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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지역 농산물 공급”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출범
“건강한 지역 농산물 공급”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출범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7일 학교와 공공기관에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건립한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공공급식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박종원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우 오창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기존에 학교별로 실시하던 제한적 최저가 입찰방식에 따른 식재료 품질 편차를 해소하고 공공급식 영역에 지역 우수식재료 공급을 확대해 농민 소득 증대를 실현하고자 설립됐다.
기존 청주시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부지면적 9천932㎡, 연면적 4천533㎡ 규모에 저온저장고 분류장, 전실 및 검수실 등의 시설을 설치했다.
총사업비는 41억원이 투입됐다.
공공급식지원센터 조성을 위해 시는 2022년 청주시 먹거리보장 기본조례와 청주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고 2023년 계획 수립, 2024년 설계를 거쳐 올해 3월부터 공사에 착수했다.
학교급식 공공먹거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청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센터 운영은 오창농협에 민간위탁해 운영위원회 운영·가격결정·계약 등은 청주시에서 물류와 배송은 오창농협에서 맡아 직영과 위탁이 함께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한 건강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농가 조직화 및 기획생산 구축, 적격 공급업체 선정, 공급단가 협의, 운영체계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시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 구축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부터 가공품까지의 생산·소비 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식재료 공급을 위한 준비과정을 마친 시는 11월부터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식재료 공급 추진을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공급 대상을 학교급식 외에 공공분야 급식까지 확대해 공공급식을 통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출범은 지역 사회에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공공급식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강하고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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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유원지부터 청주랜드까지, 도심 속 꿀잼공간으로 재탄생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구 명암유원지부터 명암관망탑, 청주랜드에 이르는 권역이 도심 속 대표 가족형 여가·체험 벨트로 거듭난다.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통해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편명암관망탑은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해당 시설은 2003년 명암저수지 일대에 지하2층, 지상13층, 연면적 7,625.27㎡ 규모로 건립됐으며 한때 청주의 랜드마크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2020년을 전후로 공실이 발생해 장기간 운영되지 않았고 2023년 6월 12일 무상사용허가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시로 시설물이 인도됐다.
민선 8기 청주시는 ‘명암타워 활용방안 수립’을 공약으로 삼고 시민·전문가 의견수렴과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 결과 등을 종합해 명암관망탑을 리모델링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지난 4월 리모델링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업체를 선정했으며 5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설계안에는 △청년들을 위한 외식 분야 창업 공간과 고정·상시 팝업스토어 공간 △시민 작품 전시실·계단형 쉼터·가족쉼터 등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자연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아트리움 공간 등이 담겼다.
아울러 명암저수지 수변 관망을 위한 데크길 및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디지털 치유정원, 실외정원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설계가 12월에 완료되면 2026년 3월까지 공사시공자를 선정하고 4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2027년 5월까지 마무리한 뒤 2027년 6월 개관 및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200억원이다.
청주랜드 놀이공간 확충. 생태공원, 어린이체육센터까지 가족형 여가·체험 벨트의 또 다른 한 축인 청주랜드 일원은 어린이들의 놀이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
시는 2026년 8월까지 연면적 2천461㎡의 청주랜드 제1전시관을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리모델링하고 어린이회관 뒤편 명암동 산72-13 일원에 약 2천500㎡ 규모로 숲속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및 콘텐츠 노후화로 개선 요구가 이어져 온 청주랜드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은 탄소중립체험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최신형 ICT 기술 기반의 실감·몰입·놀이형 콘텐츠를 도입한다.
지난 9월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6년 3월 재개관이 목표다.
국내 최초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청주동물원의 관람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올해 약 3천830㎡의 노후 관람로를 전면 보수했으며 경사가 심한 곳은 미끄럼방지 시공을 통해 안전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청주랜드에 이어 꿀잼을 더해줄 힐링 공간도 조성한다.
시는 상당구 명암동 1-8번지 일원에 3만788㎡ 규모로 명암유원지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기미집행 유원지를 시가 자체 조성하는 것이다.
폐쇄된 명암약수터를 활용한 친수공간, 숲속 쉼터, 야생초화원, 두꺼비 서식지, 가침박달나무 군락지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휴식과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공원을 만들고자 한다.
