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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하반기 평생학습관 22개 강좌 370명 모집… '주민 맞춤형' 확대
2026-08-02 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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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2028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기회 제공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15일 오후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출전을 준비 중인 대전시 선수들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유 부시장은 이은열 대전대성여고 교장으로부터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청취한 뒤 직종별 훈련장을 둘러보며 애니메이션, 제과, 제빵 등 5개 직종 11명의 선수와 지도교사를 격려하고 훈련 과정의 애로사항을 살폈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 등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산업용드론제어 등 51개 직종에 시·도 대표선수 약 1800명이 참가하며 대전시에서는 29개 직종에 7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금메달 1천만원, 은메달 6백만원, 동메달 4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또한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에게는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2028년 제49회 일본 아이치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대전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책임감 있는 대회 참가와 건전한 경쟁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상 이하 대회 완주자에게 10만원의 완주 상금을 지급하는 등 기능인재 육성과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한 분야의 기술을 완성하기 위해 흘린 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지도하고 있는 교장선생님과 지도교사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대전시도 미래 기술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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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 올해 첫 확인...작년보다 한 달 빨라
대전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 올해 첫 확인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한밭수목원에서 채집한 모기 57마리를 분석한 결과, 대전지역에서 올해 처음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1마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올해 첫 확인 시기는 지난해 8월 7일보다 약 한 달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4월부터 한밭수목원 등 관내 주요 지점에서 모기 밀도 조사와 모기매개 감염병 감시를 수행하고 있다.이번에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현재 전국에는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지난 3월 20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처음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돼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6월 17일에는 대구지역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가 검출돼 경보가 발령됐다.작은빨간집모기는 우리나라 전역에 서식하는 일본뇌염의 주요 매개모기다.일본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에 그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전에서도 올해 처음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된 만큼 시민들께서는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연구원은 지속적인 매개모기 감시를 통해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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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여름철 폭염 대비 건축 공사장 8곳 특별 점검 돌입
대전 서구, 여름철 폭염 대비 건축 공사장 안전 점검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야외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 공사장 근무 환경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연면적 3천㎡ 이상 공사장 8곳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고령자 온열질환 여부 △휴게공간 운영 △물·보랭 장구 구비 여부 △응급조치 요령 등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전문학 서구청장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 공사장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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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하고 호수공원 열기구 탄다
대전 서구,“고향사랑 기부하고 호수공원서 열기구 타세요”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열기구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주민등록상 대전 서구 외 지역 거주자가 해당 기간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또는 농협을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갑천 펀치 페스타’축제 기간 중, 8일 하루 운영되는 열기구 체험 행사다.기부자 선착순 32명에게 1인당 2매씩 총 64매의 탑승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호수공원 상공에서 열기구를 타고 공원과 갑천 일원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전문학 서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힘이 되는 의미 있는 기부 문화로 더 깊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이번 이벤트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향한 관심을 높이고 갑천생태호수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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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갈마2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통합돌봄' 캠페인 본격화
갈마2동 지사협, 복지 사각지대 발굴·통합돌봄 홍보 캠페인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 강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지사협 위원 및 복지통장 15명은 주변 상가를 방문해 홍보 물품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신속하게 알릴 수 있는 복지위기알림 앱 설치 및 사용법을 홍보하기도 했다.박상근 지사협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백선영 갈마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몸을 아끼지 않고 홍보 활동을 펼쳐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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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오량실내테니스장 2억 투입 시설 개선… 구민 체육 환경 '업그레이드'
전문학 서구청장, 오량실내테니스장 시설 개선 현장 점검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15일 아침 관내 유일의 실내 테니스장인 복수동 오량실내테니스장을 찾아, 시설 개선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전 청장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철학에 따라, 이른 아침부터 노후 공공 체육시설 개선 사업이 진행 중인 해당 시설을 살폈다.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으며 주민 편의 증대 및 시설 안전 확보 사항을 면밀히 확인하기도 했다.이번 개선 사업에는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이 투입됐다.주요 내용은 △조명 시설 전면 교체 △지붕 누수 보수 △공용공간 보수·개선 등이다.전문학 청장은 “구민 안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크고 작은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사항을 구정에 반영하겠다”며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 민선 9기 서구가 증명해야 할 행정의 품격”이라고 강조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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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첫 정책토론회 '청각장애인 편의증진' 방안 모색
제10대 대전시의회, 첫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는 14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개원 이후 첫 정책토론회인 청각장애인 편의증진 활성화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구본환 의원이 좌장을 맡아 청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 보장과 공공시설 편의증진 방안, 관련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발제는 김경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차세대전파혁신단 전파혁신추진팀장이 맡아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김 팀장은 고령화에 따른 난청 인구 증가와 공공시설 보청기 보조장비 설치 의무화에 대응해, 국제표준에 맞는 청취보조시스템 구축과 지속적인 운영·관리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김선진 히어사이클 청각 접근성 매니저, 조성연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장, 최상균 오비스커뮤니케이션스 차장, 노상권 대전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의 편의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토론자들은 △청각장애인뿐 아니라 난청인까지 고려한 정보접근권 보장 △청취보조시스템의 설치 확대와 국제표준에 따른 유지관리 △관계자 교육 및 운영 모니터링 강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한 청취보조기술 확산과 제도적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좌장을 맡은 구본환 의원은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의 첫 정책토론회가 청각장애인 편의증진이라는 민생 의제를 다루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이 공공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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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6 문해 어울림 한마당 준비 본격화… 학습자 참여 확대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성인문해교육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 문해 어울림 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처음 개최한 문해 어울림 한마당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등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학습자의 성취감을 높이고 문해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학습자 공연과 시화전 등 프로그램 구성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 문해 어울림 한마당 계획을 확정하고 학습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문해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해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학습자들이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내실 있는 행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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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목동, 6개 학교와 머리 맞대... 교육 현안 해결 '첫걸음'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목동은 14일 관내 6개 학교의 학교장,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및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동 학교 대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학교와 행정기관,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목동은 중구 내에서 아동·청소년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요구되는 곳이다.이날 간담회에는 목동초, 목양초, 충남여중, 대성중, 충남여고 대성고 등 6개 학교 대표들이 참석해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개선, 청소년 복지 및 문화 서비스 확대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학부모 대표들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유영신 동장은 “학교 주변의 안전 취약 지역을 면밀히 살피고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약속했다.또한 6개교 학교장들은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을 위해 서는 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지역 주민의 관심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례적인 소통 창구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모았다.유영신 동장은 “학교는 학생을 교육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행정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해 교육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 현안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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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목동, 거동 불편 어르신 60명에 '안전지팡이' 지원 '훈훈'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목동은 14일 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보행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노인 미끄럼방지 네발 안전지팡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 60명을 최종 선정해 진행됐다.지원 물품인 ‘10단 높이조절 스탠딩 지팡이’는 신체 맞춤형 조절이 가능하고 미끄럼방지 네발 고무 발판이 적용돼 낙상사고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지팡이를 전달하면서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아울러 여름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촘촘한 밀착 돌봄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또한 지팡이 포장지에는 “어르신의 발걸음이 외롭지 않도록, 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내일의 복지를 든든하게 받쳐 드립니다”라는 응원 메시지 스티커를 부착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지지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최병관 위원장은 “안전지팡이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외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늘 곁에서 든든하게 동행하며 오늘의 안전을 넘어 내일의 행복까지 어르신의 삶을 촘촘히 보듬는 맞춤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