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세아시멘트, 제천시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5천만원 기탁
아세아시멘트, 제천시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5천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성금을 모금하고 있는 가운데 아세아시멘트에서 성금 5,000만원을 기탁해 왔다.
지난 23일 시청을 찾은 아세아시멘트 양승조 본부장은 코로나 19로 많은 소상공 자영업자들의 큰 어려움을 걱정하면서 "전달된 성금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천 시장은 "지역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큰 도움을 주고 계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탁금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잘 지원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4
-
코로나 한파에도 뜨거운 '성금 열기' 제천시 코로나 성금 1주 만에 5억원 돌파
[98-20201223152020년jpg][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추진한 고통분담 성금 모금액이 시작 불과 7일 만에 5억 1천 9백여 만원을 기록하며 22일 기준 5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모금은 지난 15일 아침 이상천 제천시장이 코로나19 현황 일일브리핑을 통해 코로나 성금 10억원 모금 참여 대시민 호소에 나서며 시작됐다.
먼저, 코로나로 인한 경기불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지역 기업체들이 선뜻 기부에 나서며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기업 중에는 일진글로벌이 5천만원을 기탁하며 모금의 포문을 연 것을 비롯해 휴온스 1억원, 아세아시멘트 5천만원 등 크고 작은 기업들이 기탁의사를 밝히며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아울러 이상천 시장이 당부했던 고정적 수입이 있는 공공기관 및 교육계에서도 코로나19로 힘들어 할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과 아픔을 나누려는 움직임들이 이어지고 있다.
제천시청 직원들이 7,385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관내 다양한 공공기관 및 교육계 등에서 기탁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고정적으로 월급을 받지 않음에도 일반 시민을 비롯한 각 직능단체들의 자발적인 기탁 물결은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읍면동 직능단체들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금액으로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특히 익명의 한 시민은 코로나 19로 힘든 사람들을 위해 써 달라며 개인으로써는 큰 5백만원의 성금을 건네 오기도 했다.
이상천 시장은 "지난여름 집중호우 뒤 수재민들을 위한 나눔에 이어 여전히 보여주고 계신 각계각층 제천 시민들의 놀라운 저력과 아름다운 마음에 큰 감동을 느끼고 있다"라며 "목표한 성금과 더불어 자진 삭감한 내년 예산을 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요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3
-
지적재조사‘수산고명1·화산2지구’ 경계결정 완료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22일 위원장 포함 경계결정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인 ‘수산고명1지구’와 ‘화산2지구’에 대한 경계 및 면적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계 및 면적 결정이 완료된 지구는 수산고명1지구’ 제천시 수산면 고명리 3번지 일원 816필 1,065,045.4㎡와 ‘화산2지구’제천시 화산동191-3번지일원 287필 63,696.3㎡이며 지적재조사사업은 작년 7월 말부터 주민설명회 및 간담회, 현지측량, 의견접수 · 처리 등 주민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확정된 결과는 60일간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보한 후 이의신청을 접수해 불합리한 부분이 발견되면 경계를 재조정할 계획이며 5월 말 사업완료공고 절차를 걸쳐 신지적공부를 작성함과 동시에 면적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무더위와 추위 속에서 땀 흘리며 현장에서 고생하신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천지사 직원과 토지소유자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첨단 디지털지적이 완성되어 더 이상 토지경계 분쟁은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12-23
-
'추운 날씨 힘내세요' 익명 기업인, 제천시보건소에 방한물품 후원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연 이은 코로나19 확진자에 따른 업무에 고군분투 중인 제천시보건소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한 따뜻한 선물이 도착했다.
물품은 익명의 기업인이 코로나19 업무로 고생 중인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보낸 방한팬츠 141점이다.
이는 영하 15도를 넘나드는 제천의 매서운 겨울 날씨에 추위에 떨며 검체, 문진 등 선별진료소 운영과 코로나 업무수행에 지쳐가고 있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업인은 "유난히 겨울이 추운 제천에서 선별진료소 등 바깥에서 떨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이 안쓰러웠다"라며 "전달해 드린 옷이 직원들의 추위를 녹여 코로나19와 싸우시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용권 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장기간 코로나19 업무로 지쳐있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직원들께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지역 내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보건소는 새벽 6시부터 방역상황실을,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는 휴일 없이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업무 그리고 학교, 노인시설 등 집합장소에 출장 검체를 비롯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020-12-23
-
'우리는 어디서 놀아야 하나요' 청전지하도로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좌초되나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2만여 지역 청소년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청전지하도로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제천시 의회 예결위 예산 삭감으로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청전지하도로는 1998년 3월 임시사용 승인 후 21년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도시흉물로 전락해 시민들의 우려를 낳고 있던 곳이다.
시는 2019년 4월부터 적극적인 법률자문을 통해 이곳의 활용방안을 검토했고 다양한 의견수렴 끝에 해당장소를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천시 청소년 인구비율은 15.6%로 타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들을 위한 공공 여가시설이 거의 없고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에 민감한 청소년들을 위한 실내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사업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사업대상지는 지리적으로 인근 1km 이내에 중앙초, 장락초, 제천여중, 내토중, 대제중, 제천고가 있어, 청소년들의 활동이 많고 접근하기 용이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기에 가장 최적의 장소이다.
시는 이곳에 밴드연습실, 안무연습실, 보컬트레이닝실, 동아리방, 미디어공간, 쉼터 등 청소년을 위한 유일한 동적 문화 공간 조성을 계획하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전지하도로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16.2억원으로 현재 설계중이며 행정안전부 현안사업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억을 확보했다.
