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페이 인센티브 6% → 7% 상향, 매달 25억 9천만원 푼다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청주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6%에서 7%로 상향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월 구매한도는 30만원으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월 최대 인센티브 금액은 18,000원에서 21,000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4월 인센티브 상향과 함께 시 지원 예산도 월 21억 6천만원에서 25억 9천만원으로 확대된다.
시는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청주페이에 투입된 시 총 예산과 동일한 규모의 예산인 255억원을 올해 본예산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지역화폐에 대한 국비 지원 규모가 크게 축소되면서 지난해 수준의 인센티브 지원은 어려운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가용예산과 사용자 규모를 고려할 때 대규모 인센티브 인상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석, 연말 등 한시적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청주페이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4,265억원 규모의 청주페이를 발행했으며 2023년 3월 29일 기준 433,068개에 이르는 청주페이 카드가 등록돼 있다.
2023-03-30
-
청주시, 주차난 해소 위한 주차장 조성 총력
청주시, 주차난 해소 위한 주차장 조성 총력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조성 등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주차난이 심각한 도심지역과 상가지역에 노외주차장과 주차타워를 조성하고 민·관·경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운영해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외주차장 조성 확보에 나선다.
55억원을 들여 영운동 일원에 72면의 주차장을 조성 중이며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2024년까지 약 144억원을 투입해 노외주차장 5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지 매각동의서를 받은 가경동 1개소, 봉명1동 1개소, 봉명2동 2개소, 운천신봉동 1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총 195면의 주차장을 확보한다.
주차장 조성을 위해서는 부지확보가 관건인 만큼 추가 부지 확보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차난이 심각한 상가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상가 활성화를 위해 주차타워 조성을 추진한다.
율량동 2177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94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441㎡, 지상 4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조성해 주차면수 125면 정도를 확보한다.
시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추진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착공해 올해 하반기 내로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차타워와 같은 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일정면적 이상 넓은 부지를 확보하고 접근성, 입지 등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만큼 적정한 곳에 위치한 부지의 매각의사를 지속적으로 타진 중이다.
민·관·경이 함께 주차문제 대책을 발굴하고 상호 협의를 통한 정책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거버넌스를 운영한다.
주차 민원 다발지역인 동남지구, 성안길, 하복대, 산남지구, 율량2지구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3월 중 상가번영회, 시의원, 경찰, 전문가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성을 완료했다.
거버넌스는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주차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할 예정이다.
거버넌스에서 협의된 의견은 관련 기관 및 부서에서 관련법, 실행가능성, 효과성을 검토해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의 가장 큰 문제이자 장기현안과제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거버넌스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
청주시, 2023년 찾아가는 과학영농서비스 운영
청주시, 2023년 찾아가는 과학영농서비스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안전한 농산물 생산 · 유통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과학영농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과학영농서비스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농산물 생육시기에 맞춰 토양 현장진단과 병해충 진단, 잔류농약 분석 등 맞춤형 과학영농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청주시에 거주지를 둔 농업인, 마을기업 단체, 작목반, 연구회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단체는 오는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농업경영체등록증을 지참해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총 5작목으로 제한해 작목별로 2농가 이내, 10개 농가를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또는 단체에는 농작물 재배 전 토양검정을 통해 적정량 시비 처방 재배 중 엽분석을 통해 가을에 주는 이삭거름 시비량 지도 전문경력인사를 활용해 병해충 현장진단 및 농약 안전 사용 지도 농작물 유통 전 잔류농약 분석, 성적서 발급 및 출하시기 조정 등의 맞춤형 과학영농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토양의 환경 변화를 살펴보며 관리하는 것이 과학영농 및 친환경농업 실현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이라며 “경영비 절감을 위해서라도 토양의 양분 상태를 꼭 확인 후 적정량의 비료를 살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1년 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55.97㎡ 규모로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을 설치했다.
