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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년 월세 지원으로 주거 부담 완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자로 신청일 기준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인 미혼 청년이다.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이면서 월세 7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고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10만원씩 연 최대 1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며 올해 지원 규모는 약 30명이다.신청 기간은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다.군청 본관 2층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다만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는 중복 수혜가 제한된다.군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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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인대학 11기 입학, 친환경 농업 이끈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7일 ‘제11기 증평군농업인대학 친환경저탄소학과’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11기를 맞은 농업인대학은 ‘친환경 저탄소 농업’을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농업 실현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친환경 농업기술, 저탄소 농업 실천 전략, 토양 관리와 작물 재배 기술 등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학습으로 운영된다.김덕태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증평군 미래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농업인대학은 2016년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2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 농업 기반 조성에 기여해 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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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5개 사업에 1600만원 투입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5건 선정 - 여성 역량강화 가족친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대 충북 증평군이 지역 맞춤형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사업 지원에 나선다.군은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지역 단체와 소모임 5곳이 참여해 총 2210만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으며 군은 지난 3일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가능성, 예산 편성의 타당성 등을 종합 심의해 총 1600만원 규모로 조정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의 ‘특별한 날, 특별한한 상, 아빠의 밥상’증평군노인복지관의 ‘어쩌다 시니어 모델 시즌 3’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의 ‘증평 커피 - 업 프로젝트’온마루배움공동체의 ‘그림책 공예 정서융합 예술전문가 역량강화 프로그램’더불어의 ‘함께 프로젝트’등이다.이번 사업들은 남성의 가사 참여 확대, 노년층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경제활동 지원, 여성 활동가 문화예술 역량 강화, 가족 공동양육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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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보강천 미루나무숲, 8일 봄밤 문화 공연 '청춘마이크' 개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8일 ‘청춘마이크’ 공연. 자연 속 열린 문화 무대 충북 증평군은 오는 8일 오후 7시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거리공연 ‘청춘마이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따뜻한 봄밤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문화충동이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는 ‘문화가 있는 날’ 이 기존 매달 마지막 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면서 문화 향유 기회도 한층 늘어났다.이번 공연 역시 이러한 정책 취지에 맞춰 청년과 실버 공연팀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무대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팀이 참여해 봄밤의 분위기를 채운다.멀티 악기를 활용해 세계 음악을 연주하는 ‘아코디언 킴’을 비롯해 전통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의철가단’, 재즈와 국악이 어우러진 협업 무대를 선보이는 ‘아트쿠도’, 동화 같은 감성을 담은 4 인조 어쿠스틱 밴드‘그림동화’ 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공연은 연령과 계층 구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보강천 미루나무숲의 자연 풍경 속에서 산책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여유로운 문화 시간을 보낼 수 있다.군 관계자는“봄밤의 정취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주민들과 문화로 소통하고 청년 실버 공연팀들에게는 소중한 무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공연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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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식목일 맞아 새마을회와 낙엽송 1000그루 식재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녹색 증평 가꾸기 앞장’충북 증평군새마을회는 6일 제 81회 식목일을 맞아 증평읍 율리 산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지역 주민 등 50 여명이 참여해 산불 등으로 훼손된 산림에 낙엽송 1000 그루를 심었다.참가자들은 탄소중립 실천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며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홍종철 증평군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우리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한 그루 한 그루가 증평군의 녹색성장을 가져올 것”이라며“증평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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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어르신, 펜으로 지역을 담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작품집 제작 증평문화원은 어르신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청춘은 지금부터, 다시 쓰는 스케치 이야기’ 가 ‘2026년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펜과 종이를 활용한 기초 크로키 교육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이 지역 축제와 생활 공간의 풍경을 직접 스케치하고 이를 엽서와 작품집으로 제작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다.특히 어르신을 문화 소비자가 아닌‘기록자이자 창작 주체’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참가자들은 기본 드로잉과 크로키 기법을 익힌 뒤 지역 축제 현장 등을 찾아 직접 풍경을 스케치하게 된다.완성된 작품은 엽서 형태로 제작해 공유하고 주요 작품은 하나의 기록물로 엮어 작품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4월 중 참가자 모집을 거쳐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수업은 매주 월요일 오전 진행되며 기초 드로잉 교육과 현장 스케치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주요 과정은 기초 크로키 교육 축제 현장 스케치 활동 엽서 제작 및 공유 작품집 발간 등으로 구성된다.