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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1 문화예술인 긴급생계지원 신청접수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역 문화예술인 긴급생계 지원금을 오는 22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각종 예술 활동 중단과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안정적 창작활동 영위를 돕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보은군 거주자 중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자로 1인당 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제외 대상은 건강보험료 직장 가입자,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예술인, 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소속 예술인, 공무원·사학·군인 연금수급자 등이다.
신청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보은군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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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씨네큐와‘보은영화관’관리위탁 협약 체결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10일 군수실에서 ㈜씨네큐와‘보은영화관’관리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정식 개관사항 등 향후 방안을 협의했다.
군은 영화관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보은영화관’수탁운영자 제안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지난달 수탁운영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진행해 ㈜씨네큐를 최종 선정했다.
㈜씨네큐는 전국 7개 지점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작은영화관 2개소를 운영중이며 작은영화관 1개소의 계약을 준비하고 있는 4대 멀티플렉스 사업자이다.
‘보은영화관’은 문화예술 시설이 부족한 보은 지역에 상설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군민의 소속감을 증대하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문화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개관 91석 규모의‘보은영화관’수탁운영자 ㈜씨네큐는 보은군민을 위해 최신 개봉작 위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과 ㈜씨네큐는 운영인력 채용 시 보은군민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영화관람료는 인접 대도시 지역의 민간영화관 관람료의 80%이내 수준으로 책정하기로 했다.
정상혁 군수는 "보은영화관 개관·운영으로 군민이 인근 도시로 나가지 않아도 도시에 있는 영화관과 똑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정말 기쁜 마음”이라며 "군민 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민들도 찾아올 수 있는 영화관이 되도록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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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1년 찾아가는‘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추진
보은군, 2021년 찾아가는‘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회인면 신문리를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228개 마을에 대해 124회에 걸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가며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한다.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고장 진단과 수리를 비롯해 자가 정비 및 부품 교체요령을 교육해 농가의 수리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사업비 1억1,400만원을 투입해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추진한다.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등 주력 농기계를 대상으로 수리가 진행되며 농기계 현장실무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특히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교육을 통해 간단한 농기계 보관법 및 관리법, 운전조작요령 등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228개 마을 2,656대의 농기계를 수리해 노령화된 농촌마을의 농기계 수리불편 해소와 수리비 절감에 큰 역할을 함으로써 농가 간접소득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줬다.
홍은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은 농촌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적기 영농 실현과 농가의 수리비 경감을 통한 농업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고있다”며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니 방역수칙을 준수해 교육에 참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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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착한가격업소 손소독제 배부
보은군, 착한가격업소 손소독제 배부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관내 착한가격업소 17개소에 손소독제 170개를 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통해 2일부터 업소별로 10개씩 손소독제를 배부해 모든 업소에 전달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에 손소독제를 배부했다”며 “상황 종료 시까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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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자동차 탄소포인트제’선착순 16대 모집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31일까지‘자동차 탄소포인트제’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대수는 16대이며 참여 대상은 보은군 등록 차량 중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로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최초 차량 등록 후 가입 전까지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인센티브는 주행거리의 감축률과 감축량 중 참여자에게 유리한 실적을 적용해 산정한다.
감축률은 최대 40% 이상, 감축량은 4000km 이상을 감축하면,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운전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가입시에는 자동차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자동차 등록증을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작은 실천으로 인센티브 혜택도 받고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다”며 “혜택은 누리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운동에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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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3R 자원재활용품모으기 운동 전개
보은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3R 자원재활용품모으기 운동 전개
[충청뉴스큐] 지난 5일 보은군 마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산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마을 폐자원 모으기 활동을 전개했다.
아침 일찍부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각 마을주변, 가정 등에서 수집한 빈병, 고철, 폐비닐, 농약빈병 등 재활용 자원을 수거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와 폐자원 재활용에 앞장섰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판매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여종수 마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생활 속에 버려지는 숨은 자원수거와 환경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3R 자원재활용품모으기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갑주 산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각 마을의 폐자원을 성실히 모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3R 자원재활용품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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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부증 예방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
보은군, 농부증 예방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농부증 예방을 위한 농작업 편이장비 55대를 여성농업인에게 지원했다고 밝혔다.
농부증이란 다년간 농업에 종사한 농부에게 나타나는 증후군으로 어깨 결림, 요통, 근 골격계 질환 등 직업병의 일종으로 여겨지며 매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농촌여성들의 열악한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오랜 시간 계속되는 농작업과 불편한 자세, 과중한 중량물 취급과 운반 등으로 발생하는 농부증 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했다.
