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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올해 재활용 가능자원 수집 운동 큰 성과
단양군, 올해 재활용 가능자원 수집 운동 큰 성과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올해 재활용 가능자원 수집 운동에서 큰 성과를 냈다.
29일 군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진행한 재활용 가능자원 수집 운동 결과 폐전지 1만568kg, 종이팩 2902kg, 아이스팩 3704kg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수거량 대비 폐전지는 158%, 종이팩은 118% 증가된 수치로 군은 지역 내 환경 보호 및 자원 순환을 위한 사회 분위기가 크게 확산된 결과로 분석했다.
이번에 수집된 폐전지는 한국전지재활용협회로 종이팩은 종이팩재활용업체에 전달됐으며 올해 신규 항목으로 선정된 아이스팩은 수거된 물품 중 깨끗한 아이스팩만을 골라 세척 및 소독 후 구경시장 상인회에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에도 재활용 가능 자원 모으기 행사는 계속된다”며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5일부터 진행되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에도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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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청정연료 생산기지 특화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우뚝
단양군, 청정연료 생산기지 특화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우뚝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청정연료 생산기지 특화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우뚝 선다.
30일 군은 산업통상부 주관 탄소중립 기술개발 사업 공모 과제에 최종 선정돼 21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군은 지난 27일 충북도청에서 이시종 지사와 류한우 군수, 시멘트 생산업체인 성신양회 외 3개 기업 대표,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외 2개 연구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시멘트산업 배출 CO₂활용 저탄소 연료화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2025년 12월까지 390억원이 투입되며 성신양회 단양공장 인근에 준상용급 규모의 CO₂포집 합성가스 전환 메탄올 생산 통합공정 구축 및 실증 기술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이는 신규로 착수되는 산업통산자원부 탄소중립 과제 중 가장 큰 규모다.
메탄올은 유기합성 재료와 용제, 세척제, 연료 부동액 등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차세대 청정연료인 디메틸에테르 또는 블루수소로 전환 생산이 가능한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필요한 연간 180만톤의 메탄올은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게 되면 연간 60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이번 메탄올 실증 기술개발이 상용화되면 연 160억원의 매출과 60여명 정도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으며 시멘트 생산 공정에서 배출되는 오염 물질 등으로 고통받던 주민 불편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시멘트 산업 배출 CO₂활용 저탄소 연료화 기술개발 이후 메탄올을 블루 수소로 전환해 청정연료 생산기지로 특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단순한 연구개발을 넘어 향후 단양군이 청정연료 생산 선도기지로서 탄소중립 실현에 필수적인 온실가스 저감과 청정연료 생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색 산업인 시멘트 산업을 지속 가능한 그린 산업으로 전환해 청정도시 단양이 친환경 신성장 경제도시로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연구개발 성공 이후에도 지역 내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행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성장동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같은 날 참여기업 4개 사와 별도 협약을 체결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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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 자문위원, 의장표창 수상
박상희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 자문위원, 의장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 박상희 간사가 지난 28일 충북 미래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1년 유공자문위원 의장표창 전수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지역사회 내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 조성 활동에 기여한 공이 큰 협의회 및 자문위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상희 자문위원은 지난 2017년 9월 제18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제18기∼20기 간사로 활동하며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 및 범국민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는데 헌신했다.
또 탁월한 친화력으로 자문위원 화합과 지역협의회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상희 간사는 단양군 영춘면 청년회장과 새마을 지도자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영춘면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도 함께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곽춘재 자문위원은 제18기∼20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여론 수렴은 물론 통일정책 공감대 확산, 북한 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 및 안보 견학, 평화통일 교육 등 행사 참여와 각종 홍보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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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민들 꿈 먹고 자라는 소망트리 눈길
단양군, 주민들 꿈 먹고 자라는 소망트리 눈길
[충청뉴스큐] 관광 1번지 단양군이 주민들의 꿈을 먹고 자라는 소망 트리를 제작·설치해 눈길을 끈다.
29일 군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맞이하고자 단양읍 상상의거리, 도전리 풍차, 상진 장미터널 입구와 매포읍 회전교차로 광장 등 4개소에 2.1m 높이의 소망 트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해 밤에도 빛을 내는 소망 트리에는 주민들이 바라는 소망 메시지를 달도록 했으며 코로나19 종식, 행복, 건강, 취업, 결혼 등 다양한 소원 메시지가 달렸다.
