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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영유아·교직원 1000명 '화합 한마당'... 코딩로봇 체험 '인기'
충주시, 영유아·보육교직원 화합 위한 문화·체육행사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 3일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에서 충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집 문화·체육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포함해 민간·가정·직장 등 전 유형의 어린이집 영유아 및 보육 교직원 1000여명이 참여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실내 활동이 많은 영아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행사는 에어바운스, 원목레일기차, 범퍼카, 에어슬라이드 등 아이들의 연령에 맞춘 다채로운 놀이기구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각 기구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했다.아이들은 건강하게 신체활동을 즐기고 교직원들은 서로 소통하며 보육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기존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코딩로봇 만들기 체험’ 이 새롭게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영유아들은 연령에 맞춘 코딩 로봇을 직접 조립하고 작동해 보며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어린이집연합회는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디지털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영유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은숙 충주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는 모든 유형의 어린이집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간 상생과 화합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더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주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한 신체와 밝은 정서를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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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철 산업 현장 안전 점검…폭염 대비 지원 강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산업현장 안전 확보와 폭염 대응을 위한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본격 나섰다.협의회는 6일 시민 안전과 직결된 충주 지역 시내버스 운송 사업장 2곳의 정비사업소를 방문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노사민정 관계자들은 정비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폭염에 노출된 노동자들을 위해 이동식 에어컨 등 폭염 대응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민환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과 피해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 등 노사민정의 주요 리더들이 대거 동참해 힘을 보탰다.정민환 의장은 “노동계에서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산업현장 안전 확보를 중심으로 점검과 지원 체계가 더욱 세분화되고 집중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피해근 지청장은 “산업현장 안전 책임자로서 깊은 사명감을 가지고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함께 현장으로 뛰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현재 협의회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6년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통해 청·장년 사업장의 산업안전 확보 사업, 노사민정 안전교육, 정책 발굴 연구, 노사관계 개선 현장 방문 등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이외에도 자체 사업으로 산업재해 예방 심리상담, 산단별 협의회 연계 강화, 노사안정 정책포럼 등을 기획·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충주 노사민정은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산업현장 안전을 위해 청·장년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뢰받는 협의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9년 출범한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충주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충주시의회 등 관내 11개 기관·단체가 촘촘하게 참여하고 있다.특히 지역의 고용·노동 현안 해결과 일자리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금까지 총 13차례나 우수지역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꼽히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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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금호·탄금공원 물놀이장 본격 개장… 여름 무더위 식힌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의 대표 여름철 피서지이자 어린이들의 천국인 ‘탄금호 물놀이장’과 ‘탄금공원 물놀이터’ 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충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을 마치고 각 물놀이 공간을 개장한다고 밝혔다.먼저,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중앙탑공원 일원의 ‘탄금호 물놀이장’은 오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문을 연다.특히 올해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물놀이 및 유아풀의 바닥 탄성 포장을 전면 교체했다.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입장권 대기실 등에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는 등 이용객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탄금호 물놀이장은 총 4조의 물놀이풀과 함께 매점, 푸드트럭,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이용 요금은 관외 거주자의 경우 성인·청소년 1만원, 어린이 8천 원이며 충주 시민은 감면 혜택을 받아 성인·청소년 7천 원, 어린이 4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푸른 녹음 속에서 무료로 즐기는 도심 속 피서지인 ‘탄금공원 물놀이터’는 지난 1일 먼저 개장해 8월 30일까지 운영된다.3세부터 10세 이하의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탄금공원 물놀이터는 맞춤형 유아·어린이용 물놀이터 2조와 보호자 그늘막 등이 잘 갖춰져 있어, 매년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두 곳 모두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깨끗한 수질 관리와 안전을 위해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수질 및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단, 정기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무한다.지난해에만 2만 6천여명이 넘는 피서객이 찾으며 충주의 여름철 명소로 자리 잡은 만큼, 올해는 한층 안전하고 쾌적해진 시설로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실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편의성 강화에 집중했다”며 “올여름 탄금호와 탄금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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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본색×청춘만발, 서충주에 젊은 국악의 향연 펼쳐진다
