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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강 줄기 따라 즐기는 단양팔경 여행 큰 인기
단양강 줄기 따라 즐기는 단양팔경 여행 큰 인기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의 단양강 줄기 따라 즐기는 단양팔경 여행이 가을 끝자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명소로 알려진 단양팔경의 매력은 강물 길 따라 천혜의 자연경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여행의 여유와 낭만을 한껏 만끽할 수 있단 점이다.
더욱이 최근 수중보 준공으로 132m의 안정적인 수위를 유지하는 단양강은 반짝이는 금빛 물결에 더해 소백산맥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그 아름다움을 증폭시킨다.
제1경인 도담삼봉은 단양읍과 매포읍이 경계를 이루는 단양강 한복판에 우뚝 솟은 세 개의 봉우리로 그 모습이 특이하고 아름다워 단양팔경 중 으뜸으로 꼽힌다.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이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칭할 정도로 사랑했던 이곳은 물안개가 차오르는 새벽이면 신비로운 자태를 렌즈에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길이 11m, 너비 2.9m의 12인승 목선인 단양황포돛배에 올라 가을 정취를 즐기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데 돛배 이용객들은 건너편 도담리에서 탐방로를 산책할 수 있으며 제2경인 석문을 액자틀 삼아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다.
단양강 물길은 단양읍 도심을 거쳐 대강면 사인암과 단성면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을 지나 단양팔경의 마지막 절경인 구담봉과 옥순봉에 이른다.
명승 제47호 사인암은 50m 높이의 기암절벽이 단풍과 만나 아름다운 풍광을 뽐내는 명소로 가을철 아름다움이 절정을 이룬다.
삼선구곡을 이루는 첫 경승지인 하선암을 포함해 중선암과 상선암의 선암계곡은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가을에는 야생화와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퇴계 이황 선생은 ‘신선이 놀다 간 곳’이라 해 삼선구곡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구담봉은 기암절벽의 바위 모양이 거북을 닮고 물속의 바위에 거북무늬가 있다는 전설이 있으며 옥순봉은 희고 푸른 바위들이 힘차게 솟아 마치 대나무 싹과 모습이 닮아 옥순이라 불린다.
군 관계자는 “단양강 물길 따라 즐기는 단양여행은 늦가을 아쉬운 마음을 달래줄 색다른 추억거리가 될 것”이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팔경은 단양군에 있는 여덟 곳의 명승지로 도담삼봉, 석문, 사인암,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 옥순봉, 구담봉을 일컫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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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스포츠 마케팅 강화로 지역경제 활기 ‘가득’
단양군, 스포츠 마케팅 강화로 지역경제 활기 ‘가득’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서며 위축됐던 지역경제에 활기가 돌고 있다.
16일 군은 올해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펼쳐 총 6개 전국·도 단위 배구대회를 개최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약 20억원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단양 소백산배 전국남녀9인제 배구대회를 시작으로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 대한배구협회장기 전국남녀생활체육배구대회, CBS배 전국중고남녀 배구대회 등을 개최해 약 1만 여명의 배구인들이 지역에 체류하며 코로나19로 힘겨운 숙박,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배구대회를 유치하는 단양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배구의 성지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군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축구, 탁구, 족구 등 다채로운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지역 경기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메카 단양군의 이미지 향상을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0∼21일에는 제31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축구대회와 정현숙배 단양오픈 탁구대회가 단양공설운동장, 국민체육센터 등지에서 진행돼 약 2000여명이 넘는 선수단과 가족들이 단양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음달 4∼5일 열리는 단양 소백산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와 17∼19일 열리는 전국 어머니탁구대회 겸 전국 어린이탁구대회로 인해 1500명이 지역을 찾을 예정이다.
스포츠 강군으로 소문난 단양군은 지속적인 설비 투자로 현대화된 시설, 숙박, 교통 등 스포츠 인프라가 잘 갖춰진데다 천혜의 관광자원이 뛰어나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 최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올 연말 45억원이 투입된 매포국민체육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어상천·적성생활체육공원, 산악레포츠 시설 개발사업 등도 추진을 앞두고 있어 향후 각종 대회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더욱 활발한 마케팅과 적극적인 지원을 토대로 각종 스포츠 행사를 개최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 단양군의 명성을 이어나가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수상관광 원년을 선포한 단양군은 수상스포츠 인프라 확충 및 각종 대회 유치에 노력해 내년 4월 열리는 ‘제29회 회장배 전국카누선수권대회’ 유치를 확정했으며 지난 10일부터는 대한카누연맹 국가대표 선수단의 금빛 담금질이 한창이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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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2년 동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 모집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오는 26일까지 2022년 동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25명이고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가 단양군에 주소를 둔 대학생과 내년 1학기 복학예정자다.