연간 1만 건 이상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청주시 농산물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3-03-29
-
청주시, E-커머스 플랫폼 구축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청주형 E-커머스 플랫폼 구축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자문위원인 이용운 청주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 이경희 ㈜한국펄프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련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민선8기 공약‘청주형 온라인상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청주형 E-커머스 플랫폼 구축 타당성 분석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플랫폼 활용 방안 도출 장기적 로드맵 설정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온라인 시장 흐름에 발맞춰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실시간 온라인 동영상 채널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지원 청주페이앱을 활용한 공공배달서비스 도입 등을 제안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온라인 쇼핑몰과의 통합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교육 강화를 강조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청주형 E-커머스 플랫폼 추진에 대한 적용 가능성 및 보완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최종 의견을 반영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과 온라인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
청주시,‘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연속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토교통부가 공모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여인숙, 컨테이너 등 비주택이나 침수 우려 지하층 등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가구 등을 발굴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 및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본 사업은 국비 1억원을 포함해 총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에 전담인력 3명을 배치해 대상자 발굴부터 집수리, 이사 지원 등 정착까지 맞춤형 주거상향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비주택, 지하층 등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가구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기준 이하인 가구이다.
영구임대주택 입주대상 자산기준 등을 충족할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인숙, 컨테이너 등 최저주거기준에 못 미치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좀더 나은 환경으로 이주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에는 해당 사업에 83가구가 신청했고 LH 자격검증을 통해 최종 선정된 62가구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상향 이주, 주택 물색 중이며 13가구는 심사 중이다.
2023-03-29
-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개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3인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캔버스로 세계를 잇는 설치미술가 강익중이 고향 청주를 찾는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30일 저녁 7시 동부창고 38동에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향을 품다,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동부창고를 거점으로 진행 중인 ‘청주 기초 지역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예술가를 배우다’의 일환으로 설치미술가 강익중이 청주에서 태어나 세계적인 예술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지역 고유 정체성의 가치와 문화예술교육 DNA의 중요성을 발견하는 자리다.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청주 출신의 작가 강익중은 제47회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상, 1997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한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다.
1984년 뉴욕으로 건너가 고학하던 시절 3인치의 작은 캔버스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작업하던 것에서 시작된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주목을 얻은 그는, 세계 23개국 어린이 1만 2천명과 함께 한 대규모 설치작품 ‘광화문 아리랑’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꿈의 다리’로 세상을 잇는 작가가 됐다.
또한 한글, 달항아리 등 가장 한국적인 문화와 정서 미학을 천착한 작업들로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동부창고 37동에 예술교육전용공간인 ‘꿈꾸는 예술터’를 개관하며 전방위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전개하고 있는 청주문화재단은 “강익중 작가의 유년의 기억이 머물고 있는 고향 청주는 거칠고도 광활한 예술의 세상에서 그를 지탱해준 존재이자 예술적 DNA가 생성된 곳”이라며 “이번 강 작가와의 토크콘서트가 우리 모두의 예술적 DNA를 발견하는 배움의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며 초대의 말을 전했다.
특별무대 첼리스트 고영철의 연주로 깊어가는 봄을 더욱 만끽하게 할 설치미술가 강익중과의 토크콘서트는 동부창고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한편 ‘청주 기초 지역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예술가를 배우다’ 토크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을 만나는 설치미술가 강익중은 같은 날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고향 청주와 세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간다.
2023-03-29
-
청주시, 2023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본격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노후공동주택 단지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 등을 위해 대상 단지 선정을 마무리하고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비 22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영구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사업 공동주택 온라인투표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113개 단지로부터 신청을 받아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77개 단지를 선정했다.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72개 단지 대상 단지별 최대 4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해 어린이놀이시설 보수 담장 및 울타리 교체 옥외주차장 및 단지내 도로 보수 옥상방수 방범용 시설 설치 및 보수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3월 말까지 보조금 교부를 완료하고 내실 있는 공사 추진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상반기 중에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구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사업은 관리비 부담을 줄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해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보안등, 승강기 등의 공동 사용으로 발생하는 전기요금을 지원해준다.
