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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어르신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 '기혈튼튼' 상반기 성료
대전 서구, 어르신 한의약 건강 관리 프로그램 인기“후끈”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 ‘기혈튼튼, 한방으로 건강채움’ 프로그램의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한의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저주민건강센터에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노년기에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중풍, 치매, 수면장애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한의약 기반 건강 관리 및 생활 습관 개선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기초 검사 △ 한의약 건강 상담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관리 교육 △경혈 지압법 △동의보감 체조 △호흡 명상법 등이다.구 관계자는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줬다는 반응”이라며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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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관저2동, 지역 업체와 '청소년 식사 지원' 첫 발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요식업체 참새방앗간김밥과 협력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돌봄 공백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려는 지역 음식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협력을 통해 저소득 청소년 10명에게 매월 5회 해당 매장 영업시간 중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식사권이 전달될 예정이다.정은숙 업체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성장기 학생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작게나마 공헌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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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괴정동 노인 부부 곰팡이 집 수리 봉사 '훈훈'
괴정동 곰팡이 핀 노인 부부 가정에 집 수리 봉사…“값진 구슬땀”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괴정동 행정복지센터는 파랑새봉사단 및 괴정동 위기가구발굴단과 함께 취약 가구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치매로 장기요양보험 4등급으로 판정받은 배우자이 씨를 돌보며 생활하고 있는 김 씨 부부다.해당 가구는 배우자가 생활하는 방 내부에 곰팡이와 악취가 발생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었다.이에 동 행정복지센터는 부부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두 단체와 연계해 곰팡이로 오염된 벽지 교체를 비롯한 실내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김 씨는 “곰팡이와 냄새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집이 깨끗해져 정말 감사하다”며 “배우자도 훨씬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파랑새봉사단 유제황 고문은 “작은 도움이지만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복지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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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막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소외계층 200세대에 온기 전달
서구자원봉사협의회, 어려운 이웃들에 직접 담근 막장 전해 정성 담은 먹거리와 화분 전달로 지역사회 온기 확산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자원봉사협의회는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가정의 달 맞이 막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봉사자 30여명은 공유 주방 ‘용문어울림’에서 직접 장을 담가 화분과 함께 정성스레 포장한 후, 관내 소외계층 200여 세대에 전달했다.김갑선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나눔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길 바란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97년 11월에 설립된 서구 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음식·밑반찬·김장 나눔을 벌이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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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청년 예비부부 '모바일 청첩장' 제작 지원 확대…45쌍 모집
서구 in 모 바일 청 첩장 사업 홍보물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가 청년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모바일 청첩장 제작을 지원한다.구는 지역 명소 홍보 및 인구 친화 분위기 확산을 위한 ‘서구 in 모청’ 사업 신청자를 오는 27일부터 모집한다.해당 사업은 대전시 인구 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많은 청년 부부의 호응으로 올해도 이어 진행된다.대전시 선정 2025년 우수사업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 공모에서도 사업의 참신성과 취지를 인정받았다는 분석이다.지난해보다 더 큰 규모인 45쌍의 예비부부를 선정하며 △헤어·메이크업 △의상 대여 △웨딩 스냅촬영 등 모바일 청첩장 제작에 필요한 서비스 전반을 지원한다.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부부로 1명 이상이 서구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면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결혼을 앞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서구의 매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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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27개 단지 공동주택 주거 환경 개선 '3억 766만원' 투입
유성구, 공동주택 27개 단지 주거환경 개선 지원 나선다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지원 △공동체 활성화 시설·프로그램 지원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 지원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등 6개 분야로 총 3억 766만원 규모로 진행된다.유성구는 지난 4월까지 신청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진행했으며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의 필요성·시급성·주민 참여도 등을 검토해 지원 대상 27개 단지를 선정했다.선정된 단지에는 어린이놀이터 시설 개선, 옥상 방수공사, 근로자 휴게시설 개선, 에너지 절약 캠페인,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을 위한 사업비가 단지별 최대 2000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또한, 입주민의 인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관 개선을 통해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노후 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는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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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학문화관, 학생 맞춤형 '찾아가는 수학상담' 운영
