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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6.25 첫 전승 동락전투 74주년 기념... 800여 명 참석
충주시, ‘6.25전쟁 첫 전승’ 동락전투 기념행사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6.25 전쟁 당시 국군 최초의 전승을 기록하며 전쟁의 포화를 희망으로 바꾼 ‘동락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7일 ‘제26회 6.25전쟁 첫 전승 충주 동락전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충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동석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 이호철 제37보병사단 중원여단장 등 관내 군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11개 시군 6.25참전유공자회 회원, 충주시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기념행사는 신니면 동락전승지에서 엄숙한 헌화를 시작으로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 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식전 공연과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식전행사에서는 제37보병사단 군악대 공연, 시립택견단 공연, 제2작전사령부 군의장대 공연이 펼쳐졌으며 본행사에서는 동락전투 참전용사인 김상흥 중대장의 자녀 김병한 씨에게 감사의 꽃목걸이 전달, 참전용사 배지 전달, 전투 실황 보고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제37보병사단에서 참전용사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기념 배지와 손수건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또한, 동락전투 당시 북한군의 동태를 국군에 신속히 알려 기습 공격을 성공으로 이끈 김재옥 교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후배 교사의 추모글 낭독 시간도 함께 진행되어 장내에 감동을 더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동락전투는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위대한 승리였다”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 덕분임을 잊지 않고 고령의 유공자분들이 명예롭고 편안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보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일만 6.25참전유공자회 충주시지회장은 “참혹한 전쟁의 고통을 다시는 후손들이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강조했다.한편 ‘동락전투’는 1950년 7월 7일 충주 신니면 동락리 일대에서 국군 제6사단 7연대 2대대가 북한군 제15사단 48연대를 상대로 거둔 대한민국 최초의 압도적인 승리다.이 전투에서 노획한 소련제 무기가 전 세계에 공개되면서 유엔 16개국이 한국전에 참전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대한민국 6·25 전쟁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 대승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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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2동, 안도성 회장 23년째 감자 나눔 '훈훈'
충주시 교현2동 안도성 통장협의회장, 20년째 이어온 묵묵한 나눔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교현2동은 20년 넘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통장협의회 안도성 회장이 올해도 직접 정성껏 재배한 감자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안도성 회장은 6일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접 농사지은 감자 160kg을 기탁하며 관내 경로당에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기탁된 감자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안 회장의 이웃사랑 실천은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했다.그는 매년 직접 재배한 배추를 기탁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는 ‘사랑의 김장 나눔’에 앞장서 왔으며 최근에는 매년 수확한 감자를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안도성 회장은 “올해도 정성껏 키운 감자를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비록 큰 것은 아니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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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별산부인과와 손잡고 출산 60가구에 1600만원 상당 육아용품 지원
충주 호암직동지사협·별산부인과, 육아용품 지원 협약 체결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충주 별산부인과와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출산 60가구에 총 160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호암직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충북공동모금회 지역특성화 매칭금과 별산부인과의 기탁금으로 재원을 마련했으며 지원 물품은 신생아의 건강과 편안한 수면을 돕기 위한 낮잠이불 및 겉싸개 등 육아 필수품으로 구성됐다.탁영애 위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출산 가구들이 육아용품을 제공받아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충주 별산부인과 김민섭 대표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호암직동 출산 가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신 충주 별산부인과에 감사드린다”며 “호암직동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지역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 별산부인과는 지난 2025년부터 난임센터를 운영하며 인공수정, 체외수정 등 다양한 난임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아울러 저소득 출산 가구 진료비 후원, 지역사회 기부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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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철의 제국' 칠금동 제철유적 국가 사적 지정 '본격 시동'
충주시, ‘칠금동 제철유적의 역사적 위상과 가치’학술대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며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충주 칠금동 제철유적의 역사적 위상 정립과 가치’학술대회가 오는 14일 오후 1시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국원관에서 개최된다.‘충주 칠금동 제철유적’은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된 발굴조사를 통해 좁은 면적에 수십 기의 제련로와 각종 철 찌꺼기 등이 겹겹이 확인된 곳이다.이는 고대의 핵심 산업 단지였음을 보여주는 압도적인 규모로 당시 철 생산 기술의 발전 과정과 조업 방식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핵심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러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9년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됐다.이번 학술대회는 칠금동 제철유적의 역사적 위상을 정립하고 가치를 재조명해, 향후 국가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구체적인 학술대회 일정은 △충주 칠금동 제철유적의 조성과정 및 운영 시기 △충주 칠금동 제철유적의 생산·소비체계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이어 △충주 칠금동 제철유적의 사적 지정 가치와 필요성 △충주 칠금동 제철유적 활용방안 발표가 마무리된 후, 성정용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칠금동 제철유적은 충주가 고대 한반도의 첨단 산업을 이끌었던 ‘철의 제국’ 이었음을 증명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특히 ‘칠지도’ 와 칠금동 유적의 연관성을 되짚어보는 흥미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국가 사적 승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탄금공원과 연계해 주민 상생형 역사문화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충주시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연구 성과를 집대성해, 오는 2027년 국가유산청에 사적 지정을 공식 신청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및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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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이웃돕기 릴레이 동참… 라면 80박스로 온정 나누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충주경찰서 직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 공유공간 ‘충주시 나누면’의 여섯 번째 기부 주자로 나섰다고 밝혔다.충주경찰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이어달리기’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은 라면 등 기부 물품 약 80여 박스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기부는 평소 ‘민중의 지팡이’로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도 직접 발 벗고 동참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더욱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신동일 서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충주경찰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보듬는 따뜻한 치안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광훈 관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힘쓰는 충주경찰서가 나눔 문화 확산의 여섯 번째 주자로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가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의 중심이 된 ‘충주시 나누면’은 누구나 무상으로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주민 공유공간이다.자발적 고립·은둔 위기 가구를 밖으로 이끌어내고 1인 가구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25년 3월 5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현재 연수동 주공 2단지 내 1호점, 충주시 보건소 복합복지관 내 2호점이 운영되고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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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봉방동, 50가구에 '사랑의 삼계탕' 전달...폭염 이기는 온정 나눠
