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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마을기업 영농조합법인 토담, 정성 듬뿍 담은 오란다 해외 진출
영동 마을기업 영농조합법인 토담, 정성 듬뿍 담은 오란다 해외 진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사회적기업 중 하나인 영동조합법인 토담이 최근 ‘영동수제오란다’를 미국 LA에 수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영동수제오란다’는 토담의 주력 상품으로 맛과 영양을 더한 오리지널, 감태, 검은깨 세 종류로 출시돼 한창 인기몰이중이다.
이 곳의 오란다는 일반적인 제품과는 다르게 서로 붙을 수 있을 정도의 소량의 유기농 설탕과 쌀 조청을 사용해 부드럽고 먹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
수제로 빚어낸 추억의 과자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차츰 올리고 있다.
이번 LA수출 물량은 500박스로 현지 반응과 요청에 따라 추가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달 중 덴마크로의 수출을 위해 현지 바이어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해외무대로의 진출 토대를 다지고 있다 김성범 대표는 “이번 수출이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지역 제조업과 마을기업 등 농산물 가공업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영동을 알리고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농조합법인 토담은 2016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마을기업으로 공동체 활용을 통해 지역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
청년취업과 취약계층돕기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함께 잘사는 영동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에도 정성껏 만든 오란다 100박스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과 군민 생활 안정에 힘을 보탰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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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사태 속 세심한 독감 관리. 예방접종 시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의 장기전을 대비하고 코로나19 치료제나 예방 백신의 부재 상태에서 급성호흡기 질환 발생을 줄이고자 더욱 꼼꼼한 예방접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호흡기 질환 예방이 더 중요해짐에 따라 정부는 무료 접종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군도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인플루엔자가 동시 유행하면 사회적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예측하고 예비비 등 1억5천여만원의 예산 확보후 10,500명의 만50~61세 군민까지 대상 범위를 넓혔다.
이번 2020∼2021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18세 소아·청소년과 임산부, 만 62세 이상 주민, 확대된 만50~61세 주민다.
이에 따라 전체 군민의 58% 정도인 총 27,800여명이 예방접종 대상이다.
만50~61세 주민은 보건소·보건지소에서만 접종가능하고 개별안내할 예정이다.
생후6개월~만18세 소아·청소년, 임산부, 만62세 주민은 관내 위탁 병의원,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접종하면 된다.
단 보건소, 보건지소의 자세한 접종일정은 사전문의 및 확인이 필요하다.
이달 8일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9월 22일부터 임산부, 10월부터는 그 외 연령별로 단계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예방 차원에서 접종계획 인원이 1일 100여명 정도로 제한되며 대상자는 방문전 예방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후,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위생수칙이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군은 독감과 코로나19는 발열, 기침 등 초기 증상이 비슷해 의료진도 구분이 어렵고 백신을 통해 독감을 최대한 막아야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할 수 있기에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강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료접종 대상자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로 접종률을 높이고 코로나19의 철저한 대비는 물론, 인플루엔자 예방과 관리로 군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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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의 행복’,‘군민의 기쁨’ 배달해 드립니다
우체국 쇼핑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영동축제관광재단과 함께 군민들의 코로나 블루를 날릴 특별한 이벤트들을 펼친다.
9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 주최, 영동축제관광재단 주관으로 ‘2020 링·링·동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농특산물 판매와 영동군민 한마당을 개최하기로 했다.
군과 재단은 당초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국악, 포도, 와인 축제를 하나로 통합하고 하반기 통합형 축제 개최를 준비 했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하반기에도 축제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군민행복을 위해 지역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
링링동 프로젝트는‘영동의 행복’,‘군민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과일의 고장의 매력이 가득한 농특산물 판매와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해 지역의 우수한 농업·문화·관광의 요소가 적절히 조화됐다.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부문에선 ‘셀링배달’과 ‘영동배달’이 전 국민을 찾는다.
‘새로운 만남을 전한다’라는 주제의 ‘셀링배달’은, 과일 와인, 곶감 등 지역의 명품 특산품들이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온라인 할인 판매된다.
‘청정을 전한다’의 ‘영동배달’은 추석전 경기도 오산시, 서울 서대문구 등 자매결연 기관을 찾아 청정자연이 깃듯 영동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선보인다.
영동군민 위로 한마당에서는 ‘힐링배달’과 ‘문화배달’이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다.
‘웃음을 전한다’의 ‘힐링배달’은 11개 읍면의 야외 공간에서 지역 문화예술인을 활용한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인다.
