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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사, 기성동에 따뜻한 나눔…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쾌척
서구 기성동, 화암사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전달받아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서구 평촌동 소재 화암사로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기탁된 성금 3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주지 정암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암스님은 오랜기간 장학금, 후원금,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몸소 실천해오고 있으며 해외아동 결연사업 등 지역주민 복지증진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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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주민과 함께하는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대전 서구,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보건소는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자율적 방역 참여를 확대하고 농촌지역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해당 교육은 ‘기성동 통장협의회’협력해 추진됐다.보건소 관계자들은 유충구제제 사용법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해 주민들의 방역 실천을 이끌었다.생활 주변 유충 발생원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주민 1500여 세대에 유충구제제를 배부하기도 했다.구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방역 체계 구축이 감염병 예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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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원·월평2동, 주민 손으로 꽃피는 마을 가꾸기
가수원 월평2동 주민자치회, 온 마을 꽃으로 물들여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가수원동 주민자치회는 마을에 꽃길을 조성하는 ‘아름다운 가수원동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무단 쓰레기 투기와 악취를 줄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가수원중학교 일대 가로수 아래에 제철 꽃을 심고 통학로 인근을 정비해 학생들의 등굣길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백경현 가수원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예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월평2동 주민자치회도 관내 상가 일원에 ‘월평2동 동네 꽃밭 가꾸기’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 환경안전분과원과 회원들은 관내 상업지역에 조경 화분을 설치한 후, 목마가렛과 금사철 등 봄꽃을 심었다.김석봉 월평2동 주민자치회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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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서관, 5월 맞아 온 가족 특별 프로그램 운영
“주말에 어디가지?”… 서구 도서관 온 가족 특별 프로그램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은 다음달 2일부터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동화나라 북콘서트 이야기 숲 속 음악극이 운영된다.그림책을 바탕으로 이야기와 음악, 연기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흥미롭고 몰입감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은 양말목을 활용한 ‘나만의 도서 대출 카드 지갑 만들기’업사이클링 활동이 있다.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도서 대출 카드 지갑을 만들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이달 15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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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안수목토아파트 '푸른샘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협약
대전 서구, 국공립어린이집 무상사용 협약 체결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도안수목토입주자대표회의와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예정인 푸른샘어린이집에 대한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어린이집은 도안수목토아파트 내 관리동 어린이집으로 지난해 10월 서구보육정책위원회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위탁 심의에서 전환 적격 결정을 받았다.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올해 10월 중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할 예정이다.서구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매년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지난해 7개소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도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4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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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AI 활용 워크숍 성료… 공직자 역량 강화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손에 잡히는 생성형 AI 활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중구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체결한 ‘지역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실무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공직자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 맞춤형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로 협력 방향을 합의한 바 있다.교육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소속 여수민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공직자들이 현업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3차시 과정으로 운영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의 이해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프롬프트 설계 실습, AI 도구를 활용한 정책 계획 수립 및 보고서 작성, 정책 콘텐츠 제작 및 안전한 AI 사용 가이드 학습으로 구성됐다.구는 이번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충남대학교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활용해 심도 있는 공직자 교육을 위한 ‘AI 캠프’를 계획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직자와 대학생이 함께 행정 혁신 사례를 연구하고 전문적인 AI 활용 능력을 키우는 등 상생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지역 행정에 접목한 의미 있는 상생 모델이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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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방문 운동 서비스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강화
