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 치매환자 실종 예방 ‘안심등불’ 38곳 운영...호두네 호두과자 신규 지정
호두네 호두과자, 배회·실종 위험 치매환자를 위한 ‘치매안심등불·가맹점’ 신규 지정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배회 및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영동읍 소재 휴게음식점 ‘호두네 호두과자’를 치매안심등불·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치매안심등불·가맹점은 지역주민과 접촉이 잦고 치매환자 실종예방에 관심이 높은 업소나 기관을 대상으로 지정하며 지역 내 상점, 약국, 은행, 운수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신규 지정을 포함해 영동군 내 치매안심등불·가맹점은 모두 38개소가 운영 중이다 치매안심등불·가맹점은 △지역주민에게 치매 관련 정보 안내 △배회 중인 치매 환자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경찰청 실종자 정보 수신 후 주변 배회자 확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영동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더 넓혀가겠다”며 “치매안심등불·가맹점 지정 신청도 상시 접수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업소나 기관은 언제든 문의해달라”고 밝혔다.
2026-07-20
-
영동군, '2026 청소년축제' 참가자 모집… 끼와 재능 펼칠 무대 마련
영동군, 2026 영동군 청소년축제 참가자 모집… “청소년이 만드는 축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2026 영동군청소년축제’경연대회 참가팀과 체험부스 운영팀을 오는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청소년축제는 오는 8월 22일 오후 1시 영동체육관에서 열리며 개막 식을 비롯해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 체험부스 운영,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경연대회는 댄스와 밴드 2개 분야로 운영되며 관내에 거주하는 청소년 및 관내 재학생이면 참가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리허설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되며 기술성, 예술성, 구성력, 무대매너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팀을 선정한다.시상은 분야별로 1등 재능개발비 7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 장려상 10만원, 참가상 5만원이 수여된다.체험부스는 관내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와 청소년 유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모집한다.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선정된 팀에는 천막과 테이블, 의자, 현수막, 부스 재료비 등을 지원해 원활한 운영을 돕는다.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단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영동군청소년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
영동군, 2027년 농업 지원 사업 수요조사 본격 착수
영동군, 2027년도 과수원예·식량작물·축산·가축방역분야 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7년도 과수원예·식량작물 분야 지원사업 및 축산·가축방역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수요조사 기간은 2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이며 신청 장소는 신청 사업에 따라 다르다.농업시설물과 축산시설·기자재는 농지 또는 축사 소재지 읍·면사무소, 농기계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이번 수요조사는 영동군에 주소를 둔 과수원예 및 식량작물 재배 농업인과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조사 품목은 과수원예분야와 식량작물분야, 축산분야, 가축방역분야이다.또한 기존에 역점 추진해 온 사업뿐만 아니라 농가가 필요로 하는 시설·장비·농기계 전반을 총망라해 함께 조사한다.다만, FTA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은 올해 10월경 지역농협을 통해 별도로 신청·접수할 예정이며 비료·농약 등 소모성 자재는 이번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영동군은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2027년도 사업성 검토 및 예산 계획에 반영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영동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7-20
-
영동 신흥갤러리, 장혜숙 작가 개인전 개최... 한국화·민화 현대적 재해석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서 활동 중인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화 초대작가 장혜숙 작가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영동읍 신흥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통 한국화와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장혜숙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또한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채에 민화 그리기’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돼 전통 민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전시 첫날인 23일 오후 2시에는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행사도 열린다.장 작가는 작품에 담긴 창작 과정과 예술 철학을 소개하고 관람객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장혜숙 작가는 독창적인 한국화 작품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국내외 미술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미술축전에서 우수작가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 부문에서 한국화 작품 ‘묘한 세상’ 으로 우수상을 받았다.이어 2021년에는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초대작가로 선정되며 예술적 역량을 공인받았다.또한 2025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아트엑스포에 참가하는 등 국내외 전시를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장혜숙 갤러리’를 운영하는 한편 영동문화원 문화학교 민화 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미술의 가치를 전하고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장혜숙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화와 민화가 지닌 고유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감성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작품 활동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통의 깊이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 세계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장혜숙 작가는 창작 활동과 후학 양성을 병행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전시 역시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화와 민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07-20
-
영동 용산면, 취약계층 13가구 '새 방충망' 달아 여름철 쾌적 환경 지원
용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충망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용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무더위와 해충 취약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용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층 및 홀몸 노인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13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방충망 교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낡고 찢어진 방충망 때문에 여름철 해충 유입과 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낡은 방충망을 수거하고 촘촘한 새 방충망으로 교체·설치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거지 내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방충망 교체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방충망이 뜯어져 모기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문도 마음대로 못 열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바꿔주니 올해 여름은 걱정 없이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봉희 위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 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 중심의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7-20
-
영동군 생활개선회, 제29회 한마음대회 성황… 600여 회원 화합 다져
화합과 나눔으로 빚어낸 한마음… 영동군 생활개선회, 제29회 한마음대회 성황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16일 영동체육관에서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 여성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회원에 대한 공로 표창과 사랑의 쌀 나눔, 농작업안전365캠페인 등 다양한 화합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본 행사에 앞서 식전 공연으로 전통놀이분과의 난타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행사장 한편에는 읍·면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과제교육을 통해 일군 성과물 전시가 마련돼 회원들의 노고와 결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본 행사는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한 우수 회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이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안전365캠페인’및 화합 행사가 마련돼 한마음대회의 의미를 더했다.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문화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한마음대회를 통해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미숙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의 쌀 나눔과 같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촌 공동체 발전과 회원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농촌 현장에서 헌신해 오신 생활개선회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16