군은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제한되는 점을 고려해 꼭 유명한 해돋이와 해넘이 명소를 가지 않더라도 생활공간 속에서 소원을 비는 명소로 소망 트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의 소망을 먹고 자라는 나무인 만큼 소망 트리의 크기도 매년 점점 더 크게 설치할 계획”이라며 “소망 트리가 관광1번지 단양의 발전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소망을 이루어주는 새로운 관광 아이템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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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군분투 속 수상·공모 성과 빛났다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관광1번지 단양군의 고군분투가 각종 성과로 이어졌다.
29일 군은 올해 15건의 대외 수상과 43건의 주요 사업에서 47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650여 공직자의 발품 행정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지방자치 행정대상, 지방자치 혁신대상 등 다양한 수상으로 이어졌다.
행정, 세무, 보건, 안전 등 각 분야 정부와 도내 평가에서 수상도 계속됐다.
2020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2021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평가 최우수 2020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20 비상대비 민방위 분야 우수기관 2021 민방위 기술지원대 정기검열 우수기관 군민안전교육 이행실적 우수 군 선정 등 군민의 안전을 훌륭히 사수하는 가운데 거둔 상들은 기쁨이 배가 됐다.
6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과 3년 연속 대한민국 신뢰받는 품질혁신 대상,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귀농귀촌도시 부문’대상 등 농업 분야 수상도 두드러졌다.
코로나19 속 전국 제일의 안심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 단양군은 올 초 한국관광 100선에 5년 연속 선정됐으며 기차 여행객이 뽑는 SRT어워드에서 내년이 더 기대되는 관광도시로 꼽히기도 했다.
또 여행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서 조사한 ‘2021년 여름 휴가지 만족도’에서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한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잔도, 단양구경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먹방 명소가 TV 속 단골손님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군은 이러한 다양한 수상 성과와 함께 43건의 주요 현안 사업에서 47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내년도 사업추진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특히 다리안 D-CAMP 플랫폼 조성 프로젝트 사업비로 78억원의 국·도비가 확정됨에 따라 전국 제일의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각종 인프라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수해 피해 등 아픔을 극복하고 신축년 새해부터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에 힘쓴 결과 좋은 성과들이 이어졌다”며 “2022년 임인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어려움이 해소되고 보다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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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 연말연시 ‘사랑의 후원금’ 전달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 연말연시 ‘사랑의 후원금’ 전달
[충청뉴스큐]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100만원을 후원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는 지난달 16일 동절기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1000장을 기탁하기도 했다.
배봉균 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통 받는 단양군의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의 어려움이 점점 가중되고 있다”며 “이들의 어려움에 귀기울이는 한편 선진 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공동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에도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배봉균 지사장이 전달한 후원금은 연말연시를 맞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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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광업, 가곡면 갈대숲 가꾸기 위해 비료 10톤 기탁
㈜삼보광업, 가곡면 갈대숲 가꾸기 위해 비료 10톤 기탁
[충청뉴스큐] 단양군 가곡면은 ㈜삼보광업에서 가곡면 갈대숲 가꾸기를 위한 비료 10톤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탁된 비료는 ㈜삼보광업에서 생산된 입상 석회고토 비료인 ‘마그망’으로 면은 향후 아름다운 로원 가꾸기와 꽃밭 조성, 갈대숲 명소화 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호 소장은 “다량의 미세먼지 발생으로 2년간 갈대숲을 태우지 못한데다 덩쿨류의 생장으로 갈대 생육이 좋지 않아 안타까웠다”며 “내년도에는 갈대와 꽃밭을 잘 가꿔 주민들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고운골 가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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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4기 마을세무사 위촉
김길영 세무사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2022년부터 2년 간 지역 주민들의 세금 상담에 도움을 줄 ‘제4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마을 세무사에는 지난 1기부터 함께 해온 안흥식 세무사와 2기부터 활동을 시작한 김길영 세무사가 위촉됐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1월 1일부터 전화, 이메일 팩스를 통해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안병숙 재무과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선뜻 재능기부를 해주신 제4기 마을세무사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복잡한 세금 문제 등으로 고민하는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관내 영세사업자 및 전통시장 상인, 교통이 불편한 농촌 주민, 시간·경제적 여건이 여유롭지 않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단, 어려운 주민들을 우선 상담하기 위해 5억원 이상 재산보유자의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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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군수, 송년사 통해 ‘흐르는 강물처럼 풍요로운 단양 향한 전진 계속돼야’
