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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청북도 한의사회와 취약계층 한방의료서비스 지원 협약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7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의료 취약계층 대상 한방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 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남미옥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 이정구 충청북도 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청주시와 청주복지재단, 충청북도 한의사회는 의료 소외계층의 건강증진 및 한방치료를 위한 상호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시와 청주복지재단은 사업홍보 등 행정적 지원과 의뢰대상자와 서비스를 연계해주고 충청북도 한의사회는 취약계층의 한방치료를 지원해준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시설 접근이 어려운 경로당, 노인생활시설 등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질 높은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구 충청북도 한의사회 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한방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몸이 아프지만 병원에 쉽게 가지 못하는 어르신이나 저소득 취약계층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 한의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충청북도 한의사회에 감사를 표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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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벨트’청주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총력
‘K-반도체 벨트’청주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총력
[충청뉴스큐] 글로벌시장 선점을 위한 반도체의 고집적·초고속·저전력 기술경쟁이 심화되면서 정부가 초격차 반도체 기술 확보에 국가역량을 모으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충북은 'K-반도체벨트'의 한 축으로서 반도체 생산액 전국 2위,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성과 극대화, 전국 1시간대 접근성 등을 앞세워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뛰어들었다.
현재 충북 청주를 비롯해 인천, 대전, 경기 용인 등 14개 지자체가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전략산업 및 전략기술 관련 교육시설·연구시설·산업시설이 혁신생태계를 이뤄 투자와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지역을 지정하는 것이다.
국가산업정책에 미치는 중요성, 지역별 산업 성숙도, 특화산업 등을 종합 고려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
이를 위해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 계획서를 접수 받았고 17~18일 유치계획서를 평가한다.
청주시와 충북도는 17일에 유치계획서를 발표한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안에 반도체특화단지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화단지에 선정되면 지자체와 해당 기업에 부지, 인프라, 투자, 연구개발, 사업화 등 전방위적 지원이 주어진다.
부지 확보, 용수·폐수처리시설 구축 지원, 인허가 신속 처리, 시설·연구개발 투자 세액공제, 공장 용적률 한도 최대 1.4배 완화, 국·공유재산 사용료와 대부료 감면, 정부 연구개발예산 우선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우선 선정 등의 프리미엄이 뒷따른다.
지정된 지역에는 대규모 경제효과와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반도체특화단지 지정 신청 대상지는 충북에서 청주 4개 산단과 음성, 괴산을 포함한 총 6개 거점 산업단지다.
이들 6개 산단은‘K-반도체벨트’의 한 축을 이루며 성장잠재력이 충분하다.
청주는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 기술개발, 투자유치 등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산·학·연·관 연계를 통한 반도체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정부의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 정책을 이끌겠다는 포부다.
청주는 국내에서 반도체 생산공장이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다.
SK하이닉스, 네패스, 키파운드리, 파워마스터반도체, 심텍 등 첨단전략기술을 보유한 반도체기업 166개사가 있다.
첨단 반도체의 핵심은 반도체 칩의 고집적화, 저전력화에 있으며 크기의 한계 때문에 다수의 층을 적층하는 첨단기술이 요구되는데 청주에 소재한 SK하이닉스, 네패스 등이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청주는 기초지자체 중 반도체산업 수출액 전국 6위로 81억7천300만 달러다.
반도체는 청주 전체 수출액의 33%를 차지하며 이는 충북 전체 반도체 수출액의 98.8%에 해당한다.
충북은 반도체 생산액이 11조원으로 전국 2위다.
반도체는 충북의 주력산업으로 충북 전체 수출의 약 30% 비중이다.
또 청주는 오창테크노폴리스산단 내 54만㎡ 부지에 원형둘레 800m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하고 있어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핵심 장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방사광가속기는 가속된 극자외선, X선 등 빛을 이용해 물질의 구조를 분석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신약·백신, 첨단 신소재 개발 등 다양한 연구에 활용되는 초대형 국가연구시설로 2027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전국 1시간대 접근성은 청주만의 강점이다.
국가교통망 허브인 청주오송역, 청주국제공항 등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다.
청주는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우선, 청주에는 반도체 산업수요에 맞춤형 기술지원이 가능한 반도체실장기술지원센터, 충북테크노파크, 한국실장산업협회 등이 있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탄소저감을 위한 반도체융합부품 기술지원 사업’에 선정돼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둘째, 지역대학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청주에는 5개 대학에서 매년 827명의 반도체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셋째, 첨단 반도체산업에 필수적인 핵심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오창테크노폴리스산단 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구축중이다.
