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 12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올해 2기분 자동차세를 8,768건에 지방교육세를 포함 13억4백만원을 부과·고지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부과대상은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로 과세기간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분이다.
경차나 화물차 등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으로 6월에 부과된 차량과 올해 1월, 3월, 6월과 9월에 선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혹은 CD/ATM기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그 외에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하면 이체수수료 없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군은 전광판, SNS,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의 적기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장기 미납할 경우 번호판 영치,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2-15
-
영동 정보화마을들 코로나19에도 똘똘 뭉쳐 위기 극복
영동 정보화마을들 코로나19에도 똘똘 뭉쳐 위기 극복
[충청뉴스큐] 영동군 정보화마을들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명품 농특산물들을 생산하며 활력을 잃지 않고 있다.
영동군에는 지난 2005년부터 황산포도마을과 2008년부터 솔향기수박마을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청정지역 혜택에 힘입어 농작물 차별화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주민, 마을이 똘똘 뭉친 이들 마을들은, 코로나19로 닥친 위기를 하나하나 극복하며 농촌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그 중 솔향기수박마을은 초겨울 당근을 재배하며 영동을 알리고 마을 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다.
이 정보화마을은 이 지역 특산품 수박과 당근을 이용한 농촌체험마을을 조성해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로 농촌소득 증대시키며 매년 여름철 3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송호유원지를 홍보하고자 조성됐다.
송호리 일대는 사질토양으로 물 빠짐이 좋아 수박과 당근의 재배 적지로 수박 수확 후 당근을 파종해 연 2기작으로 농사를 짓는다.
현재 84농가가 42ha 면적에서 재배중이며 12월말까지 수확예정이다.
상품은 10kg당 12,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당근의 품질이 월등히 좋아, 일부 직거래 장터와 인터넷 상거래로 활발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황산포도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만든 두부, 청국장, 비지장을 활발히 판매하고 있다.
학산면 황산리의 황산포도마을은 청량한 대나무숲으로 둘러싸이고 싱그러운 포도송이가 넘치는 마을로 잘 알려져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이 살아 숨 쉬는 마을로 주민 대부분이 포도재배에 종사하고 있으며 그 명성에 걸맞게 최고의 품질관리를 통해 당도 및 향이 좋은 포도만을 엄선해 생산하고 있다.
현재는 직접 키워 수확한 콩으로 건강먹거리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깊고 깔끔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군도 이에 발맞춰 정보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주력하며 코로나19 이후에도 각 마을들이 가진 지역 특색을 녹여내 6차 산업의 성공모델로 자리잡게 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 정보화마을들은 전자 상거래의 이점을 십분 살려, 명품 농산물들을 생산하며 영동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사회에 새로운 위기 극복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교육, 기술지원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0-12-15
-
영동군, 농업부산물 이제 태우지말고 파쇄해서 비료로 쓰세요
영동군, 농업부산물 이제 태우지말고 파쇄해서 비료로 쓰세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0년 하반기 농업부산물 파쇄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은 농업부산물에 대해 소각이 아닌 파쇄 후 비료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업부산물의 노천소각 행위가 감소되고 주민의식 개선 효과가 있어, 겨울철과 가을철 파쇄기간을 지정해 이 사업을 추진중이다.
영농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전지목, 고춧대, 깻대 등의 각종 농업부산물은 처리방법의 한계로 인해 주로 경작지 소각처리에 의존하고 있고 그 시기가 산불위험기간과 겹쳐, 주요 산불발생 원인이 돼 왔다.
논·밭두렁과 농업부산물 태우기는 월동 병해충 방제와 수확 후 남은 부산물 정리를 위해 관행적으로 실시하지만 방제효과는 아주 낮고 화재위험이 높았다.
또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발생 요인으로서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또한 부피가 큰 농업부산물은 처리가 쉽지 않다.