총사업비는 69억원이며 올해까지 설계를 마친 뒤 2026년 공사를 시작해 완료까지 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상당구 명암동 73-4번지 일원에 연면적 2,548.5㎡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실내물놀이터, VR스포츠실 등을 갖춘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7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명암유원지, 민간 창의성 반영해 유희 기능 회복이와 함께 시는 명암유원지를 시민의 여가와 문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관광·휴양 거점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시는 그간 데크길·야간경관조명 설치 등 편의 개선을 추진했으나, 시민 여가문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명암유원지에 위치한 명암보트장 건축물은 지상 4층, 연면적 1,146.8㎡ 규모로 2007년 신축됐지만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으며 오리배 선착장은 계절에 따라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해당 시설물들의 무상사용허가 기간이 2026년 1월 종료되고 시로 이관될 예정이다에 따라 시는 명암유원지 유휴 건축물과 인근을 대상으로 한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이 대상지와 기본 조건을 제시하면 민간이 창의적인 시설 구상과 운영 아이디어를 더해 최적의 사업안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지난 8월 28일 공모 후 접수된 참가의향서는 총 2건이며 시는 10월 27일 제안서 접수와 10월 31일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우선협의대상자를 선정한 뒤 정책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이 더해짐에 따라 도심 속 유희 공간의 기능을 되살리고 가족 중심 여가 선택권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명암유원지부터 청주랜드까지 권역을 도심 속 대표 가족여가벨트로 조성해 시민들의 주말·방문 여가 선택권을 확대하겠다”며 “유휴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체류형 여가생태계를 구축하고 꿀잼도시 청주의 매력을 더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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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명암유원지-청주랜드 일대 '꿀잼' 변신…가족 여가 벨트 조성
“건강한 지역 농산물 공급”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출범. 사진(공공급식지원센터 전경)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구 명암유원지부터 명암관망탑, 청주랜드에 이르는 권역이 도심 속 대표 가족형 여가·체험 벨트로 거듭난다.명암관망탑은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해당 시설은 2003년 명암저수지 일대에 지하2층, 지상13층, 연면적 7,625.27㎡ 규모로 건립됐으며 한때 청주의 랜드마크로 불리기도 했다.그러나 2020년을 전후로 공실이 발생해 장기간 운영되지 않았고 2023년 6월 12일 무상사용허가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시로 시설물이 인도됐다.민선 8기 청주시는 ‘명암타워(명암관망탑) 활용방안 수립’을 공약으로 삼고 시민·전문가 의견수렴과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 결과 등을 종합해 명암관망탑을 리모델링하기로 결정했다.시는 지난 4월 리모델링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업체를 선정했으며 5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설계안에는 △청년들을 위한 외식 분야 창업 공간과 고정·상시 팝업스토어 공간 △시민 작품 전시실·계단형 쉼터·가족쉼터 등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자연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아트리움 공간 등이 담겼다.아울러 명암저수지 수변 관망을 위한 데크길 및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디지털 치유정원, 실외정원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설계가 12월에 완료되면 2026년 3월까지 공사시공자를 선정하고 4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2027년 5월까지 마무리한 뒤 2027년 6월 개관 및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약 200억원이다.시는 2026년 8월까지 연면적 2천461㎡(지하 1층~지상3층)의 청주랜드 제1전시관을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리모델링하고 어린이회관 뒤편 명암동 산72-13 일원에 약 2천500㎡ 규모로 숲속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시설 및 콘텐츠 노후화로 개선 요구가 이어져 온 청주랜드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은 탄소중립체험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최신형 ICT 기술 기반의 실감·몰입·놀이형 콘텐츠를 도입한다.지난 9월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6년 3월 재개관이 목표다.국내 최초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청주동물원의 관람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올해 약 3천830㎡의 노후 관람로를 전면 보수했으며 경사가 심한 곳은 미끄럼방지 시공을 통해 안전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시는 상당구 명암동 1-8번지 일원에 3만788㎡ 규모로 명암유원지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장기미집행 유원지를 시가 자체 조성하는 것이다.폐쇄된 명암약수터를 활용한 친수공간, 숲속 쉼터, 야생초화원, 두꺼비 서식지, 가침박달나무 군락지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휴식과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공원을 만들고자 한다.총사업비는 69억원이며 올해까지 설계를 마친 뒤 2026년 공사를 시작해 완료까지 할 계획이다.여기에 더해 상당구 명암동 73-4번지 일원에 연면적 2,548.5㎡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실내물놀이터, VR스포츠실 등을 갖춘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7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시는 그간 데크길·야간경관조명 설치 등 편의 개선을 추진했으나, 시민 여가문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명암유원지에 위치한 명암보트장 건축물은 지상 4층, 연면적 1,146.8㎡ 규모로 2007년 신축됐지만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으며 오리배 선착장은 계절에 따라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다.