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과학 축제 ‘숨뜰에서 과학이랑 놀자’ 성료... 12개 동아리 참여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에서는 아동·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과학을 즐길 수 있는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하는 숨뜰에서 과학이랑 놀자’를 7월 11일 진행했다.본 행사에서는 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오조봇 로봇 코딩 축구대회”를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누어 진행했다.또한 충주고등학교, 충주여자고등학교, 중산고등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북여자중학교, 중앙중학교, 중앙중학교 영재학급 등 총 12개 동아리가 참여해 20개의 과학동아리 체험 부스를 운영했는데, DNA 추출, 화산 실험, 범죄 흔적 찾기, 손발전기 만들기, 화학실험 등 각 학교의 과학동아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또래 청소년들에게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야외에서는 숨뜰의 위탁기관인 (사)한국B.B.S충북연맹 충주시지회를 비롯해, (사)빅드림, 탄금로타리클럽, 영주로타리클럽, 샤인라이온스클럽, 힐링문화협회, 뿌리 청년봉사회가 떡볶기와 함께 화채, 과일 소세지, 치킨, 음료, 팦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풍성하게 먹고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고미숙 관장은 “숨뜰에서 과학이랑 놀자 프로그램이 지역의 대학교와 중고등학교의 과학동아리 청소년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봉사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청소년들이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서로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건강한 청소년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의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숨뜰에서 과학이랑 놀자”프로그램은 과학이라는 주제로 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와 각 학교 과학동아리와 함께 202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개방 프로그램이다.
2026-07-15
-
충주 택견, 멕시코서 첫 대회 개최… 중남미 영토 확장 신호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전통 무예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택견’ 이 중남미 멕시코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프라를 급격히 확장하며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충주시와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는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멕시코시티 이스타팔라파 자치구 구립 다목적 체육관에서 ‘제1회 중남미 택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멕시코 택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현지 15개 전수관에서 약 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의 개막 식에는 멕시코시티 이스타팔라파 구청장을 비롯해 오꾸일란 시장, 메떼빽시 체육국장 등 멕시코 정·재계 고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충주시는 택견 보급에 앞장선 이스타팔라파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현지 공로자들에게 공로패와 전수관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멕시코 현지에는 2개의 공식 택견 전수관이 추가로 개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에 문을 여는 ‘미나띠들란 택견 전수관’과 ‘라모스 아리스뻬 택견 전수관’은 협회 산하의 제23호, 제24호 공식 인증 전수관으로 정식 지정되어 인증서를 받게 된다.지난해까지 22개 전수관이 개설된 데 이어 올해도 영토를 넓히며 멕시코 전역으로 택견 인프라가 빠르게 스며들고 있음을 증명했다.개회식 이후에는 현지 택견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택견 세미나’ 가 열린다.강사로는 택견 전승교육사 박효순 사범과 이수자 이병화 사범이 나서 본때뵈기, 견주기 기술 등 정통 택견 기술을 전수한다.대회가 끝난 뒤에도 한국택견협회 관계자들은 20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시티 네사우알코요틀 전수관과 오악사카주 본부 전수관을 잇달아 방문한다.현지 수련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수련생 가족들과 소통하며 중남미 지역 내 긴밀한 택견 네트워크 허브를 확고히 다진다는 구상이다.나아가 내년에는 페루, 볼리비아 등 인근 국가로 전수 범위를 넓혀 제2회 대회부터는 남미 국가들의 참여를 전방위로 유도할 방침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멕시코에서 22개소의 전수관 개관과 53명의 현지 지도자를 배출해 낸 성과가 밑거름이 되어 올해 제1회 중남미 대회 개최 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멕시코시티를 중심으로 택견뿐만 아니라 충주가 가진 국악 등 우수한 K-문화를 널리 전파해 양 도시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
충주시, 충주호에 '효자 물고기' 쏘가리 1만 2천 마리 방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충주호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어종인 쏘가리 방류에 나섰다.시는 15일 동량면 하천리 및 살미면 재오개리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어업인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비 2700만원을 들여 매입한 쏘가리 치어 1만2000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담수에 서식하는 농어과의 대표 어종인 쏘가리는 동작이 민첩하고 지느러미에 독가시가 있어 우리나라 하천의 최상위 포식자로 꼽힌다.주로 매운탕과 회로 소비되며 민물장어 다음으로 몸값이 높아 어민들에게 고소득을 안겨주는 대표적인 ‘효자 물고기’다.충주시는 최근 서식 환경 변화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토속 어종의 자원 조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6월 총 2만 5천 마리의 뱀장어 치어를 성공적으로 방류한 바 있다.이어 오는 10월 말까지 대농갱이, 토종붕어, 다슬기 등 총 수백만 패·마리에 달하는 우량 치어를 충주호, 탄금호, 남한강 일원에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치어 방류 사업은 파괴되어 가는 수중 생태계를 회복하고 내수면 어족 자원을 풍부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
충주시 용산동, 저소득 학생 4명에게 200만원 장학금 전달 '온정 나눠'
