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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 유치 성공
충주시,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 최종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이차전지 핵심 소재 산업의 글로벌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0억원을 포함, 총 181억원을 투입해 충주 기업도시 내 제1연구단지에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를 건립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건립되는 기술센터는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인 유럽의 ‘배터리 여권’등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특히 배터리 용량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인 ‘양극재’ 제조공정을 친환경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돕고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재활용 소재를 실제 생산에 적용하는 기술력을 확보해 국내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이번 성과는 충주시와 충청북도,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등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얻어낸 결과다 현재 충주에는 코스모신소재, 재세능원, 이엠티 등 양극재 및 전구체 분야 핵심 기업 20여 개가 입주해 있어, 이번 기술센터와의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센터 유치는 충주 기업도시 내에 이미 구축된 신산업 거점 인프라와의 연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수송기계 부품 전자파센터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 R센터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 등 6개 핵심 시설과 이번 이차전지 기술센터를 하나의 거대한 ‘신산업 연구단지’로 묶어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기업들은 배터리 소재 개발부터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 수소 파워팩 실증까지 충주 안에서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차전지는 충주의 미래 먹거리인 만큼,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반 시설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공모 선정에 힘써준 이종배 국회의원과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이차전지 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시책을 추진해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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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고구려 역사 품은 K-오페라 '중원고구려비의 연가' 무대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충주고구려비’를 소재로한 K-창작오페라가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간다.시는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와 4시, 중앙탑공원 특설무대에서 씨엘오페라단이 주관하는 창작오페라 ‘비 중원고구려비의 연가’를 2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씨엘오페라단이 충주시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핵심 문화사업이다.작품은 고구려 장수왕 시대를 배경으로 장수왕의 아들 ‘해루’ 와 신비로운 인물 ‘장미’의 운명적인 사랑과 권력 갈등을 그린다.역사적 상상력에 윤학준 작가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서사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해설이 있는 오페라 스토리 콘서트’형식으로 기획됐다.이승원 해설가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오페라 가수, 오케스트라, 무용단 등 30여명의 출연진이 협연하며 웅장한 종합예술 무대를 완성한다.시는 본 공연을 단순한 예술 행사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관광을 결합한 ‘문화관광형 상설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충주고구려비전시관 및 중앙탑공원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는 물론, 시티투어 및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통해 충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브랜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김순화 씨엘오페라단장은 “충주의 역사적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킨 이번 작품을 통해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고품격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충주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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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덕읍 새마을협의회, 봄꽃 심어 '다시 찾고 싶은 고향' 만들기
주덕읍 새마을협의회, 봄꽃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고향’ 만든다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주덕읍 남녀새마을협회가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활력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릴레이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협회는 지난 3일 충주시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자작나무 400그루를 식재한 데 이어 6일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주덕역 인근 나대지와 주요 도로변,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봄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깨끗한 충주, 아름다운 주덕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봄철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연속적인 실천으로 추진됐다.참여자들은 도로변 가로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팬지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며 주덕읍을 찾는 이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고향의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김신회 서채현 남녀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이어가는 활동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관수 주덕읍장은 “릴레이처럼 이어지는 환경정비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함과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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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앙탑면, 얼굴 없는 천사의 30만원 기부…온정 넘치는 사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중앙탑면에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중앙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한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현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부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신원 공개를 사양한 것으로 전해졌다.중앙탑면은 기탁받은 성금을 지역 내 저소득 가구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윤주학 중앙탑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탑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 릴레이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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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공원 '뚜벅이 여행', 가족과 함께 미션 완수하고 선물 받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탄금공원과 센터 주변 지정 장소를 가족이 함께 산책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완주한 가족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센터 내 대강당에서는 관객 참여형 ‘키즈 콘서트’ 가 열린다.어린이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동요를 함께 부르는 등 놀이와 문화예술이 결합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사영숙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유아 가족들이 즐거운 놀이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가족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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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5060세대 인생 2막 응원…인생디자인학교 본격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7일 평생학습관 본관 중회의실에서 5060 세대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돕는 ‘2026년 충주 인생디자인학교’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인생디자인학교는 1957년부터 1976년 사이에 출생한 5060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 4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구성됐다.