해당 시설물들의 무상사용허가 기간이 2026년 1월 종료되고 시로 이관될 예정이다에 따라 시는 명암유원지 유휴 건축물과 인근을 대상으로 한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공공이 대상지와 기본 조건을 제시하면 민간이 창의적인 시설 구상과 운영 아이디어를 더해 최적의 사업안을 도출하는 방식이다.지난 8월 28일 공모 후 접수된 참가의향서는 총 2건이며 시는 10월 27일 제안서 접수와 10월 31일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우선협의대상자를 선정한 뒤 정책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이 더해짐에 따라 도심 속 유희 공간의 기능을 되살리고 가족 중심 여가 선택권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명암유원지부터 청주랜드까지 권역을 도심 속 대표 가족여가벨트로 조성해 시민들의 주말·방문 여가 선택권을 확대하겠다”며 “유휴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체류형 여가생태계를 구축하고 꿀잼도시 청주의 매력을 더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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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산성서 ‘국가유산 가꾸는 날’ 운영
청주시 상당산성서 ‘국가유산 가꾸는 날’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5년 하반기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행사를 26일 상당산성 남문 일원에서 개최했다.청주시와 국가유산청, 충청북도가 후원하고 한국국가유산지킴이 충북거점센터와 충북문화유산지킴이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상당산성 일원 환경정화 활동과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체험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석고 방향제, 국가유산 컵 만들기, 청주 지역 국가유산 종이모형 만들기 등 국가유산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돼 상당산성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국가유산에 대한 친밀감을 심어줬다.또한 시는 반려동물 에티켓 인식 개선을 위해 애견 배변 봉투를 배부했으며 쓰레기 줍깅 활동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많은 지지와 관심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매년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은 민·관이 협력해 국가유산을 보호하고 가꿔 나가고자 매년 상·하반기에 국가유산 지킴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이다.국가유산 지킴이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국가유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후 지방자치단체와 협의 절차를 거치면 국가유산청에서 국가유산 지킴이로 위촉한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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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목표 관람객 35만 명 조기 돌파
젓가락 연결 짓기 공모전 시상식 대상 정혁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마침내 목표 관람객 35만명을 돌파했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26일 오전 11시 45분, 35만번째 입장 기념식을 진행했다.30만 돌파 후 일주일 만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목표 관람객이었던 35만명을 조기 달성하게 해준 주인공은 오송에 살고 있는 신준호(35세) 씨 가족이다.조직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이 신 씨 가족을 맞으며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신 씨는 “결혼하고 아이 낳고 키우느라 못 왔던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오랜만에 다시 찾았는데, 이런 뜻깊은 행사의 주인공이 되고 선물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올해 공예비엔날레가 너무 좋다는 소문을 들어서 큰 기대를 하고 왔다. 가족들과 제대로 관람하고 즐기고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목표 관람객을 가뿐하게 넘어설 수 있었던 건, 역대 최장기간인 60일 동안 내내 전시부터 연계 프로그램까지 지루할 틈 없는 즐거움으로 무장한 덕분이다.지난 25일과 26일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젓가락 장단 워크숍부터 젓가락 경연대회까지 연계 행사인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업 – 문화집감(文化執感)’덕분에 한일중 문화교류의 무대가 됐다.올해 비엔날레의 주제인 ‘세상 짓기’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 ‘짓기 프로젝트 – 미래 짓기’에서는 제로웨이스트 마켓,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 등을 통해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지향하는 공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며 지속가능한 공예의 미래를 함께 지었다.이와 함께 25일에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처음 마련한 ‘보자기×젓가락 연결 짓기’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전통을 담고 문화를 집고 세상을 열자’를 주제로 응모한 총 201점의 작품 가운데 선정된 본상 11점과 비엔날레 기간 관람객 투표를 통해 선정된 인기상 3점, 총 14개 작품이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대상 ‘널을 딛고 솟다’의 정혁진 작가에게는 상금 600만원이 전달됐으며 금상과 은상, 동상 수상자들에게도 각각 상장과 상금에 수여됐다.관람객이 꼽았기에 더욱 의미 있는 인기상 ‘내 마음의 책가도(서일윤)’, ‘한 땀, 한 칸(김혜진)’, ‘유리 젓가락으로 짓는 세상은(토치:토치)’등 세 작품에도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대상을 비롯한 모든 수상작 등 ‘보자기×젓가락 연결 짓기’의 작품들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폐막하는 11월 2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중앙 서가에서 만날 수 있다.목표 관람객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배가 고프다’고 밝힌 조직위는 40만 돌파라는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남은 일주일을 전력질주할 것을 예고했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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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중국 노선 공략 및 인바운드 관광 수요 유치 본격화!…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중국 및 중화권 노선 활성화를 통해 인바운드 관광 수요 확대에 본격 나섰다.