3개 단지에 총 7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공동주택 온라인투표 지원사업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의 회장·감사 선거 온라인 투표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2개 단지가 선정돼 단지별 최대 1백만원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한편 시는 행정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비의무 관리 단지에 대해 서류작성 및 입찰 대행 등의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보조사업자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노후 공동주택 단지를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2014년부터 2022년까지 770여개 단지에 170여억원을 지원했다.
2023-03-28
-
청주시, 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청주시, 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상당구 문의면 마동1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기초인프라 정비, 주택 정비 등을 통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상당구 문의면 마동1리는 청주시청으로부터 차량으로 1시간이 소요되는 거리에 있는 마을로 상하수도 보급률 0% 등 기초기반시설이 조성되지 않아 생활·위생·안전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청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5달여 간 마을 주민과 함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공모사업을 준비했으며 충청북도의 자체평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최종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청주시 마을이 선정된 것은 2019년 상당구 가덕면 삼항2리, 2020년 문의면 두모1리에 이어 3번째이다.
시는 대상지인 마동1리에 4년 간 약 21억원을 투입해 생활·위생·안전 기반시설 확충, 주택정비,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취약 마을이 개선될 수 있도록 2024년 사업 공모에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
청주시, 입식테이블 교체지원 사업 희망업소 모집
청주시, 입식테이블 교체지원 사업 희망업소 모집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입식테이블 교체지원 사업’희망업소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과 외국인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기존 좌식 식탁에서 입식 식탁으로 교체하는 것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청주시에 주소지를 둔 자가 운영하는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된 청주시 소재 일반음식점이다.
입식테이블 기 설치지원업소, 호프·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 및 프랜차이즈 업소, 지방세 체납자, 최근 1년 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등을 받은 경우에는 제외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4월 14일까지 위생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22개소를 최종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식테이블 교체 비용의 50%, 업소당 최대 1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입식테이블 교체지원 사업을 통해 청주시의 입식문화를 선도하고 이용객의 편의증진을 도모함은 물론 선진음식 접객문화를 정착해 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2017년도부터 현재까지 음식점 1,026개소 대상으로 입식테이블 교체지원 사업을 완료했다.
2023-03-28
-
청주시 경제정책협의회 개최‘지역경제 살리기 논의’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8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3년 1분기 청주시 경제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청주시 실·국·본부장, 지역 내 경제 관련 기관장 등 28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내 경제 관련 기관의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제 정책을 공유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의 IRA법을 비롯한 기술 보호무역주의의 확산과 고물가·고금리 상황의 장기화 등 복합적인 경제 충격으로부터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청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상품 우선구매 시책의 일환으로 ‘청주 퍼스트 동참 협약식’진행했다.
‘청주 퍼스트 운동’은 지역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우선 구매함으로써 지역자본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소비-투자-생산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청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책사업이다.
시는 경제정책협의회 회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우선구매 추진, 청주 오송 철도클러스터 유치, 푸드뱅크·마켓 기부 참여 홍보, 한우수급 안정을 위한 소비촉진 운동, 통합시청사 건립을 위한 청주병원 이전, 1사 1하천 사랑운동,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유관 기관들의 깊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유관기관은 납품대금 연동제 지역 확산 및 안착 지원사업 2023년 2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 실시 및 경기동향 충북지역 1/4분기 생산 및 수요 활동 초격차산업지원 프로그램 봄맞이 대청소주간 운영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 영구임대 노후시설 개선 등 사업계획 취약계층 등유·LPG 난방비 지원사업 2023년 2월 청주시 수출 동향 중소기업 정책자금 청주오창방사광가속기 적기공급 위한 변전소 조기 건설사업 농지은행사업 1인 가구 치매·고독사 예방 서비스 청주지역 단지조성사업 현황 등 기관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상호협력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경제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지역자본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고물가·고금리에 취약한 업종과 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데 시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시민 한 분 한 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기업인들 모두가 청주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환하게 미소지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에서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하며 협력을 거듭 부탁했다.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