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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취임 1년도 되기 전, 3대 현안 척척해결
이범석 청주시장 취임 1년도 되기 전, 3대 현안 척척해결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민선8기 출범 전 최대 현안이자 갈등이 지속 됐던 청주시 신청사건립, 원도심활성화, 우암산둘레길 조성 등 3대 현안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해 6월 민선8기 인수위원회출범과 동시에 3대 현안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TF팀을 꾸리는 등 3대 현안의 신속한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며 드라이브를 걸었다.
지난 2013년 6월 통합시청사 건립 위치가 확정된 이후, 구)청사의 보존과 존치 청주병원 보상, 시유지와 교환·매각 임시병원 마련 등에 관해 청주시, 시민, 의회, 청주병원 간 갈등이 10여 년 간 지속돼왔다.
이에 신청사 건립에 따른 행정절차와 착공이 지연돼 많은 시간과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시민들의 우려가 적지 않았다.
민선8기 출범, 1년도 지나지 않아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시는 구)청사 철거를 마무리하고 청주병원은 강제집행 1년 유예를 조건으로 이전을 약속받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정에 대한 불편한 시선과 우려를 신속하게 불식시키고 갈등을 봉합해 하루빨리 100만 대도시로 나아가자는 이범석 시장의 진취적인 젊은 마인드와 유연하면서도 강한 추진력이 크게 작용했다.
구)청사 철거의 경우, 문화재청과 지속적인 협의는 물론 전문가들로 SPOT스터디팀을 구성해 영상으로 다양한 흔적을 살리는 방법과 보존가치가 있다는 부분을 해체한 후 신청사 건립 시 적용하는 방안을 도출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난해 12월 구청사 철거예산을 제출했고 예산이 통과돼 올해 5월 철거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청주병원의 경우 지난 2019년에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을 거쳐 보상금을 법원에 공탁해 소유권이 양도 됐음에도 병원 측의 임시병원 마련, 보상금 증액, 시유지 수의계약 등의 요구로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시는 시간이 갈수록 입장차만 드러날 뿐 갈등만 지속되는 지지부진한 상황을 타개하고 시청사건립 공약사항이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해 청주병원 강제집행을 결정하고 지난 4월 4일 비의료시설 주차장 부지와 장례식장 진출입로를 명도이전 받았다.
또한 2023년 1월 11일 공유재산 무단점유 변상금 약 14억원을 청주병원에 부과하고 이와 별개로 2023년 5월 10일 부당이득금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등 재정적 압박에 박차를 가했다.
강제집행 과정에서 입원환자와 직원들이 생존권 등의 이유로 극렬하게 저항해 또 다시 신청사 건립 지연이 우려되는 상황이 되기도 했다.
시는 공공사업에 있어 법과 원칙에 입각한 신속하고 공정한 추진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그 동안 청주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 기여한 점, 그리고 입원환자와 병원 근로자들을 감안해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꾸준히 병원 측과 협상했다.
그 결과, 강제집행 1년 유예 후 자진퇴거 한다는 의외의 약속을 지난 5월 22일 받아냈다.
이번 사례는 자치단체장의 강력한 추진력과 협상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타 지자체에서 찾아보기 드문 사례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시에는 원도심 경관지구에 대한 문제점과 원도심의 활기를 되찾아 달라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민선8기는 원도심 활성화에 주목, 핵심공약으로 채택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원도심 고도제한 전문가 TF팀을 운영, 수차례 회의와 주민설명회, 시의원 간담회 등을 거쳐 원도심 활성화 전략방안을 고민했다.
이를 토대로 시는 지난 4월 원도심 경관 지구 내, 정비사업, 도시개발사업, 주택건설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4개 사업은 고도 제한 없이 공동주택건축이 우선 가능하도록 원도심 경관지구 기준에 대한 청주시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했다.
다음 단계로 시는 원도심 세부 구역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와 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원도심 지구단위계획 자문단 및 시민·의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해 오는 2024년 9월까지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하고 경관지구를 최종적으로 폐지해 원도심을 중심상권으로 활성화 할 방침이다.
지난 2020년도부터 시작한 우암산둘레길 조성사업은 삼일공원에서 어린이회관까지 양방향인 우암산 순환도로 4.2㎞구간을 일방통행으로 변경해 둘레길로 만든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당시 주민설명회 때부터 인근 시민들은 주차난과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 불편 등으로 일방통행 둘레길 조성에 반대하며 난항이 지속됐다.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우암산 둘레길 조성 방식에 대해 원점 재검토에 들어갔다.
지난해 7월 전문가 TF팀 구성 후, 5차례 회의 끝에 우암산 둘레길 양방통행을 유지하고 보행데크와 인도를 정비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양방통행 둘레길 조성으로 공감대가 형성됐고 충북도 협의를 거쳐 설계변경을 마치고 지난해 12월 공사에 들어갔다.
