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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복지 사각지대 위기청소년 특별 지원…2월 9일부터 신청 접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상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다른 제도와 법령에 따른 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생활·건강·학업·자립 등 분야별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등이 해당된다.옥천군은 지난해 총 20명의 청소년에게 2122만원을 지원했으며 생활지원, 자립지원, 활동지원 등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왔다.올해 역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상황에 맞는 촘촘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뿐만 아니라,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교사 등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지원 기간 등은 옥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군 관계자는“실질적인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기타 문의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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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복지기동대'5개 면으로 확대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사회취약계층의 생활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복지기동대’를 2026년부터 안내·청성·청산·군서·군북 등 5개 면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복지기동대는 전등, 콘센트, 수도꼭지, 환풍기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수리와 부속품 교체를 전담 처리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75세 이상 독거노인, 심한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군은 지난 2025년 청산면을 대상으로 복지기동대 시범운영을 실시한 결과, 서비스 신청 절차의 편의성, 작업자의 친절도, 신속성과 정확성 등 전 항목에서 만족도 100%를 기록하고 ‘매우 만족’평가를 받는 등 사업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확대 운영되는 복지기동대는 면 맞춤형복지팀과 산업팀 생활민원처리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로 추진되며 접수된 생활민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신속히 처리된다.또한, 해당 사업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주거환경 개선 등이 필요한 위기가구의 경우에는 사례관리와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옥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면에 각 150만원씩 지원하고 가구당 최대 10만원 이내에서 재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복지기동대는 작은 불편을 제때 해결해 드리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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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벼 깨씨무늬병 사전 방제 총력…토양 관리가 핵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년도 지역 내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적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사전 예방 중심의 종합 관리 강화를 적극 당부했다.깨씨무늬병은 출수·개화기 이후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급격히 확산되는 병해로 잎과 이삭에 갈색 반점을 형성해 수량 감소와 미질 저하를 초래한다.특히 생육 후기 양분 부족, 노후화된 토양, 규산 함량이 낮은 논에서 발생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어, 병 발생 이후 약제 방제에 의존하기보다 토양 건강 관리와 생육 균형 유지가 핵심 대책으로 강조된다.벼는 규산을 많이 흡수하는 작물로 토양 내 유효 규산이 충분할 경우 잎과 줄기 조직이 단단해져 병원균 침입이 억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볏짚 환원을 통해 유기물 함량을 높이면 토양 미생물 활동이 활성화되고 양분 보유력이 개선돼 생육 후기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이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병해 예찰과 적기 방제 지도에 그치지 않고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 지원과 볏짚 환원 확대 등 실질적인 토양 개선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이는 전년도 피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병 발생의 근본 원인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아울러 전년도 발생 포장은 수확 후 담수 및 경운을 통해 1차 전염원을 줄이고 건전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약제 방제는 이삭 패는 시기 전후 등록 약제를 활용해 예방 위주로 실시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지난해 일부 피해가 있었던 만큼 올해는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토양 관리와 예방 중심의 약제 방제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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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기업, 옥천군에 설맞이 떡국떡 3톤 기탁
우리들기업, 옥천군에 떡국떡 3000kg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에 소재한 우리들기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옥천군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떡국떡 3000kg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군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떡국떡은 옥천군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기관 등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특히 옥천군노인복지관과 옥천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이번 기탁 물품을 활용해 무료급식 나눔행사를 추진하고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떡국을 제공할 계획이다.우리들기업은 지난해에도 떡국떡 2000kg을 옥천군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무석 우리들기업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께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옥천군을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을 넘어 옥천군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리들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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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마음 건강 지킴이 나선다...심리상담 바우처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자 또는 국가 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 결과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이다.선정된 대상자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며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0~50% 범위에서 차등 적용된다.