류한우 군수, 송년사 통해 ‘흐르는 강물처럼 풍요로운 단양 향한 전진 계속돼야’
[충청뉴스큐] 류한우 단양군수가 송년사를 통해 “코로나로 인한 위기 극복은 물론이고 흐르는 강물처럼 풍요로운 단양군을 향한 위대한 전진은 계속돼야 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지나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2022년 임인년에도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년 가까이 코로나와 전쟁을 치르며 산을 넘으면 또 다른 산이 앞을 가로막는 위기의 연속이었지만, 어려움 속 민선 7기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오면서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변화의 바람을 만들어 내려 부단히 노력했던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군은 군민과의 약속인 45개 공약사업과 단양의 미래 100년을 견인할 20개의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했으며 물 샐 틈 없는 방역망과 높은 백신 접종률로 ‘코로나 속에서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로 두각을 드러냈다.
전 군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단양형 이차 보전금 지원, 단양사랑상품권 10% 할인 등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수 시책들에는 주민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2000억 상당의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폐철도 관광자원화와 단양관광케이블카, 사계절 관광 휴양시설 사업 모두가 투자협약 이후 사전 절차 이행에 돌입한 것은 올해 이룩한 가장 값진 결실로 꼽았다.
단양호 달맞이길 개통, 단양 강문화 공원 완공, 별곡·상진·시루섬 나루 조성 등을 기반으로 단양강이 카누 국가 대표팀 전지 훈련장으로 활용되며 수상 관광도시로서 새로운 전기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단양관광공단을 공사로 전환하는 작업에 착수해 공공성에 전문 관광경영 마인드를 접목한 공격적인 마케팅 채비를 마치기도 했다.
복합문화공간인 올누림 행복 가족센터와 지역 최대 현안이었던 단양군 보건의료원이 첫 삽을 떴으며 2022년부터 추진될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도담지구 신도시 조성 등 3개 사업 340억원이 확정되며 대형사업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보였다.
공동육묘장의 우량육묘 서비스에 이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산된 농업업무를 농업기술센터로 일원화해 안정적 농업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등 풍요로운 농촌 조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큰 수해의 아픔을 겪은 군은 신속히 수해복구 사업에 매진해 조기 안정을 도모했으며 장림·평동지구 정비사업 추진과 차량 침수 위험 알림시스템 구축 등 안전한 단양 만들기에 힘써 국민 안전교육 이행실적 우수 군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이 밑거름이 돼 단양군은 한국관광 100선 5년 연속 선정,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9년 연속 선정 등 15건의 대외수상과 함께 16건의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34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재정력과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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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2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비대면 추진
단양군, ‘2022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비대면 추진
[충청뉴스큐]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2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비대면으로 추진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1∼2월 농한기를 활용해 관내 주요 농작물의 핵심 재배 기술을 교육하고 농정시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당초 계획은 2022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대면 방식으로 추진하려 했으나, 전국적인 코로나 확진자 급증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비대면으로 변경했으며 다음달 17일부터 5주간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교육 영상 제작을 위해 내·외부 전문강사를 총동원해 지난 16일부터 동영상 촬영을 진행 중이다.
비대면 강의는 지역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계획을 효과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작물인 마늘, 고추를 비롯한 소득 및 특용 작물 등 총 11개 강좌로 구성됐다.
올해 교육 신청 및 교재 배부는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이루어지며 지역 농업인들에게 충분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미신청자에게는 교육 기간 중에라도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통해 추가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이번 온라인 교육은 유튜브 채널 ‘단양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 개인 휴대폰이나 PC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 제한 없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올해에 이어 내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도 비대면 교육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소통하며 추진하는 교육은 어렵겠지만, 부족함 없는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 영상 제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