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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실내수영장이 더욱 밝아진다
청주실내수영장이 더욱 밝아진다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서원구 사직동 소재 청주실내수영장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1억 2천만원의 국비 포함,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청주실내수영장의 조명과 기계설비 시설 개선에 나선다.
수영장 내 조명 시스템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노후된 폐열회수장치 등을 교체해 에너지도 절감한다.
LED 조명은 기존의 방전등보다 밝지만 소비전력은 적어 최대 50%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폐열회수장치는 수영장 내 열을 회수해 보일러에서 사용되는 물의 온도를 높여 열효율을 개선하는 장비로써 에너지 절감에 효과가 있다.
해당 사업은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해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과 쾌적하고 밝아진 청주실내수영장의 모습을 기대한다”며 “신속하게 추진해 성수기인 7월에는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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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1인가구 안전을 위한 안심홈세트 지원
청주시, 여성1인가구 안전을 위한 안심홈세트 지원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여성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청주시’와 ‘청주흥덕경찰서’ 및 ‘SK쉴더스’가 ‘여성가구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주흥덕경찰서는 보호가 필요한 범죄피해자가구를 추천하고 침입 경보 위급상황 시 출동 SK쉴더스는 보안기기 월 이용료 할인 및 24시간 긴급출동 청주시는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범죄피해가구 및 청주시에 주소를 둔 여성1인가구이다.
시는 경찰서가 별도로 추천한 범죄피해가구를 지원 대상자로 우선선정 하고 여성1인가구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105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혹은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현관 앞 무선 CCTV, 문열림 센서 비상벨 등 서비스 보안기기인 도어가드 보안장치 외부로부터 창문열림을 방지해 주는 장치인 창문열림방지 장치 위급상황 발생 시 기기에서 90dB의 사이렌이 울리며 지인에게 비상 문자를 전송하는 휴대용 비상벨 등 총 3종 세트가 무료로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데이트폭력 등 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1인가구와 같은 약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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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반기 광견병예방백신 무료접종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4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예방접종 실시 기간은 오는 5월 8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다.
반려견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접종 일정에 맞춰 인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종을 받으면 된다.
아픈개, 임신한개, 3개월 미만의 어린개는 접종할 수 없으며 접종 날짜와 시간은 읍면동별로 달라 반드시 사전에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일정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견병은 모든 온열동물이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된 동물에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년 1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 보건안전을 위해 반려견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방문 시에는 목줄 사용, 배변봉투를 준비하는 등 바람직한 반려동물문화를 준수”해달라며 “특히 접종대상이 맹견일 경우는 꼭 입마개를 하고 방문해 이웃주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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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건강을 과학적으로 관리한다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장애인의 활력 넘치는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체력인증센터’가 문을 연다.
장애인체력인증센터가 구축 된 것은 충북 최초이다.
청주시는 18일 오후 2시 장애인체력인증센터에서 장애인체력인증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은숙 청주시의회 부의장,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2016년 청원구 사천동 일원에 조성된 장애인스포츠센터의 프로그램실 부족으로 확충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청주시는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갔고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1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후 총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장애인체력인증센터 공사를 2021년 착공, 연면적 995㎡ 지상2층 규모로 2022년 12월 건립을 완료했다.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지상1층에는 체력인증실, 프로그램실, 사무실이 있으며 지상2층에는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등이 배치됐다.
지상1층의 체력인증실은 청주시장애인체육회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2023년 신규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년 1억 7천 4백만원의 기금을 지원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체력인증실은 장애유형별 체력측정과 운동처방을 해줘 장애인이 더욱더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체력인증센터가 장애인스포츠센터, 근대5종훈련장과 함께 장애인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구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생활체육활성화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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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
청주시,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7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는 청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과 관련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추진계획 보고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청주시 청년정책의 5개년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청주시 청년의 실태와 청년정책 추진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청년이 꿈을 키우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실행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충북에서 청년인구가 가장 많은 젊은 도시”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도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견고히 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청년정책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청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2018년에 처음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이를 토대로 매년 연도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시행 중이다.