또한,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서 제기된 데크설치로 인한 나무 훼손에 대한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보행데크 설치 시, 데크 윗부분에 구멍을 뚫어 시공해 수목훼손을 최소화해 데크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갈등이 지속됐던 3대현안의 신속한 해결과 방향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민선 8기 정책결정에 대한 시민분들의 다양한 의견제시와 지지 덕분이다”며 “앞으로 남은 청주오송역 개명, 무심천 명품하천사업, 민자 유치 사업 등도 신속하고 지혜롭게 해결 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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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출생아부터 총 1000만원의 출산육아수당 지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셋째아 이상 자녀에게 지원하던 양육지원금을 올해 5월부터 모든 출생아를 대상으로 한 출산육아수당으로 통합 지원한다.
2007년부터 셋째아 이상 자녀에게만 선별적으로 지급하던 양육지원금을 모든 출생아로 확대하고 지원금액도 늘린다.
기존 셋째아 이상 자녀 1명당 총 900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모든 출생아 1명당 총 1,000만원으로 확대한다.
출산육아수당은 올해 모든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2023년 출생아의 경우 0세 300만원, 1세 100만원, 2~4세 각 200만원을 지급한다.
2024년 출생아부터는 1세 100만원, 2세~5세 각 200만원, 6세 100만원을 매년 나눠서 지원한다.
셋째아 이상 양육지원금은 출산장려 및 양육에 대한 지원조례 시행규칙 제2조 제3항에 의거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출산육아수당 시행 전인 1 ~ 4월 양육지원금 신청자는 출산육아수당으로 전환 신청하면 된다.
단, 지난해까지 출생한 셋째아 이상 자녀에게는 기존대로 월 15만원씩 60개월에 거쳐 총 900만원의 양육지원금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한 명의 자녀도 출산하지 않는 초저출산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셋째아 이상에게만 선별 지급하던 것을 모든 출생아로 확대했다”며 “셋째아 기준으로도 기존 9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100만원의 지원금액이 늘어나는 것으로 양육 정책 축소나 폐지가 아니니 오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출산육아수당이 시행됨에 따라 시에서 태어난 출생아에게는 임신출산바우처 100만원,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출산육아수당 1,000만원, 부모급여 840만원, 아동수당 960만원, 보육료 2,617만원 등 1인당 총 최대 5,717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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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청주시,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6일 오후 2시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주재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집행률 부진부서 및 공기업 부서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로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사업별 부진원인 및 대책방안 모색 등으로 진행됐다.
청주시는 상반기 경기침체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 신속집행 정책기조에 맞춰 6월 말까지 신속집행 대상액 1조 7,354억원의 61%인 1조 586억원을 집행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주 주간업무보고 및 자체점검을 통해 부진사업에 대한 사유를 파악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등 신속집행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해 앞으로 과감한 확장적 재정집행을 통해 우리시가 지역경제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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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통합쇼핑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단, 보건복지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본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2,226명을 지원하며 대상자는 오는 6월 중순 추첨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품목은 유기·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유기축산물, 유기수산물, 무농약가공식품, 무항생제축산물 등으로 임산부가 쇼핑몰에 접속해 필요한 농산물을 주문하면 되며 지원금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민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며 “향후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사업체계를 개선하는 등 사업 목적달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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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 지방세 징수 평가 2년 연속‘최우수상’
청주시, 충북 지방세 징수 평가 2년 연속‘최우수상’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충청북도 주관 2023년 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충청북도는 도내 11개 시·군의 지방세 징수 및 체납액 최소화 노력 등 12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이월체납액 징수실적, 부동산 공매실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시는 고질·고액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을 실시하는 등의 고강도 징수정책으로 도내에서 가장 높은 이월체납액 징수율 50.5%를 달성했다.
이는 도의 평균 이월체납액 징수율 34.8%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또한, 청주시는 2023년에도 징수목표 달성을 위해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으로 징수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당 기간 체납안내문 발송, 재산압류, 예금압류, 급여압류, 관허사업제한 등 체납세금 징수를 위해 다양한 징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고강도 징수정책으로 우수한 징수실적을 달성했지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강력하고 다양한 체납징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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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공무원·공무직 노동조합과 친절청주실천 협약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6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주시지부, 공공운수노조 청주시 공무직지부 및 청주시 환경공무직 노동조합과 친절도시 청주 만들기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홍국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주시지부장, 현경재 공공운수노조 청주시 공무직지부장, 유용관 청주시 환경공무직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친절 대민 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구현해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체결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과 한층 더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친절시정을 실천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을 맺은 노동조합 관계자는 “시의 친절행정을 위한 정책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친절은 청주시 직원 모두가 최일선으로 추진해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공무원의 덕목”이라며 “업무 추진 시 항상 염두에 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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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가정의 달‘따뜻한 민생행보’눈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이 적극적인 민생행보로 지역 이웃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가정의 달 5월’을 선물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2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김숙자 어르신이 거주하는 장암동의 가정을 위문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지어진 지 30년이 지난 농가주택으로 실내에 화장실이 없었다.
오른쪽 눈을 실명한 어르신은 수십 년째 눈비를 맞아가며 대문 밖의 화장실을 이용해 왔다.
