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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응원…따뜻한 격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3일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검정고시를 앞둔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험 준비 과정에서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부인회 증평군지회가 후원과 참여로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이날 한국부인회 증평군지회는 검정고시를 준비한 청소년들을 위해 삼겹살 식사를 제공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은미 회장은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고 각자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와 협력해 위기 청소년 지원과 자원 연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번 검정고시에는 중학교 졸업 학력 취득을 목표로 한 청소년 3명과 고등학교 졸업 학력 취득을 목표로 한 청소년 15명 등 총 18명의 청소년이 응시했다.센터는 지난 1월부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링 수업과 응시원서 대리 접수 등을 지원해 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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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역 통로박스, 보행자 전용으로 새 단장…2029년 완공 목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최근 윤모아파트 문제해결에 이어 또 하나의 오랜 지역 현안 해결의 물꼬를 트게 됐다.군은 증평역 인근 철도 하부 통로박스에 기존 통로와 분리된 별도의 보행자 전용 통로박스 신규 개설이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보행자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통로를 신설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현재 통로박스는 1979년 개설된 시설로 노후화로 인한 누수와 물고임, 겨울철 결빙 등이 반복돼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보행 공간도 협소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이 어렵고 보행자 간 교행조차 쉽지 않아 이용 불편이 이어졌다.특히 보건소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이 위치한 증평 보건복지타운으로 향하는 주요 접근로로 교통약자 이용이 많아 보행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군은 누수 보수와 아스팔트 정비 등 소규모 개선을 이어왔지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쉽지 않았다.통로가 충북선 철로 아래를 통과하는 구조여서 철도시설 관리 권한과 예산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제약이 따랐기 때문이다.2024년 통로 이용 주민 600여명이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제기하며 개선 필요성이 공론화됐고 이후 증평군과 군의회,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이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추진의 물꼬가 트였다.군은 군계획시설 결정을 통해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관계기관을 수차례 방문해 국비 확보에 나서는 등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이 과정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임호선 의원의 협력과 지원이 더해지며 사업 추진이 속도를 냈다.그 결과 지난달 27일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국가철도공단은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올해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보행자 전용 통로가 조성되면 차량과 보행 동선이 분리돼 주민과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한 주민은 “보건복지타운을 이용할 때마다 통로가 좁아 항상 위험하게 느껴졌는데 앞으로는 안심하고 걸어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이재영 군수는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통로박스 보행 환경 개선이 현실화돼 매우 뜻깊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제 해결을 위해 끝까지 노력해 준 공직자들의 열정과 노고 덕분에 가능한 결과”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및 군의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 인프라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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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봄철 자살 예방 총력…보강천·연암공원 환경 개선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자살 다빈도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봄철은 계절 변화에 따른 심리적 불안정이 증가하는 시기로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선제적 예방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된다.이에 센터는 보강천 하상 주차장과 연암 생태공원에 생명 존중 메시지와 로고젝터를 설치했다.해당 장치는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도 메시지가 바닥에 투사돼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자연스럽게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이와 함께 LED 및 태양열 전광판을 활용한 생명존중 안내 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지역 내 10곳에 자살 예방 메시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손민근 센터장은 “3~5월은 자살 예방을 위해 더욱 집중적인 관심과 개입이 필요한 시기”며 “자살 다빈도 지역에 대한 환경개선과 함께 고위험군 발굴, 상담 및 사례관리 등 통합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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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AI 실증연구센터 에듀테크 프로그램 본격 가동
증평군, AI 실증연구센터 에듀테크 프로그램 본격 시동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지역 교육 혁신을 위한 에듀테크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미래형 교육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이달부터 증평창의파크 내 AI 실증연구센터에서 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군이 중점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협력해 구축한 AI 실증연구센터를 거점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4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초 원리 이해, 코딩 교육, 에듀테크 기기 체험 등 학습자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군은 4월 중 에듀테크 기업이 참여하는 진단 솔루션를 추가로 운영하고 여름방학에는 특별 강좌를 연이어 개설할 예정이다.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창의파크 역시 문화 체험 중심 공간을 넘어 지역 에듀테크 교육 거점으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AI 실증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기술 체험을 연계해 지역 교육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와 RISE 사업을 동력 삼아 구축된 AI 실증연구센터가 지역 교육 혁신의 핵심 기지가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20분 도시 증평’에 걸맞은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배움으로 성장하는 도시’를 목표로 창의파크,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등 지역 공공시설과 연계한 에듀테크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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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봄바람 타고 고향사랑 기부 이벤트
