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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년도 동계 학생 아르바이트 100명 모집. 오는 12월 8일까지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12월 8일까지 군청 및 군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업무 보조를 할 2024년도 동계 학생 아르바이트 100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동계 학생 아르바이트는 군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간접적으로 사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군정 시야를 넓혀 주고 학비 마련 등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분야는 우선선발 대상 66명, 일반 대상 20명, 지정근무지 대상 14명을 모집하며 신청 대상은 현재 본인 또는 부모가 보은군에 주소를 둔 대학교 재학생과 2024년도 대학교 입학 예정인 고등학생이다.
우선 선발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지정된 자 혹은 자녀가 3명 이상의 다자녀가구의 학생이다.
아울러 많은 학생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하계 학생 아르바이트 활동 참여자와 대학원생, 휴학생, 1가구 2명 이상은 신청이 제한된다.
단,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학생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12월 8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보은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은 12월 21일 오후 5시 보은군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군청 행정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동계 아르바이트 활동에 선발된 학생은 2024년 1월과 2월, 4주씩 2기 나눠 보은군청,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 시설에서 사무업무 보조 및 현장 업무 보조 등을 수행하게 된다.
김상식 행정과장은“이번 2024년도 동계 학생 아르바이트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군정을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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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평생학습 어울림축제 및 평생학습도시 선포식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평생학습 어울림축제 및 평생학습도시 선포식 성황리 마무리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23 평생학습 어울림축제 및 평생학습도시 선포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평생학습 어울림축제는 올 3월 보은군이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는 ‘평생학습으로 젋어지다.
결초보은의 활력 학습도시 보은’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도시 지정 선포식 및 퍼포먼스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평생학습 전시·체험·홍보부스 운영 평생학습관련 4행시를 지어라 등 평생학습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듬북듬북클럽 보은 해피맘 보은사랑 결초보은문해교사회 어쩌다 포크아트 붓들가 대추이야기 보은군청소년센터 등 부스에서 나만의 행복 북 만들기, 향기에 물들다, 보은에 마실 가세, 뚝딱뚝딱 나만의 책 만들기, 포크아트 체험, 한지무드등 캘리그라피, 대추청 만들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와 평생학습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소리꾼의 질주 수리아 아미고 보은섹소폰앙상볼 속리산 우쿨렐레 누이봄 예술봉다리 몸춤 아리랑나들이 등 9개 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평생학습 어울림축제가 평생학습 활성화는 물론 군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 3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국비 9,000만원을 지원받아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조경기능사 국가 기술 자격증 과정 등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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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사업‘장안면 오창2리’최종 선정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사업 후보지를 장안면 오창2리 마을로 최종 선정했다고 27일에 밝혔다.
군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할 부지를 다방면으로 모색했으나, 많은 어려움이 있어 지난 5월 26일 부지확보를 위한 공개 후보지 공모를 실시했다.
그 결과 장안면 오창2리 탄부면 평각1리 탄부면 석화리 등 총 3개 마을에서 신청이 들어왔으며 지난 9월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사업 부지선정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3개 마을의 주변 동향, 매입비용, 부지 동의율 제고 가능 여부 등 면밀한 추가 조사와 보완 과정을 거쳐 지난 23일 부지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사업 대상지를 장안면 오창2리로 선정했다.
장안면 오창2리는 현재 개인이 운영하는 퇴비공장으로 인해 마을 주민들이 악취 피해를 보고 있으며 기존의 퇴비공장을 없애고 군에서 운영하는 최신식 퇴비화 시설 유치를 원하는 마을 주민들이 많고 인근 마을의 동의를 얻어 향후 분뇨 운반차로 인한 민원 발생 소지가 낮으며 부지를 확장할 수 있는 여건 등이 다른 마을보다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탄부면 평각1리·석화리 등 선정이 되지 않은 마을의 경우 해당 마을 및 인근 마을에서 반대 민원이 심한 상황으로 사업 추진 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됐다.