법률 건강 소통 중심의 5개 공통과정과 커피 바리스타, AI 브릿지 비전 스쿨 등 4개 전문과정을 운영해 수강생의 역량 강화와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에듀플랜 박수정 대표가 ‘나의 인생을 바꾸는 인생 디자인’을 주제로 공통과정 첫 특강을 진행했다.박 대표는 강점 재발견과 삶의 방향 설정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입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용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사회와 가정을 위해 헌신해온 5060 세대가 이제는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때”며 “인생디자인학교가 여러분의 새로운 삶을 향한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 사회 내에서 새로운 역할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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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 수도권 연계 '자립 안전망' 구축 박차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는 가정 밖 청소년과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해 지역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지원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충주시자립지원관은 최근 사단법인 콜앤두 및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소년 자립이 단순한 경제적 독립을 넘어 '보호단계에서의 회복'과 '사회적 관계망의 확장'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추진됐다.먼저 사단법인 콜앤두와 협약은 지역기반의 사례관리에 수도권의 전문 자원을 접목하는 '확장형 지원체계'구축이 핵심이다.청년 교육 및 멘토링 전문 기관인 콜앤두와 함께 수도권 전문 자원 연계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치유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긴급 상황 시 통합지원체계 가동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이어 진행된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약은 원가정과 분리된 아동 청소년이 보호 단계부터 자립 준비 단계까지 지원이 단절되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양 기관은 방임 아동 청소년의 자립 및 일상생활 기능 회복 지원 사례관리 및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촘촘한 지역 내 안전망을 가동하기로 했다.이춘복 사단법인 콜앤두 대표는"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가능성을 넓힐 기회가 되길 바란다"말했으며 박월순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자립지원관의 협력으로 더욱 체계적인 보호-자립 연계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고 전했다.노정자 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장은 "자립준비청소년에게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와 폭넓은 자원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호 단계의 안정적 회복부터 수도권의 우수한 자원 연계까지, 청소년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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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응원…합격 기원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응원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 2026년 제1회 검정고시가 치러진 시험장을 찾아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현장 응원을 펼쳤다.이번 시험에는 센터의 학교 밖 청소년 26명이 응시했다.검정고시는 연 2회 실시되는 학력취득의 기회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초중고교 졸업 학력 인정은 물론, 진학과 취업 등 향후 진로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발판이 된다.이에 센터는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상시 대비반을 운영해 왔으며 시험을 앞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검정고시 집중반'을 별도로 운영했다.특히 학습 멘토들은 청소년 개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진로 상담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세심히 도왔다.시험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 공부했던 시간이 떠올라 긴장도 됐지만, 선생님들께서 이른 아침부터 나오셔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선미 센터장은 "꾸준히 노력해온 청소년들이 이번 시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학업 복귀는 물론 진로 탐색과 자립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으로 학업 중단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진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검정고시 지원, 직업체험, 자립지원, 상담 서비스,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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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성문화회관 공유카페, 커피 한 잔에 담긴 따뜻한 나눔
충주시 여성문화회관 ‘공유카페’, 커피 한 잔으로 전하는 온정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여성문화회관이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지역사회의 새로운 휴식처로 떠오르고 있다.시는 지난 3월 27일 여성문화회관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실내 어린이놀이시설과 가족놀이터,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다목적실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을 새롭게 조성했다.이번 공간 혁신은 여성뿐만 아니라 아이와 가족 등 모든 시민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특히 회관 내 조성된 공유카페는 충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운영을 맡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카페는 시설 이용자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휴식과 소통의 기능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여성단체협의회는 카페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아동 청소년 복지 등 의미 있는 공익활동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이러한 운영 방식 덕분에 카페는 공유카페는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일상 속 기부를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용자들은 “시설을 이용하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고 하니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손한옥 회장은 “여성문화회관을 찾는 시민들과 함께 나눔의 정을 나누고자 공유카페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들이 모여 따뜻한 지역사회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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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활용 동네마당' 효과 톡톡… 올해 4곳 더 늘린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도심지 내 분리배출 거점 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의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며 주민 밀착형 환경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5년 5월 연수동을 시작으로 용산동, 달천동, 교현안림동, 교현2동 등 총 5개소에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 중순부터 전담 관리자를 배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현재 운영 중인 재활용 동네마당에는 관리자가 상시 거주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지도하고 배출 시간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시는 관리자 중심의 계도와 홍보가 이어지면서 무단투기가 줄어드는 등 배출 질서가 정착되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도심지 내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특히 주민 수요와 지역별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박미정 환경국장은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의 환경 개선 효과가 입증된 만큼 추가 설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환경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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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정 밖 청소년 자립 지원 협력 강화
2026-04-21 15: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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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15: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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