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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재난관리평가’ 결과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청주시는 코로나19로 평가를 실시하지 않은 2021년을 제외하고 2018년, 2019년, 2020년, 2022년 등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33조의2에 따라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평가이다.
평가는 전국 33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36개 지표로 구성된 세부사항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위원의 서면·현장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공통 부분 예방 부분 대비 부분 대응 부분 복구 부분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8천만원, 포상금 4백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따뜻하고 쾌적한 스마트 안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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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 찾기 일제조사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을 찾아 맞춤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독거노인, 노인부부 가구 등을 중심으로 ‘노인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장기요양등급외자, 건강 악화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취약 노인을 찾아내기 위한 것으로 기존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7,500여명을 제외한 35,000여명이 조사 대상이다이·통장이 1차로 생활실태를 조사하고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읍면동에 배치된 간호직공무원과 사례관리 담당공무원이 2차 가정방문을 통해 정확한 실태를 파악한 뒤 어르신 욕구에 맞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늘 6월부터는 읍면동에 ‘통합돌봄창구’를 설치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수시로 통합돌봄을 상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병원 6곳, 노인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인 노인복지관 5곳에는 ‘통합돌봄안내’ 창구도 설치해 언제든 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빈틈없는 따뜻한 노인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AI·ICT를 활용한 스마트돌봄사업 외에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병원동행돌봄서비스 퇴원 어르신 돌봄서비스 공공·민간 협력사업 연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을 찾아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빈틈없이 따뜻하게 돌보겠다는 의미로 노인통합돌봄서비스 슬로건을 ‘살피go, 돌보go’로 정했다”며 “어르신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돌봄을 받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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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청주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경제 지원 협약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3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HK이노엔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경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장소영 HK이노엔 생산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HK이노엔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년 장학금과 아동 건강관련 현물을 기탁하며 기탁된 장학금과 현물은 청주시드림스타트 아동의 교육기회 확대 및 건강한 발달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HK이노엔은 이날 협약식과 동시에 장학금 1,0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고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맞춤형 교육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에게 매월 10만원씩 10개월 간 지급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사회통합과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HK이노엔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꿈이 지닌 가치는 무한하고 아이의 꿈은 우리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평한 꿈의 출발선이 좀 더 많은 아이들에게 보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HK이노엔은 청주시드림스타트 아동에게 2021년 교육비 1,000만원과 키즈유산균 500박스, 2022년에는 교육비 1,000만원과 보습제 1,200개를 후원한 바 있다.
1984년 창업한 HK이노엔은 청주시 오송읍에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의약품 및 숙취해소제 ‘컨디션’, 뷰티, 음료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제약기업이다.
HK이노엔은 가치 있는 삶에 공헌하기 사업으로 지역사회 상생, 미래 인재 육성, 친환경의 3가지 영역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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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요정 김다현,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 첫 행보로 사랑의 입장권 기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마음씀씀이도 트롯요정다웠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개막 D-100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4시 청주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트롯요정 김다현과 그의 아버지이자 청학동 훈장으로 잘 알려진 김봉곤 씨를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했다.
나란히 홍보대사로 합류한 김봉곤, 김다현 부녀는 곧바로 이번 비엔날레의 입장권 공동 1호 구매자로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특히 김다현 홍보대사는 이날 3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입장권을 기부하는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사랑의 입장권은 청주시 내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소외계층의 문화생활을 위해 사용된다.
입장권 1호 구매에 이은 나눔 행보로 홍보대사로서의 일정을 시작한 이들은 앞으로 국내외 홍보는 물론 오디오 전시 가이드 녹음 등 다양한 역할로 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김봉곤, 김다현 부녀는 “충북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화축제에 홍보대사이자 첫 입장권 구매자가 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공예비엔날레를 알리는 것은 물론 더 많은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사랑의 입장권 기부 행렬이 이어지는 일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조직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은 “첫 입장권 구매도 고맙고 반가운 일인데 김다현 양은 나눔 행보로 모두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며 “두 홍보대사의 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정성을 담아 소외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비엔날레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이자 사랑의 입장권 1호 기부자인 김다현은 트롯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2에 참여해 최종 3위에 입상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버지인 김봉곤 훈장은 충북 진천에서 선촌서당을 운영하며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개막 D-100일인 24일부터 입장권 사전예매에 들어간다.