산동성 충청권 관광 설명회_
현재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칭다오 노선을 주 7회 운항하고 있으며, 운수권 제한에도 불구하고 산둥성 등 오픈스카이(Open Sky)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중국 노선을 개척하고 있다.
그동안 청주–구이양, 인천–다퉁 등 전세기 운항을 통해 중국 대륙 노선 공략에 적극 나서며 시장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지난 5월 25일 취항한 청주–칭다오 노선은 이번 동계 기간에도 주 7회 운항이 확정되어 현재 판매 중이다.
이와 더불어 에어로케이항공은 충청권 4개 시도(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와 함께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및 청주공항 노선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팸투어(홍보 여행), 유학생 대상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 항공·관광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러한 지자체 협력 기반 위에 지속적인 인바운드 수요 창출에 주력하고 있으며,중국 유학생 연계 수요 확대를 위한 현지 프로모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10월 23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靑島)와 지난(濟南) 두 지역에서 열린 ‘충청도 여행 활성화 설명회’에 참여,현지 여행사 관계자 약 55명과 교류하며 동계 시즌 운항 계획과 높은 탑승률 현황을 공유하는 등 청주공항 노선 홍보에 적극 나섰다.
한편 에어로케이항공은 11월 13일부터 인천–화롄(대만) 노선을 신규 취항할 예정이며,2025년 2월에는 청주–타이중 전세기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화권 노선 확대와 항공 네트워크 다변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청주공항을 기반으로 한 중국 및 중화권 노선 확대와 인바운드 수요 증대를 위해충청권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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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잡페어, 객실승무원 지원 열기 ‘후끈’…항공업계 ‘들썩
■ 원데이 현장채용부터 최대 50% 할인 ‘에어로케이 마켓’까지, 지역 일자리 축제 예고
충청권 하늘길의 중심지 청주국제공항이 다시 한번 활기를 띠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이 오는 11월 3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하는 ‘2025/2026 에어로케이항공 잡페어‘가 지역은 물론 항공업계 전반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잡페어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청주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열리며,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한 지역 고용 확대와 항공산업 활성화의 주목받는 모델 케이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는 단순한 채용박람회를 넘어, 운항·정비·객실·일반직 등 전 직무군을 아우르는 ‘에어로케이 종합 페스티벌’ 형태로 기획됐다. 특히 객실승무원 부문은 사전 접수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이 몰리며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충청권 청년층의 항공산업 진출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이번 잡페어를 통해 지역 인재가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장서 바로 합격? ‘원데이 채용존’ 운영
이번 잡페어의 백미는 단연 ‘원데이 현장채용존’이다. 현장 면접에서 1차 합격 후 바로 2차 면접까지 이어지는 신속한 채용 프로세스가 진행되며, 결과까지 하루 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본 요건과 직무역량을 갖춘 일반직 지원자에게는 서류 및 면접전형 FREE PASS 우대권이 제공되어, 실질적인 채용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 취업+쇼핑까지 한 번에! ‘에어로케이 마켓’ 오픈
이번 잡페어는 채용뿐 아니라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현장에서는 ‘에어로케이 마켓’을 별도로 운영, 항공사 브랜드 굿즈와 제휴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모든 품목에는 기본 10% 할인이 적용되며, 이벤트존 추가 쿠폰으로 중복 할인까지 가능해 구직자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에게도 놓칠 수 없는 쇼핑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취업의 장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이자 항공 문화 이벤트로 준비했다”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 청주공항, ‘꿈의 활주로’로 도약
이번 잡페어는 11월 3일 단 하루만 진행되지만,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공항 활성화의 실질적인 시작점으로 평가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앞으로도 청주와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형 고용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청주공항은 단순한 출발지가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륙시키는 진짜 활주로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항공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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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으로 물든 청주 상당산성, 꽃길 걸으러 오세요
백일홍으로 물든 청주 상당산성, 꽃길 걸으러 오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상당산성 일원이 가을을 맞아 화사한 백일홍으로 형형색색 물들었다.
