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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모기박멸 작업 돌입
청주시, 모기박멸 작업 돌입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위생해충이 집중 발생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방역단 구성, 위생해충 취약지 집중 방역 실시올해 뇌염 주위보가 작년보다 일찍 발령됨에 따라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정화조, 하수구, 하천변 등에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투입해 봄부터 찾아온 불청객 모기에 대한 선제적 방역을 시작했다.
5월부터 시작되는 특별 방역 활동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역담당 공무원, 자율방역단원, 방역소독 유관기관이 총동원된다.
이들은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하수구, 공중화장실, 공원, 관광유원지 등 위생해충 취약지 567개소에 친환경 약제를 사용해 분무, 연무소독을 주 5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기발생 근거중심의 과학적이고 체계적 방제 추진시는 원격모기감시장비를 설치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방제를 추진한다.
DMS는 인간이 호흡할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24시간 분출해 최대 반경 100m 내에 서식하는 모기를 유인한 후 공기를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모기만을 포집하는 장비다.
무선 통신 기술을 이용한 시스템을 통해 DMS에 포집된 모기 개체 수를 실시간으로 관측 가능하고 이를 활용해 선별적인 집중방역을 할 수 있다.
시는 국비 포함 총 6천 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개구 10개소의 도심·주거지역에 DMS를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상당구 중앙공원, 중흥공원, 낙가천공원 서원구 장전공원, 비전공원 흥덕구 오송호수공원, 송절방죽, 경산초등학교 주변 가경천변 청원구 구룡근린공원, 산성어린이공원이다.
시는 충북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DMS로 채집된 모기의 종 분류 결과를 환류 받아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대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포충기를 활용한 친환경방제 추진청주시는 친환경 해충퇴치기인 포충기를 추가 설치했다.
친환경 포충기는 점멸 가로등에 설치돼 빛과 파장을 이용해 모기, 깔따구 등 다양한 날벌레와 해충을 유인해 분쇄 또는 퇴치하는 기구다.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 방제 기구이다 시는 2015년부터 김수녕양궁장, 오창호수공원, 문암생태공원 등 시민 편의시설을 대상으로 친환경 포충기 35여대를 설치해 모기 등 해충 방역에 적극 대응해 오고 있다.
올해는 운동시설, 정자 등 시민들이 즐겨 이용하는 장소에 친환경포충기 30대를 5월 중 추가 설치 예정이며 오는 10월까지 가동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민들도 거주지 주변의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폐타이어 폐화분, 쓰레기통, 배수로 등 물이 고일 수 있는 곳에 대한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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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예술단이 펼치는 유쾌한 3일간의 여정
청주시립예술단이 펼치는 유쾌한 3일간의 여정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에 청주문화제조창 야외 특설무대에서 ‘청주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청주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주시립예술단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함께 ‘2023 기록문화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청주시민을 위한 특별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6월 2일 첫날은 ‘청주를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청주시립국악단과 청주시립무용단이 선보인다.
국악단과 무용단이 함께 꾸미는 박범훈 곡 ‘축연무’를 시작으로 국악관현악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이지영 곡 ‘국악관현악, 아름다운 동행 + 모닝글로리’가 연주되며 무용단은 ‘장구춤’, ‘버꾸춤’, ‘강강술래’로 고품격 한국무용을 펼친다.
또한, 소리 방수미의 협연으로 ‘모녀상봉’, ‘아름다운 나라’를 열창하며 사물광대의 사물놀이 협연으로 신명나는 국악관현악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6월 3일 두 번째 날은 ‘청주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청주시립교향악단과 청주시립합창단이 공연을 펼친다.
청주시립합창단이 청주를 배경으로 창작된 최정연 곡 ‘청주 가로수 길’, 윤학준 곡 ‘구루물 연가’, ‘내 고향 대청호’, 최현석 곡 ‘상당산성’을 연주해 문화도시 청주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노래한다.
또한, 청주시립합창단 소프라노 수석단원 신재선과 청주음악협회장인 바리톤 장관석의 협연으로 ‘미호강 연가’와 ‘노을을 만지다’를 열창한다.
이어 청주시립교향악단이 청주가 낳은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박영희 곡 ‘Dreisam – Nore’을 플루티스트 안명주의 솔로연주로 시작하고 청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의 협연으로 브루흐 곡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선보여 수준 높은 클래식의 향연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소프라노 김수연의 협연으로 김성태 곡 ‘동심초’,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중 ‘Quando men vo’,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를 노래한다.
