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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발령...정육점 위생장비 강매 시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정육점 등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정 물품을 강매하려는 보이스피싱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경, 성서동의 한 정육점에 “변경된 법적 근거에 따라 시중가 190만원 상당의 ATP 세균측정기를 의무적으로 구입·설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영업정지 및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협박성 전화와 함께 허위 공문서가 문자로 발송됐다.당시 업주가 이를 수상히 여겨 시청 축수산과에 직접 확인하면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바로 다음 날인 21일 오전에도 문화동의 또 다른 정육점에 동일한 수법으로 장비 구입을 종용하는 사기 시도가 재차 발생했다.이번 사기 범죄는 정육점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특정 위생 장비가 마치 법적 필수 의무 장비인 것처럼 속인 뒤, ‘영업정지’, ‘벌금’등을 언급하며 업주에게 심리적 압박과 불안감을 주어 물품을 강매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물품 구매 사기는 정육점 영업자에 대해 마치 특정 제품을 제품의 위생관리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의무장비인 것처럼 속이고 영업정지, 벌금 등을 언급해 심리적으로 압박해 불안감을 주며 장비 구입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단순 해프닝이 아닌, 전국적으로 여러 시·군에서 보고된 전형적인 사기 수법”이라며 “일반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거액의 상품 구매나 계좌 이체를 요구하는 경우 번호를 변조한 보이스피싱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의를 당부했다.이어 “이 같은 전화를 받으면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시청 관련 부서에 직접 전화를 걸어 발신자의 신분, 소속, 연락처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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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이맘행복놀이터' 주말 예약 '광속 마감'… 가족명소 예약전쟁
충주시 ‘아이맘행복놀이터’, 주말 연일 조기 마감… 폭발적 인기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여성문화회관 내에 조성된 ‘아이맘행복놀이터’ 가 연일 예약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3월 27일 문을 연 아이맘행복놀이터는 아이들의 놀이 시설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따뜻한 쉼터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예약 열기가 뜨겁다.주중 오전 시간대는 어린이집 단체 예약이 이미 한 달 전부터 마감될 정도로 수요가 압도적이다.주중 오후와 주말 역시 가족 단위 이용객이 몰리며 특히 주말 예약은 연일 ‘조기 마감’을 기록하는 등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특히 개관 한 달여 만에 4월말 기준 이용객현황이 1500명을 넘었으며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며 지역 대표 가족친화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놀이터의 인기 비결로는 공간 간의 유기적인 연결이 꼽힌다.3층에 마련된 ‘가족놀이터’는 부모와 아이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1층 무인 공유카페는 부모들에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제공해 ‘놀이-휴식-교감’ 이 하나로 이어지는 충주시만의 차별화된 모델을 선보였다는 평가다.시는 현재의 높은 이용 수요를 반영해, 더 많은 시민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일부 공간의 예약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아이맘행복놀이터는 7세 미만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이용료는 아동 4000원, 부모 1000원이며 1회 이용 시간은 2시간이다.김진석 충주시장권한대행은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행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하게 스며드는 가족친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이용 및 예약 사항은 충주여성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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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면, 30명 동참 '우리 동네 가꾸기' 대청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2일 관내 주요 도로변과 ‘왕의 정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뿐만 아니라 수안보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까지 총 30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주요 인도변, 화단, 정원 등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관 주도의 일방적인 정비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인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우리 동네 가꾸기’에 나섰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명래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쾌적한 수안보면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준 위원들과 수강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안보를 찾아주시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수강생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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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6억4천만원 투입해 운행차 대기오염 저감 사업 본격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청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총 6억4910만원 규모의 ‘2026년 운행차 저공해조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총 32대로 사업별로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2대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2대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21대 △건설기계 전동화 7대다.특히 시는 올해부터 친환경 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해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사업’을 신규 도입해 추진한다.반면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관련 지침에 따라 올해까지만 지원되며 2027년부터 전면 종료될 예정이다.지원 신청은 오는 5월 22일부터 접수하며 시는 6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통보한 뒤 7월부터 보조금 지급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신청 방법 및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까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1702대에 52억4200만원,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517대에 21억8300만원, 건설기계 전동화 4대에 1억51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시 관계자는 “노후 운행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종료되는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에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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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구경사, 석가탄신일 맞아 '자비의 쌀 150kg'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가주동 소재 대한불교법화종 사찰인 구경사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구경사는 지난 24일 대웅전 앞에서 자비의 쌀 전달식을 열고 달천동행정복지센터에 쌀 150kg를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자비의 쌀’은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구경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달천동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수현 주지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온정을 전하고자 신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윤미자 달천동장은 “뜻깊은 날을 맞아 스님과 신도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온정을 담아 도움이 꼭 필요한 소외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구경사는 1996년 도수스님이 창건한 이래 매년 명절과 불교 기념일마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탁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 역할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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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 '장애인 프래밀리' 학습동아리 모집
