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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악성 민원 대응 교육 실시…공무원 역량 강화
청주시_악성민원_대응_역량강화_교육_실시(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4일 청원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직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악성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악성 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정당한 행정서비스를 저해하고 공무원의 직무 부담을 가중시키는 악성 민원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올바른 대응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교육은 신동택 국민권익위원회 특이민원 대응 전문강사가 △악성민원의 유형, 특성 및 행태 △사례별 응대요령 △민원 응대의 기본자세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했다.강사의 풍부한 경험과 생생한 사례 중심의 강의는 참석한 직원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또한 이길주 시 정책기획과 송무팀장도 강단에 서 악성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대처 노하우 등을 공유했으며 민원과에서는 악성민원 예방 및 증거 확보를 위해 도입한 웨어러블 캠 사용방법 등을 교육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악성 민원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고 시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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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겨울맞이 폐기물처리시설 대청소…도시공사와 협력
청주시_자원관리과_폐기물처리시설_대청소_실시(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환경관리본부 자원관리과는 4일 청주권광역소각시설과 재활용품 선별시설 등 주요 폐기물처리시설에서 대청소를 진행했다.청주도시공사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활동에는 두 기관 소속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폐기물처리시설 내부는 물론, 인근 도로변과 주변 환경까지 정비해, 겨울을 앞두고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했다.우경원 자원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이 청결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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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유망중소기업’ 모집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유망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조례에 따라 기술·경영·판매력이 우수한 유망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하고 선정 기업에게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을 5년간 지원하고 있다.또한 유망중소기업은 시가 추진하는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 및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에 우선 선발될 수 있으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유예되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사와 주 사업장이 청주시에 위치한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선정일 기준 3년 이상 청주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기업 △연간 총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 △부채비율이 업종별 평균 부채비율을 초과하지 않는 기업이다.신청 기간은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이다.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하고 청주시 기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유망중소기업 161개사를 선정해 기업 경영 안정 및 판로 촉진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민선8기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출유망 중소기업 1천개사 집중육성 사업과 관련 해외시장 판로개척 국내·외 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 개최 등 기업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에 우선적으로 지원해 청주형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주시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해 대내외 경쟁력을 갖춘 청주시 대표 강소기업으로 탄탄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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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건립 본격화…2027년 완공 목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4일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일원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건립 부지에서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해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장, 김두환 충청북도 국장 및 이병수 한국가스안전공사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착공을 기념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추진하는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는 봉산리 1323에 지하2~지상6층 규모의 건물로 들어선다.총사업비 255억원(국비 52.63억, 도비 35억, 시비 35억, 공사 132.37억)을 투입해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수소가스 안전허브센터는 안전한 수소 산업 발전을 위해 수소안전·수소진흥 전문가 양성 교육, 가스안전공사 사내교육, 민간·정부·공기업 회의 및 세미나 등이 개최되는 거점으로 역할을 할 예정이다.신병대 부시장은 착공식 기념사에서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안전한 수소 생태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소를 사용할 수 있는 수소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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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각시설 2호기 25일간 정기 점검…폐기물 처리 대책은?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환경부 생활폐기물소각시설 설치·운영지침에 따라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정기점검을 실시한다.오는 11월 8일부터 12월 2일까지 25일간 소각시설 2호기 정기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소각시설 2호기 연소실 내의 노후된 수관을 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점검기간 동안 소각시설 가동이 중단되기에 폐기물 처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 기간중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의 일부는 미리 계약한 민간폐기물 처리업체 4개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아울러 소각시설 1호기의 정기점검은 10월 30일 마쳤으며 점검기간 동안 소각로의 긴급정지 예방을 위한 연소실 내화물 등 보수공사를 완료했다.시 관계자는 “정기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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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290억 투입해 하수관로 정비 박차…도심 환경 개선 기대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데 역량을 쏟고 있다.시는 총사업비 1천290억원을 투입해 오수관로 93km를 설치하고 7천99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사업을 상당구 성안동과 중앙동, 서원구 모충동과 수곡동, 청원구 우암동 일원의 3개 처리구역에서 추진 중이다.서원구 모충동 및 수곡동 일원 정비사업은 2024년 9월 착공해 공사 중이고 나머지 2개 처리구역의 정비사업은 행정절차를 거치고 있어 올해 안에 착공을 목표를 하고 있다.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빗물과 생활하수가 하나의 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이송되는 합류식 하수관을 별도 오수관로를 설치해 오·우수관을 분리하고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친환경적 하수도 사업이다.