시는 상당구 산성동 107 일원 약 2만7천㎡ 규모 꽃밭의 백일홍 등이 개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내방죽에서 서문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으면, 선선한 가을바람 속 백일홍, 국화, 구절초, 벌개미취, 배초향, 산수국과 같은 다양한 전통 수종을 만나볼 수 있다.
꽃밭 조성은 상당산성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산성 내 유휴부지를 정비 후 지난 8월 모종을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백일홍이 80% 개화한 상태로 11월이면 백일홍과 국화가 만개해 가을의 운치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당산성이 문화유산 체험과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가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초 산성 남문, 성벽 일부, 잔디광장, 산책로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상당산성을 밤에도 아름다운 곳으로 탈바꿈시켰다.
산성교차로부터 남문주차장에 이르는 진입로 확장공사도 완료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남문주차장~산성마을 입구 구간을 대상으로 하는 추가 확장공사는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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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전국 최우수’
청주시,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전국 최우수’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당구 용암동 낙가천 정비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은 소하천 정비사업의 본래 목적인 홍수 예방 기능 확보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지는 정비를 통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 등을 장려하기 위해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5년 이내에 정비사업이 완료된 소하천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서면 심사, 2차 현장 심사 및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청주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로 꼽힌 낙가천 정비사업은 2020년 9월 준공한 사업이다.
용암동 3877~3878 일원 낙가천 1.06㎞ 구간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침수 예방공사 △생활환경 개선 △생태환경 개선 등을 추진했다.
행안부는 11월 중 청주시에 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재난 특교세 수요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도 함께 주어질 예정이다.
오현진 시 하천방재과장은 “소하천 정비는 수해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인 만큼 소하천의 안정성, 환경성, 지역의 조화성, 효과성 등 다방면으로 검토해 우수사례 지자체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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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산단근로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건립 순항
청주시, ‘청년·산단근로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건립 순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청년과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하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은 청년, 산단 근로자, 신혼부부 등 주거비 부담이 큰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와 LH공사 간 협약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시는 부지제공, 하수 처리 연계 등을 지원하고 LH공사는 주택건설을 시행한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은 총사업비 438억원을 투입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이다.
이 주택은 청원구 오창 제1·2과학산업단지 인근 오창읍 장대리 381 일원에 들어선다.
청년과 산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화 임대주택으로 300세대를 조성한다.
청원오창지구 공공주택건설사업 중 1블록에 해당하는 통합공공임대 608세대에 포함된다.
2024년 8월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 9월 실시설계에 착수해 오는 11월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본공사는 2026년 6월부터 2029년 6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청주 산단 행복주택은 현재 입주까지 마무리됐다.
청주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11월 복대동 행복주택에 이어 올해 3월 송정동 행복주택이 준공돼 청년 등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다.
행복주택은 단순한 주거공급을 넘어, 청년층과 산단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 유출을 완화하는 핵심 인구정책 사업으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행복주택 등 건립사업의 성공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청년층과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