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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황간농협 로컬푸드 농가 대상 품질·안전 교육 '본격화'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10일 황간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출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출하 및 안전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모집 농가와 기존 출하약정 농업인 등 6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 출하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농약 안전성 검사 교육과 농산물 상품화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농약 안전사용기준과 잔류농약 관리 요령, 농산물 선별·포장 방법 등 출하 농업인이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해 실효성을 높였다.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출하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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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2018명 대상 안전교육 '본격화'
영동군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순회교육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018명을 대상으로 직무·소양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혹서기 폭염과 온열질환에 대한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활동 중 안전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활동 전 주변 환경 점검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또한 폭염 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등 여름철 안전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특히 참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양무웅 지회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 있게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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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우기 대비 재해 취약 지역 점검 본격화…안전망 구축 신호탄
영동군, 우기 대비 재해취약지역 및 재해예방사업 현장점검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및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날 점검에는 영동군 부군수를 비롯해 재난안전과 자연재난팀장 등 관계 공무원 5명이 참석했으며 황간면 우매지구 급경사지를 시작으로 재해예방사업장인 수원지구와 가람지구, 영동읍 영산배수펌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상태와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먼저 황간면 우매지구 급경사지에서는 급경사지 안전관리 실태와 사면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드론을 활용한 재난 예찰 시연을 통해 접근이 어려운 사면과 위험구간에 대한 점검 효율성과 활용 방안을 확인했다.이어 방문한 매곡면 수원지구와 양산면 가람지구 재해예방사업장에서는 공정 추진 상황과 우기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대책과 품질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마지막으로 영동읍 영산배수펌프장을 찾아 배수펌프 가동 시험을 실시하고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 운영 체계를 점검하는 등 침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영동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재해예방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유지관리를 지속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영동군 부군수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재해예방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동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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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소년 자살예방 '생명보듬이' 양성 박차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9일 영신중학교 전교생 200명을 대상으로 생명보듬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강사 3명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자살 위험신호를 조기에 인식하며 어려움을 겪는 친구를 발견했을 때 적절한 도움을 요청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생명보듬이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또한 또래 간 공감과 배려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생명보듬이 교육은 주변 사람의 심리적 어려움과 위기 신호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전문적인 지원체계와 연결하는 역할을 배우는 자살예방 교육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내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는 또래의 관심과 지지가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살피는 생명보듬이 역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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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전통시장 활성화 3관왕 달성… '국악·과일' 특화 문화관광시장 구축
영동군,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 사업 3관왕… 문화·브랜드·디지털 경쟁력 강화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과 영동전통시장상인회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공모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콘텐츠 개발부터 브랜드 구축, 디지털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군과 상인회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충북지식재산센터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사업’△카카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프로젝트 단골’에 연이어 선정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을 확보했다.가장 핵심이 되는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최대 1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영동전통시장을 ‘국악과 과일이 빚어내는 풍류문화장터’로 특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국악과 미식을 결합한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류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해 시장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군과 상인회는 문광형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단을 구축하고 사업단장을 중심으로 공모를 신청해 2건의 공모에 연달아 선정됐다.충북지식재산센터의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사업’을 통해 시장의 특색을 담은 공동브랜드와 디자인을 개발하고 상표·디자인 출원 등 지식재산권을 확보해 영동전통시장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카카오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단골’상권 디지털 지원사업을 통해 상인 대상 디지털 교육과 카카오톡 채널 운영, AI 활용 교육, 온라인 홍보, 상권 활성화 이벤트 등을 지원받아 고객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군과 상인회는 이번 3개 사업을 연계해 문화관광형시장에서 개발한 특화 콘텐츠를 공동브랜드로 체계화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생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이 전통시장의 콘텐츠를 만드는 사업이라면, 공동브랜드 개발은 시장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디지털 지원사업은 이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한다”며 “세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영동전통시장을 찾고 싶은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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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영동군 어르신에 김치 104통 전달…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영동군노인복지관은 7월 7일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 영신내추럴의 후원으로 김치 104개를 전달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배분했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신내추럴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균형 있는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김치를 후원했으며 영동군 노인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물품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했다.