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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어린이집 105곳에 도서구입비 13만원씩 지원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과 독서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설치 인가를 받고 재원 아동이 있는 지역 내 어린이집 10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어린이집별로 연간 13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영유아 보육에 필요한 일반 도서와 사운드북 등의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장비와 사무용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과 문서24를 통해 보조금 교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사업 완료 후에는 정산보고서와 구입물품 사진 등을 제출해야 한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유아기의 독서 경험은 정서 안정은 물론 창의력 발달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청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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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전자담배 유해성' 집중 교육… 1600명 금연 골든벨 참여
“전자담배도 위험”… 대전 서구, 학교 찾아가는 금연 교육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보건소는 제39회 금연의 날을 맞아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관내 8개 초중고 학생 16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연 골든벨’순회 교육을 진행했다.구는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전년 대비 교육 기간과 대상을 늘려 더 많은 청소년이 금연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최근 청소년층에서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내용을 강화하기도 했다.교육은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소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마술 공연, OX 퀴즈, 흡연·음주 골든벨 본선, 우승자 시상식이 차례로 이어졌다.현장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을 통해 교육열을 높이기도 했다.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교육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호응이 컸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흡연 환경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건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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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청소년 보호 위한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 본격화
대전 서구,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 전개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에는 서구청과 둔산경찰서 (사)한밭청소년문화재단, 월평1동 자율방범대 등 지역 내 7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동참했다.참여자들은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우려가 큰 월평동 일대 상가와 거리 등을 돌며 보호 활동을 펼쳤다.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화 1388 및 지원기관 안내문을 배부하고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을 안내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허지연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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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용화사, 취약계층에 쌀 1,000kg 추가 기탁...14년째 나눔 실천
가수원동 용화사, 취약계층에 쌀 1,000kg 기탁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가수원동은 대한불교 조계종 용화사로부터 쌀 1000kg을 기탁받았다고 29일 밝혔다.기탁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비롯해 가수원동에 정착한 출산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용화사는 계룡시 두마면에서 관음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됐으며 1984년 삼군본부 이전에 따라 현 위치에 터를 잡게 됐다.도심 속 주택가와 어우러진 용화사는 14년째 부처님 오신 날, 백중, 연말 등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올해는 현재까지 쌀 3310kg을 인근 지역에 기탁했다.지운 주지 스님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정성이 담긴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희숙 가수원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용화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함으로써 모두가 웃음꽃 피는 가수원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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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여름철 재난 대비 실전 주민대피훈련 실시
유성구, 실전형 주민대피훈련으로 재난 대응력 높인다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태풍·폭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대피경로·대피소 위치 확인 △상황전파 방법 △주민대피지원단 역할 숙지 등을 중심으로 추진됐다.특히 극한 강우 상황을 가정해 대피가 어려운 노약자와 장애인 등 우선대피대상자를 주민대피지원단과 1대1로 매칭하고 재난 발생 시 관계 공무원·경찰과 함께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또한, 지역 어린이집 아동들도 훈련에 참여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요령과 안전수칙을 체험하며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훈련 첫날인 27일에는 13개 부서 실무반 담당자들이 참여해 상황 단계별 주민대피와 상황전파, 취약지역 통제 등 협업 기능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토론훈련도 실시했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강우가 일상화되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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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 2026년 사회정서 교재 교구 개발 본격 착수
유아들과 교사들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교육자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교육현장의 교원을 지원하고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이루기 위해 ‘2026년 유치원 교재·교구 개발위원회’를 구성해 유아교육현장 지원 자료를 개발한다.청렴하고 공정한 선정 절차에 따라 교육행정 데이터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희망 개발위원을 모집해 유치원 교원 6명으로 TF 팀이 구성됐다.TF 팀은 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유아 발달 특성과 현장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 과정을 거쳐 최근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유아의 긍정적인 성장과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사회정서교육을 자료개발의 주제로 선정했다.이에 개정 누리과정과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해 놀이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정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자료를 개발해 오는 12월 유치원 현장에 배부될 예정이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사회정서 역량은 유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며 “현장 중심의 교재 교구 개발을 통해 유아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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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초6 대상 '찾아가는 혼공교실' 신호탄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찾아가는 혼공교실’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인재의 자기주도학습능력 신장 지원을 위해 5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혼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혼공교실’은 학생들이 혼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교실이다.이에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 참여를 강화하고 학생의 학습 주도성을 키우기 위해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대면 특강을 진행한다.본 사업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학생주도성을 제고하고 주도적인 학습자를 키우는 데 그 목적이 있다.또한 하반기에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정과 연계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학교 입학을 앞둔 6학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학교로 ‘찾아가는 혼공교실’은 자기주도학습이 필요한 초등학교 6학년 1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자기주도학습코칭 전문가인 스터디플렉스 신영환 대표를 강사로 위촉해 학급으로 찾아가는 방법으로 진행한다.혼자 공부하는 방법과 관련해 사전 질문으로 학생을 진단하고 주제에 따른 안내, 체험, 피드백, 실천 과제 설정 순으로 즉각적인 실천 방법을 지도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 사회에서 더욱 중요시되는 자기주도성을 키우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혼공교실은 우리 학생에게 좋은 스스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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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관리감독자 291명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현장 중심 역량 강화
대전시교육청, 상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교장 및 기관 부서장 등 29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5월 22일 1차 교육을 마친 데 이어 5월 29일 2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현장의 실질적인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관리감독자 핵심 업무와 판례를 통한 산업안전관리 등이며 사고 발생 후 대처나 책임 공방보다 사전에 위험 요인을 통제하는 예방관리에 구체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안전은 혼자만의 힘이나 서류상의 수치로 절대 지킬 수 없다”며 “현장의 작은 위험 요인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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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청, 제30회 어울림 동요대회 성료…115명 참가 열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제30회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 성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제30회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0회를 맞은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학교예술교육 행사로 학생과 가족이 동요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나누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대회는 1부 가족중창과 2부 학생중창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가족중창 부문은 유치원 2팀, 초등학교 10팀, 학생중창 부문은 초등학교 9팀이 참가해 총 21팀 115명이 다양한 동요 무대를 선보였다.가족중창 부문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가족 간 소중한 시간을 나누었고 학생중창 부문에서는 친구들과 호흡을 맞춘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특히 가족중창 부문에는 조부모,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한 삼대 가족팀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또한 행사장에는 참가자와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동요는 어린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노래를 함께 배우고 부르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공감, 협동의 경험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대회 역시 학생들이 무대를 준비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가족중창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노래를 준비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함께 무대에 선 경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학생중창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무대에 올라 즐거웠고 서로 응원하며 공연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30회를 이어온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가 학생과 가족이 함께 노래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감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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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청, 자살예방 리터러시 '양육수다' 첫 운영...부모 역량 강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 2026년 자살예방 리터러시 부모 교육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28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양육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자살예방 리터러시 ‘양육 수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강한 가정 만들기’를 주제로 가정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소통 기술과 행동 양식을 습득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이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심리적 독립을 지원하고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생 심리상담 전문 강사를 위촉했으며 자녀의 연령에 따라 두 개의 분반으로 나누어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발달단계별 소통 기술’, ‘타인 존중을 위한 훈육법’등 자녀의 독립을 위한 실질적인 양육 기술을 익혔으며 자녀의 마음건강을 위협하는 신호와 그에 대한 적절한 대처 방안을 습득할 수 있었다.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초등학생 학부모는 “막연했던 양육 고민에 대해 구체적인 훈육법과 소통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우리 아이의 마음 신호를 살피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만드는 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 학생 예방과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보호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