입장권 사전예매 가격은 성인 1만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 등으로 할인되며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00일 뒤인 9월 1일 ‘사물의 지도 – 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를 주제로 청주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45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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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적극적인 대책 마련’주문
이범석 청주시장,‘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적극적인 대책 마련’주문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이 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22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국세 수입이 전년 대비 24조 원이 감소해 시의 큰 세입원인 지방교부세는 물론 지방세입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 부서는 불필요한 지출을 억제하고 적극적 체납징수 활동 등 대책을 마련해달라 ”고 지시했다.
이어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차단방역에 더욱 총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충주시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고 있다”며 “우리지역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예찰·예방 활동을 강화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날씨가 더워지면서 독감, 식중독 등 많은 질병이 발생하고 있다”며 “질병 발생을 막기 위한 예방 활동과 시민 홍보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더운 날씨로 사업장 밀폐공간에서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장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화장실이나 자전거 대여소, 인도 잡초같이 작은 시설·공간을 개선하는 것이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작고도 큰 방법”이라며 “모든 부서는 관리하고 있는 시설·공간에 대해 보다 더 꼼꼼하게 점검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힘 써달라”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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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줄이고 종량제봉투 받아가세요~
음식물쓰레기 줄이고 종량제봉투 받아가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저감을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포인트제 신청가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세대별로 음식물쓰레기를 자동으로 계량해주는 RFID 개별계량기를 설치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6월 12일까지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세대 접수가 끝나면,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전년 동일기간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과 비교해 감량률에 따라 인센티브로 2리터 종량제 봉투를 20매부터 100매까지 4단계로 차등 지급한다.
또한, 신청접수 및 홍보에 따른 보상으로 관리사무소에도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전체세대 중 참여세대가 10% 이상인 공동주택에는 120리터짜리 음식물쓰레기 배출 용기 3개, 참여세대가 10% 미만인 공동주택에는 50리터 종량제봉투 10매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 실천 분위기가 확산돼 음식물쓰레기의 실질적인 감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포인트제 참여 공동주택은 110개소이며 참여세대는 총 986세대이다.
참여한 986세대 중 62%인 610세대가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등 뚜렷한 성과를 보인 바 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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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행궁에서 맛보는 왕의 여름 수라상
초정행궁에서 맛보는 왕의 여름 수라상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27일부터 6월 25일까지 ‘초정행궁 수라간 전통음식 감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식감상회는 세종대왕이 치유와 한글창제 마무리를 위해 방문했던 초정행궁을 알리고 청주시 지역 음식문화 기록유산인 ‘반찬등속’을 기반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발굴해 현대에 맞게 재해석 하고자 시작하게 됐다.
음식감상회 구성은 궁중에서 임금이 무더운 여름을 나기위해 먹었던 보양식과 일상식을 바탕으로 전통을 가미한 현대적 상차림으로 구성됐다.
오이소를 넣어 빚은 만두 규아상 과 초간장으로 꾸민 ‘식전음식’, 여름철 궁중 보양식 민어구이, 전복을 넣은 김치와 문어 초무침, 어주를 곁들인 ‘주안상’, 쌈채소와 보리밥, 절미된장조치, 별찬 으로 구성한 ‘반상’, 계절과일과 경단 산사나무 열매를 우려 만든 화채로 차린 ‘다과상’ 등 총 4코스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음식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시식 체험을 할 수 있다.
행사는 매주 토 · 일요일 초정행궁 수라간에서 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두 차례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0명이다.
참여 예약은 사단법인 ‘찬선’에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체험비는 1인당 2만원이다.