증평군, 봄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진행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봄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증평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는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5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 세제 혜택이 확대돼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은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기부는 ‘고향사랑e음’누리집을 비롯해 전국 농협은행 창구와 모바일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생동하는 봄의 시작과 함께 기부에 동참하고 커피 한잔하며 봄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했다”며 “증평군에 보내주는 따뜻한 응원이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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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확정…'함께 성장하는 증평' 만든다
증평군,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확정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저출생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구정책 추진위원회를 열고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미래를 여는 증평’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이번 시행계획은 4대 전략, 12개 추진과제, 5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동시에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세부적으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조성 미래 인재 양성 및 사회참여 기반 조성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 기반 구축 모두가 살기 좋은 증평 구현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구 대응 정책을 추진한다.특히 연령대별 가구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강화하고 돌봄 교육 주거 생활환경 등 주민 삶과 직결된 분야의 정책 연계를 통해 인구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두환 부군수는 “인구구조 변화는 단순한 인구 감소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존립과 직결되는 구조적 과제”며 “군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대응을 통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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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 임수훈 소방관, 따뜻한 나눔…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2일 임수훈 소방관이 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평소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임 소방관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기 힘든 지역 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는 개인적인 바람에서 시작됐다.임수훈 소방관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이웃 중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에게 늘 마음이 쓰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 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재영 군수는 “재난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이 이렇게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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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생 모집…4월 9일까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을 위한 맞춤형 필수 과정인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수강생을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증평 지역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14회, 47시간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품목제조보고 식품위생 관련법규 등 이론교육과 착즙, 농축, 추출 등 가공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 신청은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및 증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김덕태 소장은 “농업인들의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가공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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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메리놀 마을창작소 개관, 25억 투입 구도심 문화 거점 탄생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 구도심에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이 문을 열었다.군은 1일 ‘메리놀 마을창작소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메리놀 마을창작소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방치돼 있던 옛 성모유치원 건물을 철거한 뒤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02,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새롭게 건립됐다.1층에는 작품제작공간과 메리놀 전시관, 주민 쉼터가 마련됐고 2층에는 마을 공동작업장과 예술인 레지던시가 조성됐다.특히 예술인 레지던시는 예술가에게 거주 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확장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입주 예술인은 매월 1회 이상 주민 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군은 앞서 지난 2월 레지던시 입주 예술인 모집을 통해 1명의 예술인을 선정했으며 현재 추가 입주 예술인을 모집 중이다.이재영 군수는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증평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마을의 역사를 전시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터전을, 주민들에게는 문화를 누리는 공간을 제공해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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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내 집안 통합돌봄' 본격 가동…어떻게 달라지나
‘증평군답게 무한돌봄, 내 집안에 통합돌봄’ 증평군, 통합돌봄 본사업 본격 가동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이달부터 ‘증평군 통합돌봄’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은 8553명, 등록 장애인은 2396명으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군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5월부터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돌봄모델을 현장에 적용해 왔다.또 보건복지부 ‘의료 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해 서비스 연계 체계와 행정 기반을 다졌다.이번 본사업은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본궤도에 올리는 단계로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군은 바른자세 운동지도 서비스 AI시니어 안심케어 주거환경 개선 및 홈크리닝 영양도시락 지원 등 9개 지역 특화사업을 발굴해 촘촘하고 빈틈없는 ‘증평형 돌봄망’을 구축했다.이용자 부담은 소득 재산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감면 혜택을 적용해 서비스 이용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재영 군수는 “통합돌봄은 서비스를 추가하는 개념이 아니라, 지역의 모든 돌봄 역량을 하나로 묶어 개인에게 꼭 필요한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 집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증평군다운 무한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주소지 읍 면사무소 통합돌봄 전담창구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증평출장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행복돌봄과 통합돌봄팀 또는 읍 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