이후 군은 선정된 마을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와 타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최신식 가축분뇨 처리시설 선진지견학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도에 환경부가 주관하는 가축분뇨공공처리 공모사업에 총사업비 428억원, 일일 처리용량 200톤 규모로 신청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공모에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며“설치될 최신식 가축분뇨 치러시설이 전국 최고의 모범적인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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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초·중·고 입학축하금 지원 대상 확대. 오는 12월 6일까지 추가 모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23년 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애 따르면 입학축하금 지원 대상을 확대를 위해 ‘보은군 인구정책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부,모,자녀 모두 → 부 또는 모와 자녀 입학일 1년 전부터 주민등록을 두고 →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군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 등으로 지원 대상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아울러 12월 6일까지 추가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입학생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입학생 보호자의 결초보은카드로 입학축하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결초보은카드 미발급자는 반드시 사전 발급 후 신청해야 한다.
입학축하금 관련 궁금한 사항은 군청 행정과 평생교육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초·중·고 입학축하금 지원 대상 기준 완화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경감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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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상인 역량강화를 위한‘결초보은상권 상인대학’개강
보은군, 상인 역량강화를 위한‘결초보은상권 상인대학’개강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12월 8일까지 결초보은상권 활성화를 위한 결초보은상권 상인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인대학은 보은군이 주관하고 결초보은상권활성화사업추진단 주최로 진행되며 결초보은상권 활성화 구역의 상인 5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23일 결초보은시장상인회 회의실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최부림 보은군의회의장, 상인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초보은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음가짐과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제이에스서비스 송지환 대표, 미래인재양성연구소 전계화 소장, 쇼호스트 윤지우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편리한 지불 결제 고객 신뢰 위생 청결 상인조직 역량 강화 등 전통시장 5대 핵심 과제인 결재편리, 고객신뢰, 위생청결, 상인조직강화, 안전관리를 중심으로 12월 8일까지 10회에 걸쳐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
결초보은상권 활성화 구역은 결초보은시장 보은전통시장 터미널 상권 먹자골목 상권 싸전골목 상권 등 총 5개 상권으로 보은읍 상권 대부분을 아우른다.
군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원, 도비 9억원, 군비 21억원 등 총 60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지역 특화 음식 개발, 푸드거리 조성, 탄소중립 그린상가 조성, 청년창업 및 스타점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상권 활성화 사업을 이끌고 있는 결초보은상권활성화사업추진단은 2027년까지 위의 각 상권별로 문화육성형상권, 생밀착형FRESH상권, 보은음식특성화상권, 상호문화협력형상권, 보은읍관문형상권으로 특성화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이번 상인대학을 통해 결초보은상권 활성화 사업을 차칠 없이 준비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고용 창출과 숙원 사업인 인구 증가를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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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한돈협회, 드론을 이용한 야셍멧돼지 기피제 살포
보은군·한돈협회, 드론을 이용한 야셍멧돼지 기피제 살포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한돈협회 보은군지부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을 위해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드론을 활용해 야생멧돼지 기피제를 살포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야생멧돼지 ASF 감염축이 서남하고 있고 충북도내 단양, 제천 등에서도 꾸준히 ASF 감염 개체가 발견되고 있어 방역에 있어 주의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었다.
군은 지난 4월 ASF 사전 차단을 위해 야생멧돼지 기피제 58kg를 구입해 양돈농가에 공급했으며 한돈협회와 공동으로 양돈농장 주변에 드론으로 살포한 결과 드론을 이용한 야생멧돼지 기피제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군은 군비 1,600만원을 들여 기피제 110kg을 구입해 나뭇잎이 없어 기피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기인 11월 한돈협회와 공동으로 드론을 활용해 양돈농장 주변에 공동 살포했다.