서충주서 펼쳐지는 젊은 국악의 향연 ‘충주본색×청춘만발’ 막 오른다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와 (재)국립정동극장,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서충주 포스코이앤씨 기술연구소 일원에서 ‘충주본색 청춘만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젊은 국악”을 주제로 진행된다.충주의 대표 브랜드 ‘충주본색’과 국립정동극장의 청년 전통공연예술 창작 인큐베이팅 브랜드 ‘청춘만발’ 이 협업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지역을 넘어 국립예술단체와 연계한 새로운 문화 생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번 축제는 서충주에 위치한 포스코이앤씨 기술연구소 일원을 하루 동안 국악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감성적인 문화공간으로 극적 탈바꿈한다.전통 팔괘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무대 디자인과 온몸을 감싸는 입체적인 ‘4-Way 서라운드 음향 시스템’을 도입해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무대에는 충주 출신의 청년 예술인들과 국립정동극장이 발굴한 우수 아티스트들이 대거 오른다.판소리와 재즈·레게를 넘나드는 ‘H M 판소리무브먼트 작심’, 한국무용의 새 지평을 여는 ‘뮤온’, 택견과 스트릿 댄스를 결합한 ‘트래블러크루’등 충주 대표 청년 예술인들이 총출동한다.여기에 ‘첼로가야금’, ‘헤이스트링’, ‘그루브앤드’의 밀도 높은 연주에 이어 조선팝의 선구자 ‘서도밴드’ 가 피날레를 장식하며 충주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이 밖에도 두 브랜드의 발자취와 동시대 국악의 진화를 볼 수 있는 특별 전시를 비롯해 국악 모티브 문화상품, 수공예품, 지역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로컬 플리마켓 등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티켓은 오는 6일부터 인터파크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관람료는 일반 2만원이며 충주시민 및 할인 대상자는 1만원, 청소년은 1천 원의 특별 혜택가로 관람할 수 있다.상세 내용은 충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문화도시센터 SNS 에서 확인 가능하다.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충주의 국악 자산이 국립예술기관과 동반 성장하는 기념비적인 출발점”이라며 “청년 예술인들의 과감한 도전과 충주의 독창적인 문화자원이 만나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적 전율을, 예술인들에게는 더 넓은 무대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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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면 저전마을, 15.8억 국비 확보... 취약지역 생활여건 대개선 본격화
충주시 앙성면 저전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앙성면 저전마을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8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충주시를 포함해 전국 총 140개 신청지 중 9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앙성면 저전마을에는 총사업비 23.5억원이 투입된다.저전마을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 비율이 70%에 달하고 주민 대다수가 고령자여서 생활 인프라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왔다.시는 내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4년간 대대적인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구체적으로는 노후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집수리, 재래식 화장실 및 노후 담장 정비 등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또한 마을 안길과 노후교량 정비, 옹벽·안전난간·CCTV·보행가로등 설치, 경로당 리모델링 등 안전·생활 기반을 대폭 확충하며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공동체 활성화 교육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낙후된 생활 정주여건으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관내 취약지역 대상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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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김진형 신임 부시장 취임... 과학·행정 전문가 시정 새바람 예고
충주시, 제25대 김진형 신임 부시장 취임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충청북도 정기인사에 따라 김진형 부이사관이 6일 제25대 충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서울 출신인 김 부시장은 인하대학교와 위스콘신메디슨주립대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1994년 기술고시 공채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과학기술부, 미래창조과학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2020년 충청북도로 전입한 이후에는 방사광가속기추진지원단장, 과학인재국장, 환경산림국장 등 도정의 굵직한 핵심 현안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과학기술과 산업, 행정을 아우르는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김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충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앙부처와 충청북도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 부시장은 6일 취임식을 마친 후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받고 간부 공무원들과 상견례를 가졌다.이어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역점사업 추진 상황을 곧바로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에 나섰다.한편 지난 1월부터 약 5개월간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김진석 전 부시장은 충청북도 정기인사에 따라 7월 6일 자로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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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충주시, ‘각종 위원회 참여 인력풀’ 공개 모집
민선 9기 충주시, ‘각종 위원회 참여 인력풀’ 공개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각종 위원회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회 참여 인력풀’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일반행정·법률 △문화·관광 △보건·복지 △도시계획·건축 등 시정 전반으로 충주시민은 물론 시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시는 정책 결정과 자문을 위해 다양한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인력풀 구축을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이끌어갈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층의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청년이 인력풀에 등록할 경우, 청년정책·문화·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그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생생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신청 기간은 별도의 제한이 없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충주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 내 ‘충주시 위원회 인력풀’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탄탄한 인력풀 구축은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새로운 충주시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각 분야의 전문가와 역량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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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센터 ‘2026 청년 수상조종 크루’ 보도자료
