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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수해지역에 도움의 손길 이어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청주지역에 4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각 기업체의 긴급 구호물품 지원이 이뤄졌다.
18일에는 거창유지관리, 백운에프엠, 부건P&P, 일택 등 청주시 4개 주택관리업체가 선풍기, 이불 등 3,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오뚜기가 컵라면 2,400개, 컵밥 1,200개를 코레일유통 충청본부가 생수 1,250병, 육개장 8,640개, 물티슈 800개를 신청주코퍼레이션은 삽 192개, 빗자루 70개, 쓰레받이 120개를 지원했다.
19일에는 대청음료가 생수 4,000병을 오리온이 생수 1만병, 초코파이 200박스, 오뜨 100박스, 에너지바 100박스 코스트코 세종점이 컵라면 154박스 더 챔이 생수 1만병 등을 제공했다.
또 한국수자원공사 청주권관리단은 지난 15일부터 수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식수 20,000병을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에 지원했으며 30,000병을 추가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기업체 및 단체의 성금 기탁도 이어지고 있다.
고려신용정보는 17일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천만원을, 셀트리온은 3억원을 기탁했으며 ㈜신영대농개발은 19일 청주시청을 찾아 수해복구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개인 및 단체들도 앞장서 수해복구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15일 성안동 통장협의회 부회장인 김호식 통장은 집중호우로 정전이 돼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소식을 듣고 비를 뚫고 달려가 무료로 전기 수리 작업을 도왔다.
17일에는 축협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오송읍의 한 산란계 농장을 찾아 침수피해 복구를 도왔으며 37사단 장병 50명과 운천신봉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 20여명과 적십자사 10여명 등은 침수주택 청소를 돕고 집중호우로 인해 쌓인 토사 정비 작업을 펼쳤다.
또한, 37사단 장병 50명과 자원봉사자 140명, 의용소방대 20명, 자율방재단 30명 등은 강내면 탑연삼거리 정비 작업을 도왔으며 현도면은 의용소방대,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과 함께 수도 시설이 파손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봉리의 한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긴급 수해 복구를 진행했다.
18일에는 청주시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유총연맹, 자연환경보전협의회, 민주평통협의회, 민족통일협의회, 전통시장상인회 등 민간단체와 자원봉사자 226명, 군장병 220명 등이 이번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강내면과 오송읍에 집중 투입돼 침수주택 가재도구 정비를 돕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쏟았다.
내덕2동에서도 통장, 자율방범대, 새마을지도자 등 직능단체원 30여명이 문화제조창 인근 토사를 정리하며 복구 작업을 함께 했다.
또, 직지세계화 시민홍보단 단원 20여명은 오송읍의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을 찾아 집기류 등을 옮기고 토사를 치우며 복구 활동에 나섰다.
19일에는 봉명2송정동 통장협의회 30여명이 오송읍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가를 방문해 집기 정리 정비를 도왔으며 청주시새마을회 100여명이 강내면에서 농지 부유물 정리, 상가 정리, 침수주택 정비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청주시 각 지역에서 이통장 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수해피해 조사와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피해복구에 도움을 주길 희망하는 시민께서는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에서 신청하시거나, 청주시 자원봉사센터로 전화 문의하시면 된다”며 이어 “기타 재해물품 후원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청 복지정책과로 연락주시면 안내드리고 있으니,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는 일반주택 침수 176건 일반주택 파손 67건 공동주택 침수 12건 도로 침수 328건 차량 침수 18건 농지 침수 239건 축사 침수 16건 가로수 154건 공원 13건 토사 유출 415건 문화재 9건 축대 등 63건 하천 유실 144건 공장 침수 17건 상하수도 81건 기타 123건 등 총 1,878건이다.
이 중 361건은 복구를 마친 상태이며 1,517건은 조치 중이다.
주요 피해복구 사항으로는 강내면 다락소하천 옹벽 유실 지역에 대한 임시복구 완료, 오송읍 호계리 일원 마을진입로 파손 정비, 오송읍 상봉리 배수로 5개소 유실 지역 준설 및 임시복구 완료 등이 있다.