농업부산물은 폐기물로써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곳에서 소각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로 인한 대책마련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으며 군은 농업부산물 파쇄기간을 정해 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작지 내 파쇄 처리를 하고 잘게 부순 농업부산물은 비료로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또한, 부산물 퇴비화를 유도해 농업부산물 처리비용 절감 및 불법 소각행위 방지, 미세먼지 저감 등 1석3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파쇄사업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농업부산물 파쇄 시에는 신청인의 입회하에 파쇄작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군은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으로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산불신고·미세먼지를 줄여 산림보호와 환경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으로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산불예방과 대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앞으로 파쇄기를 추가로 확보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정한 영동의 자연환경을 잘 보존해 후대에게 물려주는 것이 먼저 살고 있는 선대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청정한 영동군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4
-
영동군, 앞선 도로관리 행정 눈길, 군민 교통편의 ‘쑥’
영동군, 앞선 도로관리 행정 눈길, 군민 교통편의 ‘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0년 충청북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앞선 도로관리 행정 능력을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충북도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내 11개 시·군의 시·군도 및 농어촌도로 2,381개노선 8,844km에 대해 도로보수, 안전관리, 시설물 청결상태 등 12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군은 단연 돋보이는 행정 능력을 보이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영동군은 차선노후화 등 도로 파손이나 균열된 불량도로 발생 시 즉시 보수해 주민 교통편의 및 안전관리에 기여한 점과 겨울철 신속한 도로 제설대책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겨울철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소통을 위해 사전 제설장비 확보와 이상유무 점검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소금 210톤, 모래 80㎥, 친환경 제설제 60ton 등을 확보했으며 각 마을별 제설대책반 편성과 즉각 대응태세 구축 등 선제적 행정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황간IC, 구교삼거리와 구교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통한 교통사고 감소, 교통체증 해소, 환경오염저감 대책 마련 등이 눈길을 끌었다.
군은 도심 교통체계 선진화와 군민들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회전교차로 확충 사업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체계적인 업무 수행이 조화되며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기관 및 유공자에 대해는 12월중 포상을 받을 예정이다.
군은 이 여세를 몰아 더 효율·체계적인 도로정비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도로 모니터링과 실태점검으로 최상의 도로 상태를 유지해 군민을 위한 사람중심의 도로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계획 수립과 군민불편 해소를 위한 적기의 도로관리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며 “적은 인력으로 많은 노선을 관리하기에 다소 어려움은 있으나, 안전사고 예방과 군민들의 쾌적한 도로 환경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4
-
민족통일영동군여성협의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민족통일영동군여성협의회는 11일 관내 중·고등학교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금액은 총 120만원이며 영동산업과학고 영동미래고 영동중학교, 영신중학교로부터 5명의 학생을 추천받아 장학생을 선정하고 학생별로 20 ~ 30만원의 장학금을 학교에 전달했다.
다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장학금 전달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각 학교 교무실, 행정실을 직접 찾아가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협의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사용하지 못한 당해연도 자체회비와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아 마련한 소중한 기금이다.
이영옥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마음이 우리 장학생들에게 전해져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1
-
영동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따뜻한 마음 가득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위기 극복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속되고 있다.
영동군 영동읍 영동교회은 지난 8일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의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주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기부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는 이 교회는 연말을 맞아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고통을 나누고자 성금을 기탁했다.
같은 날 용산면 신아산업개발에 근무중인 최문조 씨가 군민들과 함께 추위와 위기를 이겨내자는 의미에서 5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기탁식 후 이들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만큼, 기탁된 성금이 지역사회 위기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요긴히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1
-
한국와인대상 결과 발표, 다이아몬드상은 영동 컨츄리농원 ‘컨츄리 캠벨 스위트’
한국와인대상 결과 발표, 다이아몬드상은 영동 컨츄리농원 ‘컨츄리 캠벨 스위트’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 한국와인 품평회인‘제7회 한국와인대상’수상 결과가 지난 11일 발표됐다.
한국와인대상은 국내와인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출품되는 와인의 수가 증가하며 대회 품격도 차츰 올라가고 있다.
이번 한국와인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은 생략됐으며 철저한 방역감독 하에 색, 맛 , 향, 균형감 등 엄격한 평가기준에 의거 심사가 진행됐다.
제7회 한국와인대상은 총 40개 와이너리에서 134점의 와인이 출품되어 다이아몬드상 1점, 그랜드골드상 1점, 골드상 13점, 실버상 15점, 브론즈상 20점 총 50점의 와인을 선발했다.