충북유형문화재 제381호 ‘반찬등속’은 1913년 청주 상신리 진주강씨 집안의 며느리에 의해 고 한글체로 쓰인 조리서로 청주지역 양반가의 음식 만드는 방법이 기록돼 당시의 식문화는 물론 생활상을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100여 년 전 청주지역의 풍속과 언어, 역사,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연구 가치가 높은 귀중한 자료이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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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LG화학 ‘1사 1하천 사랑운동’협약 체결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LG화학과 2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1사 1하천 사랑운동’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최주원 도로사업본부장, LG화학 주재임원 최종완 상무 등 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각종 청소도구 지원 및 활동상황 언론 홍보를, LG화학은 주기적인 하천 정화활동 추진으로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종완 LG화학 주재임원 상무는 “하천 등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역 대표기업으로써 앞으로의 하천 청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범석 청주시장은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청주시도 하천 정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1사 1하천 사랑운동’은 기업체·사회단체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는 청주시의 하천 정화 캠페인으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천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 3월 처음으로 깨끗한나라와 1사 1하천 사랑운동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4월에는 SK하이닉스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LG화학은 1979년 청주에 공장을 설립한 후 LG생활건강/LG에너지솔루션 등을 분사했으며 양극재, 분리막, OLED 등 2차 전지 및 부품 소재를 주요 생산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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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페이 5월 가정愛 달 이벤트 효과 톡톡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청주페이 특별 이벤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고금리·고물가로 인해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주페이의 따뜻한 사용을 촉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청주페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5월 한 달간 30만원 한도 내에서 10%의 청주페이 인센티브가 지급돼 30만원 충전 시 3만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5월을 모티브로 진행되는 ‘5 해피페이’ 이벤트를 통해 5번째, 50번째, 500번째, 5000번째, 50000번째 충전 시민에겐 각 50만원의 특별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5월 18일까지 청주페이 발행금액은 292억원으로 4월 총 발행금액인 290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이러한 인기의 요인으로 5월에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날, 부부의날 등 가족과 함께 하는 각종 기념일이 이어져 있는 점과 여기에 10% 인센티브 및 5 해피페이 이벤트 효과가 더해져 청주페이의 흥행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5월 첫날에만 106억원이 충전되는 등 뜨거운 이벤트 열기를 실감하고 있다.
시는 5월 청주페이 흥행을 동력으로 청주페이의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청주페이 가맹점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5월 말까지 3만 개소가 넘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청주페이 가맹점 스티커를 우편 발송할 예정이며 6월 1일부터는 특별할인가맹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별할인가맹점은 청주페이 사용자에 한해 가맹점주가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이다.
청주페이 사용자는 이중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청주페이 어플을 통해 가맹점을 홍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특별할인가맹점은 청주페이 어플 내 별도 페이지로 홍보할 예정으로 5월 현재 43만매의 카드가 등록된 청주페이 사용자 규모를 고려할 때 매력적인 홍보수단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6월 중순경부터는 특별할인가맹점주를 위해 청주페이 어플을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기능과 단골 고객을 대상으로 쿠폰을 발송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 탑재할 예정이다.
특별할인가맹점은 등록 홈페이지 및 청주페이 앱을 통해 6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또한 24시간 실시간 민원응대를 위해 청주페이 앱 내에 AI기반의 챗봇서비스를 8월중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페이 챗봇은 365일 24시간 실시간 민원응대가 가능하며 다양한 연령대 사용자를 위해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매일매일 업데이트되는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질문유형 및 데이터를 분석해 예상되는 다음 질문을 노출시키거나 질문에 대한 확인메뉴를 클릭 한번만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용자의 간편한 사용에 초점을 두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전통시장이 금년 내 청주페이 안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청주페이 앱 내 전통시장몰을 오픈해 다양한 세대가 전통시장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청주페이를 매개체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끊임없이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페이는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가맹점주가 서비스 제공자로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 우리지역의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서로 상생하는 따뜻한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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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사 철거 유휴부지 ‘도심 꽃 정원’조성
청주시청사 철거 유휴부지 ‘도심 꽃 정원’조성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사 철거 이후 침체돼 있는 도심활성화를 위해 시청사 철거 유휴부지에 메밀을 파종해 ‘도심 꽃 정원’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부터 5,341㎡ 규모로 붉은 메밀과 흰 메밀을 섞어 파종해 핑크꽃밭으로 연상되도록 정원을 연출했다.
메밀꽃 정원 주변에는 해바라기, 맥문동을 함께 식재하고 꽃 달구지 3개를 배치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전원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울타리에는 감성 전구를 설치해 운치를 더하고 시민들이 야간에도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폐쇄됐던 시청사 소공원을 개방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했고 공원 내 화장실은 내부 수리 후 5월 말 개방할 예정이다.
현재 메밀꽃은 70%정도 개화됐으며 5월 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신청사 착공 전까지 계절별 꽃 종자를 파종해 지속적으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이 도심에서는 보기 어려운 메밀꽃밭을 거닐며 옛 추억을 떠올리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