대전수학문화관, 학생 맞춤형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습 방법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전수학문화관의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은 학생의 학습 성향과 수학 학습 태도를 진단하는 사전 검사를 실시한 뒤,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학습·정서 코칭을 통해 학생 스스로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세우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상담은 ASKMATH 와 U I 학습유형검사 등을 활용한 사전 진단과 개별 맞춤형 상담으로 운영되며 수학 학습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현직 교사로 구성된 수학학습상담 지원단이 학생의 학습 성향과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생별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공한다.2026학년도 1학기에는 초등학생 16명과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은 학교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학생이 소속 학교 내 지정 장소에서 상담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학생의 학습 성향과 수학 학습 태도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정서적 지지와 격려를 통해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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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청, '스스로 공부법' 특강 개최... 학생·학부모·교사 참여 확대
혼자 공부하는 힘 키우는 스스로 공부법 특강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5일 대강당에서 학생·학부모·교사를 위한 스스로 공부법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공부법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부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학습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연수는 이윤규 강사가 진행한다.이윤규 강사는 인터넷 동영상 채널 ‘DreamSchool 이윤규’를 운영하며 메타인지 기반 공부법과 자기주도학습 전략을 소개해 온 공부법 전문가로 현재 공부법학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학생 스스로 학습 동기를 형성하고 효과적인 공부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메타인지 기반 학습 전략과 실천 중심 공부법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공부 전략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부 관내뿐 아니라 관외 희망자도 신청 가능하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올바른 학습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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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두리중, '온통두리 DNA' 장착... 학생 주도 다문화 공존 문화 '본격화'
대전두리중, 학교 안 다문화 공존 ‘온·통·두리 DNA 장착’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 2년 차를 맞이한 대전두리중학교가 단순한 사업 설계와 적용 단계를 넘어, 학생 주도의 내실 있는 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학교 문화를 형성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대전두리중학교는 지난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학생 주도형 다문화 이해 교육 주간인 ‘2026 온통두리 꿈나무 숲’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대전두리중학교의 특색 사업인 ‘온·통·두리 프로그램’의 철학을 담고 있다.이는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이롭게 성장한다는 의미로 연구학교 사업의 완성기에서 단순한 지식 전달과 이해를 넘어 학생들의 삶 속에서 다문화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문화로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특히 올해는 인문 공감, 소통 체험, 융합 실천의 세 가지 영역에서 교사들과 학생 동아리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며 교육 활동의 내실을 기했다.학교 교육과정 속 다문화 인성교육 주간에 마련된 ‘2026 온통두리 꿈나무 숲’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다문화 상식 퀴즈 부스 운영, 베트남 원어민 강사 특강, 세계 각국의 전통차 시음, 다문화 배경 포토존 등을 체험했다.학교는 7월 기말시험 이후 기간을 활용해 다문화 관련 캐릭터 및 문구 창작 행사 등도 운영할 예정으로 지속적이며 학교생활 속에 스며드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편견 없는 학교 문화 안에서 일상 속 개방성과 수용성의 의미를 경험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바라고 있다.이번 행사는 연구학교 2년 차의 운영 방향에 맞게 대전두리중학교가 학교 교육과정 속 문화 정착 및 일반화 강화, 수업 내실화, 한국어 학급 신설 운영 등의 목표에 따라 다양한 방면의 교육 활동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다문화 정책 연구학교의 운영에 대한 가치를 더욱 확고히 다지며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대전두리중학교의 사례는 연구학교가 나아가야 할 내실 있는 운영의 본보기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다문화 공존 교육이 고유한 학교 문화로 정착되고 교육 현장에서 일반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설계를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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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청, 글꽃중서 '위기야 위가 간다' 생명 존중 캠페인 운영
위기야, Wee가 간다 생명 존중 캠페인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22일 대전글꽃중학교와 함께 생명 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위기야, 위가 간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페인은 등굣길 시간에 맞춰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스티커를 활용해 오늘의 기분을 표현하고 또래상담자와 하이파이브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위센터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상담 및 지원 기관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행사에 참여한 대전글꽃중학교 한 학생은 “아침 등굣길에 친구들과 함께 스티커로 오늘의 기분을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생명 존중 캠페인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