1차 평가에서 출품된 모든 와인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고 2차 평가에서 골드상 중 최고의 와인을 평가해 다이아몬드상과 그랜드골드상을 가리는 형식으로 선발했다.
올해 한국와인대상의 최고상인 다이아몬드상은 충북 영동 컨츄리농원의‘컨츄리 캠벨 레드 스위트 2019’이, 경기 안산 그린영농조합법인의 ‘M5610 2019’로제와인이 그랜드골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컨츄리 캠밸 레드 스위트 2019’는 충북 영동에서 생산되는 캠벨얼리 포도품종을 이용해 산화방지제를 넣지 않고 제조하는 자연주의 와인이다.
지난 9월 농식품부 주최의‘2020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과실주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와인으로 인정받았고 이번 대회에서도 최고상을 수상, 기관 주최 술품평대회 2관왕 주인공이 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그랑꼬또 M5610 로제 2019’와인은 대부도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생산한 캠벨얼리 포도품종을 이용해 과일향이 산뜻한 세미 스위트 로제 와인이다.
스테인레스 숙성으로 맛이 깔끔하며 산딸기, 체리, 장미 등 풍부한 아로마가 매력적인 와인이다.
우리나라 갈비찜, 전종류 등과 잘 어울리는 신토불이 와인으로 이번 한국와인대상의 심사위원들을 마음을 사로잡았다.
골드상에는 경북 안동의 264청포도와인 절정 13.5, 강원 영월의 예밀와인 로제, 충남 예산의 추사 40, 경북 영천의 우아미 레드 드라이, 오계 로제, 충북 영동의 샤토미소 드라이 레드, 베리와인 1168 19, 여포 스위트 화이트, 산너울 스위트 레드, 베베마루 설레임, 미르아토 레드 드라이, 시나브로 로제, 산막 비원이 수상했다.
실버상에는 경북 김천 크라테세미스위트,경북 영천 고도리 로제, 충북 영동의 마고와인 베리 스위트, 베리와인 1688ST, 컨츄리 산머루 스위트, 매곡 증류주, 어미실 와인 스위트, 샤또 미소 랑, 마운튼슬로프 드라이, 백마산 스위트, 포블루 레드 스위트, 샤토미소 애플, 에덴 화이트, 포엠 로제, 산막 화몽 와인이 수상했다.
브론즈상에는 전북 무주 무주구천동 머루와인, 경북 문경 오미로제 연, 경북 김천 크라테 드라이, 경북 영천 까치락골 레드, 씨엘 WE 드라이 레드, 경북 경산 비노페스티바 화이트, 경북 경주 남산애 레드 드라이, 제주 서귀포 제주몬순커피주, 충북영동의 여포의 꿈 스위트 레드, 베리와인 1168CS, 백마산 스위트, 비단숲 스위트 화이트, 르보까쥬 샤르망, 시나브로 레드 드라이, 봉황 로제, 산막 아로퓨어, 샤토미소 프리미엄 드라이, 소계리 595 시그니쳐, 필 포도, N와인 사과 와인이 수상했다.
수상와인의 와이너리 확인은 영동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와인산업 관계자는“이번 대회 수상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한국와인 홍보마케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상와인들의 다채로운 홍보방법들을 계획하고 있으니, 한국와인대상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2020-12-11
-
영동군,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영동군,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에서 농업기계 교육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는 농업기계화 촉진과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을 헌신적으로 수행하고 농업발전에 노력하는 우수기관과 담당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됐다.
우수사례와 유공자 발굴·포상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농업기계교육훈련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농업기계팀 배화식 주무관은 사업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는 등 기관·개인상을 모두 받아 농업기계 안전교육 우수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생략됐다.
농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영동군은 고령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어느 사업보다 꼼꼼히 사업을 추진중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임대사업장 3개소를 운영해 연간 8,100여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해 주며 군민들의 농작업 편의를 돕고 있다.
