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영신내추럴 등 지역 기업, 취약계층 어르신 7,952kg 김치 나눔 동참

금성농산 등 3개 기업, 김치 재료 및 포장 지원하며 나눔 확대

양승선 기자

2026-07-07 12:06:24




금성농산 등 지역 기업들 뜻 모아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금가면에 위치한 영신내추럴이 7일 충청북도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포기김치 7952kg 을 후원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영신내추럴이 후원한 포기김치는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 소속 기관 22개소, 충북사회복지관협회 소속 기관 10개소에 골고루 전달되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영신내추럴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들이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금성농산에서 고춧가루 1000개, 안계농산에서 고춧가루 500개를 보탰으며 중원비닐은 김치 전달에 사용할 비닐봉투 4000개를 지원하며 손길을 더했다.

한편 영신내추럴은 지난 2017년부터 김치와 식재료 후원은 물론 집수리, 차량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나눔의 범위를 충청북도 전역으로 확대해 현재까지 누적 약 9억원 상당의 후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영호 대표는“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언제나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충주를 넘어 충북 전역에 계신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진형 충주시 부시장은“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영신내추럴을 비롯한 모든 기업과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충주시노인복지관 김웅 관장은“충북 전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통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신내추럴과 참여 기업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김치가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으며 영신내추럴의 행보는 기업 사회공헌의 훌륭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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