충주 용산동 주민자치위, 저소득 학생 위한 사랑의 장학금 전달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용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위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장학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고 있는 용산동 거주 저소득 가정 학생 4명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됐다.특히 주민자치위원회는 청소년기 학생들이 장학금 수령 과정에서 낙인감을 느끼거나 상처받지 않도록 전달식 행사에 학생들을 초청하지 않았으며 장학금은 전액 계좌이체 방식으로 세심하게 지원했다.임애자 용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온정을 나누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병정 용산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살기 좋은 용산동을 만들기 위해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청소년쉼터 후원, 마을 가꾸기 사업,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7-15
-
충주시, 초복 맞아 온정 나눔 '삼계탕·짜장면' 봉사 줄이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충주시 곳곳에서 독거노인, 취약계층, 그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보양식 나눔 행사가 열려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지난 14일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고 떡, 찰밥, 밑반찬 등을 함께 준비했다.이들은 폭염에 지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김명자 회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자유총연맹 용산동 위원회는 15일 초복을 맞아 관내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어르신 20여명을 용산동의 한 중식당에 초청해 짜장면과 떡, 수박 등을 대접했다.이날 위원들은 직접 짜장면 만들기에 참여해 참전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했다.김성순 위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나눔과 실천의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같은 날,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관내 독거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기력 보강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삼계탕을 전하며 폭염 속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김병호 위원장은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각 읍면동 복지단체들은 이번 초복 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여름철 폭염 기간 내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가정을 수시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굳건히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5
-
충주 금가면, 폭염 속 농업인 건강 지킨다…'찾아가는 예방 캠페인' 본격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금가면 행정복지센터와 금가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인 지역 농업인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금가면은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여름철 폭염 대응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수칙 홍보와 취약 농가 직접 방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폭염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응급대처 요령 등 여름철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캠페인을 마친 후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자치위원이 2인 1조를 구성해 마을별 담당 구역의 폭염 취약 농가를 직접 찾았다.이들은 고령 농업인, 독거 농가,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시원한 생수와 식염수, 온열질환 예방 안내문을 전달하며 폭염 시 행동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김선희 금가면장은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도록 취약 농가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가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 동안 폭염특보가 발효될 때마다 취약 농가 방문과 안부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홍보 및 지원 방식을 보완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여름철 폭염 대응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15
-
충주 문향회, 14회 전국여성문학 공모전 개최…신인 작가 발굴 신호탄
충주 문향회, ‘제14회 문향 전국여성문학 공모전’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의 대표적인 여성문학단체 문향회가 전국 여성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역량 있는 신인 문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14회 문향 전국여성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이다.만 19세 이상 전국 여성 가운데 문단에 등단하지 않은 신인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부문은 ‘시’ 와 ‘수필’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시는 3편 이상, 수필은 2편 이상을 작성해야 하며 반드시 어디에도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미발표 창작물이어야 한다.작품은 바탕체 11포인트로 편집한 한글 파일 1개로 묶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특히 공정한 심사를 위해 응모 과정의 익명성을 철저히 확보한다.지원자의 성명, 연락처 등 인적 사항은 파일 표지에만 기재해야 하며 작품 본문에는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어떠한 내용도 넣어서는 안 된다.심사는 접수작을 대상으로 엄격하게 진행되며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입선 등 부문별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9월 말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 충주 호암생태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아울러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문향회원들의 작품과 이번 공모전 입상작으로 구성된 ‘시화전’을 호암지와 중앙탑공원 일원에서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안애정 문향회장은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이 문학을 사랑하는 전국 여성들에게 꿈을 펼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신한 시선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신인 가객과 문학 도망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15
-