충주시 청년센터 ‘2026 청년 수상조종 크루’ 보도자료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청년센터는 ‘물의 도시 충주’의 우수한 지리적 특성과 수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청년들의 해양·수상 레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수상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청년 수상조종 크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탄금호 등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충주시의 특성을 살려, 평소 높은 비용과 접근성 한계로 진입 장벽이 높았던 수상레저 분야의 진로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역동적인 여가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센터는 수상레저 및 관련 산업 취·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조종면허 1급·2급 자격 취득을 위한 필기교육, 실기연수, 실제 자격시험 응시료 및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참가자들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타임라인을 안내받은 후 필기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과정을 밟았다.이어진 실기연수에서는 수상레저 전문 강사의 밀착 지도 아래 실제 보트 조종 기술과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을 배양했으며 철저한 수상 안전수칙 교육을 통해 안전 역량을 갖춘 전문 크루로서의 자질을 익혔다.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단기 체험형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교육부터 최종 자격시험 응시까지 원스톱으로 연계 운영되어 청년들이 실질적인 전문 자격증을 손에 쥘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충주가 물의 도시임에도 평소 수상레저 자격증 취득은 비용과 절차가 복잡해 도전하기 어려웠는데,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진입 장벽을 넘어 자신 있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며 “지역의 특성을 살린 매우 의미 있는 자기계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남재우 충주시 청년센터 센터장은 “이번 청년 수상조종 크루는 우리 시가 가진 지리적 자산과 인프라를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직접 연계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고향인 충주에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여가를 즐기며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과 연계된 청년 맞춤형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주시 청년센터는 하반기에도 지역 청년들의 니즈를 반영해 전문 자격증 취득 지원을 비롯해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청년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다각도로 추진해 청년 활력 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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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활·여가거점 12개소 공공와이파이 신규 구축
충주시, 생활·여가거점 12개소 공공와이파이 신규 구축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26년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사업’을 통해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 12개소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7월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주호 파크골프장, 모시래 어린이놀이터, 서충주 정류장 등 생활·여가와 이동 수요 거점 12개소를 중심으로 추진됐다.이에 따라 해당 장소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은 누구나 무료로 고품질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등 단말기 무선인터넷 설정에서 ‘CJ_PUBLIC WIFI’를 선택한 뒤, 연결 시 표시되는 인증 웹페이지에서 와이파이 버튼을 누르면 된다.이로써 시는 주요 관광지와 공공건물, 복지시설 등 총 857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존을 구축·운영하게 됐다.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정부 보조사업을 통해 시내버스 87대의 노후 와이파이 장비를 교체 설치하고 시내버스 10대에 신규 설치를 추진해 대중교통 환경의 디지털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가 높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설치대상을 발굴하고 서비스 품질개선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복지를 한층 두텁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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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나누면’ 다섯 번째 기부 이어달리기 개최
‘충주시 나누면’ 다섯 번째 기부 이어달리기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2일 충주시청 3층 로비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 공유공간 ‘충주시 나누면’을 알리고 지역 내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섯 번째 기부 이어달리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제5차 기부 이어달리기에는 충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주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들은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뜻을 모아 이번 릴레이 기부에 적극 동참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취임한 이동석 충주시장의 첫 공식 외부 행사 참여로 그 의미를 더했다.이 시장은 첫 행보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방문해 위기 가구 발굴에 힘을 실으며 따뜻한 시정의 첫걸음을 뗐다.박성욱 회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의 바통을 이어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선 참여 기관들의 선한 의지를 이어받아 우리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여러 단체도 나눔 릴레이에 동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는 기부 이어달리기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충주시 주민자치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첫 공식 일정으로 나눔의 자리를 빛내주신 이동석 시장님께도 감사드리며 충주 내에 소외되는 지역 주민이 없도록 꼼꼼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의 중심이 된 ‘충주시 나누면’은 누구나 무상으로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주민 공유공간이다.자발적 고립·은둔 위기 가구를 자연스럽게 밖으로 이끌어내고 1인 가구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어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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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10: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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