드론을 이용한 야생멧돼지 기피제 살포는 양돈농장으로의 접근을 최소화하면서 사람 진입이 어려운 지역까지 살포가 가능해 방역에 큰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에 살포한 항공 살포용 기피제는 전자기 주파수 패턴을 이용한 제품이어서 빗물이나 눈에 유실되지 않아 장기간 효과가 지속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방희진 지부장은 “군과 협력해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보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선경 군 가축방역팀장은“2019년 경기도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초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도 감염축이 발생하고 있어 양돈농가 및 축산 관련 종사자들의 피로도가 최고조인 상황”이라며“거점소독시설 경유, 농장 출입구 및 고압세척기 2차 소독 철저, 부출입구 폐쇄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2022년 1월 28일 장안면 장재리 야산에서 최초로 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발견된 이래 2022년 6월까지 속리산 주변에 총 73마리가 발견됐으며 이후로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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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장학금은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월 10일간 열린 보은대추축제장에서 회원들이 직접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떡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황금자 회장은“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걱정 없이 공부에 집중했으면 하는 마음에 회원들과 함께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으로 학업과 인생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정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오늘 소중한 기탁을 해주신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황금자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장학금 기탁을 비롯한 김장담그기, 환경정화활동,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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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업 근로자 교육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23일 보은산업단지 기업지원시설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군내 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2024년 1월 27일부터 5인 이상의 사업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근로자 안전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안전에 대한 의식 제고 함양,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내 기업의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근로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김남호 부장을 초빙해‘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이해’라는 주제로 중대재해처벌법 주요내용, 산업재해발생 사례 및 대응방안 등 유형별 사고 사례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이날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실무 담당자가 안전 의무 사항을 숙지하고 실천해 한층 강화된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실태 점검과 조언·상담도 같이 했다.
정승무 군 중대재래예방팀장은 “내년부터 확대 시행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실무 담당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겠다”며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 현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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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오는 30일부터 봉계터널 부분 개통
보은군, 오는 30일부터 봉계터널 부분 개통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7월 집중 호우로 통제됐던 보은∼청주 국도 19호선 봉계터널이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보은군 주재로 열린 개통 준비 현장점검에 보은국토관리사무소,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보은경찰서 등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해 복구 공사 진행 상황 및 개통 준비 작업 등 일정을 고려해 오는 30일 부분 개통에 최종 합의했다.
집중 호우로 인해 봉계터널 갱구부 사면 붕괴로 안전상의 문제가 제기돼 터널이 전면 통제됐으며 이로 인해 하루 9천여 대가 넘는 차량이 구불구불한 편도 1차로 도로를 우회통행 하면서 적게는 30분에서 길게는 60분까지 우회하는 등 주민과 도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보은국토관리사무소와 관계 기관을 수차례 방문해 조속한 복구와 조기 개통을 촉구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우회도로 시설물 보완을 추진하는 등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보은국토관리사무소는 상행선터널 갱구부 사면 복구를 위해 계단식 옹벽 설치 및 숏크리트 타설 작업을 실시했으며 현재 낙석 방지책 설치 등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며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남부지소는 개통을 위해 임시차선 및 차로 유도 시설물 설치를 29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행선터널도 계단식 옹벽 설치, 숏크리트 타설, 낙석방지책 등을 공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장 여건 및 동절기 공사 중지 등을 고려해 내년 4월 이후 완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청주와 보은을 오가는 운전자들의 불편과 우회도로 인근 마을 주민들의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나머지 하행선 터널도 하루빨리 개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군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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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 2023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 2023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는 지난 21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2023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평화통일 시민교실은 최재형 보은군수, 민주평통 충북지역회의 박경국 부의장을 비롯해 평통자문위원, 지역사회 단체회원 등 총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강연 및 객석 토론, 질의응답, 설문지 작성, 통일 한줄생각·평화통일 사행시 시상 및 발표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이윤식 여의도연구원 외교안보센터 실장은 ‘자유민주주의 기반 통일준비와 국제정세’를 주제로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이 한반도에 정착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으며 아울러 객석 참석자와의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군민의 큰 호응을 자아냈다.
또한 이어진 ‘통일 한 줄 생각 말하기’, ‘평화통일 사행시 짓기’ 에 대한 발표 및 시상을 통해 참석자들과 함께 통일에 대해 소통하고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장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의 북한 땅도 엄연한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그곳의 주민도 엄연한 우리 동포이므로 북녘 동포들을 굶주림과 인권유린으로부터 구출하는 것이 통일의 가장 큰 이유”며“오늘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통해 통일담론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며 모처럼 통일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강연의 주제처럼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을 이룩할 수 있도록 대행기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는 통일 미래세대 및 지역 리더와 함께하는 통일 현장 체험, 중고생 통일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통일담론 확산과 맞춤형 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