한편 이번 용역은 실태조사와 현황분석, 전문가 자문 및 의견수렴 등을 거쳐 올해 10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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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첫걸음 내딛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전달식 개최
청주시, 첫걸음 내딛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전달식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7일 문화제조창 영상회의실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예비사회적기업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충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정서를 받은 기업은 열린행복밥집 사회적협동조합 지역문화재생사회적협동조합 주식회사 용감한 형제 사회적협동조합 일자리플랫폼 더워크 주식회사 충북안전시스템 등이다.
지정 기업에는 올해부터 3년간 일자리 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전문인력 지원사업, 입주 공간 지원, 판로지원, 경영 컨설팅 등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이날 지정서를 받은 한 기업 대표는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예비사회적기업이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성공적 안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우선 추구하는 기업이며 추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이 가능하다.
한편 청주시 사회적기업은 총 154개소로 인증 사회적기업 73개소, 충북형 예비사회적기업 55개소,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26개소이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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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도서관과 함께 청주 아이러북‘가족+그림책 독서축제’운영
5월은 도서관과 함께 청주 아이러북‘가족+그림책 독서축제’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오송도서관을 비롯한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은 오는 5월 3일부터 5월 14일까지 12일간‘가족+그림책 독서축제’를 개최한다.
청주 아이러북은 그림책을 아기 출생과 동시에 선물하고 그림책으로 양육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가정 내 그림책 육아를 지원하는 청주를 대표하는 영유아 독서운동이다.
이번 ‘가족+그림책 독서축제’는 2023년 올해의 그림책 새맞이행사를 시작으로 책꾸러미 배부 강연 공연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청주 아이러북 사업을 알리고 영유아와 가족들에게 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먼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올해의 그림책 새맞이행사’를 5월 3일 오후 2시 청주가로수도서관에서 영유아 자녀와 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딱딱한 행사 진행을 탈피한 관객 참여형 공연 형식으로 전문 배우들이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고 재미있게 새맞이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책꾸러미 배부, 도서관 놀이터,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부대행사를 제공해 참여한 아기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이날 새맞이행사를 기점으로 2023년도‘청주 아이러북 영유아 독서 운동’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권역별 공공도서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5월 3일부터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상은 2021~2023년생 영아들이며 꾸러미 속에는 그림책 2권, 양육자 가이드북이 들어 있다이 밖의 행사로는 5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청주오송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A에서 미취학 자녀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現 꿈가득한유치원 신현주 원장의 부모 교육특강,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 잘 키우기’ 5월 13일 오전10시 30분 청주오송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A에서 7세 이상~초등 저학년 자녀와 부모 10가족을 대상으로 책꾸러미 선정도서 작가강연, ‘이루리 작가와 가족이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 5월 13일 오후 2시 청주오송도서관 1층 아뜨리움에서 스토리텔링 마술공연, ‘책 읽어주는 마술사’를 진행한다.
체험행사는 5월 13일 오후 3시 청주오송도서관 1층 로비에서 어린이 250명을 대상으로 ‘블록카네이션 , 동물모양 열쇠고리, 요술 풍선 만들기’를 진행한다.
또한 뽑기 이벤트는 5월 3일부터 권역별 14개 도서관에서 도서관 방문자 1,4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새맞이행사, 강연, 공연의 사전 참여 신청은 각각 4월 18일 4월 27일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통합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만들기체험, 뽑기이벤트는 당일 현장 방문 참여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그림책은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좋은 매개체다”며 “그림책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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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도약하는 청주, 문화·경제교류 돋보였다.
세계로 도약하는 청주, 문화·경제교류 돋보였다.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을 시작으로 프랑스와 폴란드 등 3개국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해외출장은 기존 해외국가와의 형식적인 교류를 타파하고 문화와 경제 방면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는 점이 크게 주목된다.
먼저, 첫 번째 방문국가인 스페인에서는 올해 비엔날레 초대국가로 스페인이 선정된 것을 기념해 스페인 공예진흥원과 공동 주최한 ‘해외 홍보설명회’에 100여명의 스페인 공예작가, 큐레이터, 공예 학생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 개최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다음 일정으로 주스페인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비엔날레 홍보대사 한복디자이너 이효재와 함께한 ‘한국공예체험-보자기’행사는 당초 60명 진행 예정이었으나 현지의 뜨거운 관심으로 140여명이 신청해 2회로 나눠서 신청자 전원이 참여하도록 진행했다.