몇 년 전에는 화장실을 이용하던 중 미끄러져 다리를 다친 데다, 화장실 위생 문제·붕괴 우려로 이동식 변기를 이용하는 상황이었다.
이 시장은 어르신의 상황을 살핀 후 관련 부서에 화장실 설치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즉각 주택 점검에 나섰고 지난 5월 15일 실내 화장실 설치 공사를 시작해 26일 완료했다.
화장실 이동 구간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낮은 계단을 설치해 어르신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누수 문제가 있는 상수도관 교체도 지원했다.
어르신은 상수도 누수로 불편을 겪었지만, 수리비가 부담돼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다가 요양보호사가 방문하는 3시간만 사용해왔다.
또한, 붕괴 위험이 있는 기존의 재래식 화장실과 방치된 헛간은 철거하고 담장과 대문을 새로 만들었다.
시는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어르신에 대한 장애인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장애 등록 후 불편 사항에 대한 추가 편의시설 설치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시의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LH 주거급여 긴급 보수 신청, 청주시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충북주거복지센터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과 청주시주거복지센터의 지원도 연계했다.
김숙자 어르신은 “평소에 화장실 이용이 불편해 간절한 마음이 있었으나 비용 때문에 엄두를 못냈다”며“이렇게 마음을 알아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갖게 돼 정말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한분 한분의 의견을 소중하게 경청하겠다”며 “특히 어르신들께서는 생활불편에 대해 말씀을 못하시는 경우도 많은데 꼼꼼히 살펴서 꼭 해결책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 어르신 실내 화장실 설치는 올해 5월에만 두 번째다.
앞서‘찾아가는 시장실’1호 방문으로 오창읍 고령 노인과 장애인 자녀 가정을 찾아가 30년 동안 쌓인 짐을 청소하고 기업체와 충북공동모금회 연계사업으로 실내 화장실을 설치한 바 있다.
이 가정에는 주방 교체, 전기와 창호 정비, 현관 출입 경사로 설치 등도 지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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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구제역 방역현장 점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25일 구제역 발생지역 내 방역현장을 점검하며 꼼꼼한 차단 방역을 지시했다.
신 부시장은 “지난 18일 이후 구제역이 7일째 추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긴장의 고삐를 한시라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농장주가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백신접종과 농장소독 철저, 타농장 방문 및 축산인 모임 금지, 기타행사 참여 자제 등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구제역 발생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특별방역지원반을 추가 편성해 비상대응 체제를 구축, 상황 관리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거점소독소 및 통제초소에 대한 점검반 운영 소독차량 운영실태 점검반 운영 예비군 대대 인력지원 생석회와 소독약 배부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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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고위험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임신 37주 미만의 출생아 또는 출생 시 체중이 2.5kg 미만의 출생아가 출생 후 24시간 이내 긴급한 수술 및 치료가 필요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한 경우와 의료기관에서 질병코드가 Q로 시작하는 선천성이상아로 진단받은 환아가 출생 후 1년 4개월 이내 치료하기 위해 입원 수술을 받은 경우이다.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다자녀 가구인 경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지원된다.
첫째로 태어난 쌍둥이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의 경우도 다자녀로 인정돼 지원 가능하다.
시는 의료비 중 전액본인부담금 및 비급여진료비를 미숙아는 최대 1천만원, 선천성이상아는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최종 퇴원일로부터 6개월 이내이며 필요서류를 구비해 신청일 기준 대상 영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필요서류는 진료비 영수증 원본, 진료비 상세내역서 입금계좌통장 사본, 출생증명서 질병명이 포함된 진단서 또는 진단명이 명시돼있는 입·퇴원 확인서 건강보험증 사본, 최근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신분증서류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상당보건소, 서원보건소, 흥덕보건소, 청원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해소해 과다한 의료비 지출로 인한 치료 포기를 방지함으로써 영아사망 감소와 장애발생을 최소화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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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민영 선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시립합창단을 새롭게 이끌어 갈 제6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이민영 지휘자를 선임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25일 임시청사 집무실에서 이민영 지휘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민영 지휘자는 한양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한 후 미국 사우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합창지휘 석사학위, 피드먼트 대학교 음악대학 지휘 명예박사학위를 각각 받았으며 춘천시립합창단에서 6년 4개월, 익산시립합창단에서 4년 1개월, 고양시립합창단에서 2년간 상임지휘자로 활동했다.
또한 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서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열정 넘치고 실력 있는 예술감독님을 모시게 돼 기쁘다”며 “단원과 함께 호흡하며 청주시민들에게 더 좋은 공연으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임 이민영 예술감독의 임기는 25일부터 시작되며 위촉기간은 2년이다.
오는 9월 7일 청주아트홀에서 취임기념 음악회로 청주시민과 처음 만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청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및 예술감독 채용을 위해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7일까지 모집 공고를 했으며 1차 서류 및 지휘영상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이민영 지휘자를 청주시립합창단 제6대 상임지휘자로 최종 결정했다.
202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