충주시, 영신내추럴 초복 맞아 어르신 1750명에 '보양식 한 끼' 선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지역사회 대표 나눔기업인 영신내추럴이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영신내추럴은 15일 충주시노인복지관에 후원금 300만원,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양 기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초복 맞이 삼계탕 등 보양식 마련에 활용됐다.덕분에 이날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한 약 1400명의 어르신과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무료 급식 이용 어르신 약 350명 등 총 1750여명의 어르신이 정성껏 준비된 보양식을 나누며 무더위 속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영호 대표는 “초복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수년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영신내추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년 이어지는 후원은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한 끼를 선물하고 복지관에는 어르신 복지를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영신내추럴은 2017년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 김치 후원을 시작으로 식재료 지원, 주거환경 개선, 차량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최근에는 충북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약 8톤의 김치를 후원하는 등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어온 누적 후원 규모는 약 9억원에 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7-15
-
충주시, 초복 맞아 경로당에 '사랑의 수박' 전달…훈훈한 나눔 이어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곳곳에서는 초복을 맞아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충주시 주덕신협은 15일 관내 39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수박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덕신협 임직원과 조합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수박을 각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기원했다.최성원 이사장은 “초복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주덕신협은 매년 초복 수박 나눔을 비롯해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 명절 물품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같은 날, 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및 요양시설 25개소에 무더위 극복 건강 수박 50개를 전달했다.매년 지속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살미면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김삼술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정을 전해드리고자 매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경로당 무더위 쉼터 점검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15
-
충주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가동…9월 30일까지 24시간 대응
충주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가동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무더위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집중 가동한다고 밝혔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병원체가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살모넬라균 감염증, 병원성대장균 감염증, 장염비브리오 감염증,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A형 간염 등이 대표적이다.감염 시 설사, 복통,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집단급식소나 어린이집, 학교 등 단체시설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시는 하절기 비상 방역 기간인 오는 9월 30일까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 방역 근무를 실시한다.아울러 근무 시간 외에도 야간과 새벽 등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가동해 감염병 발생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특히 충주시는 질병관리과장을 총괄로 하는 1개 반 20명 규모의 ‘비상방역반’을 편성했다.방역반은 감염병 집단발생 감시부터 현장 역학조사, 인체 검체 채취, 방역소독, 환자 및 접촉자 관리 등 확산 방지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집단발생이 확인되면 즉시 현장 역학조사에 착수해 환자 발생 현황과 감염원 조사를 진행하고 채취한 검체는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원인 병원체를 신속하게 규명할 방침이다.아울러 시 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하고 집단급식소, 학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신고 요령을 사전 안내하는 한편 시민 밀착형 위생 예방 수칙 홍보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기온 때문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쉽게 증식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등 일상 속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5
-
충주시, '미래도시 젊은 충주' 비전 제시... 이동석 시장, 의회와 협력 강조
2026-07-21 10:46:47
-
충주시, '미래도시 젊은 충주' 비전 제시... 이동석 시장, 의회와 협력 강조
2026-07-21 10:46:47
-
HOT KEYWORD
-
충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적용
충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적용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환...
-
충주시, 전통 발효식품 맥 잇기 교육생 모집
충주시, 전통 발효식품 맥 잇기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통...
-
충주시, 코로나 잔여 백신 ‘당일 예약시스템’ 안내
충주시, 코로나 잔여 백신 ‘당일 예약시스템’ 안내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백신 폐...
-
충주 중앙탑공원, 새로운 포토존 탄생. 인생샷 찐 명소
충주 중앙탑공원, 새로운 포토존 탄생... 인생샷 찐! 명소
[충청뉴스큐] 충주시 중앙탑...
-
충주시, 거동 불편 노인 성인용 보행기 200대 지원
충주시, 거동 불편 노인 성인용 보행기 200대 지원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거동이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