행사 진행 동안 다시 한번 K-문화, K-공예의 우수성을 실감했으며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방문국가인 프랑스에서는 프랑스국립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직지 원본 전시 개막 행사에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축사 및 전시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프랑스국립도서관과 청주시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청주시의 주도로 프랑스국립도서관과 파리자연사박물관 내 보존분석센터 등의 글로벌 연구진이 참여하는 역사상 최초로 시도된 직지의 과학적인 분석은 매우 성공적인 협업사례로 소개가 됐으며 이번 청주시 방문기간에 2차 분석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해 타우픽 젤라시 사무총장보와 내년 10회를 맞는 유네스코 직지상을 올 하반기 준공예정인 ICDH에서 개최하고 참석 약속을 논의하는 등 직지상 발전방안과 홍보에 대한 양측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범석 시장과 타우픽 젤라시 사무총장보의 이번 만남은 2022년 직지문화제에 이어 두 번째로 타우픽 젤라시 사무총장보는 기록유산 보존과 유네스코 직지상에 대한 청주시의 꾸준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주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박상미 대사와는 올 9월 4일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릴 ‘직지 복본 및 한지 특별전’에 대해 자치단체 전시로는 이례적으로 대표부에서 리셉션 주관 및 지원을 결정하고 전시기획은 청주시가 맡는 내용의 공동주관 협약을 체결했다.
세 번째 방문국가인 폴란드에서는 브로츠와프시를 방문해 야책 수트릭 시장, 시 의장, 기업 관계자 및 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와 브로츠와프시 간 경제, 문화, 행정교류 등 실질적 교류협력방안 마련과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수출판로 확대를 위한 양 도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와 폴란드 브로츠와프시간 국제우호도시 협약체결은 청주시 소재 청원구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배터리 생산시설을 갖춘 LG에너지솔루션의 브로츠와프시 진출, LG화학의 교육센터 개소 등을 계기로 브로츠와프시의 적극적인 교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청주시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협력과 발전의 견고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LG에너지솔루션 브로츠와프시 사업장 및 유진 테크놀로지 사업장을 각각 방문하고 생산공정 견학, 기업관계자와 간담회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17년 준공한 LG에너지솔루션 브로츠와프 사업장은 연간 70GWh규모의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한 유럽 생산 핵심 거점이다.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범석 시장은 “이번 청주공예비엔날레 해외 홍보를 통해 청주를 공예도시로의 명성을 알려 글로벌 브랜드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직지를 50년만에 공개하는 행사를 통해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 청주 흥덕사에서 간행됐다을 인정받는 감동적이고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또한 “폴란드 보로츠와프시와의 우호도시 경제협약을 통해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청주시 첨단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기틀을 다지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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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시민 안전을 위한 산책로 등 점검 철저’주문
이범석 청주시장,‘시민 안전을 위한 산책로 등 점검 철저’주문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이 시민 안전을 위해 공원이나 산책로 등산로 등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7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봄을 맞아 야외 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많이 늘고 있다”며 “그동안 정비를 많이 했지만 한번 더 시민불편이 없도록 산책로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보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대전 스쿨존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며 “우리 지역도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요즘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하다”며 “시에서 추진하는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재점검하고 맑고 깨끗한 청주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다른 지역 읍사무소에서 흉기를 든 민원인이 직원에게 상해를 입힌 일이 있었다”며 “악성 민원에 대한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이를 직원들이 숙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철저한 대책을 수립해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6박8일간 3개국 출장을 다녀오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청주 공예비엔날레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공예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직지의 세계화를 위해 프랑스 국립도서관과 더 긴밀한 협력과 신뢰관계를 구축해 한 차원 높은 협력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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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취임 100일 맞아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취임 100일 맞아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오는 18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지난 1월 9일 취임사를 통해 더 좋은 청주, 시민이 행복한 청주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지 꼭 100일이 된 것이다.
통합 청주시 제7대 부시장으로 부임한 신 부시장은 중앙부처는 물론, 기초광역 지자체의 요직을 두루 거친 명실상부 행정 전문가이다.