대전 동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운동서비스’ 지원 업무 협약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8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전세종충남충북회 등 방문운동서비스 제공기관 2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화, 질환, 장애 등으로 혼자 운동이 어려운 대상자와 퇴원 이후 재가 복귀 과정에서 지속적인 재활 관리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물리치료사는 스트레칭 및 관절 가동 범위 관리 균형 훈련 등을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을 지원하고 작업치료사는 식사 의복 착용 등 일상생활 동작 지도 주거환경 점검 인지활동 지원 등을 통해 생활 자립 능력 향상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운동서비스는 돌봄 대상자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65세 미만 중증 지체 뇌병변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서비스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되며 현장 방문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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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드론, 동구의 미래를 띄우다' 프로그램 운영
대전 동구, ‘2026년 드론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구청과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에서 ‘2026년 드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드론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023년부터 체험형 과학 교육 기회 제공으로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꾸준히 운영돼 왔으며 올해는 ‘드론, 동구의 미래를 띄우다’를 주제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동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30팀, 총 75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드론을 체험하고 드론 4종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입문반’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드론 장애물 경주 및 항공촬영을 체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중급반’등 총 3기로 구성된다.특히 드론 이론 교육을 비롯해 기초 종합 비행 실습 VR 드론체험 드론 항공촬영 및 영상 편집까지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드론 활용 전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구민이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드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족이 드론을 비롯한 다양한 과학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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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한화생명 볼파크 주차난 숨통…임시 주차장 확대 운영
대전 중구, 한화생명 볼파크 인근 200면 규모 임시공영주차장 확대 운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가 한화생명 볼파크 일원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야구장 이용객 증가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되면서 관람객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중구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을 추가 확보했다.이번에 새로 개방하는 임시공영주차장은 중부소방서 신축 예정지로 야구장 바로 길 건너편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해당 터는 지난해에도 개방했던 곳으로 당초 올해 소방서 신축이 예정돼 개방하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최근 착공 시기가 하반기로 미뤄지면서 전격 개방하게 됐다.중구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바닥다짐과 주차유도선 설치공사를 진행 중이다.공사를 서둘러 오는 11일 주말 낮경기부터 야구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주차면은 60여 면 규모이며 대전시 소방본부 요청에 따라 경기가 없는 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대사문화공원 임시공영주차장은 올해 새로 조성한 주차장으로 총 73면 규모로 지난달 홈 개막경기 당시 임시 개방한 데 이어 최근 전기공사를 끝내 오는 10일 경기부터는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해당 주차장은 경기 여부와 관계없이 상시 개방된다.구는 한화이글스와 협의를 통해 2곳의 주차장에 주차요원 2명씩을 배치할 계획이다.중구는 이 밖에도 대흥동 사회복지회관, 중구 노인복지관 부지 등 총 4곳의 임시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중구 관계자는 “대전시와 소방본부 등 관계기관을 설득해 빈터를 활용한 임시주차장을 지속적으로 늘리고는 있으나 한계가 있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야구장을 찾는 방법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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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중동 위기 극복 위한 정부 지원 확대 건의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9일 장기화 되고 있는 중동발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정부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방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대전 중구는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추경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별 맞춤형 행 재정 집중과 소상공인 보호, 지역 핵심 기반사업 및 취약계층 고용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를 위한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➊ 고유가 피해지원금 국비 보조율 상향 ➋ 지역화폐 국비 추가 지원 ➌ 지방경제 보호를 위한 일자리 물류 산업 등 종합 지원 확대 ➍ 사회재난 범위 확대 및 고용안정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다.이 같은 건의안 배경에는 최근 장기화 격화되고 있는 중동발 위기가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폭등을 초래, 국가경제를 넘어 민생의 최전선인 지자체까지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중구는 실제 검토 결과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도로 하천, 하수 등 필수 도시기반시설 정비와 종량제봉투 등 폐기물 처리 분야에 이르기까지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이 예상될 것으로 파악됐다.중구 현안 사업 중 총 30개 사업 298억원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정부에 긴급 건의를 통해 정부 추경 편성을 통한 지원이 실제 민생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제안했다.중구는이 같은 정부 건의가 민생 구호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한편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복원, 지역 핵심 기반 사업 및 취약계층 고용 안전망 강화, 거시경제 충격에 대비한 제도적 국가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중동발 자원안보 위기 대응 과정에서 실제 민생 현장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순한 지자체 지원을 넘어, 국가의 재정 투입이 민생 안정이라는 최종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대전 중구는 중동 전쟁 발발 이후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비상경제TF'를 운영 중이다’비상경제TF'를 통해 중동발 위기 영향을 파악하는 한편 정부 정책과 자치구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이번 건의안 역시 ‘비상경제TF'논의 과정에서 정부 지원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긴급 제안에 나섰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