넷째, 지속적인 공모사업 참여와 수출지원, 기술 혁신 등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는 대한민국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 전략의 한 축을 담당할 핵심지역으로서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반도체 혁신생태계 구축으로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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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천과, 청주시의회 등과 선진지 견학
청주시 하천과, 청주시의회 등과 선진지 견학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무심천과 미호강에 친수공간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의 기본구상 및 방향을 모색하고 선시공 사례지의 정보 및 기술 등을 취득해 사업 진행 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
청주시 하천과장과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 공약이행시민평가위원회 문화·복지·체육·환경 분과위원장, 소통보좌관, 토목·환경 분야 전문가 등 24명은 무심천과 미호강에 접목 가능한 친수공간 조성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16일 오산천 및 진위천 일대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방문단은 오산천과 진위천의 경관 조망시설, 파크골프장, 야외물놀이장, 공연장 등을 둘러보고 무심천과 미호강에 접목 가능한 시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무심천과 미호강을 친수문화 공간으로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경험한 친수시설을 참고해 청주시만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공간을 조성하고 꿀잼도심하천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민선8기 시정방침인‘즐겁고 살맛나는 꿀잼행복도시’의 일환으로 무심천과 미호강을 생태·문화·힐링의 친수공간을 확충·리모델링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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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414차‘민방공 대피훈련’실시
청주시, 제414차‘민방공 대피훈련’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비상사태 발생시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제414차 민방위 훈련을 청주시 임시청사, 제2임시청사, 4개 구청에서 실시했다.
오후 2시 훈련공습 경보 발령에 의한 훈련공습 사이렌이 울리면서 직원들은 민방위 대원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대피소로 대피했다.
임시청사 비상대피소에서는 청주시 응급구조지원민방위대의 협조를 받아 비상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을 교육이 진행됐으며 공습상황에 대비한 실제 행동 위주의 훈련이 실시됐다.
신병대 청주 부시장은 “장기간 중단됐던 민방위훈련이 실시됨에 따라 몸으로 행동요령을 숙달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며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는 등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디딤돌’ 앱을 활용한 내주변 대피소 찾기 등으로 인근대피소를 확인하고 공습상황에 대비한 비상시 행동요령을 꼼꼼히 익혀두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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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 청원생명축제 기본계획 확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는 16일 동부창고 34동에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2023 청원생명축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축제추진위원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청주에 재미를, 청원생명에 건강을 담다’란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2023 청원생명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꿀잼도시 청주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 공등브랜드인 ‘청원생명브랜드’로 건강한 먹거리를 선도하는데 모든 역량을 다해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농업문화축제로써 청원생명축제의 정체성을 찾아가기 위해 ‘청원생명축제로 산다’라는 축제 콘셉트를 정하고 축제를 통해 청주의 먹거리를 사고 그 안에 생명문화가 살아나고 또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사는 축제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축제를 찾았던 10대에서 60대까지의 목소리부터 축제에 참여했던 농가와 인근 거주민의 목소리까지 귀 기울여 교통과 주차 문제, 소음 문제 등을 개선하고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사고 가볍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구성했다.
또한, 연령대별 참여·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눈길이 닿는 곳곳마다 포토존이 될 수 있도록 경관조성을 진행해 낮에는 코스모스, 백일홍, 해바라기 등 20가지가 넘는 형형색색의 다양한 꽃밭 연출로 힐링의 공간을, 밤에는 화려한 조명 연출로 별이 빛나는 밤을 선보여 낮과 밤 색다른 매력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우겠다며 기대감을 안겼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 이범석 위원장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더욱 완벽하고 세심한 실행계획을 수립해 관람객의 높아진 기대와 눈높이에 맞는 완성도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13회를 맞는 2023 청원생명축제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10일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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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개최한 ‘2023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동부창고의 버려진 공간을 새로운 정원으로 재생하는 효과뿐 아니라 실력 있는 정원디자이너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모델정원 전시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주관하고 진행한 모델정원 공모에는 국내 유명작가들이 참여해 ‘정원 속의 청주, 청주 속의 정원’이라는 주제를 표현한 수준 높은 작품들을 출품했으며 지난 4월 작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작품이 동부창고 일원에 설치됐다.
5개 작품에 대한 최종 심사를 거쳐 한정미 정원작가의 ‘연초정원 : Cigarette Garden’이 대상작으로 선정돼 12일 열린 개막식에서 상금 5백만원을 수여 받았다.