홍은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편이장비 지원으로 작업 능률 향상과 농부증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것”이라며 “앞으로 효율적인 농작업 기반 확충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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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축사내부 연무형 소독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
보은군, 축사내부 연무형 소독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축사 내 온·습도 자동 조절 및 가축질병 사전예방을 위해 소, 돼지 농가에 축사내부 연무형 소독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장 밖에 산재해 있는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 가축전염병 원인체가 사람, 기계장비 등을 통해 농장내로 유입됨에 따라 축사 내부 상시 소독으로 원인균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군은 이 사업을 위해 사업비 5100만원을 확보하고 사업신청을 받아 현지 조사를 거쳐 한우 12농가를 확정했다.
농가당 지원한도는 대당 300만원이며 사업비 6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확정된 농가에 소요되는 지원액은 총 3600만원이다.
군은 3월부터 설치작업 시행을 독려하고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잔여 사업비 1500만원은 오는 15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있어 농가 스스로의 철저한 방역 의식 제고와 농장 단위의 소독 실시가 무엇보다 매우 중요하다"며 "방역전실 및 연무소독시설 설치로 축사환경개선 및 가축질병 예방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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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면 최현지 주무관 조혈모세포 기증으로‘혈액 암 환자에게 새 삶’
보은군 속리산면 최현지 주무관 조혈모세포 기증으로‘혈액 암 환자에게 새 삶’
[충청뉴스큐] 보은군 속리산면에 근무하는 최현지 주무관이 생면부지 혈액 암 환자를 위해 자신의 조혈모세포 기증하는 선행을 베풀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 주무관은 대학시절 백혈병 등 혈액질환 환자들을 위한 조혈모세포를 기증을 서약하고 2014년 관련 협회에 기증희망자로 등록한 바있다.
조혈모세포 이식을 위해서는 조직적합성항원 유전형이 일치해야 하는데 타인 간 HLA 유전형이 일치할 확률은 2만분의 1에 불과해 기증을 위해서 수년에서 수십 년을 기다리기도 한다.
최 주무관 역시 기증희망자로 등록한 지 7년 만인 지난해 말이 되서야 조직적합성항원 유전형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협회 측 연락을 받았다.
자신의 도움을 기다리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은 최 주무관은 하루라도 빨리 기증을 결정해야 한다는 생각에 지체없이 가족들과 상의해 기증에 최종 동의했으며 이후 성공적인 세포 기증을 위해 건강검진, 조혈모세포 촉진제 주사 등 관련 과정을 거치는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뎌냈다.
기증을 앞두고 건강관리에 전념한 끝에 약 4시간에 걸친 조혈모세포 채취를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최현지 주무관은 “저로 인해 누군가가 새 삶을 얻고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됐다는 사실에 무척 기쁘다”며 “이번 기증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증으로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몸소 보여준 최현지 주무관은 그린피스, 국경없는 의사회 등의 후원자이기도 하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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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 브루셀라병·결핵병 일제검사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한·육우의 브루셀라병·결핵병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일제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일제검사는 전체 한·육우 사육농가 765호에서 사육하는 1년 이상된 한·육우 2만411두 중 50% 내외인 1만200두를 대상으로 하며 젖소농장에서 착유 중인 젖소는 이번 검사에서 제외된다.
군은 일제검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6명의 공수의사를 채혈요원으로 지정하고 농가에서 기르고 있는 1세 이상 한·육우에 대해 채혈을 실시해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에 검사 의뢰할 예정이다.
소에서 유산과 사산, 불임을 일으키는 소 브루셀라병과 전신 쇠약 및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결핵병은 제2종 법정 가축전염병이면서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치료가 어려워 발생 농가의 소는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2~3개월 간격으로 2회 이상 추가검사를 실시하고 감염된 가축은 반드시 살처분해야 한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2004년부터 거래되는 모든 가축의 검사를 의무화 했으며 2008년부터는 1년 이상 한·육우 암소에 대해 연 1회 정기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제검사 제도 시행 이후로 매년 양성축을 사전 색출함에 따라 브루셀라병 발생건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소 결핵병은 2~3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1세 이상 한·육우는 빠짐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며“소 사육농가는 반드시 쇠고기 이력 추적 시스템에서 검사결과를 확인한 소만을 구입하고 구입 후 브루셀라병·결핵병 검사를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