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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밭고, 생명존중 뮤지컬 '메리골드'로 학교 문화 전환 신호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한밭고등학교는 5월 21일 학교 대강당에서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대전서구보건소와 함께하는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학교폭력, 외모지상주의, 가정폭력 등 현대사회 속 다양한 상처와 아픔을 주제로 삶의 가치와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기존의 강의와 영상 중심 생명존중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공연 속 인물과 상황에 공감하며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과 공감·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바라고 있다.뮤지컬 ‘메리골드’는 삶에 지친 사람들이 특정 공간에서 서로의 사연을 공유하고 위로하며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세련된 음악과 위트 있는 대사, 감동적인 메시지를 통해 무거운 사회적 주제를 따뜻하게 전달한다.한밭고등학교 이연충 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서로를 이해하며 공감하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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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8종 추가…고기·떡·상품권 품목 확대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추가 답례품 선정을 위한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에서는 지난 4일부터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답례품과 공급 업체를 심의해 4개 업체 8개 품목을 신규 답례품으로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양념육 3종과 일반육 3종 등 고기류를 비롯해 떡, 베이커리 상품권 등으로 추가 선정된 답례품은 6월부터 고향사랑e음과 민간플랫폼 위기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성구는 현재 지역에서 생산된 쌀·표고 버섯 등 농산물과 참기름, 수건, 허브차, 꿀, 대전시산림조합이 운영하는 하기숲 캠핑장·성북동 숲속야영장 이용권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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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학교폭력 예방 '2026 대책협의회' 개최…안전한 학교 조성 '총력'
유성구, 학교폭력 예방 대응체계 강화 ‘대책협의회’ 개최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21일 구청 화상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폭력 대책 유성구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경찰서·각급 학교장·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추진 사업의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유성구는 올해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인성함양 교육지원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지역사회 공동대응 등 3개 분야 8개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학교폭력예방 인성 교육 프로그램 △방범용 CCTV 설치·운영 △우리마을 안전지킴이 △청소년 심리 상담 및 미래 설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과 홍보물 제작 등을 병행한다.위원장인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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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재난 대비 '종합점검회의' 개최…풍수해·폭염 대응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22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점검회의’를 개최했다.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극한 호우와 기록적인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이 일상화되면서 철저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실제로 2024년 7월 10일 대전 지역에서는 시간당 60mm가 넘는 폭우가 내려 하천 수위가 급상승하고 유등교 침하와 정방마을 침수 등 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이에 대전시는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7일부터 22일까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하차도, 침수우려지역, 홍수취약지역,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주요 재난취약시설의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앞서 실시한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각 분야 실·국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풍수해, 폭염, 물놀이 안전대책을 종합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와 주민 대피계획, 하상도로 및 지하차도 통제, 반지하주택 침수 대비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실시 간 연락 체계와 긴급 대피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시설 점검과 유지 보수를 신속히 추진해 달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빈틈없는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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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수심 30m 잠수훈련 포함 '깊은 물 수난구조' 훈련 본격화
대전소방, 고난도 수난사고 대비 깊은 물 구조훈련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대전 용운국제수영장과 강원도 양양군 남애항 일원에서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깊은 물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급류와 저시야, 단독 익수 등 다양한 수난사고 상황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전문 수중구조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관과 교육생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훈련은 18일부터 20일까지 용운국제수영장에서 기초 적응 및 기본기술 중심의 실내훈련을 진행한 뒤,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남애항에서 실제 해양환경을 활용한 실전형 잠수 훈련으로 이어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수난구조장비 점검 및 인명구조기법 숙달 △수중환경 적응훈련 △중성부력 유지 및 단계별 하강·상승훈련 △팀 단위 수중 의사소통훈련 △공기 고갈 및 장비 이상 등 비상상황 대응훈련 등이다.특히 해양 실습훈련에서는 교육생의 자격과 숙련도에 따라 최대 수심 약 30m의 잠수 훈련을 실시했으며 잠수조별 입수시간과 수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동료구조팀을 상시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 가운데 진행됐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사고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 숙달훈련을 실시 함으로써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팀 단위 구조 협업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수난사고는 순간적인 판단과 숙련된 구조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고난도 재난환경에 대비한 전문 구조훈련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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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앤디 워홀 특별전 '예술을 팔다' 전국적 열풍
앤디 워홀 특별전, 대전 넘어 전국 관심 집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은 6월 21일까지 개최하는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가 꾸준한 관람객 호응 속에 전국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전으로 캐나다 미술사학자이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한 작품 300여 점을 선보인다.특히 2027년 미국 순회전을 앞두고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컬렉션이라는 점에서 개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전시 개막 이후 서울·경기 등 수도권은 물론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MZ 세대 관람층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SNS 를 통한 관람 후기와 입소문도 확산되고 있다.관람객들은 워홀의 대표작인 ‘마릴린 먼로’등 유명인 초상화 시리즈를 비롯해 광고 음반 디자인, 텍스타일 드로잉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을 감상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또한 워홀의 작업실 ‘실버 팩토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과 미러볼이 설치된 몰입형 전시 연출도 색다른 즐길 거리로 호응을 얻고 있다.전시 열기는 미술관 곳곳에서도 이어지고 있다.