인명 피해는 사망 15명, 부상 11명이 발생했으며 이재민은 629명이 발생한 가운데, 현재 잔류인원 162명이 오송복지회관, 흥덕초등학교, 경로당 등 대피소 16곳에서 대피 중이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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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청주시 집중호우 피해복구 참여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청주시 집중호우 피해복구 참여
[충청뉴스큐] 주한 이스라엘대사관은 19일 청주시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주한 아키바 토르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오송읍 소재 침수주택에서 가옥정리 및 폐기물 수거 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주한 이스라엘대사관이 충주 수안보 이스라엘 관광객 전도사고 시 충북도의 지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수해가 심한 청주 인근에 자원봉사를 희망해 이뤄졌다.
침수가택 소유주는 “집중호우 피해로 어떻게 복구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을 찾은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집중호우 복구에 전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움의 손길 하나하나가 매우 소중하다”며 주한이스라엘 대사관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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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호우피해 주민에 병물 5만병 지원 총력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집중호우 이재민에 지원할 병물 5만 병을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강호경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 18일 한국수자원공사 청주권지사를 방문해 김인수 지사장과 만나 호우피해 주민들에게 공급할 식수 3만병을 추가 요청했다.
앞서 지난 15일 상수도사업본부는 청주권지사로부터 식수 2만병을 공급받아 피해 주민들에게 지원해왔다.
시 관계자는 “호우가 계속되고 있는 긴급한 상황인 만큼 청주권지사에서 각별히 신경 써서 최대한 많은 양을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주권지사는 지난 17일부터 철야생산을 가동해 하루 최대 생산량인 1만 2천병을 만들고 있다.
김인수 지사장은 “같은 지역에서 피해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흥덕구 오송읍과 강내면, 옥산면 등에 이재민과 복구인력을 대상으로 병물을 지원하고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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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게 지방세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주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재산세 납부기한 연장 등 다양한 지방세 지원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침수주택·상가 등에 대해 이달 말까지인 재산세 납부기한을 6개월 징수유예하고 파손·멸실된 건축물 말소등기와 신축·개축을 위한 건축허가의 등록면허세 및 대체취득 건축물의 취득세를 면제한다.
수해로 멸실·파손된 자동차의 자동차세 및 대체취득 하는 자동차의 취득세를 면제하고 파손·멸실된 자동차 말소 등기·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를 면제한다.
또한, 취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에 대한 지방세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 연장하고 재산세 등 부과고지 지방세에 대해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액 징수유예 조치할 계획이다.
피해 주민의 감면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연재해 피해 신청을 하면 해당 구청에서 호우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각 구청 세무과가 피해자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결정한다.
한편 침수주택 및 건축물, 농지 등에 대한 재산세 감면은 지방의회 의결을 얻어 감면 조치할 예정이다.
세정과는 재난부서와 협업해 피해주민의 별도 신고없이도 자체적으로 피해자료를 확보해 적극적인 세제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피해 주민들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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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에 사용해 주세요’, 훈훈한 지원 이어져
‘수해복구에 사용해 주세요’, 훈훈한 지원 이어져
[충청뉴스큐] 연이은 집중호우가 내린 청주지역에 훈훈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고려신용정보 윤의국 고문은 청주시청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2천만원을 기탁했다.
윤의국 고문은 “이번 수해로 주택, 상가, 농경지 등 침수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별도의 전달식은 거부하고 기부금만 전달했다.
또한 흥덕구 강내면에 위치한 신청주코퍼레이션은 지난 17일 흥덕구청을 찾아 수해 복구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청소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신청주코퍼레이션은 수해 복구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신의 회사에서 만든 삽 192개, 빗자루 70개, 쓰레받이 120개 등을 제공했다.
흥덕구청은 필요한 곳에 바로 전달해 사용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피해복구에 도움을 주길 희망하는 시민께서는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에서 신청하시거나, 청주시 자원봉사센터로 전화 문의하시면 된다”며 이어 “기타 재해물품 후원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청 복지정책과로 연락주시면 안내드리고 있으니,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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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호우 피해 지역 현장 살펴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1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을 살피고 피해 주민을 위로했다.