단, 1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휴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한부모가족 세대 자녀는 우선선발하고 잔여 인원에 대해서는 12월 3일 오후 2시 단양 다목적체육관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근로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군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해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2022년 1월 3일부터 1월 30일까지 관내 주요 공공시설 및 관광지에 배치돼 1일 8시간씩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하루 7만3280원의 급여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계 학생근로 활동이 학생들에게 건전한 사회 경험을 통한 학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정을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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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다음달 3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영농 수확기 이후 발생 되는 영농부산물의 노천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다음달 3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해당 기간 폐비닐 등을 공동집하장으로 이송토록 적극 홍보하는 한편 집하장에 선적된 폐비닐에 대해서는 한국환경공단 충북지사에 집중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수거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영농부산물, 폐비닐, 생활폐기물 등을 허가 또는 승인을 받거나 신고한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노천 등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계도 및 과태료도 부과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소각 등은 산불 원인의 20%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며 “영농부산물은 사료, 퇴비화하거나 농경지에서 파쇄기로 처리 후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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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단양군 지역주민·귀농귀촌인 한마음 행사’ 성료
‘2021 단양군 지역주민·귀농귀촌인 한마음 행사’ 성료
[충청뉴스큐] 귀농귀촌 1번지 단양군은 지난 12일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1 단양군 지역주민·귀농귀촌인 한마음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만나 화합을 다진 이날 행사에는 류한우 군수, 장영갑 단양군의회의장, 박영자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장을 비롯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적성 금수산 소리패의 신나는 풍물 공연과 귀농귀촌인 음악동아리의 하모니카·색소폰 연주, 만종리 극단의 ‘다녀왔다’ 연극 등은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며 풍성한 행사가 됐단 호평이 이어졌다.
또 일상에서 실천하는 탄소 줄이기를 위해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들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함께 협심하며 구슬땀을 흘려 행사의 의미는 더욱 깊어졌다.
올해 행사는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단양군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단양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활기찬 농촌 조성을 위해 의기투합해 체결한 상생협력 협약이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한 4개 단체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화합의 연결고리 역할을 자처하며 돈독한 관계 유지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군 귀농귀촌인협의회는 귀농귀촌인 재능봉사, 전입자 간담회, 귀농귀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귀농귀촌 도우미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입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랜 시간 관광1번지로 각광 받는 단양군은 아름다운 풍광을 갖춘 데다 맞춤형 정착 지원정책을 펼쳐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에 귀농귀촌 1순위 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 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 인구는 2016년 716명, 2017년 735명, 2018년 991명, 2019년 1,006명, 2020년 947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더해 KTX-이음 운행으로 수도권에서 1시간 20분 이내 도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망은 큰 장점으로 꼽힌다.
군은 인구증가 시책으로 도시민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 소형 농기계 지원 영농 멘토제 지원 등 각종 지원 시책을 운영함에 따라 전화 문의도 빗발치고 있다.
박영자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장은 “이번 한마음 행사는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를 비롯한 4개 협약 단체가 공동으로 행사를 치렀다는 점에서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들에겐 더욱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대한민국 대표관광 1번지에 더해 귀농귀촌1번지 단양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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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쉼표 단양, 가을 감성 충전 힐링여행지로 인기
녹색쉼표 단양, 가을 감성 충전 힐링여행지로 인기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가을 감성 충전 힐링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추색이 완연했던 단양의 절경이 새로운 계절을 준비함에 따라 가을 끝자락에서 더욱 아름다움을 뽐내는 사인암, 적성면 이끼터널, 온달관광지 등이 단양을 찾은 추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단양팔경 중 제4경인 사인암은 가을이면 기암괴석이 알록달록 단풍과 만나 절경을 보여주는 대표 가을 관광 명소다.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사인암은 50m에 이르는 기암절벽과 소나무, 절벽 아래 흐르는 남조천이 파란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 착각을 일으켜 추색이 드는 이맘때면 사람들로 북적인다.
고려시대 대학자 역동 우탁선생은 노송과 사인암의 절묘한 조화에 반해 이곳을 자주 찾았으며 단원 김홍도는 사인암의 기암괴석들을 10여 일 고민해도 그 모습을 그림에 담지 못해 1년이 지난 다음에서야 그릴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추사 김정희도 사인암 풍경을 ‘하늘에서 내려온 한 폭의 그림 같다’고 예찬했을 정도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며 매년 이맘때면 렌즈 속에 가을 사인암을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감성 명소이자 스몰웨딩 촬영지로 사랑받는 적성면 이끼터널은 과거 철길이 놓였던 곳에 새롭게 도로가 생기면서 철길의 흔적이 남아 있는 양쪽 벽면에 녹음 가득한 이끼와 울창하게 뻗은 나무가 장관을 이뤄 자연 터널을 만들어 낸 특별한 곳이다.
‘자연이 만든 걸작품’이라 불릴 만큼 카메라 셔터를 누를 때마다 아름다운 작품 사진이 탄생하며 인증샷을 찍어 SNS에 게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더욱 유명해졌다.
좋아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이곳을 지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도 전해진다.
국내 유일의 고구려 문화가 살아 숨쉬는 온달관광지는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지는 감성 여행지다.