-
영동군,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넋 기리다…제5회 합동위령제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18일 영동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제76주기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제5회 영동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 전후 국가공권력과 시대적 혼란 속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영동지역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오랜 세월 아픔을 안고 살아온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한국전쟁 전후 희생자 영동유족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정영철 영동군수, 김오봉 영동군의회 의장, 안원경 충북연합회장, 기관·사회단체장, 유족, 관계 공무원,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위령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도살풀이춤 전수자인 조희열 씨의 진혼무를 시작으로 개제선언, 전통제례, 국민의례 및 묵념, 유족회장 인사말, 추모사, 추모시 낭송, 경과보고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전통제례에서는 임두환 한국전쟁 전후 희생자 영동유족회장이 초헌을, 정영철 영동군수가 아헌을, 김오봉 영동군의회 의장이 종헌을 맡아 희생자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특히 이번 위령제는 지난해 제4회 합동위령제를 통해 오랜 중단 이후 다시 이어진 추모의 흐름을 계승하고 영동군이 관련 조례를 제정해 위령사업 지원 근거를 마련한 뒤 군비 지원을 통해 유족회 주관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영동지역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2009년 영동읍 부용리 어서실 입구에서 처음 열린 뒤, 2010년 영동읍 매천리 용두공원, 2011년 상촌면 상도대리에서 세 차례 개최됐다.이후 오랜 기간 중단됐다가 2025년 영동문학관 공연장에서 제4회 위령제가 열렸으며 올해 다섯 번째 위령제로 이어졌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어서실과 설계리 석쟁이 골짜기 등에서 영문도 모른 채 희생된 분들의 아픔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우리 지역의 역사”며 “진실화해위원회의 조사와 영동군의 지원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유족들의 아픔 치유에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조례와 행정적 지원만으로 유족 여러분의 오랜 한이 모두 풀릴 수는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영동군은 비극의 역사를 기억하고 다시는 국가권력에 의한 무고한 희생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평화와 인권의 교훈으로 삼겠다”고 밝혔다.임두환 영동유족회장은 “오랜 세월 침묵 속에 묻혀 있던 희생자들의 억울한 죽음을 기억하고 함께 추모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희생자들의 명예가 온전히 회복되고 유족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계속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위령제는 단순한 추모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과거의 아픈 역사를 바로 마주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영동군은 유족회와 함께 위령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
영동군, 생활개선연합회 쌀 220kg 기탁 받아 '사랑 나눔' 실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는 16일 영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한마음대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 22포를 영동군에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은 한마음대회 행사 중 ‘사랑의 쌀 나눔’행사로 진행됐으며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는 지역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농촌일손돕기와 봉사활동, 이웃돕기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김미숙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
영동읍 새마을협, 휴경지 옥수수 수확…이웃 나눔 '결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4월 15일부터 시작한 휴경지 경작사업이 첫 수확의 기쁨을 맞았다.주곡리 휴경지에 모인 회원들은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옥수수 수확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직접 심고 가꾼 옥수수를 수확하며 협동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16일 새벽부터 진행된 이번 수확은 어려운 이웃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향후 새마을협의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위한 밑거름이 될 예정이다.고선규·박미용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가꾼 옥수수가 좋은 결실을 보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확을 계기로 나눔과 봉사를 더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휴경지 경작사업을 통해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수확한 농산물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거나 새마을 사업 기금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6
-
영동군, 전자담배 포함 담배 규제 집중 점검 시작…계도기간 종료
영동군, 담배사업법 계도기간 종료…전자담배 포함 담배규제 집중점검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 으로 확대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2개월간의 운영한 계도기간이 종료 됨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공중이용시설, 조례 지정 금연구역, 담배 소매점 등 17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개정 담배사업법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특히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이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와 담배 소매점의 광고·진열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15일 오후에는 영동군보건소 담당 공무원과 금연지도원을 비롯해 영동군청 가족행복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관 합동 집중점검을 실시했다.중점 점검 대상은 학교, 음식점, 청소년 이용이 많은 PC 방 등 청소년 이용시설과 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장소, 담배 소매점 등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안내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의 흡연행위 △담배 소매점 외부의 담배 광고물 전시 여부 △가향물질 표시 등 개정된 담배사업법 및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담배 광고·판매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설 기준을 위반한 사업주에게는 1차 170만원, 2차 330만원, 3차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에서 흡연한 경우 10만원, 공동주택 금연구역에서는 5만원, 조례 지정 금연구역에서는 3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박혜경 소장은 “계도기간이 종료된 만큼 앞으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과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담배 규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법령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게 하겠다”며 “군민과 담배 소매점 영업주께서는 관련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6
-
영동군청 씨름단,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쾌거
2026-07-24 10:10:56
-
영동군청 씨름단,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쾌거
2026-07-24 10:10:56
-
HOT KEYWORD
-
영동금강모치마을, 사이버블루베리축제 열어
영동금강모치마을, 사이버블루베리축제 열어
[충청뉴스큐] 청정지역의 따뜻한 햇살과...
-
영동군, 충북모금회 차량지원사업 공모사업 4대 선정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사회복지서비스 승합차 4대를 지원 받는 쾌거를...
-
영동군,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영동군,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충청뉴스큐] ...
-
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에서 만나는 새로운 영동의 모습
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에서 만나는 새로운 영동의 모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
-
영동·김천·무주의 화합의 날, “코로나19 끝나고 만나요”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매년 10월 10일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의 3도 3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