이 시장은 주민 9명이 대피해 있는 미원면 운암1리 인풍정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고충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주민분들의 생활에 불편한 점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오송읍의 주택 침수 현장을 방문한 이 시장은 정비 작업을 독려하고 직접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빠른 시일 내 시민들이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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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개 주택관리업체 호우피해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
청주시 4개 주택관리업체 호우피해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
[충청뉴스큐] 거창유지관리, 백운에프엠, 부건P&P, 일택 등 4개 주택관리업체는 18일 청주시청을 찾아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선풍기, 이불 등 3,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창우 거창유지관리 대표이사, 김화중 백운에프엠 대표이사, 김창수 부건P&P 대표이사, 이상윤 일택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거창유지관리, 부건P&P, 일택 등 3개 주택관리업체는 각 1,000만원 상당을, 백운에프엠은 5백만원 상당을 시에 기탁했다.
주택관리체업 대표이사들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재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줘 감사하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청주시 주택관리업체는 총 4개 업체이며 청주시 의무관리대상 365개 공동주택단지 중 285개 공동주택을 관리하며 투명한 공동주택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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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0개로 확대
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0개로 확대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벌초대행서비스와 청주공예비엔날레 입장권 등 11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청주시는 지난 17일 고향사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직지빵, 인삼·홍삼 초콜릿 등 가공식품 분야 3개 품목 청주공예비엔날레 입장권, 현도오토캠핑장 이용권 등 관광 분야 6개 품목 원목제품 벌초대행서비스 등 총 4개 분야 11개 업체를 추가 선정했다.
특히 기부자들이 청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시설 이용권과 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대한 출향인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벌초대행서비스를 답례품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7월 중 고향사랑e음에 답례품을 등록하고 8월부터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에 마음을 보내준 기부자들께 청주시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란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백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모인 기부금은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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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제도 시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정부의 통합심의 확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원활한 주택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제도’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통합심의’는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건축심의 등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추진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제도이다.
시는 ‘주택법’,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적용을 받는 사업계획승인과 사업시행계획인가 사업을 대상으로 도시계획·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도시계획 심의 후 건축·경관·교통 심의를 진행해 사업추진 시 많은 시간이 소요 됐으나 통합심의 제도가 도입되면 심의 신청 후 개최 시까지 보완이 없는 경우 현행 4개월에서 2개월로 심의 기간이 단축돼 사업주체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한편 시는 이를 위해 18일 청주시청 제2임시청사 회의실에서 청주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규정 제정을 심의·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통합심의 제도는 의무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사업시행자의 선택에 따라 개별 심의가 가능하고 통합심의 제도 시행 후 발생 되는 문제점은 지속 보완해 심의 제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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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피해 응급 복구 총력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는 일반주택 침수 178건 일반주택 파손 6건 공동주택 침수 12건 도로 침수 234건 차량 침수 7건 농지 침수 130건 축사 침수 11건 가로수 266건 공원 14건 토사 유출 71건 문화재 9건 축대 등 24건 하천 유실 107건 공장 침수 15건 상하수도 74건 기타 108건 등 총 1,266건이다.
이 중 254건은 복구를 마친 상태이며 1,012건은 조치 중이다.
주요 피해복구 사항으로는 명암유원지 사면 토사유실 지역에 대한 준설작업 완료, 상당산성 자연마당 둑 붕괴 지역 임시복구, 오창읍 용두천 사면유실 지역 응급복구 등이 있다.
인명 피해는 사망 14명, 부상 11명이 발생했으며 이재민은 600명이 발생한 가운데, 현재 잔류인원 139명이 대피소 12곳에서 대피 중이다.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양수기, 백호, 덤프, 살수차, 준설차, 스키로더 등의 장비 총 614대를 투입한 데 이어 공무원 1,615명, 민간인 1,042명, 군경 50명 등 총 2,707명의 인력을 복구지원을 위해 투입했다.
특히 오송 지역에 200여명의 인력을 중점 투입했다.
또, 이재민 대피소에 재해구호세트 862개를 지원하고 텐트, 메트리스, 간식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방역차량 51대와 자율방역단 366반 971명을 투입해 침수지역 방역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인력 512명, 차량 183대를 동원해 수해 쓰레기 처리에도 나서고 있다.
시는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할 계획이며 복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긴급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 시장은 집중호우로 침수된 흥덕구 강내면 탑연삼거리를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빠른 복구를 지시했으며 오송읍의 한 주택을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 작업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피해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빠른 시일 내 시민들이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복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