‘문화를 전한다’라는 주제의 ‘문화배달’은 월류봉, 옥계폭포 등 영동의 야외 관광지에서 토요일마다 문화예술인, 전문공연예술인을 활용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다만, 이러한 문화 공연들은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이루어지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과 재단은 이 프로젝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군민행복을 꾀하고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영동축제관광재단 양무웅 상임이사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때문에 지역경제는 물론 문화예술계에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기존 틀에서 벗어나 처음 시도되는 것이니만큼, 지역경제를 살리고 코로나로 지친 군민에게 힐링과 긍정의 에너지를 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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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위기 속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긴급복지 생계·주거비와 의료비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생활고를 겪는 주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지원 자격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해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실직·질병 등으로 소득을 상실하거나 휴·폐업 등 실질적 영업이 곤란한 경우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를 돕기 위한 제도다.
군은 올해 총4억3천여만원의 관련예산을 확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해 왔으며 코로나로 인해 소득 활동이 불안정해진 영세 자영업 종사자, 일용직 근로자 등 한시적 위기 가구의 안정을 위해 더 포괄적인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먼저 일반재산 기준을 1억1백만원에서 1억7천만원으로 상향했고 금융재산기준도 1인 기준 6백14만2천원에서 7백63만6천원으로 4인 기준 8백8만7천원에서 1천3백14만2천원으로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월 긴급생계비로 1인 가구 기준 45만4천여원, 4인 가구 기준 123만원을 최대 3개월 지원하며 요건 충족시 의료비와 간병비도 일부 지원한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각 읍·면 복지팀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여러 경제적 이유로 생계가 막막해진 위기가구가 빠짐없이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하겠다”며 “위기 가구가 긴급복지지원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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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영동도서관, 코로나19 시대에도 독서로 희망찾기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코로나19 시대에도 독서로 희망찾기
[충청뉴스큐] 충북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이 군민들의 ‘책 읽는 즐거움’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국 2단계 격상으로 도서관 이용에 제한이 있지만,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군민들의 불편을 덜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프로그램을 탄력 운영하기로 했다.
먼저 도서관은 9월 한달동안‘책 읽는 목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 매주 목요일 대출자에게 도서관 가방을 배부한다.
또한, 연체도서 반납시 대출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지우개’와, 기간 내 대출권수를 2배로 올려주는 ‘대출권수 2배로 업’을 진행한다.
당초 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 나눔, 독후 활동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프로그램을 축소·변경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후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정부 방역 지침에 맞춰 계획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는 비대면 방식의 도서예약 대출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대출권수 2배로 업’행사를 통해 20일간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자료 유무 확인 후 전화로 이름, 회원번호, 도서명, 연락처를 남기면, 대출 가능여부와 수령방법이 SMS로 안내된다.
수령은 회원카드 지참 및 마스크 착용 후 도서관 로비에서 할 수 있으며 반납은 도서관 입구 무인반납기를 이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에도 군민들의 문화예굴 욕구를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9월 독서의 달을 계기로 책 읽는 습관을 키우고 독서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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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 포도, 세계 무대에서 활약
과일의 고장 영동 포도, 세계 무대에서 활약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영동의 제철 포도가 지난달 말 미국 수출에 이어 호주까지 진출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충북 영동에서 재배한 포도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해외수출의 장을 추가로 열었다.
특히 이번 수출은, 청정국가로 대표 할 수 있는 호주에 영동포도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그 품질과 깨끗함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동 포도는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에 위치해 큰 일교차와 일조량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되어 맛과 향, 당도가 뛰어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미국과 동남아 등에서도 소비자들의 기호와 취향에 맞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매년 꾸준히 수출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황간포도수출작목회에서 생산된 영동 포도 0.48t이 황간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수출 선적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호주 시장 개척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영동군의회 군의원 및 농협 관계자, 황간수출작목회 임원 등이 참석해 특별한 날을 축하했다.
앞서 영동군과 황간농협, 황간포도수출작목회는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 주력해, 대미 포도 수출단지 조성에 이어 지속적인 노력으로 재배기술, 병충해관리, 검역능력 등을 인정받아 올해 7월 호주 포도 수출 전문 단지로 지정받았다.
유래없는 긴 장마와 기후변화로 인해 포도생산에 어려움이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농가의 정성으로 여전히 최고품질의 포도가 생산됐다.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의 포도 재배시기는 우리나라와 정반대인 이점으로 현지 시장 내에서 포도의 경쟁력은 높은 편이다.
군은 영동포도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현지 교민과 화교의 소비특성을 공략하는 등 다각적 해외시장 개척활동으로 수출물량을 점차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국내외 영동포도의 이미지 상승과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와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수해 피해의 어려움 속에서도 호주 한인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영동 포도의 우수성을 알려 오늘의 성과를 이뤘냈다”며 “농산물 수출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공격적인 영동 포도 홍보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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