다만, 중증 정신질환을 앓고 있거나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는 본 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심리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진단서나 소견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 구비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서비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옥천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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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공적 마무리…3억 7천만 원 모금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해 연말부터 추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잠정 모금액 3억7천여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옥천”을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을 비롯해 기업, 단체, 기관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특히 경기 침체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군민들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모금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옥천군 관계자는“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참여가 모여 큰 희망이 됐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이웃을 생각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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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특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특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34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와 군비를 포함해 총 6068만원의 예산을 투입,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사업은 장애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기반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교육부의 주요 정책 사업이다.옥천군은 이번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에게 보다 폭넓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군은 총 12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주요 과정으로는 △AI 시대에 발맞춘 ‘AI 영상콘텐츠 만들기’△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문해 및 수어 교육’△취업 연계를 위한 ‘직업기초교육’△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한편 옥천군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3년간 총 3억7102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매년 10여 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25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이번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한층 확대·심화해 나갈 방침이다.옥천군 관계자는“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인 교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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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묘목산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추진 중인 ‘옥천군 묘목산업 고도화를 위한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사업’이 단기간 내 가시적인 경제성과를 창출하며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으로 옥천군의 대표 산업인 묘목산업과 전후방 연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옥천군은 2025년 1차년도 사업으로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관련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기업 수요를 반영해 컨설팅,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특허·인증, 마케팅, 전시회 참가, 생산성 향상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창출과 약 7억원의 매출 증가라는 경제적 성과를 거뒀으며 특허·상표·인증 등 총 9건의 지식재산권과 인증을 확보하는 기술적 성과도 달성했다.이와 함께 제품 품질 향상과 원가 절감, 신제품 출시, 신사업 분야 진출, 신규 거래처 발굴 등 기업 경쟁력 강화 효과가 나타났다.아울러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 결과, 교육 참여자 52명 중 2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성과도 도출했다.또한 옥천군은 묘목농원과 전후방 연관기업,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묘목전후방산업 협의회를 구축·운영해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옥천군 관계자는 “묘목산업을 단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기술·인재·시장이 연계된 산업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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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봄 감자 재배 앞두고 씨감자'흑색심부'주의 당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봄 감자 재배를 앞두고 저장 중인 씨감자에서 ‘흑색심부’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흑색심부’는 감자 내부 조직이 검게 변하는 생리장해로 밀폐된 상태에서 장기간 저장하거나 수송할 경우 감자의 호흡 과정 중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한다.외관상으로는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절단 시 내부가 흑갈색으로 변해 있거나 비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봄 재배용 씨감자는 겨울철 장기 저장 과정에서 ‘흑색심부’발생 가능성이 높아 저장 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씨감자는 저장고 내부 온도를 3~4℃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정기적인 환기를 통해 산소 부족을 예방해야 한다.또한 씨감자 상자를 과다하게 적재하거나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흑색심부 증상이 있는 씨감자는 밭에 심어도 싹이 나지 않거나, 싹이 나더라도 무름병 등 병해에 취약해질 수 있다”며 “씨감자 구입 후에는 반드시 임의 절단을 통해 내부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된 씨감자는 사용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흑색심부’예방을 위한 저장 관리 요령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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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실업팀, 2026 전국체전 겨냥 제주 전지훈련 돌입
옥천군청 실업팀 동계 전지훈련 구슬땀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정구팀이 2026년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우수한 성적을 목표로 제주도에서 2개월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이번 전지훈련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훈련 인프라를 갖춘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선수들은 체력 강화와 기술 보완,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특히 전국체육대회와 유사항 환경에서의 적응훈련을 통해 경기력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육상팀은 지구력과 스피드 향상을 위한 인터벌 및 지형 적응 훈련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구팀은 실전 위주의 전술 훈련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지도자와 선수단은 매일 반복되는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제주 전지훈련은 단순한 체력훈련을 넘어 전국체전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한 실전 준비 과정”이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수단 또한 “옥천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만큼, 이번 훈련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보완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옥천군 직장운동경기부는 매년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여 왔으며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2026년 전국체육대회에서 다시 한 번 옥천군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