마지막으로 교향악단과 합창단이 함께 박영희 곡 ‘청주 시민의 노래’를 연주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6월 4일 셋째날은 ‘청주를 들썩이다’를 주제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댄스 팀‘브랜뉴차일드’ 등 청주지역 예술인과 가수 김다현, 가수 노라조, 가수 장민호가 출연해 청주시민을 한껏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청주시립예술단과 함께 3일간 청주문화제조창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문화도시 청주 피크닉콘서트’는 문화제조창 잔디밭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돗자리를 지참해야 편안하게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3일간 청주시민에게 예술로 행복해지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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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재대본 확대 구성·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1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구성·운영해 구제역 상황관리와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10일 청주시 관내 한우농가 3개소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11일부터 구제역·AI·ASF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
이후 구제역이 8개소로 확산됨에 따라 구제역·AI·ASF 재난안전대책본부에 특별방역지원반을 추가 편성했다.
전국 방역위기 단계는 주의 단계이지만 청주시는 심각 단계에 준해 취한 조치이다.
특별방역지원반은 반장 등 5명으로 구성됐으며 재난상황관리와 방역대책을 지원하고 통제초소 운영 점검, 축산농가 백신 관리 및 농가 지원업무 등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시는 필수지원반 4개, 기타지원반 10개 총 14개의 실무반을 운영해 구제역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거점소독소 4개, 통제초소 7개, 소독차량 19대를 지속 운영하고 발생지역 진입로에 소독차량을 배치해 소독을 강화했으며 농가 예찰 전담관을 운영해 농가의 접종 확인, 소독 독려 및 예찰을 강화하는 등 방역 관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추가 발생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축산농가도 백신접종, 농장 소독, 축산농가간의 모임 자제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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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3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를 안정시키고 나아가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한시적·경과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으로는 행정자료 DB구축 보조 등이 있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5세 미만인 청주시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이하, 주민등록 세대기준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자이다.
사업개시일 현재 실업급여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재정지원일자리사업 2회 연속 참여자 및 중복참여자, 1세대 2인 신청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며 근무기간은 오는 7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임금은 시간당 9,620원이며 주·연차 수당과 교통비 5천원이 별도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오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 동지역 거주자는 주소지 관할 구청 산업교통과로 읍·면 거주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 재산상황 등 사업참여 적격여부 조회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후 6월 말 통보할 예정이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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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로컬푸드 직매장, 홈플러스 청주점에 개장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8일 홈플러스 청주점 식품관 내에 청주시 로컬푸드 직매장 코너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컬푸드 직매장 코너 개장은 지난 5월 3일 청주시와 한국체인스토어협회, 강내농협, 오창농협이 청주시 농업인·기업 간 상생발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이행 사항으로 추진된 것이다.
직매장 코너에서는 청주시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채소, 과채류 등 50여개 상품이 진열·판매된다.
유통 구조를 최소화한 로컬푸드 판매로 도시민에게 신선한 우리지역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 기념 행사로 도시민들에게 청주시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품목별 시중가 대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가격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이 우리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좋은 모델로서 농가 소득 증대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공간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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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직지콘텐츠 공모전 개최
청주시, 2023년 직지콘텐츠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 고인쇄박물관이 주최하고 세계직지문화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직지콘텐츠 공모전’이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직지와 청주를 소재로 한 우수한 콘텐츠작품을 전국적으로 공모·시상해 직지의 우수성 및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시·수필 및 단편홍보영상이다.
시는 1편, 수필은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단편홍보영상은 1분 30초 내지 3분 이내로 브이로그 등 형식은 자유롭고 HD급 19201080 이상, AVI, MP4, MOV, WMA 파일로 받는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참가신청서 저작권 등에 관한 동의서 개인정보동의서 사진 1매와 함께 순수 창작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인 1작품으로 제한하며 부문별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9월 중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10월 말 시상식을 가질 예정으로 시 부문 대상 200만원,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20만원, 입선 상장 수여, 수필 부문 대상 200만원,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20만원, 입선 상장 수여, 단편 홍보영상 부문 최우수 20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계직지문화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2023년 직지콘텐츠 공모전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세계직지문화협회는 직지의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직지 세계화 사업을 추진·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개인·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만든 직지 세계화 후원조직이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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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환경정화 기술 우수기업과 현장대화
청주시, 환경정화 기술 우수기업과 현장대화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17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서원구 남이면에 소재한 성진코퍼레이션㈜를 찾아 문기학 대표이사 및 근로자와 현장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대화는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혁신적 경영과 투자·R&D 확대를 통해 꾸준한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어려움에 대해 듣고 지원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성진코퍼레이션는 생산공정에서 배출되는 가스를 최종적으로 처리하는 환경정화 설비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해외에 의존하던 VOCs 처리설비를 하나둘씩 국산화해 기술을 축적했고 현재는 PFCs처리설비, 흡착탑, 충전탑, 집진설비, POU스크러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기오염방지 시스템을 구축해서 삼성그룹.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에 제작·납품하고 있다.
