또는 11월경에는 행사 개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과 풍성한 축제 준비를 위해 ‘제5회 쌍둥이힐링페스티벌’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올 하반기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대표 축제들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전 준비에 만반을 기하고 홍보에 주력하기 위해 주요 축제 일정을 올해 초 신속히 결정했다.
제38회 소백산철쭉제는 6월 2일∼5일 제24회 온달문화축제는 9월 30일∼10월 2일로 예정됐으며 사계절 즐기는 문화관광축제 추진 방침에 따라 군은 내년도 1월경 ‘제1회 단양소백산 겨울축제’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예정된 단양 소백산 철쭉제는 연분홍 철쭉이 상징적인 시의성이 중요한 축제로 연기가 불가능함에 따라 군은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개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