분류식화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정화조 폐쇄로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고 고농도 하수유입으로 공공하수처리장의 운영효율이 증대되며 강우만이 하천으로 유입되면서 환경적으로는 무심천 등 금강유역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봉성 하수정책과장은 “현재 청주시 하수관로 분류식화율이 78.5%이나, 2027년까지 80%를 달성해 개인정화조 청소비용 절감, 무심천, 미호천의 금강수계 수질개선, 수질오염부하량 저감 등을 실현해 시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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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일본 마루누마예술의숲과 손잡고 문화 교류 확대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60일의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함께 곧바로 청주의 문화영토 확장에 뜻을 모았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집행위원장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하 조직위)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은 3일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 일본 마루누마예술의 숲(대표 스사키카츠시게, 이하 마루누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자 뜻을 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세 기관은 전시와 레시던지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정보교류, 인적 네트워크의 확장 등 국경을 넘나드는 문화예술 발전에 함께하게 된다.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을 계기로 이번 협약을 적극 추진하게 된 마루누마 스사키카츠시게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일본, 청주와 마루누마가 위치한 군마현의 문화교류가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각 기관이 추진하는 전시, 레지던시, 워크숍 등 문화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홍보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이에 조직위 집행위원장인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는 “양국이 열린 마음으로 문화예술 발전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교환하고 역량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해가며 지속적으로 연대하고 협력하자”고 화답했다.한편 일본어로 ‘둥근 늪’의 의미를 가진 마루누마는 실업가 스사키카츠시게가 1980년대 시작한 레지던시로 자국은 물론 해외 젊은 예술가들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세심하게 설계된 공간에서 창작에 집중할 수 있게 지원하며 문화와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복합미술시설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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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내 얼굴로 만드는 도장’ 프로그램 8일 운영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은 오는 8일 도서관 3층 ‘모두’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창작 프로그램 ‘내 얼굴로 만드는 페이스도장’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노트북을 활용해 자신의 얼굴 사진을 편집하고 이를 도장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수업으로 참여 가족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장을 완성하게 된다.수업은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차로 운영되며 2020년생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0팀이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무료다.이번 체험은 디지털 기술을 일상 속 창의 활동으로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협력해 디자인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협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청주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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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점자 활용한 무장애 관광 캠페인…초정행궁서 '역사' 만나다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3일 초정행궁 및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가 안내하는 무장애관광 인식제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달 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캠페인은 관광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 취약계층을 위해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11월 4일 ‘한글 점자의 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으로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과, 한글 점자의 원형인 훈맹정음에 대한 역사 해설을 진행했다.세부적으로는 △열린관광에 대한 인식 관련 OX퀴즈 △점자로 만나는 역사 이야기 해설 제공 △해설 서비스 연계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을 운영해 모두를 위한 여행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이현숙 관광과장은 “관광기본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인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주가 모두를 위한 열린 여행지로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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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전하는 사랑, 청주 '태교문화살롱' 임신부 모집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정성의 손맛으로 뱃 속 아이와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열린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오는 4~13일 청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태교문화살롱 음식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주 출신의 조선시대 여성학자, 사주당 이씨의 저서 ‘태교신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청주시가 조성 중인 ‘사주당 태교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월 한 달간 총 4차례 운영한다.임신부들이 음식문화 체험을 바탕으로 태아와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출산·육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 전통한과·떡 ‘모락모락, 생명이 자라나는 부엌’ △베이킹 ‘따끈따끈, 사랑이 피어나는 키친’등 2개의 원데이클래스로 운영된다.‘모락모락, 생명이 자라나는 부엌’은 전통 디저트 카페 ‘1913청주부엌’에서 강신혜 대표와 함께 전통 조리서 ‘반찬등속’(충북유형문화유산 제381호)의 조리법을 바탕으로 ‘쑥굴리 만들기(11월 17일(월))’, ‘유자쌈 만들기(11월 24일(월))’를 진행한다.체내 순환과 여성 건강에 유익한 쑥, 입덧 완화에 도움을 주는 유자를 활용해 손끝의 감각을 자극하고 태교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따끈따끈, 사랑이 피어나는 키친’은 ‘호호베이킹’에서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출신 파티쉐인 허경숙 대표와 함께 ‘판자넬라 샐러드 만들기(11월 18일(화))’, ‘단호박 스프 만들기(11. 25.(화))’로 건강하고 영양 가득한 음식을 만들어본다.회차당 2시간씩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당 8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청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모든 클래스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 043-219-103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문체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에 선정돼 청주시가 내수읍 우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사주당 태교랜드’는 청주 출신의 조선시대 여성학자 사주당 이씨의 저서 ‘태교신기’를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태교를 넘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교감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생명문화 예술놀이터로 2026년 개관 예정이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