이러한 경험이 가미된 신 부시장의 리더십은 젊어진 시 산하 공직자들의 안목을 넓히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또 특유의 치밀함으로 시대가 추구하는 가치와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시정의 역할을 꿰뚫어 보고 행정 전 분야에 세심하게 녹여내 청주시정의 정체성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 민선 8기 청주시는 이범석 청주시장의 과감한 혁신행정과 신 부시장의 세심함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의 시정목표 달성을 위한 정체성을 빠르게 확립해 나가고 있다.
신 부시장은 3개월여의 짧은 기간 동안 민선 8기 청주시정에 완전히 녹아들며 부단체장으로서 자신의 역할에 충실했고 오로지 청주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는 일에 몰두했다.
그 과정에서 권위는 버리고 생각은 공유해 공직자들과의 거리감을 좁혔으며 풀리지 않는 실마리는 늘 현장에서 찾기 위해 노력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4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머리 맞댄 신병대 부시장의 100일을 되돌아본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지난해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20조가 넘는 역대 최대 수준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고른 분야에서 거둔 실적이었지만 특히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분야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신 부시장은 이 점에 특히 주목했다.
청주시의 첨단산업이 지금보다 더 나아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 저변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절대적이라 여기고 현장에서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의 역할을 찾는 데 매진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에는 충북도기업진흥원, 충북테크노파크 등의 관계자로 구성된 ‘중소기업 지원기관 정책협의회’를 출범, ‘기업하기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한 내실을 다졌다.
민선 8기 청주시정의 주요 역점사업 추진상황 점검에도 힘썼다.
방사광가속기, 충북청주전시관 건립현장 등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현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으며 무심천변, 초정 클러스터 조성 사업지, 도심 주요 공원 등을 두루 돌며 ‘꿀잼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현장 점검에도 매진했다.
특히 신 부시장은 어느 곳을 가든 단순히 현장방문에 그치지 않고 냉철한 문제인식은 물론, 즉석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 한 수 앞을 내다보는 ‘세심한 전략가’로서 빼어난 능력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신 부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시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지자체의 최우선 가치라 여기며 시기별 안전대책 수립에 힘썼다.
특히 올해 무심천변에서 처음 개최된 ‘제1회 벚꽃과 함께하는 청주 푸드트럭 축제’는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 45만명이 다녀갔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는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여기에는 축제 개최에 앞서 직접 현장 곳곳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대책을 빈틈없이 강구한 신 부시장의 역할이 매우 컸다.
이 외에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재해 컨트롤 타워 방문, 해빙기 건설건축 현장 점검, 상수도사업본부 시설점검 등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위한 시정의 역할을 강조하며 현장을 살피고 또 살폈다.
중앙정부, 충북도와의 끈끈한 상생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썼다.
청주시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 민선 8기 역점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 등 ‘왜 청주시여야 하는가’에 대한 당위성 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업무협약,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 반영 토론회,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공항 육성을 위한 국회 토론회 참석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 외에도 청주시의 입지와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빈틈없는 논리와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동분서주하며 유관기관과의 상생 협력구도를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이범석 시장의 시정 운영에 큰 힘이 되며 가시적인 성과로 드러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오송 철도클러스터가 국토교통부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에 선정되는 경사를 맞기도 했다.
이러한 결과는 민선 8기 청주시정이 이범석 시장의 혁신적 리더십, 신 부시장의 ‘수석코치’로서의 역할, 4천여 공직자의 적극행정이라는 삼박자가 맞아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 현안의 능동적 진행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에도 힘썼다.
행정 전 분야에서 20회가 넘는 위원회 개최를 주재했으며 부서 간 이견이 있는 사안을 중재하고 미진한 사업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수시로 테마회의를 열어 시정 운영의 속도를 더했다.
특히 특유의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부시장’이라는 직위보다는 ‘선배 공무원’으로 격의 없이 다가가 부시장실의 문턱을 낮췄다.
또 늘 최일선 현장에서 분투하는 직원들에 대한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신병대 부시장은 숨가빴던 100일을 되돌아보며 “인구 86만의 대도시이자 중부권 최대 핵심도시인 청주시의 부단체장이 된다는 것은 저에게도 큰 기회이자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밝히며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의 시정목표를 늘 되새기며 민선 8기 청주시정의 순항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4천여 공직자들에게 늘 귀감이 될 수 있는 부시장이 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후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청주시. 신병대 부시장의 앞으로의 200일 300일 후가 더욱 기대된다.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