전시 상품을 판매하는 아트숍에는 엽서 양말, 북마크, 에코백 등을 구매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미술관 내 카페 역시 가족 단위 및 연인 관람객 증가로 활기를 띠고 있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팝아트 회고전을 넘어 오늘날 SNS 기반 시각문화와 이미지 소비 시대를 예견한 워홀의 작업 세계를 조명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관람객들은 대중문화와 예술의 경계를 허문 워홀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적 감각과 메시지를 새롭게 경험하고 있다.특히 5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27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9시까지 전시를 연장 운영하며 관람객 누구나 단체관람 요금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보다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많은 관람객들이 워홀의 예술 세계를 통해 오늘날의 시각문화와 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6월 21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본관 1~4전시실에서 휴관일 없이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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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꿈돌이와 함께하는 힐링 캠프 1회차 개최... 40팀 모집
머물수록 빠져드는 대전, 꿈돌이와 함께 떠나는 힐링 캠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초여름 캠핑 시즌을 맞아 대전 주요 관광지와 캠핑장을 연계한 숙박형 캠핑프로그램인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1회차를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동구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힐링캠프는 ‘초록빛 자연 속, 꿈돌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대전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단순한 캠핑 행사를 넘어 관광과 체험, 지역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5월 시에서 출시한 ‘꿈돌이 꾸러미’재료와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캠핑 요리대회’ 가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자신만의 개성 있는 조리법을 선보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식재료와 전통시장의 정겨운 매력도 함께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꿈돌이 엽서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버블쇼 공연’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초여름 캠핑장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대전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가족 친화형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상소동의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꿈돌이와 함께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9월과 10월에 예정된 2·3회차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1회차 캠핑 참가 신청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개인차량과 텐트 등 캠핑 장비를 보유한 가족 단위 참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총 40팀, 참가비는 팀당 5만원이다.대전고향사랑 기부제 기부자와 다자녀 가족, 외래관광객, 기존 행사 미참여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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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현충원서 200명 봉사활동
대전 서구,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현충원서 자생단체 봉사활동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자원봉사협의회와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서구협의회는 21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태극기 꽂기와 묘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각 단체 회원 100여명씩 총 200여명이 동참했다.봉사자들은 먼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어 묘역으로 이동한 회원들은 묘비마다 태극기를 직접 꽂고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아내는 등 대대적인 묘역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두 단체는 매년 호국영웅들의 충의를 기리기 위해 현충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갑선 서구 자원봉사협의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자원봉사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정명숙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서구협의회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고귀한 희생을 기리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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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학기술 창업도시 '우선 지정'... 2030년 글로벌 100위 도약 신호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5월 21일 대구 DGIST 컨벤션홀에서 열린 ‘창업도시 프로젝트 전략발표 회’에 참석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대전·대구·광주·울산 4개 광역시장 권한대행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KAIST·DGIST·GIST·UNIST 4대 과학기술원 총장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창업도시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창업생태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정부는 4대 과학기술원이 위치한 대전·대구·광주·울산을 거점 창업도시로 우선 지정하고 인재 양성·연구개발·투자·판로 등을 연계 지원해 지역 중심의 창업생태계를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2027년까지 6개 도시를 추가 선정해 전국 10개 창업도시를 조성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 창업생태계 순위 100위권 도시 5곳을 육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창업·기술인재 발굴과 육성 △우수 창업기업의 지역 유입 촉진 △기술개발과 사업화 및 벤처투자 등 창업 성장 지원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 기간은 프로젝트 종료 시점인 2030년 12월 31일까지이다.이날 대전시는 KAIST 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우주·방산, 인공지능·로봇, 바이오 등 3대 분야 중심의 ‘딥테크 창업생태계 구축’과 ‘혁신기술 기반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을 핵심으로 하는 과학기술 혁신 창업도시 조성 전략을 발표했다.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 도시로 세계적 수준의 기술 역량과 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한 기술과 인재가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2030년 글로벌 100위권에 진입하는 창업도시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올해 4개 창업도시 중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으며 시비를 포함한 약 17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소재 및 이전 창업기업 74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며 KAIST 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지역 혁신기관과 함께 추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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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민원 담당 직원을 위한 ‘AI 심리상담’ 지원
대전 중구, 민원 담당 직원을 위한 ‘AI 심리상담’ 지원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민원처리 담당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AI 심리상담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민 업무로 스트레스와 감정 소진을 겪는 직원들에게 AI 기반의 심리상담과 맞춤형 심리 치유 솔루션을 제공해, 직원들의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심리상담 서비스는 직원의 편의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된다.휴대전화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상담의 경우 사전 예약 후 청사 내 마련된 ‘AI 마음상담실’에서 진행된다.문인환 권한대행은“이번 사업이 민원 업무로 지친 직원들에게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처리 업무 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사업 종료 후 직원들의 이용 만족도와 효과성을 면밀히 평가해 향후 AI 심리지원 프로그램의 확대 및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