충주시, ‘장애인 프래밀리’ 사업 참여 학습동아리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학습동아리의 소중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프래밀리’ 사업에 참여할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충주시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다.시는 학습체험 및 공연 운영이 가능한 기초과정 8개 동아리와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 2개 동아리 등 총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방침이다.선정된 동아리는 장애인 학습자와 일대일 등으로 매칭되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초급 수준의 맞춤형 학습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모집 기간은 오는 6월 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활동계획서를 작성해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동아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일 예정된 ‘장애 이해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다만, 신청 후 장애인 학습자와 매칭되지 않을 경우 활동이 제한될 수 있다.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은 학습동아리가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동시에, 장애인들의 평생학습 문턱을 낮추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학습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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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6월 19일 개최… 13개 분야 종합 상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유시장 누리센터 2층 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민원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고충을 상담·처리하는 현장 중심 종합 민원상담 서비스다.이번 행사에는 충주시민뿐 아니라 제천시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상담 분야는 총 13개 분야로 운영된다.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정·문화·교육 △산업·농림·환경 △국방·보훈 △경찰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재정·세무 △복지·노동 △교통·도로 등 9개 분야와 함께 협업기관이 참여하는 △생활법률 △소비자 보호 △신용회복 △지적측량 등 4개 분야 전문 상담이 진행된다.생활법률 상담에는 변호사가 참여하며 소비자 보호는 한국소비자원, 신용회복은 서민금융진흥원, 지적측량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각각 참여한다.시는 이번 신문고 운영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도 병행할 계획이다.제도적 기준으로 긴급 생계비 지원에서 제외된 위기가정 가운데 지자체 추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회 200만원의 긴급 생계비 지원 연계를 추진한다.보다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상담예약제도 운영한다.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6월 4일까지 충주시청 감사담당관실 조사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사전 예약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민원 내용을 미리 검토해 보다 심층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예약하지 못한 시민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와 법령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으로 정식 접수해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평소 권익 구제 기회가 부족했던 시민들과 생활 속 법률·금융·행정 문제를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도 함께 추진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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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 국악극 '호랑이와 곶감' 29일 무대 오른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국악 음악극 호랑이와 곶감 을 오는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충주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호랑이와 곶감’을 바탕으로 호랑이와 도둑이 어둠 속에서 서로를 엉뚱하게 착각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풀어낸 음악극이다.두려워하던 대상이 사실은 별것 아니었음을 깨닫는 순간의 반전과 웃음을 우리 전통의 해학으로 재미있게 담아냈다.특히 이번 공연은 일방적인 설명 위주의 교육형 공연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함께 호흡하는 ‘놀이 중심의 참여형 음악극’ 으로 구성됐다.전통민요의 반복 장단과 배우들의 역동적인 신체 연기, 탈·인형·그림자 연출, 이동형 나무 오브제 등이 어우러져 무대를 다채롭게 채운다.공연 전반에 반복되는 리듬 구호인 덩따따 궁따따 궁따따 궁따는 어린이 관객들이 쉽게 따라 부르며 극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놀이 요소다.공연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5월 28일 오후 7시 30분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충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29일 오전 10시 공연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단체 관람으로 운영된다.공연을 관람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마련됐다.국악단은 관람 어린이 전원에게 호랑이와 곶감 색칠공부 책을 증정한다.작품 속 캐릭터와 한옥 풍경은 물론 사물·현악·관악기, 편종·편경 등 다양한 전통 국악기를 담아, 공연이 끝난 후에도 가정에서 놀이를 통해 국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충주시립우륵국악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국악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오감을 자극하는 참여형 공연을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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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신경림 문학제 5월 23일 개최… 한국 문학 거장 기린다
충주서 현대문학의 거장 기리는 ‘2026 신경림 문학제’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인 신경림 시인의 문학적 업적과 가치를 기리는 ‘2026 신경림 문학제’ 가 오는 5월 23일 시인의 고향인 충주시 노은면 어울림센터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신경림 문학제 추진위원회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타계한 신경림 시인의 문학 정신과 삶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문학을 통해 세대와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 축제로 기획됐다.이번 문학제는 추모제를 시작으로 △전국 백일장 △시 낭송회 △학술 세미나 △다채로운 시민 참여 부대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백일장은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부문은 시로 사전 접수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번 백일장은 대상 상금 100만원을 비롯해 총 20명의 수상자에게 당일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이외에도 행사장 일원에서는 신경림 시인의 깊이 있는 문학 세계를 재조명하는 학술 세미나와 감동을 더할 시 낭송회가 진행된다.또한 △신경림 기억나무 △시인의 시 구절을 담은 캘리그래피 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시 작품 만들기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노은면 일대를 따뜻한 문학의 향기로 채울 전망이다.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신경림 시인은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곁을 지키며 그들의 다정한 언어로 시를 쓴 분”이라며 “이번 문학제를 통해 시인의 문학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충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발전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충주 출신의 신경림 시인은 1956년 시 ‘갈대’로 등단한 이후, 시집 ‘농무’, ‘가난한 사랑 노래’등을 통해 민중의 한과 생명력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한국 리얼리즘 문학의 지평을 넓힌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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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일자리 612명 참여 간담회... '건강한 한 끼' 제공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인복지관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참여자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사업단별로 운영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6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 등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주관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2026 은퇴 후 경제활동을 하는 시니어를 위한 건강한 한끼 지원 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이에 따라 간담회에 참석한 어르신 전원에게 보양식인 삼계탕이 제공돼 무더위를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기력 회복을 도왔다.참여 어르신들은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보다 안전하고 활기찬 노인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김웅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해주시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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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용산동·칠금금릉동, '줍깅데이'로 마을 대청소 나선다
2026-06-05 06: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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