충주시 봉방동, 폭염 이기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곳곳에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극복하기 위한 따뜻한 삼계탕 나눔 행사가 잇따라 열려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취약계층 여름 보양식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50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대상 가정에 일일이 전달하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주민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이미애 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각 읍면동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향후 다양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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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 축제 기획 설문 돌입… 8월 '청소년 주도 행사' 개최 신호탄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축제를 위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에서 운영 중인 제11기 충주시청소년참여 위원회가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충주시 청소년 축제’ 진행을 위한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설문조사는 7월 2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충주시 관내 초등 4학년~고등 3학년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설문 참여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및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 홈페이지에 게시된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설문조사 결과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충주시 청소년 축제’ 기획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세부 프로그램을 기획한 청소년 축제가 다가오는 8월 7일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청소년기본법제5조의2에 근거해 설치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충주시 관내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 정책 토론회 및 포럼 개최, 청소년 주도 행사 기획 운영 등의 활동 지역사회 청소년의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난 2021년부터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인‘청 진 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아이디어를 실제 행사로 진행하는 등,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과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목소리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축제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은 지역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시설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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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동석 시장 취임 첫 현장 점검…호우 대비 '안전 최우선' 행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동석 신임 충주시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 재해 취약지역과 주요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이는 취임사에서 밝힌 “보고보다 현장을 보고 더 자주 현장에 가겠다”는 약속을 즉시 실천한 것으로 시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조치다.충주시는 6일 이동석 시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명서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충청내륙화고속도로~충주역 연결도로 사업 현장 △도심침수 예방사업 현장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해 호우 대비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명서지구 급경사지에서 사면 안정화와 낙석방지 시설, 배수 체계를 꼼꼼히 확인한 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와 토사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징후를 발견하는 즉시 대피와 통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이어 검단대교 연결도로와 도심침수 예방사업 현장에서는 굴착·성토 작업으로 인한 지반 약화와 배수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강풍과 폭우 시 건설장비 및 자재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점검을 마치며 “시장의 제1 책무는 어떠한 재난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한 일상을 지켜내는 것”이라며 “취임 때 밝힌 대로 보고를 받기보다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변,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제거할 계획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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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목행동 옛 코스모 부지, 1554세대 대단지 아파트 건립 본격화
충주 목행동 옛 코스모 부지, 1,554세대 대단지 아파트 탈바꿈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목행동의 옛 코스모신소재 사택 부지가 1554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정주 여건을 갖춘 새로운 주거지로 탈바꿈한다.시는 목행동 해당 부지의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부지는 과거 코스모신소재 직원 사택으로 활용되다 2016년 민간 사업자인 삼태사에 매각된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하고 도심 내 유휴지로 방치돼 왔다.시는 2024년 2월 사업자로부터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제안을 접수했으며 같은 해 10월 충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건부 수용 결정을 내린 바 있다.이번에 고시된 내용에 따르면 약 17만㎡ 부지에 총 155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다.특히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용도지역을 기존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 으로 종상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이에 따라 용적률 증가로 발생하는 개발이익 일부는 공공기여 방식으로 환수되며 공공청사 부지와 근린공원, 완충녹지, 도로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해 충주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다.당초 시는 해당 부지에 대해 2017년 이후 총 4차례 공동주택 관련 민간제안을 접수했으나, 아파트 과잉공급 우려와 도시 외곽 난개발 방지 등을 이유로 반려해 왔다.그러나 최근 충주시 시내지역 공동주택 공급이 정체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신규 아파트 공급과 토지이용관리방안을 통한 단계별 개발 유도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시는 2023년 ‘토지이용관리정책 구축 용역’을 통해 충주지역 주택 수요, 정주 여건, 인프라 수용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성장관리선을 설정해 제한적으로 개발을 허용하는 정책을 수립했다.앞서 승인된 충주시청 앞 옛 KBS 송신소 부지 역시 이와 동일한 정책이 적용된 사례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의 토지이용관리정책에 따라 투명하게 검토되고 있다”며 “향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2030년 이후 실제 주택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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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폭염 속 '사랑의 삼계탕' 나눔... 취약계층 여름 건강 지킨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곳곳에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극복하기 위한 따뜻한 삼계탕 나눔 행사가 잇따라 열려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취약계층 여름 보양식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50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대상 가정에 일일이 전달하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주민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이미애 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전했다.같은 날, 목행용탄동에서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회 회원 등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고 떡, 찰밥, 밑반찬 등을 함께 준비해 폭염에 지친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음식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는데 삼계탕을 먹고 힘을 내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김명자 회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향기누리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각 읍면동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향후 다양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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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래도시 젊은 충주' 비전 제시... 이동석 시장, 의회와 협력 강조
2026-07-21 10: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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