또, 교육부 주관 “2021년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 운영비 1억원을 확보한 상태로 운영성과에 따라 3년간 매년 1억씩 교육부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만일 사업이 무산될 경우에는 제천시에서 어렵게 확보한 특별교부세 등 국비 7억원이 반납될 위기에 직면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정상 추진되어 청전지하도로가 진정한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계속 의회를 설득해 나가겠다"라며 "의회에서도 놀만한 장소가 없다는 청소년들의 불편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이들을 위한 문화공간 조성에 대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2-23
-
제천서울병원, 서울노인요양원 코로나 극복 성금 1천만원 기탁
제천서울병원, 서울노인요양원 코로나 극복 성금 1천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자산의료재단 제천서울병원, 서울노인요양원이 제천시의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지난 22일 제천서울병원 박건 행정부원장과 김면중 이사는 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이상천 제천시장에게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2020-12-23
-
제천시 청전동 2021년 국토부 신규유형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청전동 3活 프로젝트 : 마을을 잇다’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이란 국토교통부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새로운 유형으로 2021년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소규모 주민공모사업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향후 뉴딜사업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전 단계 사업이어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가 있다.
이렇듯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청신호를 켠 청전동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총 사업비 1억원으로 도시재생 관련 공동체 양성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주민 거버넌스 양성을 목표로 도시재생 주민 동아리 구성 및 운영, 전문 동아리 육성을 위한 컨설팅,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계획되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운영주체로 양성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유형의 사업 공모가 첫 해 선정됐다는 사실은 제천시 도시재생 사업의 미래가 밝음을 의미하는 것이다”며 “사업선정을 위해 적극적 참여와 준비를 해주신 청전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사업 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의 연결고리를 완성할 수 있는 첫 단추를 꿰어 향후 본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12-23
-
제천시, 2019년도 구강보건사업 평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제천시, 2019년도 구강보건사업 평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제천시보건소가 2019년도 구강보건사업 시행결과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 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맞춤형 사업 “I’m korean, 다문화 집중 구강관리사업”을 펼쳐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2018년 1월과 2019년 1월 기준 동일기간 외국인 증가율 비교에서 제천시와 비슷한 도내 인근지자체인 충주시와 기초자치단체 유형이 같은 여주시와 비교했을 때 제천시가 월등히 높게 나타났으며 시는 이러한 인구변화 추이를 반영해 제천시민의 일원인 다문화 가족의 구강건강관리 체계마련을 위해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이와 같은 영예를 안게 됐다.
제천시는 2011년부터 ‘제천시보건소 수가 조례 제 8조’를 시작으로 2013년, 2017년 조례개정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 구성원까지 확대해 보건소에서 이용한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및 각종 수수료를 감면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는 제천시 치과의사회와 협약해 보건소에서 2회 차 구강관리 교육과 구강병 치료를 진행하고 진료가 불가능한 진료 의뢰 건에 대해 7개 치과의원에서 일부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고 진료 완료시까지 집중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아울러 한국어가 서툰 이주여성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원대학교 치위생과와 협업해 다국어로 된 구강 교육자료를 직접 만들고 ‘민·관·학 치과위생사 자원봉사단 고·대·해’를 결성해 치과위생사가 다문화 산모 가정으로 찾아가는 구강관리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이주여성 선배 멘토가 이끌어주는‘멘토링 제도’”를 활용해 보건서비스 이용 문턱을 크게 낮추고 6개월 단위로 리콜관리 시스템을 운영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제천시는 지난해에도 외국인 이주민 정착지원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다문화가정 구강 건강관리사업의 선두에 있다고 자부한다”며 “한국인이자 제천 시민으로써 다문화 가족이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함께 지켜가는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3
-
제천에 관광의 별(☆〕이 떴다
제천에 관광의 별(☆〕이 떴다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제천 관광의 랜드마크인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지난 2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2020년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0년에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한국 관광의 별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관광지에 대해 평가를 통해 한 해 단 5~6곳만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는 국민적 인지도와 만족도 평가, 빅 데이터 분석 후 관광지로서의 매력도와 관광 발전 기여도 등에 대한 전문가의 현장평가를 통해 이뤄지게 되어 수상지로 선정됐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2020년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하게 된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조선시대 부사 민치상도 천하제일의 장관이라 칭찬하였던 예성강 벽란도 포구의 낙조를 닮은 비봉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로 지난 2019년 3월에 개장해 2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방문객 100여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중부권 최대의 매력적인 관광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지역 관광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 및 선하지 내 작은 동물원 개장,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달빛정원과 더불어 2021년에 개장 예정인 옥순봉 출렁다리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시설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22
-
제천시, 수재민 임시 조립주택 안전점검 실시
제천시, 수재민 임시 조립주택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수재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임시조립주택 19세대에 대해 겨울철 한파 및 화재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8월 2일 집중호우 시 주택 소실로 수재민들이 지원 받은 조립주택의 겨울철 폭설, 한파 및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이뤄지며 주택의 내부단열, 난방, 전기시설, 상·하수도 등 조립주택시설 전반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 대상은 제천시 하소동, 금성면 및 봉양읍 마을 임시조립주택 19동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주택 내부단열 및 난방 등의 정상작동 여부와 상수도 동파여부로 읍면동별 지정 전담부서에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난방 오작동 등 시정·조치사항에 대해서는 조립주택 납품업체에서 보수 및 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는 수해피해 수재민 전기요금 감면과 관련해 한국전력공사 재난지역 특별지원기준에 따라 전기요금을 6개월까지 100% 면제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재민들의 주거안정과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들의 생활안정에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