증평문화원은 완성된 작품을 지역 문화 기록물로 축적하고 향후 전시와 문화콘텐츠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를 통해 어르신 개인의 성취감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동시에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김덕중 원장은“어르신들이 자신의 시선으로 지역의 모습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사업이 선정돼 기쁘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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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드럼·댄스·공예…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쿵치타치 드럼 수업 릴스댄스 배우기 키캡키링 모루인형 만들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쿵치타치 드럼 배우기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드럼 연주를 통해 리듬감을 기르고 음악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같은 날 시작된 릴스댄스 배우기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춤을 배우는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신체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키캡키링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은 1회성 토요특강으로 마련됐다.주말을 활용한 창작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여가 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해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기고 자신의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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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식목일 맞아 소나무 4500그루 심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제81회 식목을 맞아 3일 도안면 송정리 814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군청 공무원과 군의회 의원 등 300여명이 참여해 기후위기 시대 숲과 나무의 가치, 그리고 산림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참석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소나무 4500그루를 식재하며 지역의 산림을 가꾸고 미래 세대를 위한 녹색 기반을 확충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재영 군수는 “오늘 우리가 심은 한 그루의 나무가 우리 증평의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의 숲이 될 것”이라며 “나무를 심는 것만큼 지키고 보호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해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교훈 삼아 산불 예방에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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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평생학습관, '늦깎이' 학습자들의 검정고시 도전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4일 치러진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평생학습관 학습자 13명이 응시하며 학력 취득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학습자들이 참여했다.고령 학습자를 비롯해 다문화 이주배경 학습자 등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주민들이 다시 교실로 돌아와 학력 취득의 꿈에 도전했다.증평군평생학습관은 성인 학습자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학습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취약과목 보강수업, 현장체험교육 등을 병행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있으며 검정고시 합격자에게는 증평군민장학회를 통한 장학금 지원도 이뤄진다.이 같은 노력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증평군평생학습관은 최근 성인검정고시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성인 학습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신념 아래 누구나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인 학습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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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국정 비상 점검회의 개최…민생 경제 안정 총력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지방정부 국정 비상 점검회의’를 열고 지방행정 공백 방지와 민생경제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되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방행정 공백 방지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재정 운용 및 경제 상황 관리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소극적 업무 행태나 복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선거 관여 금지 사항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또한 고유가 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 완화와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 사업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체계도 점검했다.군은 특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총 26조2000억원 규모로 편성된 정부 추경 사업과 연계해 관련 민생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앞서 군은 전날인 2일 ‘비상경제대응 TF’첫 회의를 열고 민생물가 관리와 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안정 등 분야별 대응 계획을 긴급 점검하며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비상경제대응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상황총괄반, 민생물가안정반, 수출입기업지원반, 에너지안정반 등 4개 대응반으로 구성돼 운영된다.군은 TF를 중심으로 물가 관리와 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안정 등 분야별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62개 중점 관리 품목에 대한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 3% 이차보전금 지원 확대와 점포 시설 개선 등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병행한다.또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해 ‘기업애로 신고센터’를 온 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도 확대한다.충청북도와 협력해 5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 지원 자금 연계와 운전자금 만기 1년 연장 등 금융 지원책도 안내할 예정이다.에너지 수급 관리 차원에서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지역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위반과 석유 불법 유통 단속을 실시하고 공공기관 승용차 요일제 운영 등 에너지 절약 대책도 병행한다.아울러 종량제 봉투 재고 관리와 매수 제한 점검 등을 통해 사재기 우려에 따른 주민 불안 심리 차단에도 나설 계획이다.김두환 부군수는 “선거 시기에도 행정의 연속성과 공직기강을 확립해 군민들이 행정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비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