영춘면 하리 1만8000㎡의 터에 궁궐과 후궁 등 50여 동의 삼국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예스러운 건축물과 저잣거리 등을 갖춰 사극 촬영지로 인기가 높으며 세트장은 고구려 시대를 실제처럼 재현해 타임슬립 여행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단풍명소인 가곡 보발재가 가깝다는 점에서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을의 끝자락이 아쉬운 분들이라면 이번 주말은 감성여행지 단양에서 관광도 즐기고 감성도 충전하는 일석이조의 힐링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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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백신 접종률 80% 돌파 일상 회복에 속도
단양군, 백신 접종률 80% 돌파 일상 회복에 속도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80%를 넘어서며 단계적 일상 회복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10일 단양군은 지난 8일 오후 6시 기준 전체 군민 중 2만3327명이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함에 따라 집단면역 형성 목표치인 80%의 접종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고위험 층인 60세 이상은 90%, 성인은 88.4%로 집계됐으며 1차 접종을 완료한 주민은 2만4225명으로 나타났다.
군은 그간 군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간 긴밀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며 집단면역 조기 달성을 위한 철저한 접종 대책 마련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안전한 접종을 최우선으로 의사·간호사·행정인력 등 30여명이 상시 배치돼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한 수시 모의훈련을 진행했으며 75세 이상 접종 대상자의 경우 마을·시간대별 예약상황을 고려해 차량을 지원하는 등 주민 편의 제공에 힘썼다.
예방접종센터 공무원들은 냉동된 백신 해동을 위해 매일 이른 새벽 출근해 접종 준비를 해야 했으며 예방 접종실 근무자들은 코로나 백신 외에도 인플루엔자 등 17종의 국가 예방 접종에 만전을 기해 단 한 건의 오접종도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류한우 군수도 상시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의료진과 군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백신 접종 상황을 살뜰히 챙겼다.
이 같은 노력으로 군은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 종사자 및 입소자를 대상으로 첫 접종을 시작한 지 8개월 만에 80%의 접종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학교 등지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향후 청소년 등에 대한 접종률 높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청소년 및 임신부 예방 접종과 50세 이상 및 면역저하자, 얀센 접종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이 현재 예약 및 접종 진행 중으로 군은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90명이 추가접종을 완료했고 추후 추가접종은 일반 주민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도 사전 예약 없이도 당일 잔여 백신을 이용해 접종할 수 있다.
또한, 개인 사정 등으로 2차 접종을 못한 대상자는 별도 예약일 변경 없이 의료기관 내 보유물량을 확인하고 현장 방문하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참여율 덕분에 접종 완료율 80%를 돌파하며 단계적 일상 회복을 맞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접종자에 대한 독려와 추가접종 등에 총력을 다해 일상 회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됐지만, 인근 지자체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점에서 군민분들의 지속적인 방역 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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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체육회 새로운 도약 제3대 권택조 단양군체육회장 취임
단양군체육회 새로운 도약 제3대 권택조 단양군체육회장 취임
[충청뉴스큐] 제3대 단양군체육회장으로 선출된 권택조 단양군체육회장의 취임식이 지난 11월 9일 오후 5시 단양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날 취임식에는 류한우 단양군수와 장영갑 단양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과 각 시군체육회장 등 체육 관계자들이 모여 간소하게 축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부의 새로운 방역지침인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시행 후 진행된 단양군체육회의 첫 공식행사로 새롭게 변경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평소 단양의 체육발전은 물론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들로 단양군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 온 단양군체육회는 이번 권택조 회장 취임을 계기로 코로나 발병 이후 위축되어있던 체육계에 다시금 활기를 불어 넣는 역할은 물론, 정부의 새로운 정책인 ‘위드코로나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계획하고 있다.
권택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임기동안 회원단체 및 체육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화합할 것이며 그동안 침체되어있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회 유치 등 직면해 있는 체육현안들을 해결해 시대에 걸맞는 체육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권택조 회장은 체육 관계자들을 만나 축하를 나누는 것은 물론 직접 체육발전과 관련 된 의견을 청취하는 등의 열정을 보여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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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단양공동육묘장 고추묘 신청·접수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우량 고추묘를 농가에 값싸게 공급하기 위해 단양공동육묘장에서 생산한 고추 육묘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로 품종은 칼탄패스, AR돌격탄, PR큰열 3가지이며 공급될 물량은 33만본 정도다.
고추묘는 경영주가 75세 이상 고령농, 부녀자농, 장애인에 등록된 농업인 등 육묘여건이 어렵거나 영세한 농업인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며 남은 잔량은 일반농에게 나누어 공급될 예정이다관내 농업인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1 농가당 최대 45판까지 신청 가능하다.
군은 많은 농가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영농소식지와 센터 홈페이지, SNS를 통해 신청 안내 및 홍보를 진행 중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육묘 여건이 열악한 농업인들에게 단양 공동육묘장에서 생산된 우량 고추묘는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시중 가격의 60~80% 정도로 저렴하게 보급 예정인 이번 고추묘 신청에 많은 농가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고추재배 기술교육 및 컨설팅 등 고품질 단양고추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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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 안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단양군, 지역 안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8일 군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산불 예방 홍보 등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단양군 의용소방연합회 조동희 회장 및 회원, 공직자 등 80여명이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단양구경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단양 조성을 위한 가두 홍보 및 리플릿 배부 등을 진행했다.
군 의용소방연합회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이번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단양을 만들어 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