배분된 김치는 생활지원사를 통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는 등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지원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식품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돌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신내추럴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동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매년 소중한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김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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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12억 민생안정지원금 99.6% 사용… 생활밀착형 업종 '훈풍'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해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활발히 사용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군민 4만2944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지급했다.지난 6월 30일 기준 4만2402명이 지원금을 수령해 지급률 98.7%를 기록했으며 지급액 212억100만원 가운데 211억900만원이 사용돼 사용률은 99.6%에 달했다.업종별 사용 현황을 보면 일반음식점이 39억543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슈퍼마켓·편의점 등 23억9340만원, 하나로마트 23억540만원, 주유소 22억2050만원, 병원·약국 19억3370만원, 정육점·농축산물점 15억137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이어 미용·화장품 업종 7억8270만원, 카페·제과점 5억6080만원 등에서도 소비가 이뤄지며 외식, 장보기, 유류비, 의료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 지원금이 사용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상위 8개 생활밀착형 업종에서만 156억6450만원이 사용돼 전체 사용액의 74.2%를 차지했다.이는 민생안정지원금이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음식점, 마트, 주유소, 병원·약국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군은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한다.정영철 영동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은 어려운 시기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침체된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정책”이라며 “높은 사용률에서 보듯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상공인과 군민이 함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은 6월 30일 사용기한 만료에 따른 최종 사용 현황을 분석해 민생안정지원금의 정책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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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온가족 축제서 '새일여성 창업 마켓' 문 열어… 5개 업체 참가
영동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온가족 축제와 함께하는 ‘새일여성 창업 마켓’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창업자의 판로 확대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일 영동군가족센터에서 ‘새일여성 창업 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동군가족센터가 개최하는 ‘제4회 함께하는 온가족 축제’ 와 연계해 지역 여성 창업자들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취·창업 상담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동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여성 창업자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과 생활소품 등을 전시·판매한다.창업 마켓에는 △소솜공방 △혜윤공방 △미싱스쿨 △해피금희 △희선이네 뜨개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라탄 소품과 가구, 모루공예, 글라스아트, 생활소품, 행주·손수건, 비즈 주얼리, 뜨개 소품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쉬링클 키링 만들기, 전통문양 키링 만들기, 풍경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무료로 운영되며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창업 이동 상담 부스를 통해 취업 정보와 창업 지원, 1대1 맞춤형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박미현 원장은 “이번 창업 마켓이 지역 여성 창업자들에게는 자신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군민들에게는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만나고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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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실태 집중 점검… 577명 대상
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실태점검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8일까지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실태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현재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261개 농가와 1개 공공형 운영 조직, 총 577명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우려가 있거나 올해 신규 도입한 농가를 우선 고려해 전체의 5%를 표본으로 선정해 진행됐다.군은 점검 대상 농가와 공공형 운영 조직을 방문해 근로계약 체결 및 이행 여부, 임금 지급, 여권·외국인등록증·임금통장 본인 보관 여부 등 인권 보호 실태를 확인했다.아울러 숙소의 화장실과 목욕시설, 소방시설 등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대비 휴식시간 보장과 온열질환 예방조치, 안전사고 예방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또한 통역을 지원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직접 청취했다.특히 브로커 개입 등 중대한 인권침해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 기관에 즉시 인계하도록 하고 숙소 환경 개선이나 안전관리 미흡 등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고용주가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영동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의 중요한 인력인 만큼 안전한 근로환경과 인권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지도·관리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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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4-H 연합회 하계수련회 성료…청년농업인 화합 다져
청년농업인의 열정과 화합을 다진 영동군4-H연합회 하계수련회 성료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4-H연합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영동군 국악체험촌에서 회원과 4-H 선배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동군4-H연합회 하계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하계수련회는 4-H 기본이념인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선배와 후배가 함께 소통하며 4-H의 가치와 전통을 이어가기 위한 행사로 50여 년간 이어온 4-H의 전통 행사이다.수련회에서는 4-H 이념교육과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회원 간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저녁에는 역대 4-H 선배회원들이 함께한 선후배 화합 만찬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 회원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4-H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으로서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김창연 회장은 “이번 하계수련회는 회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4-H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선후배가 함께 성장하고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활기찬 4-H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 회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 지역사회 봉사활동, 농업기술 학습 등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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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씨름단,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쾌거
2026-07-24 1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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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충청뉴스큐] 매년 10월 10일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의 3도 3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