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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07: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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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월운천 인도교 설치사업 특별교부세 3억원 확보
청주시, 월운천 인도교 설치사업 특별교부세 3억원 확보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방서동 단재초등학교 일원에 추진하는 ‘월운천 인도교 설치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정우택 국회부의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다.
인도교 설치사업 대상지에는 현재 징검다리가 설치돼 있어 초등학생 및 주민들이 자주 통행하고 있으나 징검다리 폭이 좁고 우천 시 안전 통제시설이 미비해 인명사고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청주시는 주민들의 보행환경 및 경관 개선을 위해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시 실시설계비를 반영해 지난 6월 설계용역을 착수했다.
추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용역 완료 후 공사를 바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월운천 인도교 설치사업이 완료되면 학생과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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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지역 빈집 실태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청주시, ‘도시지역 빈집 실태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용역수행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도시지역 빈집 실태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용역수행사의 추진 상황 중간보고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빈집으로 인한 도시미관의 저해,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빈집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실태조사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이다.
전기사용량, 수도사용량, 민원 등 자료를 취합·분석해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을 선별하고 주택의 물리적 상태와 위해 수준을 종합해 1등급부터 4등급까지 구분해 산정한다.
실태조사 결과 빈집은 347개소로 조사됐고 흥덕구 12%, 상당구 31%, 서원구 25%, 청원구 31%이며 상당구와 서원구에 고위험군인 3, 4등급의 빈집이 많이 분포된 것을 확인했다.
시는 이후 빈집 전문가의 검수 및 확인 점검을 거쳐 최종 보고하고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빈집 밀집 지역의 특성과 정비 시급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유재산의 빈집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보조사업, 빈집을 직접 매입하거나 소유자의 사용 동의를 구해 빈집 철거 후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조성하는 등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등 빈집으로 인한 문제해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디.이어 “빈집 문제는 사유재산이라는 이유로 행정적·법적으로 긴급하게 해결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이번 용역으로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는 빈집 관리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착수했으며 실태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이 맡아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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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에서 여름철 별자리 배워봐요
청주랜드에서 여름철 별자리 배워봐요
[충청뉴스큐]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별자리의 기원과 여름철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는 ‘별누리 교실’ 5회차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청주랜드 어린이회관 3관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여름철 별자리’를 주제로 별자리의 기원과 여름 밤하늘의 대표적인 별자리를 찾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청각 학습과 천체투영관에서 실제 밤하늘의 별자리를 축소해 놓은 영상학습을 진행한 뒤 별자리판을 만들고 활용해보는 체험 학습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이다.
저학년 학생 30명, 고학년 학생 20명,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랜드관리사업소 홈페이지 ‘체험학습’란을 참고하거나 천문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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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알아야 쉬워지는 육아’ 부모교육 실시
청주시, ‘알아야 쉬워지는 육아’ 부모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5일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영·유아기 자녀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알아야 쉬워지는 육아’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시간씩 총 3회기로 진행됐으며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문교육 강사인 정지애 서원대학교 교수가 진행했다.
교육은 부모의 양육 태도 점검과 양육 스트레스 관리, 연령에 따른 자녀 발달과 행동 특성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자기 점검과 자녀 행동에 대한 인식변화를 가지는 기회가 됐다.
시 관계자는 “부모는 아동에게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환경인만큼 자녀의 미래는 어떤 부모와 어린 시절을 보내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며 “지속적으로 부모교육을 운영해 자녀 발달단계에 따른 돌봄의 방법을 습득하고 활용을 할 수 있는 바람직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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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안심귀갓길 내 축광형 건물번호판 설치
청주시, 여성안심귀갓길 내 축광형 건물번호판 설치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골목길을 만들기 위해 여성안심귀갓길 내 1,451개소에 ‘축광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축광형 건물번호판은 낮에 빛을 흡수했다가 밤에 형광색 빛을 방출하는 방식의 건물번호판이다.
일반 건물번호판보다 야간에 위치를 식별하기 쉬울 뿐 아니라 위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청주 흥덕경찰서가 추천한 후보지에 대해 현장 조사를 하고 범죄 예방 효과, 주변 조도 상태, 건물 출입구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치 지역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수동, 수곡동, 사천동, 가경동 등 15개 구역이며 이곳에 축광형 건물번호판 총 1,451개를 설치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축광형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삽입돼 있어 QR코드를 활용해 지도에 표시된 현재 위치와 도로명주소 확인 112와 119에 구조 요청 문자 발송 등 위급 상황 시 신속한 신고와 대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주소정보시설 관리를 통해 주민 편의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긴급 상황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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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새마을회, ‘행복 1% 건강한 삼계탕 나누기’ 봉사 실시
청주시새마을회, ‘행복 1% 건강한 삼계탕 나누기’ 봉사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새마을회는 5일 청주시새마을회관 3층 회의실에서 43개 읍·면·동의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행복 1% 건강한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및 대학 새마을동아리 회원 80여명은 직접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기념품도 전달했다.