또한, 오지마을을 마을별 연 1회 이상 찾아가 고장 난 농업기계를 수리해주는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연간 170회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농작업대행 서비스사업으로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이 영세농일 경우 연간 3회 이내 경운, 정지, 벼 수확 작업을 지원함으로써 고난도 농업기계 작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영농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용담댐 방류로 인해 침수된 농업기계 99대를 신속히 수리해 농업기계 손상을 최소화하는 등 지역 농업인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이 지역 농민들의 농기계 관련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한 영동군의 의지와 노력이 결실을 맺어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배화식 주무관은 1996년부터 농업기계 사업을 담당하면서 농기계 산업기사 등 농기계 관련자격증을 4개나 보유중이다.
농업기계 임대사업과 마을단위 현장순회교육을 통해 영동군 농업기계화에 헌신하고 있다.
특히 지역과 농업실정을 잘 모르는 귀농인들에게 친절한 상담을 통해 많은 도움을 줘 군민들의 많은 신뢰를 받고 있다.
장인홍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수상으로 농업기계 사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영동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2021년도에도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 경영비 절감과 차질 없는 적기영농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2020-12-11
-
영동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따뜻한 마음 가득
영동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따뜻한 마음 가득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위기 극복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속되고 있다.
영동군 영동읍 영동교회은 지난 8일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의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주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기부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는 이 교회는 연말을 맞아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고통을 나누고자 성금을 기탁했다.
같은 날 용산면 신아산업개발에 근무중인 최문조 씨가 군민들과 함께 추위와 위기를 이겨내자는 의미에서 5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기탁식 후 이들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만큼, 기탁된 성금이 지역사회 위기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요긴히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0
-
영동군, 농업부산물 이제 태우지말고 파쇄해서 비료로 쓰세요
영동군, 농업부산물 이제 태우지말고 파쇄해서 비료로 쓰세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0년 하반기 농업부산물 파쇄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은 농업부산물에 대해 소각이 아닌 파쇄 후 비료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업부산물의 노천소각 행위가 감소되고 주민의식 개선 효과가 있어 파쇄기간과 가을철)을 지정해 이 사업을 추진중이다.
영농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전지목, 고춧대, 깻대 등의 각종 농업부산물은 처리방법의 한계로 인해 주로 경작지 소각처리에 의존하고 있고 그 시기가 산불위험기간과 겹쳐, 주요 산불발생 원인이 돼 왔다.
논·밭두렁과 농업부산물 태우기는 월동 병해충 방제와 수확 후 남은 부산물 정리를 위해 관행적으로 실시하지만 방제효과는 아주 낮고 화재위험이 높았다.
또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발생 요인으로서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또한 부피가 큰 농업부산물은 처리가 쉽지 않다.
농업부산물은 폐기물로써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곳에서 소각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로 인한 대책마련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으며 군은 농업부산물 파쇄기간을 정해 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작지 내 파쇄 처리를 하고 잘게 부순 농업부산물은 비료로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또한, 부산물 퇴비화를 유도해 농업부산물 처리비용 절감 및 불법 소각행위 방지, 미세먼지 저감 등 1석3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파쇄사업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농업부산물 파쇄 시에는 신청인의 입회하에 파쇄작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군은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으로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산불신고·미세먼지를 줄여 산림보호와 환경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으로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산불예방과 대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앞으로 파쇄기를 추가로 확보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정한 영동의 자연환경을 잘 보존해 후대에게 물려주는 것이 먼저 살고 있는 선대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청정한 영동군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0
-
영동군청 씨름단,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쾌거
2026-07-24 10:10:56
-
영동군청 씨름단,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쾌거
2026-07-24 10:10:56
-
HOT KEYWORD
-
영동금강모치마을, 사이버블루베리축제 열어
영동금강모치마을, 사이버블루베리축제 열어
[충청뉴스큐] 청정지역의 따뜻한 햇살과...
-
영동군, 충북모금회 차량지원사업 공모사업 4대 선정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사회복지서비스 승합차 4대를 지원 받는 쾌거를...
-
영동군,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영동군,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충청뉴스큐] ...
-
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에서 만나는 새로운 영동의 모습
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에서 만나는 새로운 영동의 모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
-
영동·김천·무주의 화합의 날, “코로나19 끝나고 만나요”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매년 10월 10일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의 3도 3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