문기학 성진코퍼레이션 대표는 “종합환경처리 전문기업으로서 기업들의 ESG 경영을 돕고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환경은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는 분야인 만큼 선진적 기술 확보를 위해 정부 및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적인 요소를 갖추는 것이 산업발전에 선결 조건이 되고 있다 시에서도 환경개선 산업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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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청주대학교서 특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17일 청주대학교에서 대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나의 꿈과 도전, 그리고 우리 청주시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는 ‘글로벌 시대의 창조와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강의하는 청주대학교 측의 요청으로 개최됐다.
이 시장은 학창시절부터 공직자 생활까지 ‘청주시장’이라는 꿈을 갖고 도전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가는 것을 시작으로 민선 8기 청주시 시정 철학,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의 시정목표 실현을 위한 ‘청주시의 도전’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강의를 진행됐다.
강의 후에는 참석한 대학생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꿀잼도시 조성, 청년 정책 등에 특히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이 시장은 특유의 친밀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허심탄회하게 답하며 진정한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청년들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특별한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청년들이 이 곳 청주에서 꿈을 마음껏 펼치고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이 행복한, 더 좋은 청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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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행복두끼 프로젝트’ 전달식 개최
2023년 ‘행복두끼 프로젝트’ 전달식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7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SK케미칼 청주공장과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행복나래와 함께 2023년 ‘행복두끼 프로젝트’와 관련, 결식아동 급식 지원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결식우려 아동을 청주시가 발굴하고 기업은 재원을 기부하며 행복도시락은 기부된 금액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주 2회 결식우려 아동의 집으로 배송하는 사업이다.
SK케미칼 청주공장이 기부금 1억 5천만원을,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이 1억 5천만원을 후원해 총 3억원으로 1년간 140명의 아동에게 양질의 밑반찬 도시락 36,960식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기업 지원 종료 후에도 대상 아동을 급식 지원 제도에 편입시키는 등 지속적인 지원에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결식우려 아동의 발달과 행복안전망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양육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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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적 대응 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올 여름 집중호우와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을 지키는 안전한 도시 청주를 만드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업관리, 상황관리, 인명보호, 시설보호, 교통대책, 물자동원, 홍보강화 등 각 분야에 대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중점 대책기간으로 지정·운영해 시민 안전을 책임진다.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19개 유관기관과 응급복구 장비, 인력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도 구축한다.
또 기상 예비특보 단계부터 한 단계 빠른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재난상황에 신속 대처하고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24시간 기상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전수점검을 완료한 인명피해 우려 지역 81개소에는 관리책임자를 복수 지정해 인명피해를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하천 침수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시는 이번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노후된 무심천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을 교체하고 미원면 둔치주차장 진출입로에 자동차단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
문암생태공원, 내수지하차도, 오송 조천둔치주차장 등 3개 침수취약도로는 우기 전 자동차단시설을 설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희교 등 10개소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예·경보시설을 우기 전까지 설치한다.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 무심천 하상도로 6.5km 내 진출입로 14개소와 주차장 206면, 세월교 19개소, 침수우려 지하차도 3개소 등을 사전 통제한다.
무심천 청남교 기준수위가 0.5m 이상 도달하면 세월교를 차단하고 0.7m 이상 도달하면 무심천 하상도로를 원격자동차단시스템으로 통제할 방침이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서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안전정책과장을 반장으로 한 폭염대비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한다.
폭염대비 노인시설 740개소, 주민센터 43개소 등 총 840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는 냉방비 1억 5천만원을 별도 지원한다.
횡단보도에는 고정식 그늘막 322개소를 운영한다.
재난도우미 14,116명은 폭염 취약계층 124,550명의 안전을 돌본다.
폭염 특보 시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과 응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시행하고 4개 보건소에서 온열질환 감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올여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우기 전에 수해 예방사업을 마무리하고 부서별 철저한 안전관리와 즉각 대응 체계를 갖추는 등 여름철 재난재해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