이 행사는 청주시새마을회가 후원금으로 마련한 자체 기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복 1%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초청가수 공연 및 품바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회관을 찾은 이범석 청주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청주시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에서 시민들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종화 회장은 “오늘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맛나게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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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수은함유폐기물 안전하고 신속하게 처리
의료기관 수은함유폐기물 안전하고 신속하게 처리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의료기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수은함유폐기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수은함유폐기물 거점수거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수은함유 의료기기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발생된 소량의 수은함유폐기물도 폐기대상이 됐지만, 병원에서 개별 처리 시 운반비만 7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는 등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시는 수은함유폐기물을 보관하고 있는 의료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고 오는 9월에 상당구 지북동 소재 구)지북정수장에서 일괄 수거해 처리할 계획이다.
수거대상은 혈압계, 체온계, 온도계 등 수은을 함유한 폐계측기기이다.
거점수거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8월 14일까지 관할 구청 환경위생과 또는 오창읍 생활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거점수거를 할 경우 병원당 6만원 가량의 운반비가 소요됨에 따라 폐기물 처리비용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수은함유폐기물을 보관하고 있는 의료기관이 개별 위탁 처리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처리비용도 절감하면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일괄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실시한 수은함유의료기기 현황 조사 결과 관내 124개소의 의료기관에 수은함유폐기물 410여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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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식용·애완 곤충 무료 분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곤충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식용 및 애완 곤충을 무료로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분양 곤충은 갈색거저리, 아메리카왕거저리, 장수풍뎅이, 넓적사슴벌레, 흰점박이꽃무지, 쌍별귀뚜라미 6종이다.
신청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지를 둔 농입인 또는 농업관련 기관 및 단체이며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농업경영체등록증을 지참해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분양 신청한 곤충은 8월부터 12월 중 희망 시기에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인류가 직면한 식량 위기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의 식재료로 ‘곤충’이 주목받고 있는 현 시점에 곤충 분양사업을 통해 곤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사육 기술 보급과 지속적인 홍보로 곤충산업 발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015년 180㎡ 규모의 곤충연구실을 조성해 식용곤충 12종을 사육 및 분양하고 있으며 곤충아카데미 교육으로 현재까지 300명의 곤충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또한, 2023년부터 유기농 복합 서비스 지원 단지 내 파브르 곤충체험전시관을 조성해 식용 및 희귀곤충 등 8종과 곤충 표본 11종을 전시하고 곤충 관련 체험을 운영하며 청주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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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청주시, ‘2023년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청주시 직원 대상으로 ‘2023년 장애인식개선교육’을 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라 장애인에 대한 인식변화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4일 오전에 진행된 교육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직원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한남장애인심리상담센터 김용구 센터장을 초빙해 ‘알.쓸.신.장-알아두면 쓸데 많은 신박한 장애이야기’를 주제로 장애유형, 장애와 법, 장애예방에 대한 이해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시선과 편견에 대해 생각해보고 장애인 ·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5일까지 청주시 직원 1,6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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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보건소, 7월부터 충북 최초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시작
상당보건소, 7월부터 충북 최초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시작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7월부터 상당보건소 등록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이라는 모토로 건강한 삶의 시작점인 태아기와 초기 아동기에 보건소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모성간호, 육아교육, 산후 우울 예방을 위한 정서적지지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당보건소는 지난 3월 충청북도 최초로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영유아건강간호사 4명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교육 수강 등 사업 시작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 왔다.
사업대상자는 상당구 거주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의 영유아 가정으로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다.
서비스 신청은 상당보건소 3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임산부 등록지를 작성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상당보건소는 신청자의 위험요인에 따라 사업 대상자를 일반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한다.
일반군 대상 임산부 가정일 경우 출산 후 8주 이내 1회 방문해 신생아 신체사정, 모유수유, 아기 돌보기 교육과 산모 사회심리 평가를 실시한다.
고위험군 대상 임산부 가정의 경우 출산 전부터 만 2세 미만까지 최소 25회 이상의 지속 방문으로 양육 역량을 강화하며 필요 시 사회복지사와 동행해 지역사회 연계 등의 심리 사회적 지원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를 출산한 어머니는 누구나 자기의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한다”며 “임신·출산·육아의 부담에서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언제든지 상당보건소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사무실로 연락을 주시면 보건소 영유아건강간호사가 직접 찾아가서 어머니들에게 도움이 돼 드리겠다”고 말하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