전문 작가 외에도 청주시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참여해 조성한 시민참여정원과 정원 속 북카페, 가든 시네마, 버스킹 공연 등 정원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가족이 함께 만드는 ‘가족 화분 만들기’와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한 ‘재활용 화분 만들기’등의 체험 프로그램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몰리며 정원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드닝페스티벌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시민들에게 정원이라는 쉼터가 일상 속 편안한 안식처가 됐길 희망한다”며 “소규모로 진행된 행사임에도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은 만큼 앞으로 다양한 정원 관련 콘텐츠를 담을 수 있도록 행사 내용과 규모를 확대해서 더욱 많은 관람객이 찾을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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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청춘 썸데이’ 행사 개최
7월 1일 ‘청춘 썸데이’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다가오는 7월 1일 청춘남녀 건강만남 지원 프로젝트 ‘청춘 썸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만혼, 비혼 등 결혼 기피 사회문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만남의 여유와 기회가 부족한 청춘남녀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7월 1일 동부창고 6동 일원에서 열리며 두근두근 포크댄스, 1대1 로테이션 토크, 행복한 점심 상차림, 마술은 사랑을 잇고 커피 데이트, 팔찌 만들기 데이트, 애프터 신청 순으로 진행돼, 청춘남녀의 건강한 만남의 시간으로 가득 채워나갈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고 직장이 있는 남자 15명, 여자 15명 총 3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청춘남녀들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5월 22일 오전 9시부터 6월 9일 오후 6시까지 청주시청 여성가족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개별 연락처를 통해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춘남녀가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생동감 있고 매끄러운 행사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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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국내개최 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참여기업 모집
청주시,‘국내개최 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참여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관내 기업의 제품홍보 및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2023년 국내개최 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개최하는 국제전시회 참가 시 소요되는 부스비, 설비·장치 소요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청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다.
지원규모는 10개사로 기업당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 기업투자지원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주시 기업투자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수출 잠재력 있는 중소기업에 활발한 판로개척 및 수출 마케팅 기회를 제공해 수출 증대와 대외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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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어르신 보살펴 드리겠습니다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각종 수술, 중증질환, 골절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가정으로 퇴원하는 저소득 어르신 대상 맞춤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입원 치료 후 가정으로 복귀해도 일정 기간은 돌봄이 필요하지만 돌봄을 받을 수 없는 독거노인 고령의 노인부부 어린 손자녀나 장애 가족과 동거하는 어르신 등이다.
돌봄서비스는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 긴급지원 등 퇴원 어르신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지정 수행기관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한다.
우선 올해는 청주의료원, 한국병원, 하나병원, 효성병원 4곳의 병원에서 입원 후 퇴원하는 어르신 중 돌봄이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1차 조사 후,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로 연계하면 가정으로 복귀 후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월 현재까지 5명의 어르신에게 돌봄서비스 제공했으며 퇴원을 앞둔 3명의 어르신이 대기 중에 있다.
하반기부터는 충북대학병원, 성모병원까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퇴원 후 돌봄서비스를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주변에 퇴원 후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이 있는 경우 청주시 노인복지과 또는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입원 병원 사회복지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퇴원 후 가정으로 복귀하는 어르신들이 좀 더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발굴하겠다”며 “청주만의 특화된 노인통합돌봄서비스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청주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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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시정 역량 결집’주문
이범석 청주시장,‘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시정 역량 결집’주문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시정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구제역이 4년 만에 우리지역에서 발생했다”며 “추가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방역·예찰 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거점소독소 개선이나 추가 설치 등 방역을 위한 보다 완벽한 시스템을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8기 청주시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것 중 하나가 ‘꿀잼청주’를 만드는 것”이라며 “무심천 벚꽃 개화기에 열린 푸드트럭 축제에 이어 도시농업페스티벌, 가드닝페스티벌 등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무심천 리모델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꽃정원 조성, 산책로-자전거길 이원화, 유채꽃 단지 조성 사업 등과 같이 큰 예산이 들지 않고도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며 “담당하고 있는 공간이나 행사에 대해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분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 반영해 행복지수를 높여드릴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지난주에 각계 각층 전문가로 구성된 청주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가 출범했다”며 “앞으로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점 사업 등에 대해 100인 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100인 위원회가 민선8기 시정정책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청주시 신속집행률이 떨어지고 있는데, 경제가 어려울 때는 신속집행이 결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신속집행을 최대한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집행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개선이라든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예방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